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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시골로 향하는 진석네의 이삿짐 트럭. 이혼 후 아이 셋 딸린 홀애비가 된 진석은 서울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귀농을 택한다. 그러나 귀농 첫날부터 녹녹치가 않다. 큰 딸 해별은 폐가나 다름없는 시골집을 보자마자 당장 서울로 돌아가자며 진석의 속을 태우고, 쌍둥이 해영과 동녘은 엄마가 보고 싶다고 울어댄다. 거기다 콩농사를 지을 생각으로 계약한 땅이 맹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진석은 그제서야 사기를 당했음을 알게 된다. 한편, 승주의 아들 현은 엄마를 찾겠다며 서울로 향하는 쌍둥이와 동행을 하게 되고... 사라진 아이들 때문에 온 마을이 발칵 뒤집힘은 물론 진석과 승주는 아이들을 찾으러 서울로 동행하게 된다.

집 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엄마 송옥숙을 중심으로 딸에게 집착하는 장모, 엄마에게 의존하는 딸, 두 여자 사이에 낀 사위와 장인이 중심인 가족을 통해 가족의 화합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트콤.

조선 5대 왕인 문종부터 10대왕인 연산군까지의 인물인 인수대비를 다룬 드라마

자신을 사랑해야 사는 게 의미 있어지고, 반듯해 질 수 있다고 믿는 한 사람이 일궈낸 많은 사연들을 그린 드라마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한 여성이 한 순간 모든 것을 잃게 되고 이후 세상에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우리들은 모두 저마다의 가면을 쓰고 산다. 비정규직 월급쟁이가 룸살롱에선 사장님의 가면을, 학창시절 일진이 맞선 자리에선 요조숙녀의 가면을, 아이들을 학대한 어린이집 원장이 TV 앞에선 천사의 가면을 쓰고 나타나기도 한다. 친구와 연인, 가족에게까지 자신의 실제 모습은 감춘 채, 우린 각자의 가면 속에 꼭꼭 숨어 외롭게 살아간다. 물질만능주의 세상이 되어버린 오늘날, 그 물질을 위해 가족도 등지고 사랑 없이 결혼한 남녀가, 가면 속 서로의 진실된 모습을 보게 되면서 결국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랑과 가족이라는 걸 깨닫는 모습을 그리고자한다.

고구려 초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설화를 배경으로 한 사극으로 호동왕자를 사이에 둔 낙랑공주와 언니 자명공주의 삼각스캔들을 그려내는 대하사극 드라마

태어나자마자 매화가지 아래에 버려졌던 갓난 아이가 평민들을 구하는 의적에서 나라의 운명을 수호하는 전설적인 영웅 일지매로 변모하며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펼치는 드라마

어느 날 갑자기 한적한 시골 사무소로 발령을 받은 증권사 직원들과 엉뚱한 마을 주민들의 유쾌한 소동담.

백정의 아들인 주인공이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인 제중원에서 양의를 배우며 성공해가는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하얀거탑'의 극본을 맡아 유명한 이기원이 작가로 참여했다.

중년 드라마를 표방하며 이들의 로맨스와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맛있는 밤. 집밥, 엄마의 손맛, 도시락 반찬... 이러한 것들을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우리를 사람 냄새나던 그 시절로 돌아가 미소 짓게 하는 추억의 맛. 누구나 한 번쯤 먹어봤다는 눈물 젖은 빵. 때론 달고 맵고 쓰고 시큼털털한 인생의 맛. 심야식당은 이 모든 맛을 이야기로 담아내고자 합니다. 서슬 퍼런 막장도 가슴 시린 멜로도 없지만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따뜻한 밥 한 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곳. 마음의 허기를 달래는 이 밤. 정성껏 준비한 이야기로 당신을 맞이하겠습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물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묘한 칼질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여고생.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그녀는 이내 자신이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서히 다가오는 남자의 모습에 죽음의 공포를 느낀 그녀는 시간을 벌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

홀아비와 장성한 세 아들 앞에 별안간 나타난 미모의 그녀 해당화! 자신에 대한 아무런 기억도 없이 버려져 있던 그녀와 사부자는 그렇게 아찔한 동거를 시작한다. 이렇게 해당화를 차지하기 위한 네 남자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되고, 이는 수상한 남자들이 나타나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는데…

2009년 11월 2일부터 2010년 4월 16일까지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이다. 쌍둥이 동생과 함께 고아로 자랐다가 입양된다. 파양된 한 여자가 이후 부잣집 아들과 여행에서 만나 결혼을 하고 딸까지 낳지만, 딸의 병으로 결국 남편의 어머니와 거래를 하고 남편을 떠난다. 이후 .....

