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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30일부터 MBC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라디오 프로그램들의 '보이는 라디오'를 이용하여 들리는 TV로 콘셉트를 잡아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는 코너이다. 진행자들은 각각 DJ로 불리며,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해서 근황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답하는 리얼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개인별 초대손님의 경우 한 번에 최대 4명을, 그룹의 경우 최대 5명의 초대손님으로 최대 3회까지 녹화한다.

유재석X조세호가 일상 속 숨어있는 퀴즈왕을 찾아다니는 유쾌한 길거리 퀴즈쇼! 너는 풀어라! 나는 쏠테니!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줄거리 정보 없음

[ENA x TEO 첫 예능 프로젝트] 주사위 던져 떠나는 세계여행, 던져서 세계 속으로! <지구마불 세계여행>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빠니보틀 Pani Bottle), 곽튜브(곽튜브KWAKTUBE), 원지(원지의 하루)가 김태호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브루마블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에 운명을 맡기며 총 3주간의 여행기간 동안 지구 5바퀴에 해당하는 거리를 여행한다.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 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 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 '다시 갈 지도'

검색 No! 핫플 No! 전현무, 곽튜브의 지인, 그 지역 출신 연예인, 현지주민 혹은 이장님 등 철저히 남의 등에 업혀 무계획으로 가는 먹방 여행! 현지 주민,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동네의 맛을 오롯이 느끼는 길바닥 먹큐멘터리.

감독: 박신우, 김창주
평범한 삶을 살던 남자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이재규
1) ‘다모’ (茶母) 란 조선에는 ‘다모’(茶母)라는 여자 형사쯤 되는 직업 여성이 있었다. ‘식모’(食母), ‘침모’(針母)와 더불어 관가나 사대부 집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던 천민 신분의 사람에게, 그것도 여성에게 ‘수사권’이라는 직업적인 책임을 부여했고... 그 ‘다모’라는 여성들은 규방 사건의 수사, 염탐과 탐문을 통한 정보 수집, 여성 피의자 수색 등 잡다한 수사 권한을 가졌음은 물론 톡톡히 제 몫을 해냈다고 하며, 나아가 궁궐에서 일했던 한 ‘다모’는 역모 사건의 해결에 일조를 하기도 했다고 한다. 2) ‘다모’로 돌아보는 따뜻한 삶, 그 감동 ‘다모’는 천민이다. 관노 혹은 외거 노비와 다름없는 신분적 한계를 가진 사람이다. 게다가 또, ‘다모’는 여자다....신분적 한계라는 옴짝 달싹할 수 없는 울타리 속에 갇혀 성적 차별이라는 올가미까지 씌워진 채 세상을 살아간 사람이다. 이런 여성의 삶과 사고 방식이 과연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감동이나 의미를 전해 줄 수는 없을까 300여년 전 조선의 한성부 좌포도청에서 ‘다모’로 일했던 여자, 채 옥의 그 누구보다 자유로워 진보적일 수밖에 없는, 그 누구보다 가슴에 충실해 따뜻할 수밖에 없는 삶을 쫓아가 보자! (출처:MBC 홈페이지)

