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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계의 절대 권력자 조태섭 의원을 수사하다 살해당한 검사 김희우. 죽음의 문턱에서 만난 저승사자가 준 기회를 잡고 새 삶을 얻게 되는데... 인생 2회차, 능력치 만렙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은 무장독립운동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에게 접근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상해에 모인다.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감독: 김지운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 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격동기를 살아가는 조선의 풍운아, 세 명의 남자가 운명처럼 맞닥뜨린다.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도원(정우성),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는 마적단 두목 창이(이병헌), 잡초 같은 생명력의 독고다이 열차털이범 태구(송강호), 이들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 태구가 열차를 털다 발견한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대륙을 누비는 추격전을 펼친다.정체 불명의 지도 한 장을 둘러싼 엇갈리는 추측 속에 일본군, 마적단까지 이들의 레이스에 가담하게 되고...결과를 알 수 없는 대 혼전 속,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액션,서부,활극,어드벤처

감독: 이윤기
“누구세요?” 어느날, 나에게만 그녀가 보이기 시작했다아내가 죽은 후 삶의 희망을 잃고 살아가던 보험회사 과장 ‘강수’.회사로 복귀한 그는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미소’의 사건을 맡게 된다.‘강수’는 사고 조사를 위해 병원을 찾아가고, 그 곳에서 스스로 ‘미소’라고 주장하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자꾸만 자신에게만 보이는 ‘미소’를 수상하게 여긴 ‘강수’는그녀가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제가 보여요?” 어느날, 새로운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교통사고 후 의식을 잃었다가 병원에서 깨어난 ‘미소’는병실에 누워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가 영혼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생전 처음 새로운 세상을 보기 시작한 ‘미소’는 유일하게 자신을 볼 수 있는 ‘강수’를 만나게 되고그동안 간절히 이루고 싶었던 소원을 들어달라고 부탁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홍기선
공군 전투기 추락, 올해만 3번째 “또 조종사 과실?”그들이 감추려 했던, 모두가 알아야 하는 대한민국 현재 진행 중인 실화!국방부 군수본부 항공부품구매과 과장으로 부임한 박대익 중령(김상경)에게 어느 날, 공군 전투기 파일럿 강영우 대위가 찾아와 전투기 부품 공급 업체 선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다. 이에 대익이 부품구매 서류를 확인하던 중 유독 미국의 에어스타 부품만이 공급되고 있음을 발견한다. 한편 강영우 대위가 전투기 추락 사고를 당하고, 이를 조종사 과실로 만들어 사건을 은폐하는 과정을 지켜본 대익은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은밀한 뒷조사 끝에 차세대 전투기 도입에 관한 에어스타와 연계된 미 펜타곤과 국방부 간에 진행되고 있는 모종의 계약을 알게 된다. 딸에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지만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군인으로 남고 싶은 대익은 [PD25시]의 기자 김정숙(김옥빈)과 손잡고 국익이라는 미명으로 군복 뒤에 숨은 도둑들의 만행을 폭로하기로 결심하는 데… 그들이 시작한 전쟁, 절대로 항복하지 않을 것이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