야쿠르트를 배달하고, 오후에는 다른 집 청소까지 하는 사랑하는 우리 엄마. 걷지도 못하고 5년 밖에 못사는 병에 걸린 저에게 세계 여행을 시켜주겠다며 열심입니다. 그런 엄마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혼자 걷기 연습,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을 공부하는 것 정도입니다. 근데 엄마가 많이 아픈 것 같습니다. 하느님, 선생님. 제 심장을 드려도 좋아요. 우리 엄마 좀 살려주세요. 네? 우리 엄마, 아니 장교수님은 대한민국 넘버 원 소프라노. 우아 떠는 엄마 뒤, 의상 보따리 들고 고군분투하는 영원한 시녀는 바로 나다. 학예회 때 유행가를 불렀다고 천박하다며 홱 돌아섰던 엄마. 열 받아 대학도 생략하고 천박하게 띠 동갑 남자에게 시집가 애까지 바로 낳았다. 그런데 꿈이 대체 있긴 했냐고? 더는 못 참는다. 오디션 프로에 나가, 도도한 얼굴에 먹칠 한 번 해봐?? 유방암 통보를 받은 울 엄니. 수술을 언능 해야 할텐데, 여자로서 가슴 한 짝 도려내는 건 못한다며 버티시는 구만. 게다가 뭐? 죽기 전에 첫사랑 덕수 씨를 한번 보고 잡다고? 개뼉다구 같은 아부지 만나 맞고만 산 울 엄니, 나가 뭔 일이 있어도 지켜 드릴 거구만. 영어 강사인줄 철석같이 믿는 엄니 몰래, 울 조직 아그들 풀어 그 놈의 첫사랑인지 뭐시긴지 서치 좀 해 봐야 쓰겄네!

틈만 나면 자살을 시도하는 남자 민호. 뇌 질환과 끊임없는 자살 시도로 병원에 장기 투숙중인 그의 병실에 상업이 들어온다! 일생을 걸고 찾아서 반드시 내 손으로 죽이고 싶었던 바로 그 놈! 기억 상실에 전신마비가 되어 만신창이의 모습으로 들어왔지만 결코 봐줄 수 없다. 성치 않은 몸뚱아리의 민호, ‘놈’을 죽이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어느 날 눈 떠보니 병실에 누워 있는 상업.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전신마비로 꼼짝 없이 누워있는 그의 옆 침대에 서슬 퍼런 눈으로 노려보는 민호가 있다. 같은 환자 처지에 왠지 거슬리는 그 놈. 밤마다 누가 린치를 가하는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머리 아프고, 삭신도 쑤신 상업. 차츰차츰 돌아오는 기억 속에 민호에 대한 적개심은 더욱 커져가는데… .

