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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을 거듭하며 19회차 인생을 살아가는 반지음이 18회차 인생에서 만난 운명의 남자와 다시 만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 이혜의 동명 웹툰 실사화.

서로 다른 모양의 10가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앤솔로지.

대학원생인 남자 동기에게 논문 때문에 의논을 하러 기숙사 방으로 향한다. 동기는 수면제를 먹고 잠들어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동기의 몸에 손을 대버린다. 그때부터 이상한 꿈과 함께 모르는 여자들의 나체와 사생활들이 자꾸 눈앞에 보이기 시작하는데...

감독: 두기봉, 최정일
아설은 완벽한 솜씨를 자랑하는 홍콩의 전문 살인청부업자다. 자신의 과거와 자라난 환경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며 언니 매의 주선으로 청부일을 하고 있는 그녀는 항상 일을 마친 후엔 덕랑의 국수 가게에 들러 국수 한 그릇을 먹고 간다. 설은 점점 자신의 일에 회의를 느끼고 그럴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랑의 식당을 찾고 조준경을 통해 랑을 관찰하곤 하다. 랑은 자신의 가게에서 늘 말없이 국수를 먹고 가는 설에게 연정을 느끼나 쉽게 말을 붙이지 못한다. 한국 암흑가의 보스 박대현을 암살하는 임무를 맡은 설은 완벽하게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항상 자신이 최고임을 자부하던 박의 보디가드 최일정은 복수심에 불타 있던중 약혼녀인 옥소의 아버지 김광주와 다른 조직의 보스들이 이사건에 연루된 것을 알게 된다. 옥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김광주를 죽이고 다른 보스들을 처치한 후 단신으로 홍콩에 잠입한 최는 설의 정체를 파악하고 반드시 그녀를 처단하리라 다짐한다.
액션,드라마,합작(번안물)

감독: 설춘환
강훈(최재성)은 일종의 해결사다. 문제가 생기면 그 요소를 제거해 주고 먹고 사는 사람이다. 강훈은 기업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신재문 검사에게서 비리 자금 명단 서류를 탈취한다. 돈을 받으러 간 강훈은 오히려 목숨을 잃을 뻔 한다. 절대 절명의 위기에서 빠져 나온 그는 우연한 차 사고로 소현을 만난다. 사건의 배경에 있는 사람은 오 회장, 그는 검사와 내통하던 자기 회사여직원까지 없애 버리고 강훈을 추적한다. 마이애미에 가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승부수를 던지려는 강훈. 디스코텍에서 우연히 만난 지우(김보성)에게 그 꿈을 제안한다. 소현과 지우는 강훈의 신분을 알고 그를 멀리 하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곳까지 몰린 상황에서 그와 함께 하게 된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강훈은 검사와 여직원의 살해 혐의까지 받는데…. 그들과 오 회장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은 밀항선으로 이어진다.
액션

감독: 조금환
혜진은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인 개성과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다.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던 그녀는 교통사고를 낼뻔하는데, 그때 우연히 영문학강사 진우를 알게되고 사랑에 빠진다. 혜진은 적극적으로 진우에게 접근한다. 그러나 진우의 주위를 맴돌던 혜진은 진우가 그녀의 이복언니인 지애의 애인이란 사실을 알게된다. 이해심많은 지애는 언제나 혜진을 위해 마음을 써주지만, 혜진은 가족과 어울리지 못하는 골깊은 아픔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혜진이 진우를 알게된 사실은 두여자 모두에게 비극의 전주곡으로 다가온 운명이었다. 한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된 두자매는 더욱 가슴시린 사건의 연속으로 긴장과 슬픔을 더해간다.
멜로드라마

감독: 임태규
군 복무 중인 주용과 분대원 일행은 단체 외박을 나온다. 하지만 누군가 선임병의 폭행을 간부에게 폭로하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선임병은 고발을 시도한 범인을 찾기 위해 폭력을 행사한다. 이 과정에서 주용의 후임병인 필립의 이빨이 부러지고 치과 의사인 매형을 찾아간 곳에서 주용은 새로운 폭력을 마주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정식, 김휘
1947년 경성, 거대한 석조저택에서 두 남자가 마주한다.그리고 울린 여섯 발의 총성.최초 신고자의 전화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운전수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이 체포된다. 하지만 현장에 남은 건 사체를 태운 흔적과 핏자국, 그리고 잘려나간 손가락 뿐. 미스터리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사건을 두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고수)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김주혁) 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문성근) 유죄를 입증하려는 검사(박성웅)치밀하게 계획되고 잔인하게 실행된 살인사건! 이 모든 것은 누군가가 설계한 속임수다!
스릴러