감독: 안현철
아내의 격려와 도움으로 성공한 피아니스트가 된 연철은 아내 영숙이 산후의 병으로 죽자 아들 영준마저 미워하기에 이른다. 어느날 전쟁이 스쳐간 잿더미 위에서 한 고아를 발견한 그는 깨달은 바 있어 버려두었던 영준의 곁으로 돌아간다. 음악에 대한 자질을 타고난 영준은 자라서 아버지 못지 않은 대 피아니스트가 된다. 그는 아들이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숨을 거둔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조성규
대한민국 최초로 개그맨과 사귀다 차인 여배우! 엄청난 스캔들을 일으킨 윤소는 소속사로부터 연애금지령을 당한다. 현장에선 다른 남자들의 구애가 끊이지 않지만 내키지 않고, 그 와중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커플 탄생 소식에 마음만 쓰려 온다. 마음을 달랠 유일한 위로는 친한 선배인 상순의 노래뿐!! 가진 거라곤 초라한 현실과 소심함뿐인 서른다섯의 뮤지션! 능룡은 누나의 등쌀에 못 이겨 결혼정보업체를 찾지만 가입불가라는 굴욕을 당한다. 어느 날, 영화음악 작업의뢰를 받은 그는 화면 속 여배우 윤소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윤소 역시 상순의 노래를 들으며 이름 모를 기타리스트의 연주에 빠져드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백운학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는데,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려 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진범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낀다.“진짜는 지금부터야. 네가 어떤 놈인지 왜 그랬는지 내가 알아야 되겠어”최반장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한다. 어느 날, 경찰서로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그의 앞에는 더 큰 위험을 몰고 올 거대한 사건을 예고하는데……
범죄,스릴러

감독: 송경식
야당의 한 국회의원이 여당총재의 음모로 보내어진 킬러에게 복상사당함으로써 여당과 야당은 각 136석씩 같은 의석수를 가지게 되고, 보궐선거가 열리는 수락시에 모든관심이 집중된다. 곧이어 다가올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락시 보궐선거에 여당과 야당 모두 필승의 카드를 내보이며 치열한 선거전을 준비하는데... 그러나 여야의 치열한 접전으로만 예견되었던 수락시 보궐선거에 친구의 억울한 사고로 열받은 용감무쌍 윤락녀가 출마하게 되면서 선거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상화, 조원희
죽고만 싶었던 남자, 진짜 죽이고 싶은 놈을 만나다!틈만 나면 자살을 시도하는 남자 민호(천호진). 뇌질환과 끊임없는 자살 시도로 병원에 장기 투숙중인 그의 병실에 상업(유해진)이 들어온다! 일생을 걸고 찾아서 반드시 내 손으로 죽이고 싶었던 바로 그 놈! 기억 상실에 전신마비가 되어 만신창이의 모습으로 들어왔지만 결코 봐줄 수 없다. 성치 않은 몸뚱아리의 민호, '놈'을 죽이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살아야 한다. 죽다 살아난 남자, 거슬리는 놈을 만나다!어느 날 눈 떠보니 병실에 누워 있는 상업.