감독: 변영주
암투병 중이던 엄마가 돌아가신 지 1년, 아버지가 내내 어렵고 불편한 한없이 평범하고 수줍은 고 3 수험생 민재. 삼총사인 댄싱 킹카 창섭, 철없는 분위기 메이커 동완과 함께 수능을 치른 후 그다지 목표도 지향점도 없이 겨울 방학의 자유를 만끽하는 중이다. 짝사랑하는 수진을 보는 것만이 삶의 기쁨인 민재지만 아직 고백은 엄두에도 못 내던 어느 날. 우연히 뺑소니를 목격하는 바람에 구민회관 발레 강사 양정숙에게 황망한 오해를 받기에 이르는데... 자의식이 강하고 똑 부러지는 수진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언제나 듬직한 장녀에 모범생인 고 3 수험생이다. 걱정 없다는 이유로 무관심한 가족들에게서 소외감을 느끼는 와중에 독립적인 삶을 위해 효과적인 인생설계까지 끝마치고 마지막 고 3 생활을 보내고 있다. ‘취업률’이 좋고 ‘집에서 가장 멀다’는 이유로 제주대 수의학과 지망중인 수진은 선머슴 같은 그녀의 성격을 바꾸어보려는 엄마의 생뚱한 관심으로 “발레교습소”에 등록하면서 민재를 만나게 되는데..덕분에 그 겨울 구립 발레 교습소에는 발레강사 양정숙을 중심으로 협박에 굴복한 민재, 창섭, 동완 삼총사와 여성성 강화를 강요받은 수진, 덤으로 낀 승언, 야쿠르트 아줌마 향자, 발레에 소질이 넘치는 짱개 종석, 구립 문화강좌를 섭렵한 도일 등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렇게 왁자지껄 부딪히며 소란스럽게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가던 중 드디어 황금동 발레발표회가 결정되는데....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이규웅
친구 동민과 함께 일본군에게 쫓기다 가까스로 탈출, 외딴 인가로 들어간 상혁(박노식)은 집안에서 애랑(김혜정)을 만난다. 상혁을 쫓던 일본군이 애랑의 집에 들어와 애랑을 덮치려 하자 숨어있던 상혁이 뛰쳐나와 일본군을 물리치고 애란을 구한다. 그로부터 한참 후, 상혁은 애랑을 찾으러 그녀의 집으로 가지만, 애랑은 없고 한 남자가 숨져있다. 상혁은 그의 손에 있던 라이터를 들고 집을 나오는데, 그 라이터에는 독립군의 지령이 담겨있었다. 이 때문에 상혁은 일본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독립군의 설득으로 독립군의 일원이 된 상혁은 독립군인 애랑을 구하러 일본 군부대을 습격했다가 일본 특무대 장교의 딸 스미코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애랑과 재회한다. 상혁을 비롯한 독립군은 군수물자를 실어나르는 수송열차를 턴다. 이때 상혁은 일본군에게 쫓기다 비적에게 붙잡혀 가는데, 비적의 아지트에서 옛친구인 동민을 만난다. 상혁은 동민을 설득해 독립군을 돕도록 한다. 그 덕에 수세에 몰렸던 독립군은 일본군을 물리친다.
액션,전쟁,시대극/사극

감독: 정식, 김휘
1947년 경성, 거대한 석조저택에서 두 남자가 마주한다.그리고 울린 여섯 발의 총성.최초 신고자의 전화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운전수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이 체포된다. 하지만 현장에 남은 건 사체를 태운 흔적과 핏자국, 그리고 잘려나간 손가락 뿐. 미스터리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사건을 두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고수)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김주혁) 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문성근) 유죄를 입증하려는 검사(박성웅)치밀하게 계획되고 잔인하게 실행된 살인사건! 이 모든 것은 누군가가 설계한 속임수다!
스릴러