감독: 장길수
인천상륙작전 직후, 강원도 금산의 어느 마을에 UN군들이 들어와 언례를 겁탈한다. 이 사건으로 마을사람들은 언례를 따돌리고 멸시하지만 남편없이 남의 집살이로 아들 만식을 키우는 언례는 마음대로 죽지도 못한다. 그러던 중 강건너에 미군부대가 주둔하자 그들을 따라온 양색시들이 텍사스촌을 형성하고, 언례는 최후의 수단으로 양색시인 용녀와 순덕을 찾아간다. 서서히 미국문화가 유입되면서 기존의 평화로운 질서가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하고 이를 맞는 마을사람들과 언례일행과의 대립도 첨예해진다. 결국 마을 어린아이들의 죽음으로 이들의 갈등은 봇물 터지듯 터져버린다. 그러나 전쟁이 계속되어 더이상 마을을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고향을 등지고 언례와 아들 만식도 모두를 용서하고 이해하며 마을을 떠난다.
드라마,사회물(경향),반공/분단,전쟁

감독: 남기남
같은 동네에서 자란 대침과 연화는 혼인을 약조한 사이다. 최진사는 대를 이을 아들이 반편백치인지라 혼인을 시키지 못하다가 집안이 몰락한 연화와 혼인을 시킨다. 대침은 팔도를 돌며 염문행각을 벌이고 연화는 남편구실을 못하는 억수를 보며 대침을 생각하다 마침내 대침을 만나 삶의 의욕을 되찾게 된다. 병을 앓던 최진사가 죽고 강초시의 흉계로 허씨 또한 죽어, 상황을 안 대침이 강초시의 죄상을 밝힌다. 연화와 대침은 서로 사랑을 간직할 뿐 맺어지지 못하고 대침이 떠난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묵
은희와 명수 부부는 북에서 월남하다가 1·4후퇴 때 헤어진다. 은희는 갖은 고생을 하며 명수를 찾아 헤맨다. 부산의 김승호 집에서 식모살이를 하던 은희는 남편의 옛 친구 형오(최봉)을 만나 남편이 어린 딸을 데리고 서울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각각 서로를 만나기 위해 명수는 부산으로, 은희는 서울로 가서 길이 엇갈린다. 결국은 남편을 만나지만 그동안 명수는 앞 못 보는 장님이 되어있다. 은희는 명수 품에 안겨 한없이 통곡한다.
반공/분단,가족,멜로/로맨스

감독: 이명세
젊은 시절, 빛나던 꿈들은 월급봉투 속에 매장한 채 하루하루 직장과 가정을 오가며 ‘나는 불행하다’고 사인을 보내는 여섯 남자들의 이야기. 그 첫 번째 남자 과장 안성기는 천문학자가 꿈이었던 오성전자 제품개발부의 휴머니스트. 술만 마시면 자동으로 부르는 ‘아빠의 청춘’처럼 그의 일상은 몹시도 비애스럽다. 컴퓨터 문맹에 공포증 증세. 하루하루 야위어만 가던 그는 결국…. 두 번째 남자 신입사원 박상민은 어쩔 수 없는 뺀질이에 지독한 마마보이. 무려 3백30대1의 경쟁을 뚫고 입사했지만, 깐깐한 여자 선배 현주를 만나는 순간 사랑의 포로가 된 남자다. 키스하는 것조차 ‘엄마에게 물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못 말리는 애교파. 그리고 밤마다 마누라 등쌀에 남자의 능력을 의심받는 만년 대리, 최종원, 학벌 좋고 능력 있어 고속승진 중이지만 어쩔 수 없는 의처증에 괴롭기 만한 송차장, 마누라 아닌 예쁜 여자와 사랑에 빠져있는 조대리, 이들을 들볶는 재미에 사는 윤부장. 이 웃기는 남자들이 젊은 시절 꿈꾸었던 자유를 접어두고, 일상의 괴로움을 토로하고 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문수
선친이 물려준 배추밭에서 우직하게 농사만 짓다 영동개발과 함께 졸지에 갑부가 된 주근노는 본부인 허말분과 오래 전에 이혼했고, 자식들도 너무나 변해버린 아버지를 떠나 미국에 가서 살고 있다. 농사짓던 시절만 해도부인과 사이가 좋았지만 졸부가 된 후 부인에게 싫증을 느끼고 젊은 여자들과 어울리자 운전기사와 바람이 난 허말분은 이혼당한 것이다. 그후 주근노는 여자를 절대 안방에 앉히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아무 여자와 어울리다 당하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날 미국에 있는 자식들의 요청으로 수소문 끝에 옛 부인을 찾은 근노는 초라한 아내의 모습을 보게된다. 가난했지만 다정했던 지난 날을 그리워하며 술을 마시던 근노는 미숙이라는 아가씨를 만나 순수한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근노는 지난 날을 후회하며 자신의 땅에 있는 주차장을 헐고 청소년 문화회관을 건립하면서 자신의 잃어버린 인간성을 되찾으려고 발버둥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허정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염정아)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신린아)를 만난다.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박혁권)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사람들사라진 시어머니(허진)와 남편…그리고 들려오는 ‘그것’의 목소리누군가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공포,스릴러