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전신마비로 꼼짝 없이 누워있는 그의 옆 침대에 서슬 퍼런 눈으로 노려보는 민호가 있다. 같은 환자 처지에 왠지 거슬리는 그 놈. 밤마다 누가 린치를 가하는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머리 아프고, 삭신도 쑤신 상업. 차츰차츰 돌아오는 기억 속에 민호에 대한 적개심은 더욱 커져가는데… 2010년 8월,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두 남자의 기상천외한 결투가 시작된다!
스릴러
감독: 이원석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들던 공간 '상의원' 이 곳에서 펼쳐질 아름다움을 향한 대결이 조선의 운명을 뒤흔든다! 30년 동안 왕실의 옷을 지어온 상의원의 어침장 조돌석(한석규)은 이제 6개월만 채우면 곧 양반이 된다. 어느 날 왕의 면복을 손보던 왕비(박신혜)와 그녀의 시종들은 실수로 면복을 불태우게 된다. 궐 밖에서 옷 잘 짓기로 소문난 이공진(고수)은 급하게 옷 짓는 사람이 필요했던 왕비의 청으로 입궐하여 하루 만에 완벽하게 왕의 옷을 지어 올린다. 돌석은 처음에는 기생들의 옷이나 만드는 천한 사내라고 생각하며 공진을 무시하나 자신을 곧잘 따르는 공진에게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그의 천재성에 묘한 질투심도 느낀다. 왕(유연석)과 왕비를 사로잡은 공진의 옷들은 조선 전체의 유행을 일으키는 한 편, 청나라 사신을 위한 대형 진연을 앞두고 모두들 자신의 운명을 바꿀 최고의 옷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정준섭
달호는 대학을 졸업한 지 3년이 넘도록 취직을 못하는 백수로 집안에서 언제나 구박을 당한다. 그의 애인인 지연만이 이러한 달호를 감싸주고 위로하나 그의 소외감은 감추어지지 않는다. 달호는 16mm비디오 영화찍기, 커피전문점 아르바이트, 가전제품 배달, 볼링장 카운터보기, 막노동 등 취직을 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지만 모두 헛수고로 돌아갈 뿐이다. 하지만 그때마다 여자만 보면 넘치는 끼로 인해 황당한 사고를 저지르는 데 이러한 달호에게 그의 매력을 배우기 위해 고전 분투하는 친구 상혁이 있다. 그는 편의점을 경영하는 덕택에 언제나 달호의 든든한 물주가 되지만 여자 앞에서는 달호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한편 달호에게는 달자라는 순진하다 못해 멍청한 여동생이 있었는데, 달호는 자신은 비록 방탕한 생활을 할지언정 달자만은 엄속하게 단속한다. 덕분에 항상 피해를 보는 것은 그녀를 따라 다니는 민수. 달호의 ‘민수 괴롭히기’와 민수의 ‘달자꼬시기’는 쉬지 않고 계속된다. 그러나 그에게 지연이 절교를 선언하고, 달호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취업전선에 뛰어든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준범
십년 동안 독립영화를 만들어 온 해강은 첫 번째 장편영화를 준비 중이다. 하지만 여자친구와 오랜 동료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해강은 점점 힘들어진다. 새 제작자를 만나면서 숨통이 트이는 듯하지만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진다. 해강은 자신이 꼭 지키고 싶었던 한 컷을 위해 행동에 나서기로 한다.
드라마,인물

