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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최초의 여왕인 신라 선덕여왕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개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두 가지! 정의와 힘! 이 둘은 언제나 투쟁한다! 정의와 원칙을 지키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힘이 생기면 불의 해지기 쉽다! 어떻게 할 것인가? 정의를 이룰 힘을 가졌으나 선하지 않은 사람! 선하지만 정의를 이루어내지 못하는 사람! 현실은 이야기한다. 정의와 선은 다르다고!

강력한 무신 정권이 존재하던 시기의 고려를 배경으로 약 60여 년간 황제를 대신해 통치해오던 막부를 뒤엎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노예 출신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의금부 나장 최칠우가 각자의 사연을 가진 자객단 인물들과 함께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하고 타락한 권력가들을 통쾌하게 처단하는 이야기다.

패션디자이너 지망생인 장만옥이 아이돌 스타 이태익의 스타일리스트로 위장 취업해, 남성 듀오 테이크 원의 비밀 숙소인 '풀 하우스'에서 함께 살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대한민국 헤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상위 1% 헤어 디자이너들의 치열한 세계를 그린 드라마

감독: 이정흠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박홍균, 이동윤
1회10년 전, 잘나가던 아이돌 그룹 '국보소녀' 출신의 구애정은 현재 간신히 몇 안되는 방송에 출연하면서 겨우 명맥을 이어나가는 생계형 연예인. 우연히 들른 주유소에서 애정은 톱스타의 밴을 구경하다 작은 실랑이가 벌어지고, 그녀는 거만하고 뻔뻔한 밴 안의 이름 모를 톱스타에게 굴욕을 당한다. 한편 최근 개봉한 자신의 영화가 썩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자 분노하는 국민 톱스타 독고진. 설상가상으로 할리우드 피터 제이슨 감독의 신작에 자신의 하찮은 영어 실력으로 인해, 결국 출연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소식까지 듣게 된다. 그러나 그 비밀스런 얘기를 우연히 듣게 된 한 사람이 있었으니...2회전화 연결퀴즈 마지막 문제에서 애정의 실수로 그만 자신의 뇌물 사실을 만천하에 공개해버린 독고. 서둘러 애정을 찾아가 제작진에게 통편집을 요청하라 명령하고, 이에 울컥한 애정과 실랑이를 벌인다. 결국 독고는 주차장에서 애정의 차를 의도적으로 박고 도리어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위장, 병원으로 이송된다.한편 필주는 신규 한의사 채용을 위해 나간 자리에서 우연히 애정과 만나고, 자신을 오해한 애정으로부터 황당한 물세례를 당하는데...3회애정은 자신의 모습에 걱정할 애환을 피해 황급히 독고의 차를 얻어타고 자리를 떠난다. 공원 근처에 잠시 차를 세운 두 사람, 우연히 만난 아줌마들로부터 졸지에 맞고 사는 아내로 오해받은 애정은 독고가 자신 때문에 난처해 질까봐 서둘러 몸을 숨긴다.한편 방송 출연을 앞두고 제니와 함께 한의원을 찾은 애정은 그 곳 원장이 '커플 메이킹' 의 남성 출연자로 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제니의 성화에 못이겨 시치미 뚝떼고 직접 원장에게 한방 미용시술을 받기로 결심한 애정. 문 사이로 보이는 원장이 필주라는 사실을 알고 화들짝 놀라고 마는데...4회필주는 의외의 선택(?)으로 촬영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필주가 건넨 장미꽃을 받고 기뻐하던 애정은 촬영현장을 찾은 독고진에게 자신이 선택받았음을 자랑한다.한편 독고진은 번번히 자신을 당황하게 만드는 애정이 자꾸만 신경쓰이고, 애환이 가지고 있던 필주의 펜을 돌려주기 위해 한의원을 찾아간 애정은 그 곳에서 같은 국보소녀 멤버였던 미나를 보게 되는데..5회필주는 의외의 선택(?)으로 촬영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필주가 건넨 장미꽃을 받고 기뻐하던 애정은 촬영현장을 찾은 독고진에게 자신이 선택받았음을 자랑한다.