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개 결과 (TMDB 11개, KMDB 12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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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베르뜨랑 따베르니에
1차 세계대전, 유럽측이 서부전선에 패배를 거두고 고배를 마실 무렵 전개되기 시작한 동부전선은 그 해 9월에야 비로소 첫 번째 승전을 기록한다. 그러나 첫승리를 거둔 것도 잠시 동부전선 부대는 헝가리전, 다뉴브 부대, 콘스탄티노플 점령부대로 분산 배치된다. 휴전협정이 성립된지 6개월이 지난 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발칸반도의 군인들은 전쟁을 계속해야 한다. 자존심도 꺾이고 전쟁의 피로에 지칠 대로 지친 군대. 코난 대위는 직접 백병전 훈련을 시킨 50명의 감옥에서 풀려난 군인들과 함께 특수한 임무를 도맡아 한다.
드라마,전쟁
감독: 엠마뉴엘 클로츠, 알베르트 페레이라 라자로
어느 도시의 외곽, 찌는듯한 더위에 코코넛 나무와 푸른 캐리비안 해변이 그리운 어느날, 오래된 친구이자 어설프고 보잘 것 없는 뒷골목 깡패이자 래퍼 토니 페퍼로니와 조 허슬톤은 이제 막 '꿈의 휴양지 Santo Rico'로 떠나려 한다. 그러나 이들의 부푼 꿈도 잠시, 그들의 티켓을 관리해주던 여행사에서 이들의 여행지의 이름을 잘못 기입하고 그들은 꿈에도 그리던 여행에서 시궁창같은 동네로 돌아오게 된다. 그 후 토니는 지역을 지배하는 갱단의 보스 조란에게 마약을 빌려 그것을 팔아 돈을 다시 마련해 떠나 볼 궁리를 하고 조는 고급 빌라를 관리해주며 매혹적인 금발 미인 클레멘스와의 로맨스를 꿈꾼다. 모든 것이 다시금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만 같던 그들의 여름계획. 그러나 어설픈 영화감독, 사이코 경찰이 끼어들게 되면서 모든 것은 얽혀 버리기 시작하는데....
코메디
감독: 얀 쿠넹
일명 도베르만이라 불리는 얀 르판트랙은 여자친구인 니트를 비롯해, 모기, 신부, 불독, 마누, 레오 일당을 이끌고 은행과 현금수송차량 등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다. 이들을 잡으려 혈안이 된 당국은 최고의 엘리트로 구성된 경찰을 투입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과격한 행동을 일삼다 정직당한 형사 크리스티니가 도베르만을 잡아 복직의 기회로 삼으려 한다. 크리스티니는 피 냄새를 맡은 하이에나처럼 무자비하게 도베르만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액션,갱스터,범죄
감독: 장 폴 살로메
3000년 전의 악령 '벨파고'의 부활로 세계 최대의 박물관 루브르에서 고대 이집트의신화가 판타스틱하게 펼쳐진다! 루브르의 창고에서 오랜 시간 잊혀졌던 이집트 석관 하나가 발견된다. 그러나 조사를 위해 석관이 열리는 순간부터 루브르에는 감시용 카메라가 부서지고, 경보 시스템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등 이상한 조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3000년동안 잠자고 있던 악령 벨파고가 다시 부활한 것이다. 한편, 박물관 건너편 건물에 살고 있는 ��고 아름다운 여성 리사는 어느 날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호기심에 이끌려 루브르 일대의 공사장을 통해 박물관 내부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악령의 유인으로 끔찍한 모습의 미이라와 마주하게 된 순간, 리사는 벨파고의 새로운 숙주가 되고 만다. 극심한 공포에 사로잡힌 루브르의 사람들... 이제, 루브르는 매일 밤 벨파고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된다. 그리고 이집트 유물들의 도난사건이 끊이지 않자 루브르는 삼엄한 경비 체제를 갖추게 된다. 그러나 벨파고와 마주친 요원들은 자신의 내면에 잠재된 두려움이 현실로 나타나는 환상을 격으며 참혹하게 살해되는데... ... 마침내 악령 벨파고를 위한 죽음의 의식이 시작된다!
공포(호러),미스터리,판타지
감독: 에릭 라슨, 에릭 로우질
암 선고를 받고 병원에 누워 있는 한 소녀. 그 소녀를 구하기 위해 골수 이식자를 찾던 중 사형수 루디 살라자가 소녀와 같은 골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진다. 골수 기증을 조건으로 사형수 루디 살라자의 형 집행은 중단된다. 루디 살라자는 흉악범이며 경찰까지 죽였기 때문에 형사 퀸은 몹시 못마땅하게 여기며 이에 반대한다. 한편 골수 이식을 위해 병원으로 호송되던 살라자는 탈출을 하고 형사 퀸과 리디아는 루디를 추적한다.