감독: 홍성기
독립단원의 일원인 왕표는 국내에서 자금을 마련하여 상해로 가는데, 상해에서 무기를 구입하여 수송하는 도중에 일본 헌병대에 걸리고 만다. 하지만 그는 사력을 다하여 그들을 격퇴하고 수많은 사선을 넘어 동지들이 고대하는 목적지에 도착하자 독립군의 사기가 충천한다.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남택수
죽음을 앞두고 세상과 이별을 준비하는 호스피스 병동하.지.만. 담배피고, 알바뛰는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 뭔가 수상하다!폭행 사건에 휘말려 호스피스 병동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트러블 메이커 아이돌 가수 '충의'. 반성하는 척 대충 시간이나 때우려 했으나, 정체불명의 환자들에게 잘못 걸렸다!소시지에 환장하는 전직 조폭 출신 뇌종양 환자부터 밤마다 업소에 다니는 간암 말기의 가장, 엽기도촬이 취미인 백혈병 꼬마, 병원 군기잡는 까칠 자원봉사녀까지… 하필이면 바람 잘 날 없는 이 곳에 오게 된 것!첫날부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수상쩍은 시한부 환자들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빨리 벗어나고픈 마음이 간절한 '충의'는 봉사시간을 따블로 쳐준다는 파격적인 조건에 넘어가 폐쇄 위기에 봉착한 병원을 살리기 위해 락 밴드 오디션에 참가하려는 시한부 환자들을 돕게 되는데…오늘 내일 하는 시한부 환자들과 문제 많은 아이돌 가수의 기적 같은 마지막 도전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백동훈, 김길형
한국의 대통령이 일본 수상과의 만찬에서 대접된 김치와 불고기. 한국 대통령 조차도 반해버린 김치를 만든 이는 일본 수상의 수석 요리사였고 맛있게 먹은 그 음식은 '김치'가 아니라 '기무치'였음이 밝혀진다. 또한 그 요리를 만든 요리사는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 천재 여 주방장인 '장은'(김정은)임이 알려진다.한편, 대령숙수의 칼을 차지한 '성찬'(진구)은 쏟아지는 방송, 광고 제의를 모두 마다한 채 트럭으로 식자재를 팔고 다니던 중 어릴 적 친어머니처럼 모시던 수향을 보기 위해 춘양각을 찾는다. 수향은 친딸인 장은이 춘양각을 헐어버리려 한다며 성찬에게 춘양각을 지켜줄 것을 부탁하게 되고…춘양각을 없애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세계적 쉐프 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손맛을 지키기 위해 세기의 대결에 나선 정통파 식객 성찬.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건 김치 경연대회에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지고, 그 동안 숨겨진 성찬의 비밀이 점차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강중환
후실 소생인 경숙은 어느 조그만 도시에서 할머니와 살아가다가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서울의 아버지를 찾아 본가로 들어간다. 그 후 그녀는 본처 소생인 언니들의 갖은 학대로 숱한 파란을 겪지만 천성이 착한 그녀는 모든 것을 참아내고 마침내 몽매에도 잊지 못하던 생모를 만나게 된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안진우
기상캐스터 진수는 우연히 교통사고를 당한다. 큰 부상없이 업무에 복귀하지만 8년 동안 자신이 사랑해 온 연인이 누구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진수는 자신의 대학친구인 연희에게 도움을 청한다. 진수와 같은 동아리였던 연희는 진수의 절친한 친구인 상인과 연인이었고 최근 그와 헤어져 깊은 상처를 안고 있다. 그녀에게 지난날의 기억들은 모두 잊고 싶은 것들 뿐이지만 진수를 위해 그녀는 지난날의 기억을 하나씩 되살리기로 한다. 서로의 만남이 잦아지면서 진수는 연희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과거의 기억을 포기한 채 그녀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려 결심한다. 그러나 연희는 그런 진수의 마음을 알지 못한 채, 진수의 사랑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새 자신의 마음에 움튼 진수를 향한 사랑, 그의 연인을 찾아주는 것만이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진수의 연인이었다는 광고학과 후배 채혜영이 나타나는데...
멜로드라마,청춘영화,드라마