감독: 이명세
삼류 카바레의 개그맨 이종세(안성기)는 스스로를 천재 영화감독이라 생각하는 청년이다. 그는 정 감독(전무송)을 따라다니며 감독 데뷔 기회를 노리지만 번번이 쫓겨난다. 어느 날, 종세는 영화배우가 꿈이라는 변두리 이발소 주인 문도석(배창호)에게 자신의 영화에 주연배우로 캐스팅하겠노라 약속한다. 한편 건달들을 피해 극장으로 들어온 오선영(황신혜)은 혼자 영화를 보던 종세 옆에 앉아 느닷없이 키스를 하고, 종세를 따라 그의 집으로 간다.카바레 무대에서 리허설을 하던 종세는 무대 위로 올라온 탈영병(손창민)에게 인질로 잡힌다. 멀리서 사이렌이 울리자 탈영병은 들고 있던 총과 탄약을 그에게 건네고 자살한다. 무료한 일상을 탈피하고 싶은 선영은 종세에게 걸작을 만들기 위해 진짜 총으로 은행을 털자고 제안하고, 도석은 은행털이를 영화 각본이라 생각했지만 실제 상황임을 알고 망설인다. 그러나 종세는 명작 탄생을 위한 일이라며 도석을 설득한다. 한적한 시골 은행을 터는 것을 시작으로 이들의 범행은 점점 치밀해지지만 결국 경찰의 수배를 받게 되고, 도주 중에 만난 자동차 정비공(김세준)이 그들을 알아보자 도석은 우발적으로 그를 죽인다. 도주 끝에 부산역에 도착하지만 무장한 경찰들에게 포위당하고, 이 상황을 꿈이라 부인하는 종세는 자수하겠다는 도석에게 서부영화의 한 장면처럼 대결을 청하지만 결국 도석의 총에 맞고 쓰러진다. 이윽고 도석의 이발소 의자에 앉아 잠이 들었던 종세가 눈을 뜬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형협
공부, 공부,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만년 과장 아빠. 세상 다 싫지만 선배만은 넘나 좋은 여고생 딸. 딸이 꿈꾸던 첫 데이트가 현실이 되던 찰나, 아빠가 절실한 승진의 기회를 잡나 싶던 그때 두 사람의 몸이 바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서로의 몸으로 살아야 하는 아빠와 딸. 첫사랑 사수 vs 직장 사수를 위해 상상을 초월한 노력을 하지만 상황은 오히려 꼬여만 가고,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면서 서로 몰랐던 점을 점점 알아가게 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조금환
혜리, 민욱, 동철, 희영은 K대학의 명물로 한 여자와 세 남자라는 묘한 사랑의 역학관계를 유지하며 갈등과 감동을 엮어내는 이 시대의 청춘군상들이다. 각기 다른 성격의 세남자는 혜리에게 우정이상의 은밀한 독점적 사랑을 원하지만 혜리는 똑같은 우정의 분배를 하려고 애쓴다. 그러던 중 그녀에게 새로운 남자가 나타난다. 스마트한 미남의사 성민. 결국 그녀는 성민과 결혼식을 올리고 나머지 세 남자는 영원한 친구 혜리의 행복을 빌어준다. 그뒤 성민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고 세사람은 혜리를 데려오면 결혼시켜준다는 혜리부친의 약속에 따라 신혼여행을 떠난 두사람을 잡으러 출발한다. 결국 초야를 밝히려는 성민과 혜리를 찾았지만 성민이 쌍동이였음이 밝혀진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이성강
카이, 눈의 여왕의 마법에 걸린 세상을 구하라!어느 날, ‘카이’가 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 눈의 여왕 ‘하탄’의 마법에 걸려 얼음으로 뒤덮인다. 마을의 수호신인 강의 정령은 용감한 소년 ‘카이’에게 ‘하탄’에게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인 영혼의 구슬을 건네며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카이’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마을을 지키기 위한 ‘카이’와 숲 속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이윤기
핀란드의 하얀 설원 속 둘 만의 동행 ‘남과 여’헬싱키. 아이들의 국제학교에서 만난 상민(전도연)과 기홍(공유)은, 먼 북쪽의 캠프장을 향해 우연히 동행하게 된다. 폭설로 도로가 끊기고, 아무도 없는 하얀 숲 속의 오두막에서 둘은 깊이 안게 되고,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일상을 파고든 뜨거운 끌림 '남과 여'8개월 후, 서울. 핀란드에서의 시간을 설원이 보여 준 꿈이라 여기고 일상으로 돌아온 상민 앞에 거짓말처럼 기홍이 다시 나타나고 둘은 걷잡을 수 없는 끌림 속으로 빠져든다.
멜로드라마