감독: 장창원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쳤다!“판 다시 짜야죠, 팀플레이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으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있다며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그를 확실하게 잡자는 제안을 한다.박검사의 비공식 수사 루트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까지 합류시켜 잠적한 장두칠의 심복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하기 위한 새로운 판을 짜기 시작한다. 하지만 박검사는 장두칠 검거가 아닌 또 다른 목적을 위해 은밀히 작전을 세우고,이를 눈치 챈 지성과 다른 꾼들도 서로 속지 않기 위해 각자만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데…이 판에선 누구도 믿지 마라!진짜 ‘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범죄
감독: 최인현
검계당의 두령이었던 필주는 동료 두룡에게 배신당하고 죽음의 위기에 처하나 백운도사에 의해 구출된다. 그는 백운도사에게 비범한 무술을 익힌 후 두룡을 찾고 있었는데,필주의 아내 진랑과 두룡에게 아버지를 잃은 딸 설매와 선랑도 두룡을 찾고 있었다.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검객은 힘을 합쳐 복수하기로 합의하나 역부족이었다. 그리하여 그녀들이 두룡에게 잡히는 몸이 되어 위기에 처했을 때 필주가 나타나 일당을 섬멸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설매 자매를 구한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마대윤
어제까지 세 남매, 오늘부터 네 남매?번듯한 직장이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정만식),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이요원) , 끼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예쁜 셋째 주미(이솜), 닮기는커녕 달라도 너무 다른 오 씨 남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막둥이 오낙(정준원) 징그러운 세 남매도 모자라 하루아침에 네 남매가 되어버렸다! 성호의 계략으로 낙이를 떠맡게 된 수경은 짐인 줄 알았던 낙이가 사상 최대 특종 사건의 유일한 희망임을 깨닫게 되고 낙이와 함께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을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드디어, 오 씨 남매에게도 살아볼 낙(樂)이 생겼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재용
쾌락의 명문 무쓸모 고등학교. 회장(이용주)과 부회장(남호정)은 공인 SM커플로 타의 모범을 보이고, 사제가 사이 좋게 성병으로 조퇴하는 문란한 교풍을 자랑한다. 전교생이 쿨하고 섹시한 이 학교에도 그러나 뜬금없는 순정을 불태우며 교풍을 어지럽히는 별종들이 있었으니. 원조교제로 가족을 부양하는 효녀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김옥빈), 스위스에서 전학 온 럭셔리 꽃미남 안소니(박진우), 교내유일의 숫총각이자 왕따인 외눈박이(이켠)가 바로 그들. 가난을 등에 업은 소녀는 안소니에게 반해 빈티나게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꿈꾸지만, 정작 안소니는 외눈박이의 아름다운 남동생 두눈박이(이은성)에게 필꽂혀 성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한편, 왕따 주제에 축구부 주장의 뜨거운 구애를 외면하고 있는 외눈박이는 교내 맘짱 도라지 소녀(김별)의 의미 없는 친절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이 부적절한 짝사랑 시츄에이션은 점점 뜨거워지고... 몸도 마음도 10대, 아~ 청춘은 아름답구나!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김유진
알콜에 중독된 연극배우 세원의 딸 이혜는 휴학을 한 후 남자친구 영훈과 여행을 떠난다. 영훈이 이혜의 방종을 타이르자 수치심을 느낀 이혜는 기차에서 만난 중년의 민우에게 자학하듯 같이 지낸다. 그후 세원과 다투고 가출한 이혜는 영훈의 사랑의 힘으로 집으로 돌아오나 공연을 마치고 이십년만에 옛애인과 재회하며 사랑을 나누는 세원을 보게 되는데 그가 바로 민우임을 안다. 임신까지 하여 병원에 입원한 이혜는 민우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는다. 세원과 이혜는 절망속에서도 재기를 다짐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최하원
모화는 이름난 무녀이나 어민촌에 예수교가 들어와서 모화의 신격은 타락하기 시작한다. 아들 욱이가 예수교를 공부하고 온 것을 안 모화는 노여움에 욱이에게 든 잡귀를 쫓기 위해 굿을 하고 성경책을 찢는다. 두 모자의 보이지 않는 싸움은 끝내 모화의 가정에 파경을 가져온다. 마침 물에 빠져 죽은 어느 부인의 시체를 찾기 위해 굿을 나가는 모화는 정말 영험한 신령이 누구인가를 보여주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나 신령난 굿을 하여도 시체는 떠오르지 않는다. 굿을 계속하여 차츰 물속으로 들어가는 모화는 끝내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문예