감독: 강우석
새로 부임한 이형사는 강형사의 타락한 행동에 더 이상 자비심을 베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영원히 경찰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는 계속 강형사에게 사직할 것을 종용한다. 이에 다급해진 강형사는 이형사에게 미제의 사건을 주고 해결할 것을 지시하며 마지막 반격을 시도하지만 오히려 이형사는 그 많은 사건을 한꺼번에 해결하고 만다. 그러던 차에 대도가 걸려들고 수사과정에서 강형사는 옛 버릇을 잊지 못하고 다이아몬드 하나를 실례하는 우를 범한다. 완벽할 것으로 믿었던 강형사의 별일 아닌 행동은 곧 이형사에게 발각되고 이사건을 계기로 이형사는 또 다른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조건으로 강형사를 용서하기로 타협점을 찾는다. 그러나 이형사가 제시한 사건은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것뿐이다.
액션,코메디

감독: 조성구
연실과 민우는 성당에서 많은 하객들의 축하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그러나 첫날밤 연실이 처녀가 아님을 안 민우는 배신감에 그녀와 헤어진다. 그후 연실은 이름도 모르는 남자와 사랑을 나누는 등 방황을 시작한다. 연실의 동업자 김사장은 이런 연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계속 구애하지만 거듭 퇴짜맞자, 연실의 후배 혜수와 가까와 진다. 한편 연실과 관계를 가진 바있는 동철은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연실 역시 그에게 빠져든다. 이런 연실에게 남편이 다시 결합할 것을 원하지만 쌓인 벽을 허물지 못한다. 동철과의 기억을 잊으려는 연실앞에 동철이 나타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최무룡
가난에 시달리던 박주석(박노식)은 어머니(황정순)의 뜻과는 달리 조총련 세력 하에 있는 야쿠자 조직인 가와구치 구미에 들어간다. 동생 의식은 열심히 돈을 벌어 동경대학에 재학 중이다. 의석(최무룡)의 애인 정자는 한식당을 운영하는 아버지(김희갑)와 어머니(한은진)과 함께 살고 있다. 그녀의 어머니는 조총련을 따라 북송을 주장하지만 아버지는 이에 반대한다. 주석에게 내려진 조직의 첫 번째 명령은 거류민단 고문인 김동춘(김동원)을 칼로 폭행하는 것. 주석은 우연히도 현장에서 의석을 만나게 되고, 누명을 쓴 의석은 진실을 밝히지 않고 형 대신 살인 미수죄로 복역한다. 복역이 끝나고 나오니 많은 것이 변해 있다. 주석은 북한에서 지도 부장이라는 높은 지위로 되돌아왔고, 정자의 어머니와 동생은 북으로 갔으며, 정자는 김동춘의 아내가 되어 있다. 그리고 한인들은 조총련계 야쿠자의 등쌀에 시달리고 있다. 의석은 김동춘의 딸을 구해 준 대가로 그의 집 요짐보가 된다. 김동춘의 집에서 마주친 의석과 정자는 남몰래 눈물을 흘린다. 한편 정자는 김동춘을 이상히 여기던 중 그가 조총련의 하수인임을 알게 되고, 그곳을 뛰쳐나온다. 조총련은 서울에 있는 정자의 삼촌을 국회의원으로 만들어 활용할 공작을 전개하고 있었던 것이다. 의석은 어머니가 조총련에 잡혀가자 그녀를 구하기 위해 홀로 가와구치 구미로 들어간다. 그리고 어머니를 부정한 그의 형을 보며 공산주의에 치를 떤다. 한편 조총련은 처음부터 그랬듯이 정자에게 어머니와 동생들의 목숨을 담보로 해서 동춘에게 돌아갈 것을 요구하지만 그 과정에서 정자의 아버지가 죽음을 당하자 정자는 이를 거부한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구월서방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조총련 책임비서(정혜선)가 의석의 목숨을 대가로 돌아갈 것을 요구하자 어쩔 수 없이 수락한다. 그러나 정자가 집으로 돌아가니 동춘은 이미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상태다. 한편 야쿠자들은 의석의 어머니를 살해한 뒤 의석에게 20대1의 결투와 입당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한다. 결투를 선택한 의석은 그를 암암리에 돕고 있던 미카미 형사(오지명)의 도움으로 그들을 제압한다. 어머니의 묘 앞에서 주석과 의석은 싸늘히 지나친다. (영화)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이규웅
젊은 시절에 남편과 생이별한 수미는 딸 혜숙 하나만을 데리고 나와서 혼자 살아간다. 그후 세월이 흘러 성장한 그녀의 아들 영규와,혜숙은 두사람이 친남매간인 것을 모르고 열렬히 사랑한다. 그녀는 아들을 만나서 딸과의 교제를 끊어 달라고 애원하나 그녀가 자신의 생모인 것을 모르는 그는 오히려 반항하게 되고 그녀는 그 아들의 반항을 제지하려다가 본의 아니게 살인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녀가 법정에 서게 됨으로써 그동안에 숨겨온 모든 비밀이 드러난다.
멜로/로맨스,범죄

감독: 김한성, 김정용
1953년, 젊은날 만주벌판을 누비던 시라소니가 나타나자 김두한은 그를 형으로 대우하기로 한다. 한편 이정재는 동대문시장을 중심으로 막강한 힘을 과시하고 있는데, 시라소니의 안하무인적인 태도를 못마땅해하던 중 그의 부하들이 보스의 권위를 세울 필요를 느끼고 흉기로 시라소니를 구타하고 만다. 과거 동대문사단에 당한 적이 있는 명동파 이화룡, 정팔 등은 시라소니를 병원으로 옮기고 복수를 맹세하지만 오히려 성한 한쪽 다리마저 린치를 당한다. 이때부터 청계천을 명동과 동대문 양 주먹계의 경계선으로 정한다. 그리고 이정재가 유지광을 불러들이기로 결정하면서...
액션,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