한편 독고진은 번번히 자신을 당황하게 만드는 애정이 자꾸만 신경쓰이고, 애환이 가지고 있던 필주의 펜을 돌려주기 위해 한의원을 찾아간 애정은 그 곳에서 같은 국보소녀 멤버였던 미나를 보게 되는데..6회독고는 애정을 데리고 몰래 영화관을 빠져 나오고, 김피디와 한작가는 독고와 세리가 깨졌다는 소문이 사실 이었냐며 독고 옆에 있던 묘령의 여인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 필주는 그런 애정이 걱정스럽기만 하고...커플메이킹 야외 녹화날! 데이트 미션을 놓고 여성 출연자들 간 한바탕 닭싸움 경기가 벌어지고, 현장을 급 방문한 독고는 장닭 같은 애정의 놀라운 실력을 못마땅하게 바라보고 심술을 부리기 시작하는데...7회애정과 필주의 다정한 장면을 목격한 독고는 한 손엔 감자를 터질 듯이 쥐고 자존심을 꼿꼿이 세우며 돌아선다. 쓸쓸하게 애정이 사온 재료로 카레를 만들어 먹는 독고와 거짓말 탐지기를 보며 속상해 하는 애정. 두 사람의 골은 점점 깊어만 가고...애정 주변의 지인들은 독라인을 탈 것인지 필라인을 탈 것인지 설전을 벌이는 가운데, 필주는 세리에게 독고와의 관계를 묻는다. 한편 커플 메이킹팀에서는 출연자들의 애장품을 홈페이지에서 자선 경매에 붙이는 이벤트를 기획하는데...8회기자들 사이에서 당황한 애정 앞에 나타난 독고는, 기지를 발휘하여 기부천사의 이미지를 다시 한 번 굳힌다. 커플메이킹 제작진은 프로그램을 위해 필주에게 애정을 탈락 시켜달라 부탁하고 이에 필주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한편 독고가 청순가련 모드로 자신의 심장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털어놓자, 애정은 당황스럽고 내심 걱정스럽다. 세리의 필주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져만 가는 가운데, 필주 또한 애정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데...9회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최면으로부터 회복됐다는 독고의 말에 애정은 상처를 받고, 독고는 그 동안 수치스러웠던 주변 상황을 수습하며 세리와의 CF계약을 지속하기로 한다. 필주는 어머니의 잔소리에도 불구, 담담하게 연애서적 등을 학습하며 애정에 대한 마음을 키워간다.6090 안전지대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게된 독고! 하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은 허하기만 하다. 한편 필주의 한의원을 방문한 세리는 그 곳에서 우연히 미나와 마주치는데...10회필주는 애정의 손을 꼭 쥐며 편안하고 흔들림 없는 필라인에 합류할 것을 제안한다. 초조한 마음의 독고는 애정의 집앞에 찾아가고, 소풍 전날이라 한껏 들떠있는 띵똥에게 심란한 자신의 심경을 털어 놓는다. 애정과 필주의 러브라인으로 커플메이킹은 연일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세리는 세간의 이목과 필주의 진심 또한 애정에게 향하자 질투심에 불타 오른다. 한편 독고에게 헐리우드에서 다시 캐스팅 제의가 들어오고...11회집 앞에 몰려든 기자들 덕분에 애정은 꼼짝없이 독고의 집에 갇히고, 자신을 잘 피해서 도망가보라는 아리송한 독고의 말이 그녀는 그저 황당하기만 하다. 필주는 시상식장에서 독고가 애정을 위해 장실장을 때렸다는 사실을 알고 씁쓸해하고, 세리는 독고에게 자신이 윤필주를 좋아하고 있음을 털어놓는다.충전이 필요해 애정의 집을 찾아온 독고는 그녀의 방으로 잠입(!)하나, 썩 아름답지 않은 자태로 애정에게 발각되는데...12회늦은 밤 독고집으로 소풍을 간 두 사람! 그러나 술취한 재석이 촉촉 아련한 눈빛으로 들이닥쳐 분위기를 깨어놓고, 독고는 재석의 입을 막으랴 애정의 눈치를 보랴 정신없다. 필주에 대한 미안함이 점점 커져가는 애정은 아파서 결근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직접 문병을 간다. 필주는 우연히 독고의 주치의인 정박사와 사석에서 만나게 되고, 독고의 심장에 뭔가 심상치 않은 문제가 생겼음을 눈치챈다. 한편 애정은 섹션티비 연예통신의 대타 리포터로 발탁되는데...13회필주는 애정이 받을 상처를 생각해 보라 하지만 독고는 남겨진 애정이 극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랑을 주겠다고 맞선다. 