감독: 박인제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선거야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발로 뛰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하지만 실은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를 파트너로 삼고,겁없이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새롭게 영입한 변종구는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하지만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까지 일어나며변종구의 3선을 향한 선거전에 위기가 거듭되는데...선거는 전쟁, 정치는 쇼!1,029만 명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또 한 번의 쇼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박제현
지하철 역무원으로 일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스물 아홉 현주(김정은). 그녀에게는 오랫동안 사귀어온 남자친구 소훈(김상경)이 있다. 생물학과 출신의 해충방제회사 세스코 연구원인 소훈은 약간은 무뚝뚝하지만 속마음은 다정 다감한 현주의 버팀목이다. 어느 날 소훈은 현주의 선물을 사러 가다 갑자기 고장 난 엘리베이터 안에서 국내 최고의 여배우 은다영(오승현)과 단둘이 갇히게 된다. 불안해하는 다영과 달리, 엘리베이터 안에서 발견한 희귀 바퀴벌레에 심취한 소훈. 자신을 연예인처럼 대하지 않는 소훈의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에 호감을 느낀 다영은 엘리베이터에서 구출된 뒤에도 소훈에 대한 야릇한 감정을 잊지 못한다.다영은 자신의 집 방역은 물론, 거절했던 세스코 CF까지 체결하며 소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급기야 소훈과 다영의 만남이 스캔들 기사로 대서특필되자 경악하는 현주. 하지만 이 사태를 제대로 파악 못하는 사람은 오직 소훈 뿐. 인기스타가 자신에게 접근할 리 없다며 다영의 감정을 부정하는 소훈과 진심으로 소훈을 좋아하는 다영의 본심을 우연히 알게 된 현주는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혼자 남겨질 위기에 처한 현주는 남자 친구를 되찾고자 하지만 상황은 이미 역전 모드. 현주는 뒤늦게 사태수습에 나서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이한
전쟁으로 소중한 가족도, 지켜야 할 동료도 모두 잃은 군인 ‘한상렬’(임시완).우연히 전출 명령을 받아 머물게 된 부대 내에서 부모를 잃고 홀로 남은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점차 마음을 열게 된 그는 자원봉사자 선생님 ‘박주미’(고아성)와 함께 어린이 합창단을 만들어 노래를 가르치기 시작하고,이들의 노래는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전쟁 한가운데 놓인 모든 이들의 마음을 울리기 시작하는데...전쟁 한가운데, 작은 노래가 만든 위대한 기적이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전쟁

감독: 이정범
“나보다 더 나쁜 놈을 만났다”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는 사주하는 악질경찰 조필호(이선균), 급하게 목돈이 필요했던 그는 경찰 압수창고를 털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사건 당일 밤, 조필호의 사주를 받아 창고에 들어간 한기철(정가람)이 의문의 폭발사고로 죽게 되고, 필호는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설상가상 거대기업의 불법 비자금 자료까지 타버려 검찰의 수사선상에도 오른다.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건을 쫓던 중, 폭발사건의 증거를 가진 고등학생 미나(전소니)와 엮이게 되고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거대한 음모와 마주치게 되는데…… 나쁜 놈 위, 더 나쁜 놈이 지배하는 세상 과연 그는 모든 것을 전복시킬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박성광
태초에 마늘과 쑥을 100일 동안 먹고, 곰에서 사람이 된 최초의 인물이 있었으니그 이름 웅녀… 아니 웅남이??!!인간을 초월한 능력을 가졌지만 얼마 남지 않은 곰의 수명을 우연히 알게 된 충격에 경찰을 그만두고 빈둥빈둥 곰생인생을 살게 된다.하지만 자신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이 생긴 테러 조직의 2인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엄마의 소원인 경찰 복귀를 위해 형사, 구독자 10명의 유튜버, 동네 순경과 공조하여 국제 범죄 조직을 소탕하는 공조 수사대에 합류하게 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액션,코메디