액션
감독: 마띠유 카소비츠
얼음같이 차가운 피로 물든 자줏빛 수액에 담겨진 태아의 고통을... 양쪽 팔이 절단되고 눈까지 도려내어진 채 태아의 자세로 웅크려 얼려진 끔찍한 사체가 차가운 눈보라로 뒤덮인 알프스 지역 산 정상에서 발견된다. 시체는 게르농 대학의 교수 겸 사서로 일하던 32세의 남자임이 밝혀지고 사건의 심각성을 깨달은 프랑스 경시청은 이 방면의 전설적인 인물인 니먼형사를 그 지역에 파견한다. 조사를 시작해 나가던 니먼은 게르농 대학의 학장이 중세의 영주처럼 마을을 다스렸으며, 교수들은 귀족들처럼 권력을 누리며 살아 왔다는 것과 오래 전부터 근친상간을 통해 우성인재만을 양성해 나가고 있었다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을을 지배해온 게르농 대학, 태아의 자세로 죽어간 시체, 나찌의 우성 생식학, 시체 내부에 있던 산성 빗물... 여러 가지 단서를 조합하던 니먼은 시체를 처음 발견한 빙산 전문가 파니에게 도움을 청해 시체가 있었던 산 정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그곳에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죽어간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한편, 알프스와 멀리 떨어진 사작이라는 곳에선 의협심에 불타는 초보경찰 막스가 10살짜리 소녀아이의 묘지훼손사건을 조사한다. 그러나 좀처럼 사건이 진행되지 않자, 소녀의 고향인 알프스의 외딴 마을까지 찾아간다. 그곳에서 목격자의 증언으로 묘지를 훼손시킨 자가 필립 서티스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필립의 집에서 조사 중이던 니먼과 만나게 된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마띠유 카소비츠
이제는 은퇴를 바라볼 나이지만 프로의식만은 건재한 노장 킬러, 와그너. 3代째 가업으로 물려받은 이 직업을 40년째 고수하고 있는 그는 장인 정신을 가지고 살인을 한다는 것에 긍지를 갖고 있다. 하지만 나이가 먹어갈수록 시야기 흐려지고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느끼는 지금, 그는 후계자를 찾고 있다. 우연히 와그너의 눈에 들어와 그의 후계자로 낙점을 받은 스물 다섯살의 청년 막스. 하지만 그는 킬러가 되기에는 마음이 여리고 양심의 가책도 쉽게 느끼는 사람이다. 그는 첫 번째 작업부터 실패하고 비밀을 누설한 죄로 와그너에게 죽임을 당한다. 와그너의 두 번째 후계자, 14세 소년 메디. 와그너는 소년에게 살인기술과 윤리, 처세술 등을 전수하고 싶었지만 지금 시대는 그가 살아왔던 시대가 아니다. 세대들간의 단절된 의사소통 만큼이나 이미 시대는 변해 있었고, 14세에 불과한 이 소년에게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그가 즐겨하는 비디오 게임만큼이나 손 쉬운 일이다. 그러던 어느날, 소년이 다니던 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속보로 전해지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빈센트 미넬리
토니 헌터는 유명한 가수이자 댄서이며 영화배우였으나 이제는 자신이 점차 쓸모없어지고 있다고 느끼고, 기자들도 그를 외면한다. 어느 날 오랜 친구 릴리와 마틴이 재미있는 소규모의 브로드웨이 쇼를 기획하자 토니는 함께 하기로 한다. 그러나 잘나가는 스타 연출자이자 제작자인 제프리가 참여하게 되면서 쇼를 ‘모던한’ 파우스트로 재기획하게 된다. 또한, 제프리는 토니의 상대역으로 프리마 발레리나 가브리엘라를 기용한다.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지 못했던 첫 공연이 완전히 실패로 끝나고 난 뒤, 토니는 릴리와 마틴이 애초에 기획했던 작고 흥겨운 쇼를 하자고 제안한다. 그 사이 가브리엘라와 토니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고, 두 사람은 함께 성공적인 공연을 이끈다.
코메디,뮤지컬

감독: 빈센트 미넬리
화가로서 명성을 쌓고자 파리에 정착한 제리(진 켈리)는 가난한 미국인 청년이다. 어느 날 자신의 작품을 전시해 놓고 손님을 기다리던 제리는 재력가인 미국 여성 마일로(니나 포치)를 만나고, 그녀의 도움으로 파리 문화계의 인사들과도 접촉하게 된다. 그러던 제리는 자신의 친구 앙리의 약혼녀인지도 모른 채 리사(레슬리 카론)에게 반하지만, 리사가 약혼자와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으로 떠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상심한다. 한편 마일로는 제리의 마음을 얻고자 전시회를 준비 중이다. 리사에게 상심한 제리는 마일로와 함께 예술대 학생들의 축제에 가는데, 그곳에서 춤을 추고 있는 리사와 그녀의 약혼자이자 자신의 친구인 앙리를 본다. 제리는 마일로에게 리사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고, 리사와 헨리를 보내준다. 마지막 장면에서 제리는 환상의 궁전에서 리사와 춤을 춘다.