애정은 다시 한 번 도와달라는 미나의 절박한 부탁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고 마음은 더욱 심란해진다.한편 필주와 애정의 리얼연애다큐가 막을 내린다는 소식에 기자들은 그 배경을 캐기 시작하고, 그 사실을 모르는 애정과 독고는 석이와 띵똥이를 대동한 채 그들만의 소풍길에 오르는데...14회자신을 엮어 이 상황을 벗어나라는 독고! 애정은 절대 그럴 수 없다며 홀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선다. 애정의 파격 발언으로 상황이 더욱 악화되자, 독고는 자신의 심장 수술을 기사화 시켜 이 상황을 다 덮어 버리자고 제안하고...한편 필주 덕분에 드디어 한 자리에 마주한 세리와 미나. 국보소녀의 해체에 대한 모든 진실을 처음으로 얘기하기 시작하는데...15회해외 모처에서 절대 안정을 취한 후 귀국길에 오른 독고는, 업그레이드 된 후 더욱 특별한 독고진으로 변모한다. 애정은 기적의 사나이 로 한층 더 대단해진 독고의 앞날을 위해 쌩하게 달려갈 때 박수쳐 줄 타이밍이 바로 지금이 아닐까 고민한다.약재 시장을 찾은 필주는 장금이 분장을 하고 촬영중인 애정과 오랜만에 만나게 되고, 그 시각 독고는 애정의 집으로 가 반갑게 띵똥과 재회하는데...16회독고와 애정의 깜짝 연인발표에 전국민은 패닉 상태에 빠지고, 독고는 신도 같았던 팬들의 외면과 떨어져 나가는 CF 등 난생 처음 악플의 중심에 서게 된다. 한편 일각에서는 '독고진 동영상' 이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이언희
32살 싱글 정완은 벌써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새내기 사직작가다. 연애에 대한 환상이 없는 그녀는 결혼생각은 없어도 연애의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그럴듯한 남자가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있다. 게다가 요즘 들어 이유없이 여기저기 몸도 아프고 피부도 까칠해지는 것이 아무래도 남자 때문이라고 결론지은 정완은, 건강을 위해(?) 연애대상을 물색하기 시작한다. 필요할 때마다 부담없이 쿨하게 연애를 즐길 수 있는데, 뭐하려고 결혼을 하는가?정완이랑 10년도 넘은 소꼽친구인 희수는 20대가 부럽지 않은 섹시한 미시족이다. 누구보다도 화려하고, 드라마틱한 연애경력을 갖고 있던 그녀가 볼품없고 배만 나온 남자와 결혼한다고 했을 때는 쇼크 그 자체였다.하지만, 희수는 원하는건 뭐든지 해줄 수 있는 '안심보험'같은 남자를 택한 것이다. 남자가 주는 시간과 돈은 온통 나를 관리하는 데 쏟아 부을 수 있는데, 뭐하려고 일을 하는가?쿨하게 만난 유부남과 연애감정을 느끼게 된다면?,안심보험 같은 남편이 바람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인생은 뜻하게 않은 변수들 때문에, 궤도를 수정해야 할 때가 있다.구질구질한 이별을 하기도 하고, 생전처음 직업을 얻기 위해 면접을 보기도 한다.여자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아닐까?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이규만
부유한 집안의 외아들로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라던 10살의 나상우는 외과 수술을 받던 중 배를 가르고 몸 속을 헤집는 고통을 느끼는 '수술 중 각성'을 겪게 된다. 그 후, 차가워진 눈빛과 섬뜩한 행동으로 주위를 애태우던 상우는 결국 한 아이를 살해하고 병원에 격리된다.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진전이 없던 상우에게 의사는 최후의 방법으로 최면치료를 시도해 끔찍했던 수술의 기억을 봉인한다. 서서히 정상적인 생활을 되찾아가던 중 상우와 그의 가족들은 잠적하고 그들은 세상에서 잊혀진다.수술 파트너인 마취의 장석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신과 전문의 오치훈과 국내에서 최초로 최면수술을 성공시키면서 병원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외과의 류재우.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류재우의 죽마고우 강욱환이 20여 년 만에 나타나고 그때부터 류재우를 둘러싼 의문의 사건들이 하나 둘 씩 일어나기 시작한다. 급기야 류재우의 아내 희진은 남편이 집도하는 수술대 위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아내가 자신의 손에 사망했다는 자책감에 사로잡힌 류재우는 문득 아내의 사건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고, 그 숨겨진 진실을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내의 사고는 계속해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 중심에 25년 전 '수술 중 각성'을 겪은 '나상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조성구
