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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0월 CBS에서 방영을 시작한 범죄수사물. 최첨단 장비와 과학적인 분석으로 미궁속의 사건을 해결해 가는 라스베가스 시경 과학수사과 심야근무반. 17년 경력의 베테랑 길 그리섬, 혼자서 키우는 딸과 직장 사이에 균형을 잃지 않으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캐서린 윌로스, 도박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지만 날카로운 분석력을 보유한 워릭 브라운, 하바드 출신의 새라 사이들, 그리고 매력적인 남자 닉 스톡스 등 5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 이들은 사건이 미궁에 빠질 때마다 첨단 기술과 예리한 분석력으로 결정적인 단서와 증거를 확보하여 진범을 가려내기 위해 365일 24시간을 투자한다.

랭글리 폴즈라는 도시에서 사는 CIA에서 근무하는 수꼴에 과대망상이 매우 심한 아버지(스탠 스미스)와 전형적인 금발백치 어머니(프랜신 스미스), 반항아에 좌빨인 장녀(헤일리 스미스)에 Nerd 아들(스티브 스미스), 변장을 좋아하는 양성애자자웅동체[1] 외계인(로저), 그리고 동독 스키점퍼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금붕어(클라우스 하이슬러)로 이루어진 스미스 가족과 그 주변인물들을 다루고 있다

1999년 1월 HBO에서 방영을 시작한 마피아 범죄물. 뉴저지 마피아의 중간 보스인 토니 소프라노는 이유를 알 수 없는 공황발작으로 정신과 의사를 찾게 된다. 토니는 아내 카멜라와 두 자녀를 부양하는 평범한 아버지로서의 생활과 마피아로서의 생활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정신적 공황을 겪게 되고 이에 대한 상담은 필연적으로 마피아 내부의 범죄행위를 노출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마피아 조직의 중간 보스에 걸맞지 않은 정신적 나약함으로 비추어 질 수 있다는 점과 누군가에게 조직의 비밀을 발설하고 있다는 사실이 지닌 위험 때문에 상담은 비밀리에 진행되는데...

제리 브룩하이머 사단이 제작한 CSI 과학수사대 시리즈의 두번째 스핀오프작. 2004년 9월부터 정식 방영을 시작했다. 뉴욕 주 뉴욕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뉴욕시경 범죄연구소 산하 과학수사대의 활약상을 다루고 있다.

미국 상류층 고교생들의 자유분방하고 화려한 생활을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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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트로이와 션 맥나마라는 성격과 라이프스타일은 완전히 다르지만 절친한 친구. 둘 다 성형외과 의사지만, 성격과 라이프 스타일은 완전히 다른 두 친구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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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방영한 동명의 TV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스티븐 스필버그, 웨스 크레이븐, 조지 R.R. 마틴 등 유명 감독, 작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신비한 이야기를 만들어 구성한 옴니버스 TV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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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바람이 불던 1969년 할리우드, 잊혀져 가는 액션스타 릭 달튼과 그의 스턴트 배우 겸 매니저인 클리프 부스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새로운 스타들에 밀려 큰 성과를 거두진 못한다. 어느 날 릭의 옆집에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과 배우 샤론 테이트 부부가 이사 오자 릭은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고 기뻐하지만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 형편상 더 이상 함께 일할 수 없게 된 릭과 클리프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고 릭의 집에서 술을 거나하게 마시던 중 뜻하지 않은 낯선 방문객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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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내와 살고 있는 성공한 뮤지션. 그러나 그들의 결혼 생활은 일종의 침체상태다. 너무나 일상적인, 간단한 몇마디만을 주고 받을 뿐인 한 남자와 한 여자. 낯선 이방인의 돌연한 출연이 있기 전까지 그들의 삶엔 변화가 없다. 현관 층계에 놓인 한 장의 봉투, 그 안에 들어있는 의문의 비디오 테잎. 외부의 누군가에 의해 찍혀진 집안 내부. 밤이면 남자는 클럽에서 색소폰을 분다. 그리고 집에 오면 아내와 아무런 느낌도 없이 사랑을 나눈다. 그는 심한 두통에 시달린다. 이어 피범벅이 된 여자의 시체가 나타난다. 살인자가 되어버린 남자. 교도소 독방에 웅크리고 앉은 그는 여전히 두통에 시달리고, 어느 순간 그와 전혀 상관없는 젊은 정비공이 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풀려나온 정비공은 다시 일을 하고, 윤기나는 금발에 그린듯 촉촉한 입술의 여인이 검은색 캐딜락과 함께 나타난다. 그리고 이어서 임상적이고 단색적이지만 숨막히는 첫번째 이야기만큼 화려하면서도 색채적인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범죄자 칠리(존 트라볼타)는 고리대금업자 레이의 부하로 수금일을 하고 있다. 칠리는 비행기 사고를 가장해 보험금을 타고, 도망친 레오를 찾기 위해 라스베거스로 향한다. 그런데 라스베이거스에서 칠리는 빚을 진 영화제작가 해리(진 해크먼)를 만나게 된다. 평소 영화광이던 칠리는 해리가 '러브조이'라는 작품의 영화화판권을 사기 위해 도박을 했음을 알게 된다. 칠리는 그를 도와주려고 한다. 한편 해리의 영화에 돈을 투자한 보는 해리를 협박해 직접 영화에 참여하려 하고, 칠리와 사귀던 여배우 캐런(르네 루소)을 납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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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말년의 홀아비 대통령 앤드류(마이클 더글라스)는 재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꼬투리 하나라도 잡히지 않으려는 그는 환경 단체에서 보낸 로비스트 시드니(아네트 베닝)를 만나고 한 눈에 반한다. 대통령의 위치를 떠나 한 남자로서 그녀에게 구애를 하고 주위 보좌관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시드니를 초대한다. 언론에서는 대통령에게 새 여자가 생겼다고 대서특필하고 상대 후보는 시드니의 과거 경력을 들먹이며 앤드류를 몰아세운다. 그러나 그러나 앤드류는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드니의 사랑을 얻는데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