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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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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중국 북동부 도시 다퉁. 가수, 모델, 클럽 걸로 생계를 유지하던 차오차오는 열애 중이던 매니저 빈에게 이별통보를 받는다. 차오차오는 그를 찾기로 결심하여 길을 떠나고 마침내 빈을 발견하지만 결국 둘은 헤어진다. 두 사람은 눈에 띄게 나이를 먹은 후 결국 코로나 시대의 중국에서 다시 만난다.

1999년 중국 펀양.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 사이인 ‘리앙즈’와 ‘진솅’은 동시에 마을에서 예쁘기로 소문난 ‘타오’와 사랑에 빠진다. 둘 사이에서 고민하던 타오는 결국 가난한 리앙즈 대신 부유한 진솅과 결혼하고 아들 ‘달러’를 낳는데… 은 지아장커 감독의 청년시절을 회고하며, 과거 1999년부터, 2014년 오늘 그리고 2025년 미래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우정,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계 공원’의 댄서인 따오와 공원 순찰관인 따이셩은 연인 사이지만, 관계는 예전같지 않다. 따이셩은 고향가는 길에 만난 디자이너인 쿠오에게 마음이 끌리고, 따오는 탈출구를 찾으려 노력한다. 꿈과 사랑, 기적이 가득한 놀이 공원에서도 현실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세계화 지향 정책과 냉전의 흔적으로 인한 국제적인 고립으로 인한 간극은 바로 현재 중국이 안고 있는 모순이다. 에펠탑, 세인트 폴 성당, 피라미드로 가득한 세계 공원은 지구의 축소판이며, 감독은 그 속에서 중국의 모습을 날카롭게 바라본다. 을 연출하여 지난해 전주를 찾았으며, 지아장커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유릭와이가 촬영을 맡았다.

1979년과 1989년사이의 중국은 엄청난 변화를 겪은 시기이다. 개방정책으로 인한 문화,경제적 변화는 사람들의 의식구조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지아장커는 샨시성(Province of Shanxi)의 펜양에 있는 한 조그만 마을의 선전가무단의 변화해가는 모습을 통해 80년대의 중국사회를 들여다 본다. 1979년의 선전가무단은 이름 그대로 정치선전 공연을 하지만, 사회의 변화에 따라 점차 공연의 내용이 락과 브레이크댄스를 포함한 대중문화 중심으로 바뀌어 간다. 이처럼 지아장커는 공연을 위해 전국을 떠돌아 다니는 그들의 행로를 통해 중국의 지난 10년간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던 곳에 전기가 들어오고 곧 이어 TV가 보급되기 시작하는가 하면, 서구문명이 급격히 유입되면서 대중들의 물질적 가치관이 바뀌기 시작하는 변환기에 공연을 다니는 선전가무단의 젊은이들 역시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이 서서히 바뀌어 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없는 것은 삶 그 자체다. 젊은이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미래와 미지에 대해 동경하고, 기성세대는 그러한 그들을 꾸짖는다. 남녀간의 사랑도 시대와 체제를 불문하고 변함이 없지만 사회적 제약 또한 변함이 없다. 하지만 기묘하게도 지아장커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모두에 대해 애착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아마도 지난 10년이 자신에게도 소중한 시간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2000년 5회 부산국제영화제)

과거의 반항아에서 형사가 된 좡수(동자건)은 8년 전에 일어난 미제 사건을 수사하던 과정에서 해당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어린 시절 이웃집에 살고 있던 부녀를 지목하게 된다. 수년 전, 이웃이자 좋은 친구였던 좡수와 리페이(구천)는 국영 기업의 제도 개편 이후 아버지 세대에 벌어진 일련의 사건에 의해 두 사람의 가족은 멀어지게 된다. 이후 조사가 진행되면서 1점의 담배꽁초로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게 되고 좡수는 자신이 과거 사건의 가담자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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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잃은 산시성 광부 세 명은 일자리를 구하고 있다. 그들의 마지막 희망은 놀이공원 공연에 참여하는 것이다. (2017년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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