준호,광일 두명은 동네의 소규모 유흥가를 비호하며 돈을 뜯어먹고 사는 동네 깡패다. 이들 곁에는 언제나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수지가 있다. 어느날 거대 조직인 상필파의 구역에서 돈을 뜯게되는 둘. 쌍필파에서는 일도파의 짓으로 오해를 하고 일도파의 보스 강일도를 찾아간다. 상필파 보스에게 깨진 일도는 준호,광일을 찾아나선다. 둘을 찾은 일도파는 준호가 숨진 중간보스 준태의 동생임을 알게되고 상필파를 치기위한 전략의 하나로 준호,광일을 조직에 입문시킨다. 조직의 일원이 된 둘을 첫날부터 선배들에게 얻어터지고 단란주점에서 화풀이를 하다 경찰서에 연행되지만 일도파에서 꺼내오게 되고 다시 단란주점을 찾아가 진상을 치게 된다. 이때 조직의 중간보스가 찾아와서 일을 무마시켜 그 단란주점을 일도파의 수하에 두는데 성공한다. 같은 일이 반복되자 둘은 이것이 수업의 하나임을 깨닫고 일도파에 큰 공을 세우게 된다. 일도파의 강일도는 둘의 공로를 인정해 나이트클럽의 운영권을 맡기게 되고 조직 내부에서는 둘의 승승장구를 두려움과 질투의 눈으로 보게 된다. 둘을 이용해 상필파를 무너뜨리는데 성공한 어느날...
액션,범죄
감독: 전계수
“내 과거의 사랑은 비록 모두 실패로 끝났지만 아직도 사랑은 유효하다” 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하정우). 그런 그의 앞에 모든 게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이 나타난다. 첫 눈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희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런 주월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희진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내 사랑, 널 위해서라면 폭발하는 화산 속으로도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아” 드디어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주월은 끓어오르는 사랑과 넘치는 창작열에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괴상한 취미, 남다른 식성, 인정하기 싫은 과거 등 완벽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희진의 단점이 하나 둘씩 마음에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도대체 내가 몇 번째야?” 하나부터 열까지 쿨하지 못한 이 남자, 모든 고비를 이겨내고 평생 꿈꿔왔던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준익
준호(이재석 분)는 자기가 좋아하는 은수(김민정 분)의 생일날 줄 선물을 준비하지만 형태에게 선수를 뺏기자 은수가 좋아하는 가수 사인회가 열린다는 백화점으로 간다. 백화점은 이미 폐장시간이 가까워져 사인회를 끝내는 가수 때문에 아쉬워하는 은수를 위해 대신 사인을 받으려는 형태 일당은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백화점을 누비고 다니고, 준호, 은수, 형태 일당은 가수를 만나보려고 주차장에 갔다가 경비에게 붙잡힌다. 이 와중에 미리 출구 경보장치를 고장내고 도둑들이 백화점 내부 가정을 훤히 알고 있는 듯 경비들을 가볍게 처치하고 중앙조정실과 통신실을 장악한다. 한편 경비실에서 혼나고 있던 아이들은 경비가 방을 비운 사이 도망치다가 경비원을 해치우는 도둑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경찰에 신고하려 하지만 전화 회선이 끊겨 여의치 않자 빠져 나갈 출구를 찾는 과정에서 은수를 좋아하는 형태와 준호는 감정 대립을 하게 된다. 결국 준호와 아이들은 금고실을 털려는 도둑들을 발견하고 자신들의 힘으로 도둑들을 퇴치하기로 결심한다.
