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결과 (TMDB 6개, KMDB 0개)

줄거리 정보 없음

스스로를 대도시의 터프한 악동이라 여기는 13살 소녀 아멜리에는 실제로 베를린에서 가장 고집 센 아이이다.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아멜리에게 천식 발작 이후 산 속 치료시설로 보내려는 부모님의 말이 귀에 들릴 리 없다. 시설로 가는 건 바로 아멜리에가 가장 원치 않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멜리에는 진료소에 입원하는 대신 아무도 자신을 찾을 수 없게 산 정상으로 도망쳐 숨는다. 하지만 이내 치료시설과 부모님 모두 아멜리에가 도망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소녀를 찾는 대대적인 수색작업이 시작된다. 한편 산 속에 들어가 숨을 곳을 찾던 아멜리에는 바트라는 이름의 별난 소년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바트가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순간, 아멜리에는 바트가 첫인상에서 느꼈던 것보다 훨씬 멋진 소년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아멜리에가 아프다는 알게 된 바트는 아멜리에에게 일 년에 한 번 있는 오래된 전통 의식인 ‘알프스 파이어’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알프스 파이어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병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기적 같은 의식이다. 이제 시간에 맞춰 불을 피우기 위해 아멜리에와 바트는 희망과 진정한 우정의 모험을 시작한다. (2017년 제12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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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깨달음의 경지를 담아냈다는 만다라는 가장 완벽한 균형과 정형을 이루지만 티베트 승려들은 그 완성의 순간 손바닥으로 쓸어버리며 결국 이 또한 마음이 만들어낸 허구였음을 이야기한다. 8,000m 14개를 오르는 일은 산악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루고 싶어 하는 목표다. 하지만 그중 13개를 오르고 나머지 하나, 마나슬루는 절대 오르지 않겠다고 선언한 사람이 있다. 한스 캄머란더, 한때 메스너의 파트너로 세상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그가 마나슬루의 번쩍이는 섬광 속에 본 것은, 그리고 깨달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2019년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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