감독: 박훈정
“난 단 한번도 타겟을 놓쳐 본 적이 없거든” 필리핀에서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며 병든 어머니와 살아가는 복싱 선수 ‘마르코’.어머니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평생 본 적 없는 아버지를 만나러 한국으로 향하던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가 나타나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마르코’ 주위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숨통을 조여오는 ‘귀공자’를 필두로, 아버지의 막대한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마르코’를 추격하는 재벌 2세 ‘한이사’, 필리핀에 이어 한국에서 우연히 ‘마르코’와 재회한 미스터리한 여자 ‘윤주’까지.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은 단 하나의 타겟을 쫓아 모여들고, 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혼란과 광기 속 ‘마르코’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단 하나의 타겟, 광기의 추격이 시작된다!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가성문
드림팰리스 는 아파트 한 채를 붙들고 사는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그린다. 혜정(김선영)은 산업재해로 남편을 잃고 그 합의금을 보태 신축아파트 드림 팰리스에 입주한다. 뒤늦게 아파트가 미분양에 하자까지 있는 걸 알게 되지만 집값이 떨어질까 걱정하는 주민들은 도리어 항의하는 혜정을 고립시킨다. 현실과 타협하여 노동시위 현장을 떠났던 혜정은 남편 목숨값으로 산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다시 또 다른 시위를 시작할 수밖에 없다. 영화는 집단 이기주의나 안전망의 부재, 시스템의 문제 등 거대한 부조리를 고발하지 않는다. 대신 잘 살고 싶다는 조그만 이기심조차 허락지 않는 사회의 냉혹함을 설득력 있게 묘사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엉킨 실타래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문제의 본질에 다다르는, 탄탄하고 속 깊은 사회드라마다. (송경원)
드라마,가족

감독: 이재규, 김남수
정신건강의학과에 근무하게 된 간호사, 정다은. 정신병동 안의 세상에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경험하며 마음 시린 사람들에게 한 줄기 빛을 선사한다.
드라마

감독: 이일형
“부서진 차… 손에 묻은 피… 권총 한 자루… 내가 왜 여기에 있는 거지?”뇌종양 말기, 80대 알츠하이머 환자인 한필주.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들에게 가족을 모두 잃었다.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필주는 60여 년을 계획해 온 복수를 감행하려고 한다.그는 알바 중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절친이 된 20대 알바생 인규에게 일주일만 운전을 도와 달라 부탁한다.“원래 이런 사람이었어요? 정체가 뭐예요 도대체?! 같이 접시 닦던 사람 맞아요?”이유도 모른 채 필주를 따라나선 인규는 첫 복수 현장의 CCTV에 노출되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다.경찰은 수사망을 좁혀오고 사라져가는 기억과 싸우며 필주는 복수를 이어가는데…60년의 계획, 복수를 위한 위험한 동행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강우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하나뿐인 딸 ‘순실’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는 김정호.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전기,시대극/사극

감독: 한재림
‘비상선언’: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 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 용어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이병헌)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박홍수
소년의 임무 “너하고 니 동생이 여기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딱 한가지다” 명훈(최승현)은 남파공작원인 아버지의 누명으로, 여동생 혜인(김유정)과 단 둘이 살아 남아 요덕 수용소에 감금된다. 그 곳에서 그는 정찰국 소속 장교 문상철(조성하)에게 동생을 구하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소년의 운명 “나한테 이러면 안되죠.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등학생 강대호로 위장해 어떤 지령도 마다하지 않던 명훈은 동생과 같은 이름에 늘 혼자인 혜인(한예리)을 눈 여겨 보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임무는 위험해져 가고… 동생과 함께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 명훈의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열 아홉, 소년의 약속 동창생
드라마,액션