액션,드라마,아동

감독: 장진
서울 한복판에서 원인모를 폭발사고와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건현장에서 유유히 빠져나오는 4명의 남자들... 그들은 첩보영화의 주인공처럼 경찰들을 비웃으며 포위망을 빠져나간다. 상연, 정우, 재영, 하연... 그들은 전문적인 킬러다. 팀의 리더이자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인 상연, 폭약에 대해 전문가인 정우, 사격에는 불사신인 재영, 컴퓨터에 능통한 막내 하연. 15분만에 007영화 한편을 찍는 그들은, 흔적하나 남기지 않는 전문킬러다. 의뢰인들은 갖가지 사연을 가지고 킬러들을 찾아온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반당한 여인과 등창이 썩어나가는 영감을 보다못한 할머니... 때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사람들... 킬러들은 의뢰인들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법으로 사건을 처리 해주며 계약서를 쓰고 학생할인도 해준다.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이들에게 어느 날, 킬러로서의 존재가 위태로운 절대절명의 사건의뢰가 들어오고 킬러들은 이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긴급작전을 펼치게된다. 철저하게 프로인 킬러들... 혹시 킬러가 필요하십니까? 범인을 알 수 없는 사건사고가 서울시내에서 발생하면서 검찰에는 초비상이 걸린다. 사건을 맡게된 조검사는 단순사고가 아님을 직감하고 누군지 모를 이들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사건의 배후에 킬러들이 있음을 감지한다. 조검사는 킬러들에게 다가서면서 전문가를 능가하는 그들의 실력에 놀라지만 더욱 위협을 가하며 수사망을 좁혀나간다.
액션,코메디,드라마

감독: 임권택
서울의 정동극장, 무대에 명창 조상현이 올라오고 ‘춘향전’ 공연이 시작된다. 조상현의 소리에 맞춰 화면은 조선 시대의 한 관아로 바뀐다. 단오절, 남원부 자제 이몽룡(조승우)는 방자(김학용)를 앞세워 광한루 구경을 나서고, 그곳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 춘향(이효정)을 만난다. 그날 이후 춘향을 보고 싶은 몽룡은 야심한 밤, 춘향의 집을 방문한다. 몽룡은 춘향 어미 월매(김성녀) 앞에서 춘향에게 ‘불망기’를 써 사랑을 맹세한다. 첫날밤을 보낸 후 둘의 사랑은 더욱 깊어가지만 몽룡은 동부승지 당상하여 한양에 가게 된 아버지를 따라 남원을 떠나야 하고, 몽룡과 춘향은 서로의 거울과 가락지를 나눈 후 이별한다. 새로 부임한 변 사또(이정헌)는 남원골 절색 춘향에게 수청 들기를 강요한다. 춘향은 수청을 거부하고, 변 사또는 춘향에게 모진 고문을 가하고 옥에 가둔다. 한편 한양에서 장원급제한 몽룡은 암행어사로 다시 전라도로 온다. 변학도의 폭정과 춘향의 고초를 알게 된 몽룡은 그날 밤 거지 행색으로 월매와 옥에 갖힌 춘향을 찾는다. 변학도의 생일날, 성대한 잔치가 벌어지는 틈에 암행어사 출두가 붙여지고, 몽룡은 변학도를 비롯한 부패한 탐관오리들을 응징한다. 춘향은 풀려나고, 월매와 동네 사람들은 기쁨의 노래를 부른다. 화면이 다시 공연장으로 돌아오면, 조상현의 소리와 함께 추임새를 넣는 관객들의 소리가 어우러진다.