감독: 조문진
지현은 동업자인 박인배와 최가의 함정에 빠져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고, 가족들은 뿔뿔히 흩어진다. 노인이 되어 출소한 지현은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가족을 찾아다니고, 포장마차를 하던 석이와 가수인 리마는 그런 그를 안타깝게 여겨 도우려 한다. 어느날 가수 리마를 못살게 굴던 최가를 혼내주던 지현과 석이 구속되었을 때 그들을 도와준 이검사, 그는 사실 윤의 장남이었고 석군은 그의 셋째 아들, 리마는 둘째 딸이었음이 밝혀진다. 극적인 어머니와의 상봉으로 이미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인배는 윤노인에게 용서를 빌면서 속죄의 뜻을 밝힌다.
드라마,가족
감독: 하한수
간신들에 의해 등극한 진성여왕이 간신 우불에게 빠져 국사를 돌보지 않아 민생은 도탄에 빠진다. 원성이 높아지자 여왕의 오빠인 어지루 왕자는 충신들과 함께 반정을 일으켜 왕위를 계승해 국사를 바로잡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성구
30년만의 큰 가뭄이 닥쳐 과부네 마을은 비오는 날만을 고대하며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구장네 아들 창수는 신혼 몇달만에 과부가 된 작은며느리 분녀에게 은반지로 공세를 벌여 몸을 범하고, 큰며느리 길순은 한밤 중에 물을 훔치러 갔다가 구장네 머슴 범수에게 들켜 몸을 맡긴다. 그러나 분녀는 창수에게 배신당하여 읍내의 술집 색시가 되고, 범수의 아이를 임신한 길순은 농사가 싫어 범수와 마을을 떠나려고 하자 고대하던 비가 쏟아지고 며느리들은 모두 농군의 자리로 복귀한다.
문예
감독: 최인현
관광회사에 근무하는 소희와 철은 돌아오는 일요일을 어느 관광지에서 즐기기로 약속하고 아르바이트로 여비까지 마련한다. 그런데 일요일이 되자 철은 과장의 당직근무를 대신하게 되고 그 사실을 모르는 소희는 관광지에 미리 내려가서 철을 기다린다. 철이 근무를 마치고 관광지에 도착했을 때 소희는 술에 취하여 다른 사나이들의 유혹에 빠져 있었다. 그제서야 철은 자기 위주의 처신을 후회하고 소희를 맞아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다.
멜로/로맨스
감독: 신상옥
1부 여필종부. 강진사(박암)의 딸 소연(남정임)은 안대감의 죽은 아들 만득과 혼인한다. 망자와 혼인한 소연이 열녀에 오르는 바람에 강진사는 벼슬길에 오른다. 열녀로 칭송을 받지만 생과부로 사는데 지친 소연은 몰래 집을 떠나려고 결심한다. 이를 안 소연의 아버지는 소연을 기다리고 있다 활로 쏘아 죽이고는 소연이 마치 남편을 따라 자결한 것처럼 꾸민다. 그후 소연의 정절을 기리기 위해 열녀문이 세워진다. 2부 칠거지악.시집온 지 10년이 지나도록 아들을 못 낳은 한씨 부인(최은희)은 치성을 드리고 돌아오다 말더듬이 머슴 성칠(신영균)과 정사를 나누어 임신한 후 아들을 낳는다. 한씨 부인의 남편(남궁원)은 약을 지으러 한의사를 찾아갔다 자신이 성불구라는 사실을 알고 한씨 부인에게 누구의 아이를 낳은 것이냐고 닦달한다. 위기에 처한 한씨 부인은 자신을 믿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자결한다. 3부 금중비색. 상침나인 이씨(김지미)는 밤마다 임금의 잠자리를 지켜보는 게 주어진 임무다. 임금과 후궁의 잠자리를 지키던 이씨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 밖으로 뛰쳐나온다. 그때 나타난 한 무관이 이씨를 강간하는 바람에 이씨는 임신한다. 상궁들의 보호 하에 이씨는 궁궐 안의 폐쇄된 장소인 연고당에서 아이를 낳는다. 그리고 이씨 모자를 궐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죽은 기밀상궁의 시체와 이씨 모자를 바꿔치기 한다. 나인은 시체가 되어서만 궐 밖으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씨 모자를 실은 관이 막 궁문을 나왔을 때, 소문을 들은 내시가 시체를 확인하겠다며 창으로 관을 찌른다. 그는 아이 울음소리를 듣지만 상궁들의 속내를 눈치 채고 모른 척 눈감아준다. 이씨는 무사히 궁을 빠져나간다.(영화)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강효진
학교폭력에 대한 가장 폭력적인 대답!남고생 ‘성진’은 끔찍한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그리고 3년 후, 가해자 중 한 사람인 ‘한여울’은 연예인으로 데뷔한다. 성진의 고통을 알아채지 못했던 죄책감과 괴로움에 시달리던 성진의 형 ‘성현’은 우연히 한여울의 기사에서 동생 성진이 ‘자살이 아니라 한여울에 의해 살해됐다’는 댓글을 발견하게 된다.결국 사건의 진상을 밝혀낸 성현은 돌아올 수 없는 복수에 나서고 파멸로 치닫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허정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신린아)를 만난다.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사람들사라진 시어머니(허진)와 남편…그리고 들려오는 ‘그것’의 목소리누군가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공포,스릴러