감독: 박정우
처남이 경영하는 총판 대리점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관리사원 박풍식(이성재 분). 주부들의 판매실적을 체크하고, 할부금 입금을 독촉하는 것이 주된 일과인 그는 한마디로 하루하루가 지겨운 30대 가장. 포장마차에서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동창 만수(김수로 분)를 통해 알게 된 '사교댄스'는 깜깜한 그의 인생에 한줄기 구원의 빛으로 다가온다. 만사 의욕상실이었던 풍식은 '하나, 둘, 슬로우, 슬로우, 퀵, 퀵...' 스텝을 밟아 갈수록 진정한 춤의 매력에 빠져 인생의 활력을 되찾아간다.그러나 간만에 맛본 일상의 행복도 잠시, 만수의 제비행각으로 잘나가던 사업은 풍비박산의 지경에 이르게 된다. 친구의 배신으로 자포자기의 심정이었던 풍식은 그제서야 '전정한 춤꾼'으로서의 사명감을 느끼며, '대한민국 1류 댄서'가 되기 위해 홀홀단신 긴 여행을 떠나게 된다.춤의 고수를 찾아 떠난 여행에서 그는 '자이브의 대가' 박노인을 만나 춤의 철학과 정신에 대한 기본부터 철저히 연마하게 된다. 박노인을 시작으로, 걸인에게선 왈츠를, 한 농부에게선 룸바를, 채소장수에게선 퀵스텝을, 노가다꾼에게선 파소도블레를.... '대한민국 춤의 고수'를 찾아 전국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 풍식은, 5년이란 세월동안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프로페셔널한 진정한 춤꾼'으로 화려한 변신을 거듭하고 있었다. 5년의 유랑생활을 접고 아내와 자식 곁으로 돌아가는 풍식. 나비의 번데기가 허물을 벗고 찬란한 날개짓을 하려는 순간이었다. 단 몇 개월만에 대한민국 사교계의 '지존'에 올라선 풍식은 초보 춤꾼들의 우상이자, 거물급 사모님들의 표적이 되어 나날이 그 명성은 높아만 가는데.한편 서울 O경찰서에서는, 춤바람 난 경찰서장의 부인이 카바레 제비에게 수천만원을 갖다 바친 사건으로 온 경찰서가 들썩거리고 있다. 본 사건의 해결은 당 경찰서의 미모의 女형사 연화(박솔미 분)에게 떨어지게 된다. 위장 잠복전문 베테랑 형사인 연화는 풍식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 가짜 환자로 접근하여, '병실취조'를 하며 풍식의 솔직한 과거사까지 속속들이 알게 된다. 급기야 그에게 '춤'까지 배워가며 풍식의 인간적인 면모와 그의 인생스토리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한민
1986년, 시체가 사라진 의문의 살인사건 발생!1986년, 아시안게임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9월. 목포앞바다에서 토막 난 사람 머리통이 발견된다.사체 부검 결과, 토막 난 머리통의 주인이 인근에 위치한 섬, 극락도 주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특별조사반은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사건 현장 탐문에 나선다. 형사들은 송전 기사의 합숙소와 보건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살인사건의 흔적으로 보이는 핏자국과 부서진 무전기 등을 발견하지만, 끝내 한 구의 시체도 찾아내지 못한다. 한달 전 극락도… 화투판 살인사건,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바깥 세상 돌아가는 일엔 도통 관심이 없는 듯 순박하기만 한 섬주민 17명이 사는 작은 섬, 극락도. 천국 같은 이 곳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김노인의 팔순 잔치가 벌어진 다음날 아침, 두 명의 송전기사의 사체가 발견된 것. 함께 화투판에 있었던 덕수(권명환 分)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그의 행방마저 묘연한 채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든다. 사건과 관련된 듯한 모종의 쪽지 발견!그리고 이어지는 참혹한 연속살인사건의 전개!섬 주민 전원이 용의자일수도, 피해자 일수도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 난생 처음 살인사건을 맞닥뜨린 마을 사람들은 보건 소장 제우성(박해일 分) 을 필두로 화투판 살인사건 범인을 추리하는데 열을 올리지만, 이웃들의 주검만 늘어간다. 한편, 우연한 기회에 이번 살인사건과 관련된 듯한 모종의 쪽지를 발견한 학교 소사 춘배(성지루 分)는 쪽지의 의미를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17명의 섬주민이 맞닥뜨린 사건의 진상과 범인의 실체는 무엇인가? 그리고 쪽지가 말하려고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미스터리,스릴러,공포