시대극/사극
감독: 진혁
아버지 몰래 전공을 바꿔 미국 최고의 요리 학교 C.I.A에서 2년 째 공부를 하던 은성은 갑작스런 아버지의 귀국 호출을 받고 뉴욕에서 돌아온다. 유학 중 아버지가 시킨대로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남동생 은우의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키워줄 학교를 찾아놨던 터라 이번 기회에 전공을 바꾼 죄도 실토하고 은우도 데려갈 생각으로 귀국하던 은성은 아버지 선물로 산 명품 캐리어가 선우 환의 가방과 바뀐 것도 모르고 입국장을 나오는데...
드라마

감독: 신상옥
강희는 춘자와 탈옥을 시도하다 다시 체포되어 감옥으로 이송된다. 그녀들 때문에 승진이 좌절되자 가또오소장은 그녀들을 없애기 위해 가짜 탈출로를 만들지만 실패하고, 저수탑에서 그녀들을 익사시키려고 하지만 또 실패한다. 이때 죄수들의 실수로 감옥에 화재가 발생하는데 춘자는 다른 동료들을 돕다가 죽고 홀로 남은 강희는 외로워한다. 화재조사단의 조사 결과 인숙의 증언으로 가또오소장은 파면되고 신임소장이 부임한다. 이무렵 강희는 형무소에 위장잠입한 이혁과 함께 탈옥에 성공하여, 무죄 선고를 받고 법정을 나오는 가또오를 총살한다. 구경나온 사람들은 현장을 빠져나가는 강희를 도와주고 추적자들의 길을 막아준다.
액션

감독: 윤제균
어머니 ‘조마리아’(나문희)와 가족들을 남겨둔 채 고향을 떠나온 대한제국 의병대장 ‘안중근’(정성화).동지들과 함께 네 번째 손가락을 자르는 단지동맹으로 조국 독립의 결의를 다진 안중근은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3년 내에 처단하지 못하면 자결하기로 피로 맹세한다.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은 안중근.오랜 동지 ‘우덕순’(조재윤), 명사수 ‘조도선’(배정남), 독립군 막내 ‘유동하’(이현우),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박진주)와 함께 거사를 준비한다.한편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이토 히로부미에게 접근해 적진 한복판에서 목숨을 걸고 정보를 수집하던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김고은)는 이토 히로부미가 곧 러시아와의 회담을 위해 하얼빈을 찾는다는 일급 기밀을 다급히 전한다.드디어 1909년 10월 26일,이날만을 기다리던 안중근은 하얼빈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전쟁 포로가 아닌 살인의 죄목으로, 조선이 아닌 일본 법정에 서게 되는데…누가 죄인인가, 누가 영웅인가!
전기,드라마,뮤지컬,인물

감독: 박태원
동석은 50세의 회사사장으로 돈과 명예를 얻었으며 1남1녀를 둔 가장이다. 그러나 중졸의 학력으로 일류대학을 나온 사원들 사이에서 고충을 겪게 되자 아무도 모르게 야간학교에 입학한다. 학교에서는 화재가 꼬리를 물고 집에서는 같은 시각이면 증발 해버리는 남편에 대해 오해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머지않아 동석이 야간학교에 나가는 사실이 가족에게 알려져 집안이 발칵 뒤집히지만 동석은 뜻을 굽히지 않고 가족들의 항복을 받아 졸업식에서 우등생의 영광을 차지하게 된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장규성
“제가 동생을 죽였어요”10살 소녀가 살인을 자백했다.7살 친동생을 죽였다는 소녀의 고백!그 속에 비밀이 있다는 걸 눈치 챈 변호사 ‘정엽’은 소녀의 변호를 맡고,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편거영
박성택은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가문이 기울자 구두닦이로 나서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구멍가게를 운영하는 장사꾼으로 급성장한다. 그러던 어느날, 사기를 당한 그는 배우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 야학당을 열어 불우한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작한다. 한편 돼지를 기르고 황무지를 개간하여 4만평을 만들고,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자활의 토대를 만들어 준다. 주변의 질시와 실패를 거듭한 결과 모든 것을 극복하고 초지일관 피땀어린 노력을 계속하여 1963년 제2회 상록상 수상자의 영광을 얻게 된다.