감독: 조규장
부산행 KTX 열차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수정과 재현.자꾸 눈길이 가는 매력적인 수정에게 재현이 건넨 한 마디,“저… 오늘 웬만하면 그쪽이랑 자려구요.”자유 연애, 오픈 마인드! 작업했다 하면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맹공남 재현의훅훅 들어오는 맹렬한 공격에 수정은 점차 말려들게 되는데…“저 그런 여자 아니거든요!”10년 연애, 일편단심! 안 하는 것 참 많은 이 시대의 철벽녀 수정은당황스러움도 잠시 철벽 방어로 재현의 유혹에 맞선다.맹공남 VS 철벽녀! 두 남녀의 아슬아슬 밀당 로맨스, 승자는?
멜로드라마

감독: 엄종선
지혜는 부모의 이름 석자도 모르는 천지의 고아로 어찌하여 노인에게 몸을 의지하고 산다. 지혜가 어려서는 노인의 길잡이를 하지만 몸이 점차 성숙해지면서 노인집의 안살림도 맡게 된다. 정순사를 비롯해 동네 남정네들은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해 군침을 흘리지만 누구 하나 뜻을 이루지는 못한다. 어느날 지혜는 물고기를 훔치다가 수돌에게 들키고, 이것을 기화로 둘은 서로를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이때 독립군이 일본 경찰에 잡히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독립군을 고문하던중 그들을 뒷바라지한 사람이 노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곧 체포령이 떨어지고, 지혜는 노인과 같이 붙들려 가게 된다.
시대극/사극

감독: 최원석
화려한 삶을 살던 지운은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으며 고난의 터널 속으로 빠져든다. 병원을 나선 지운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택시 기사에게 강간당하고 지독한 괴로움에 자살을 시도하지만 미수로 그친다. 살던 집에서마저 쫓겨나 길바닥에 나앉은 지운 앞에 현호가 나타난다. 돌아갈 곳 없는 지운은 장애를 가진 현호 가족들과 함께 살면서 거칠었던 자신을 뒤돌아보고 닫혀 있던 마음의 눈을 뜨게 된다.
드라마

감독: 유진식
철종 말년, 김씨의 세도가 높아 민심이 흉흉한 시절. 흥선(김승호)은 투전에 나가거나 주색잡기에 골몰하는 등 왕족으로서의 체모를 신경쓰지 않고 살아간다. 그의 이런 생활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지만, 이는 김좌근 일당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흥선의 보신책의 일환이었다. 철종이 병세가 심각해지자 조대비는 흥선의 아들 재황에게 승통을 잇게 하려고 흥선을 찾는다. 철종이 승하하자 김좌근 일당은 재황이 국왕의 대를 잇는 것을 막기 위해 책략을 꾸미고 자객을 보낸다. 조대비의 뜻에 따라 흥선을 돕던 조성하(최무룡)는 그를 사랑하는 기생 수련에게 그들 일당의 역모 계획을 듣는다. 흥선과 조성하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구해주었던 호랑이가 나타나 납치된 재황을 찾아옴으로써, 재황은 무사히 왕으로 등극한다. 흥선대원군의 섭정이 시작된지 어느덧 10년. 지나친 쇄국정책으로 대원군에 대한 반대세력이 많아지고 이들이 민비(황정순)를 중심으로 모여들자, 대원군과 민비의 갈등은 높아져만 간다. 민승호 일파의 역모사건과 숙원 이씨 등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대원군은 이 모든 사건들을 민비가 조종한 것으로 몰지만, 진실이 밝혀짐으로써 대원군은 섭정에서 물러나게 된다.
시대극/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