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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산골 폰타나의 농부 요한(안소니 퀸)은 아내 스잔나(버나 리지)의 미모를 탐낸 경찰서장 도브레스코(그레고이리 아스란)의 계략으로, 유태인이라고 상부에 거짓 보고되어 강제 노동에 보내진다. 스잔나는 서장의 꼬임에 넘어가 남편과의 이혼서에 강제 서명을 한다. 수용소를 탈출한 요한은, 스파이 혐의로 검거되어 독일로 끌려가 강제 노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독일 친위대 대령에게 아리안족의 순혈통을 가진 영웅의 일원으로 인정받아, 수용소장에 임명되는데...

애정없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카미유와 자벨은 사소한 말다툼 끝에 헤어지기로 결심한다. 폴은 불화의 원인이 자신의 바람기에 대한 아내의 질투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카미유가 예술가로서의 남편에 대한 존경심을 상실한 데에 있었다. 카미유는 자신의 모든 삶을, 특히 결혼 생활과 남편을 경멸한다고 토로한다. 한편 소설가인 폴은 대중적인 기호에 맞는 시나리오를 써 줄 젊은 작가를 찾던 할리우드의 제작자 제레미 프로코슈에 발탁되어 프리츠 랑 감독이 연출을 맡기로 한 호메로스의 고전 <오디세이>의 시나리오를 쓰기로 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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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간의 추격과 암살이 게임으로 합법화된 미래 사회가 배경이며, 원작은 미국의 SF작가 로버트 셰클리의 소설이다. 사람들의 공격성을 완화시키고 전체적인 사회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등록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쫓고 쫓기는 살인게임을 합법적으로 허가해 준다. 주인공인 남과 여는 서로를 노리게되는데, 각자 한 명만 더 해치우면 10명을 채우게되어 게임을 완전히 끝내고 부유한 여생을 보장받을 수 있는 위치까지 와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단순한 게임 관계로 끝나지않고 제 3자들이 개입하면서 상황이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둘은 서로에게 점점 호감을 갖게 된다.

아프리카 지역을 취재하는 텔레비전 리포터 데이비드 로크는 북아프리카 사막 지역의 호텔에 도착한다. 그의 임무는 지역 게릴라 군을 취재하는 것이다. 거기서 죽어가는 한 남자를 본 로크는 남자가 자신과 너무 닮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죽어가는 남자와 자신의 신분을 바꿔치기 하려던 로크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

결혼 하자마자 제2차 세계대전이 터져, 남편 안토니오를 전쟁터로 보낸 여인 지오반나는 소식을 모르던 남편이 어느날 전사했다는 통지서를 전해받고 망연자실한다. 하지만 안토니오가 소속된 군대에서 제대한 군인이 그가 죽음 직전에 눈 속으로 도망쳤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자, 지오반나는 남편이 살아있다고 믿고 러시아까지 찾아간다. 모스크바에서 우크라이나까지 계속되는 그녀의 여행은 고달프기만 하다. 그녀는 간신히 묻고 물어 모스크바 북쪽 변두리 지역에 이탈리아인들이 함께 모여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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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에피소드인 "나폴리의 아델리나"는 놀고 먹으면서 교도소나 들락거리는 남자와 결혼한 아델리나가 남편을 먹여 살리기 위해 밀수입 담배를 판매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델리나는 수사관들이 수사망을 좁혀올 때마다 임신을 하여 체포의 위기를 모면한다. 1960년대 이탈리아에서는 임신한 여성을 체포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었기 때문. 덕분에 일곱명의 아이들을 갖게 되었지만 더 이상 아이를 낳을 기력이 없는 남편으로 인해 아델리나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할 수 없이 아델리나는 임신한 것처럼 배를 불룩하게 위장해 위기를 모면해 보려고 하지만 그녀를 체포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수사관들이 가만있을리 없다. 두 번째 에피소드인 "안나"는 기업가의 응석받이 아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웠지만 얽매인 듯한 생활에 신물이 난 안나는 남편의 구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에 시달리고, 그 욕망은 스포츠카를 부수는 것으로 표출된다. 세 번째 에피소드인 "마라"는 로마에서 고급 콜걸 생활을 하던 마라가 순진한 신학도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볼로냐에서 온 마라의 기둥서방으로 인해 신학도가 위험에 처하게 될까봐 그를 져버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 사기꾼이 수녀들이 운영하는 시설에서 얼굴이 털로 뒤덮인 아름다운 여인을 발견한다. 그는 즉시 특별한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는데, 바로 ‘원숭이 여인’이 출연하는 공연을 펼치는 것이다. 그렇게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기 시작한 두 사람은 기대보다 더 큰 인기를 누리며 갖가지 사건들과 마주한다. (2017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2017 베니스 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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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을 피해 어떤 휴양지에 들어온 한 여성이 겪는 일을 그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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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하고 이기적인 나폴리의 사업가 도미니코(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분)는 소문난 바람둥이로 필루메나라는 열일곱살의 매춘부(소피아 로렌 분)에게 빠져 그녀를 매춘굴에서 빼내 그가 경영하는 제과점의 종업원으로 일하도록 일자리를 마련해 준다. 그러나 도미니코는 필루메나와 결혼을 할 만큼 사랑하는 것은 아니었고, 단지 하인처럼 소유하거나, 밤의 연인으로만 곁에 두고 싶어한다. 20여 년이 흐르도록 관계를 유지해오던 두 사람은 그러나 도미니코가 젊은 여공과 사랑에 빠져 결혼하려 하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할 수 없이 필루메나는 꾀를 발휘해 자신이 병에 걸려 곧 죽을 것처럼 남자를 속여서 도미니코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도록 만든 뒤 결혼에 성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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