감독: 김지운
왜 흔들렸을까…?정확한 판단력, 냉정한 일 처리로 능력을 인정 받고 있는 호텔 매니져 선우. 그는 명령과 복종만이 존재하는 조직세계의 절대 권력을 가진 보스 강사장의 오른팔이다. 강사장을 약하게 만드는 유일한 존재는 젊은 애인 희수. 그녀에게 다른 남자가 있다는 의혹을 가진 강사장은 선우에게 그녀를 감시하고, 사실이면 처리하라고 명령한다. 미행 3일째, 희수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현장을 급습한 선우. 그는 알 수 없는 망설임에 그들을 놓아준다.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인생에 첫 실수를 예감하게 되는 선우. 그러나, 그 감정의 정체를 깨닫기도 전에 괴한들이 들이 닥치고, 지옥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 죽음의 문턱에 버려진 선우. 강사장은 선우에게 묻는다.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들을 놓아준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선우는 모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믿었지만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한다.조직 전체를 상대로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을 하게 된 선우. 그를 지배하는 것은 더 이상 희수를 향한 일순간의 달콤한 감정이 아니다. 홀로 조직과 전쟁을 치르는 선우. 그는 한 발짝 한 발짝 강사장을 향해 나아간다. 마침내 강사장과 마주선 선우. 그는 강사장을 향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질문을 던진다.…말해봐요. 저한테 왜 그랬어요?
액션,느와르

감독: 민준기
28살 삐딱한 청년 이순신, 그의 일생을 뒤바꿀 누군가가 온다! 남북한 군인들, 핵탄두와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남북한 공동으로 극비리에 개발한 핵무기 비격진천뢰가 미국측에 양도되기로 결정된다. 이에 불만을 품은 북한장교 강민길은 핵물리학자 김수연을 납치, 비격진천뢰를 연구소에서 빼내 탈출을 시도한다. 그때, 433년 만에 지구를 지나는 엄청난 혜성이 한반도 상공을 통과하는데… 강민길 일행과 그를 추적하던 남한장교 박정우 일행은 압록강에서 대치중, 갑작스런 회오리 돌풍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훗날 영웅이 되기엔, 너무도 허랑방탕한 청년 이순신을 만난다 돌풍이 사라진 후 정신을 차린 그들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여진족들의 도끼와 화살이 허공을 가르는 무자비한 살육의 현장이다. 일행은 본능적으로 총을 들게 된다. 최첨단 현대무기의 위력에 놀란 여진족은 물러가고 일행은 동굴로 숨어든다. 그날 밤, 동굴로 잠입해 무기들을 훔쳐가는 괴사내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 이.순.신. 그들이 만난 이순신은 그해 무과에 응시했다 낙방한 채 허랑방탕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사이, 저자 거리엔 조정이 버린 양민들을 구하러 천군이 내려왔다고 소문이 번진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1572년 조선 변방마을 이었던 것이다. 미래로 돌아갈 것인가? 이순신을 구할 것인가? 여진족과의 전투에서 핵무기 비격진천뢰를 분실한 북측 군인들은 이를 찾아 나선다. 한편 이순신을 동경했던 박정우는 한량에 가까운 그의 모습에 실망한다. 자신이 무과에 급제시켜주겠다며 이순신을 훈련시키려 하지만 그는 무과시험을 다시 보지 않겠다며 버틴다. 그 와중에 이순신이 아끼던 마을 소녀가 여진족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 사건을 계기로 숨겨져있던 이순신의 영웅적인 면모가 서서히 드러난다. 여진족 본거지에서 숨겨져있던 핵무기를 다시 강민길이 다시 탈취해오자 여진족은 마을을 공격하려 하고, 이순신은 이들과 맞서 싸우겠다고 한다. 마침내 김수연이 다시 미래로 돌아갈 방법을 찾았지만, 이제 그들은 목숨을 건 선택을 해야만 한다. 이순신과 함께 맞서 싸울 것인가, 미래로 돌아갈 것인가…
액션,시대극/사극,SF

감독: 박인제, 박윤서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
액션,SF,느와르,스릴러,미스터리,드라마,어드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