뮤지컬
감독: 하워드 혹스, 헨리 킹
영화가 시작되면 나레이터를 맡은 노벨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이 서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한다. 스타인벡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작가 중 한명이 오 헨리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윌리엄 시드니 포터라고 말한다. 오 헨리의 작품은 19세기 말의 뉴욕을 배경으로 하여 많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주목할 만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냈으며, 이들 중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다섯 편을 골라 관객들에게 소개하겠다고 한다. 먼저 스타인벡이 꼽는 첫번째 작품은 경찰과 찬송가 The Cop and Anthem . 한때 학식 있고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매디슨 스퀘어 공원의 노숙자로 전락한 소피는 혹독한 겨울이 닥쳐오자 경범죄를 저질러 겨울 동안 따뜻한 교도소에 수감되기 위해 하루 종일 안간힘을 다한다. 지나가는 행인의 우산을 훔치고, 호화로운 고급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하며, 창문에 버려진 말발굽을 던져 깨뜨리고, 지나가는 젊은 여자를 희롱하기도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지친 소피는 그날 저녁 교회에 들어가 머무르기로 하는데, 그곳에서 소피는 지난날 행복한 시절을 회상하게 되고, 내일부터 일자리를 찾고 제대로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교회 밖으로 나오자마자 교회에 무단 침입을 했다는 죄로 경관에게 체포되고 만다. 소피는 판사에게 자신을 변화된 사람이라고 확신시키고자 애원하지만, 판사는 그에게 90일의 징역형을 선고한다. 다음 작품은 클라리온 콜 Clarion Call . 뉴욕 경찰관 바니 우즈는 최근에 벌어진 한 살인 사건의 유일한 물증인 순금 연필꽂이를 보고, 이것이 한때 자신의 친구였지만 지금은 범죄의 길로 들어선 조니 케넌의 것임을 바로 알아본다. 바니는 수소문 끝에 조니를 만나고, 둘은 반갑게 해후를 나누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니가 자신이 경찰임을 털어놓으며 최근 살인사건의 범인이 조니라는 사실을 자신만이 알고 있다고 말한다. 조니는 순순히 자신이 살인범임을 자백하지만, 바니가 자신에게 카드게임 판돈 1천달러를 빚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낙담한 바니는 경찰서로 돌아오지만, 갑자기 일간지인 클라리온 콜 의 헤드라인을 보고 튀어나간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시카고 행 기차를 타려는 조니를 바니가 체포한다. 바니가 조니를 호송해 열차 밖으로 끌어내기 전, 바니는 두터운 꾸러미를 조니에게 건네주는데, 여기에는 1천 달러가 들어있다. 알고 보았더니 클라리온 콜 에서 살인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천 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한 것이었다. 세 번째 이야기는 마지막 잎새 The Last Leaf . 화가 지망생 소녀 수와 존시는 예술가 마을인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같이 하숙하는 사이다. 그러다가 몸이 약한 존시는 실연을 겪은 충격에 폐렴에 걸리고, 자신이 곧 죽을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수는 존시에게 끊임없는 격려로 용기를 주지만 존시의 부정적인 말 때문에 자꾸만 힘들어한다. 존시는 창문 밖에서 보이는 담쟁이 잎을 자신과 동일시하면서 잎이 다 떨어지면 자기도 죽을 거라는 몹쓸 생각을 한다. 수는 이웃집의 늙은 독일인 화가 베어먼 영감에게 존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베어먼 영감은 이내 눈물을 쏟으며 세상천지에 그런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디있냐 며 노발대발하고, 존시가 병 때문에 마음이 약해진 거라며 수에게 그녀를 잘 보살피라고 독려한다. 그날 밤 폭풍우가 매섭게 몰아친다. 존시는 옆집 담쟁이 덩굴을 보는데, 나뭇잎들이 다 떨어졌지만 마지막 잎새 하나는 끝까지 떨어지지 않았다. 존시는 그 나뭇잎에 감화되어 삶에 대한 의지를 얻게 된다. 그 뒤 존시가 완전히 회복되자 수는 베어먼 영감이 절망에 빠진 존시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밤새도록 폭풍우를 맞으며 벽에 담쟁이 잎 벽화를 그리다가 폐렴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팔레트에 녹색, 노란색 물감이 남아있었다고 말한다. 