감독: 이사랑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전쟁 나와 똑같이 생긴 놈이 나타났다 카지노 ‘시에스타’ 오픈을 앞둔 조직의 보스 장태영(김수현) 앞에 암흑가 대부 조원근(성동일)이 카지노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나타난다. 조원근의 개입으로 카지노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장태영은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자를 찾아 나선다. 어느 날, 이름뿐만 아니라 생김새마저 똑같은 의문의 투자자(김수현)가 나타나 자금은 물론 조원근까지 해결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의문의 투자자의 등장으로 조원근과 카지노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되고 이들을 둘러 싼 거대한 비밀과 음모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난다.오직 진짜만이 모든 것을 갖는다!
액션,느와르

감독: 권영순
1930년대 일제의 학정이 심하던 시대, 흙에서 태어나 흙과 더불어 살다 죽겠다는 허승(김진규)은 윤참판의 덕택으로 서울로 올라와 대학에 다닌다. 그는 대학을 마치고 자신이 목표하던 대로 고향 산여울로 돌아가고자 하나, 윤참판의 권유로 일본에 가서 고등문관시험을 보고 우수한 성적으로 시험에 붙는다. 허승은 고향에 두고 온 애인 유순(조미령)이 그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음에도 그녀를 버리고 윤참판의 딸 정선(문정숙)과 결혼한다. 정선은 남편이 판검사가 되어 성공하고 부자가 되기를 바라나 허승은 변호사가 되고 그녀의 기대를 만족시켜주지 못한다. 처음부터 고향으로 돌아가 농촌사업을 하고 싶었던 그는 유순을 사랑하는 한갑(성소민)을 비롯해 고향사람 몇이 일제의 학정에 항의하다 감옥에 갇히자, 그들을 돕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간다. 남편이 못마땅한 정선은 남편의 친구인 김갑진(박암)과 바람을 핀다. 한편 허승은 온힘을 다해 마을 사람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돕는다. 고향에서 허승은 농촌사업이야말로 나라를 위하는 일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귀농할 것을 결심한다. 잠시 서울로 올라 온 허승은 정선의 외도를 알게 되고 그녀의 뜻 대로 하라는 편지를 남기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상심한 정선은 비속에서 기찻길을 헤매며 자살을 시도하나, 이를 본 아버지 윤참판이 그녀를 구하고 대신 죽는다. 한쪽 다리를 잃은 정선은 그제야 남편의 뜻을 이해한다. 그녀는 허승을 사모해 같이 농촌사업을 하고 싶어하던 선희(이빈화)와 함께 허승이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정인엽
독신녀 클럽의 세 아가씨 정희, 문희, 정임은 재벌회사의 부사장으로 항상 여자들을 업신여기는 성일의 콧대를 꺾어주자고 약속한다. 그러면서도 그 세 아가씨는 나름대로의 속셈이 있어 따로따로 성일과 만난다. 그녀들의 속셈을 알고 있는 성일은 그녀들 모두를 사랑하는 척하고 골탕을 먹인다. 마침내 속은 것을 안 세 아가씨들이 작당해서 그를 납치하려고 할 때 홀연히 나타난 그의 약혼녀 미스엄이 그를 무스탕에 태우고 멀리 사라진다.
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김기충
6.25 전쟁으로 여자들만 남은 마을에 부상을 당해 낙오한 인민군 규복이 숨어든다. 마주친 점례를 협박해 산속에 숨은 규복은 점례의 치료와 보살핌을 받아 회복되고 두 사람은 정을 통한다. 그것을 목격한 사월은 정에 굶주려 규복에게 성관계를 요구하고, 위기감을 느낀 그는 그녀의 요구를 들어준다. 규복은 사월의 육체에 사로잡히고, 끝내 사월은 임신한다. 어느날 미치광이 행공에미가 사월의 뒤를 밟다가 규복을 발견한다. 행공에미는 사월과 뒤엉킨 규복을 자신의 남편으로 착각하여 움막에 석유를 붓고 불을 지르고 두 사람은 타죽고 만다.
멜로드라마,반공/분단,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