말을 마친 수는 커튼을 열어 담쟁이 벽화를 보며 이것을 베어먼의 걸작 이라고 표현한다. 베어먼이 언젠가 걸작을 그릴 것이라던 호언장담이 실현된 것이다. 네 번째 이야기는 붉은 추장의 몸값 The Ransom of Red Chief . 두 명의 어수룩한 사기꾼 일당이 한몫 챙길 결심을 하고 어느 시골 마을에 들어와 유괴 계획을 짠다. 목표는 마을의 수전노 사채업자 도싯 영감의 외아들 조니. 악당들은 조니를 차에 태우지만, 조니가 차에 오르면서 타면서 빌에게 돌을 던져 한 눈에 멍이 생기게 하는 꼴을 보고 무엇인가 잘못된 것을 직감한다. 이들은 산속의 은신처에 조니를 가두어 놓지만, 조니는 오히려 신이 난 듯 악당들에게 계속해서 짓궂은 장난을 벌이고, 며칠간에 걸쳐 조니의 계속되는 말썽에 혼이 난 악당들은 점점 지쳐간다. 결국 차라리 이 말썽꾸러기를 아무 탈 없이 도싯 영감에게 되돌려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산을 내려와 도싯 영감을 찾아간다. 하지만 순순히 돈을 건네줄 줄 알았던 도싯 영감은, 오히려 말썽꾸러기 아들을 자기가 다시 맡아야 하니 그 수고비를 내놓으라며 악당들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위협한다. 더 이상 조니의 장난에 당하기 싫었던 악당들은 도싯 영감에게 250달러나 되는 돈을 건네주고, 뭔가 눈치를 챈 조니는 싫다면서 둘을 따라가려고 하지만 돈을 받은 도싯 영감이 잡는 통에 그저 울부짖는다. 도싯 영감의 집을 빠져나온 짝패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신나게 달아난다. 마지막 다섯 번째 이야기는 현자의 선물 The Gift of the Magi . 가난하지만 서로 사랑하고 사는 부부 짐과 델라에게는 각각 한 가지의 자랑거리가 있었다. 짐은 할아버지 때부터 물려받은 금시계를 애지중지했고, 델라는 길고 아름다운 갈색 머리카락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어느 해 크리스마스 날, 델라는 남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사람들에게 구두쇠라고 비난받으면서도 아껴 모은 돈은 고작 1달러 87센트에 지나지 않았다. 이 돈으로는 도저히 짐에게 근사한 선물을 살 수 없었던 것이다. 고민 끝에 델라는 짐의 시계와 어울리는 품위 있는 시곗줄을 발견하고, 자신의 길고 고운 머리카락을 잘라서 20달러에 팔아 그 돈으로 시곗줄을 산다. 그렇게 시곘줄을 짐에게 선물했는데, 짐은 델라에게 주려고 자신의 시계를 팔아서 최고급 머리빗 세트를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델라는 이러한 모순적인 상황 앞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짐은 괜찮다며 델라를 달랜다.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면서 미소를 지을 때 어디선가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온다.
코메디,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올리비에 마르샬
어린시절, 집시 캠프에서 빈곤하게 성장한 '모몽'은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준 '서지'와 가깝게 지낸다. 세월이 흘러 중년의 나이를 훌쩍 넘어선 그들. 롤란드 제어빕 일당과 일을 하며 스페인 공급책과의 중개자 역을 하던 '서지'는 사방에 적을 만들고 다니게 되다가 제어빕 일당까지 자극하게 되고, 마약을 거래하는 실수까지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된다. 모몽은 친구로서 그를 구하기로 하고, 서지를 교도소에서 탈출시킨 모몽은 제어빕 일당으로부터 협박을 받기 시작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피에르 라파그
3kg의 다이아몬드, ‘블랙’들의 한 탕이 시작된다!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은행 강도 ‘블랙’. 은행 강도 실패로 팀원들을 잃고 궁지에 몰린 블랙에게, 고향 세네갈에 사는 사촌 ‘라민’의 전화가 걸려온다. 다카르 은행에 들어온 3kg의 다이아몬드를 훔치자고 제안한 것. 블랙은 팀원을 모아 다이아몬드가 있는 자카르로 떠난다. 한편, 지역의 무기 밀매상 ‘디그랑’과 부패 군인 ‘빅토르’ 또한 다이아몬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다이아몬드를 사이에 둔 블랙과 디그랑은 치열한 총격전을 벌이게 된다. 블랙은 그 과정에서 디그랑을 쫓는 인터폴 파멜라와 협력하게 되고, 그들은 다이아몬트를 찾아 디그랑의 집으로 잠입하게 되는데…
액션,드라마,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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