계몽

감독: 최동훈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 세상이 시끄럽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백윤식)와 화담(김윤석)에게 도움을 요청해 요괴를 봉인하고, '만파식적'을 둘로 나눠 두 사람에게 각각 맡긴다. 한편, 천관대사의 망나니 제자 전우치(강동원)가 둔갑술로 임금을 속여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자, 신선들은 화담과 함께 천관대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천관대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피리 반쪽이 사라졌다! 범인으로 몰린 전우치는 신선들에 의해 자신의 개 초랭이(유해진)와 함께 그림족자에 봉인된다.어찌된 일인지 과거 봉인된 요괴들이 하나 둘 다시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힌다. 이제는 신부, 중, 점쟁이로 제각각 은둔생활을 즐기던 신선들은 다시 모여 화담을 찾지만, 500년 전 수행을 이유로 잠적한 그는 생사조차 알 수 없다. 고심 끝에 신선들은 박물관 전시품이 된 그림족자를 찾아 전우치와 초랭이를 불러낸다. 요괴들을 잡아 오면 봉인에서 완전히 풀어주겠다는 제안에 마지 못해 요괴 사냥에 나선 전우치. 그러나 전우치는 요괴사냥은 뒷전인 채 달라진 세상구경에 바쁘고, 한 술 더 떠 과거 첫눈에 반한 여인과 똑같은 얼굴을 한 서인경(임수정)을 만나 사랑놀음까지 시작한다. 전우치 때문에 골치를 앓는 신선들 앞에 때마침 화담이 나타나지만, 화담은 만파식적의 행방을 두고 전우치와 대적하는데…
액션,코메디,판타지

감독: 장길수
구귤리 바닷가 마을. 처음 입을 땔 때 뱉은 말이 나는 나, '난나'여서 이름이 되어버린 난나는 할머니와 단촐하게 갯벌에서 꼬막과 함께 커왔다. 그러던 어느 날, 난나가 네 살되던 해에 갑자기 동생 옥이가 생기게 되면서 난나는 찬밥신세가 된다. 할머니에게 관심대상 2순위로 밀려난 것이다. 다람쥐처럼 잽싸게 마을을 휘젓고 다니던 난나는 할머니의 무서운 호령 때문에 매일 포대기를 끼고 살게 된다. 옥이 때문에 전쟁놀이도 맘대로 못하게 되자, 난나는 눈치껏 말 못하는 어린 옥이를 구박하기 시작한다. 커가면서 옥이는 영양실조로 인해 등이 굽게 되고, 난나는 어린마음에 그런 옥이를 창피해 하며 학교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한다. 그런 옥이를 난나조차 놀려대지만, 옥이는 오빠를 위해 찔레꽃 도시락을 준비해 주는 등 오빠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 억척스럽게 집안을 꾸려나가던 할머니가 허리를 다쳐 더 이상 생계유지가 어렵게 되자 난나네는 삼촌을 따라 이사를 가게 된다. 하지만, 실속없는 삼촌이 실수로 할머니의 돈을 날리게 되자 할머니는 옥이를 당분간 이모 할머니댁에 맡긴다. 어릴 적부터 혹이라 생각했던 옥이와 드디어 헤어졌지만, 난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동생을 그리워하기 시작한다.
멜로드라마,아동,가족,드라마

감독: 곽재용
그녀와의 무서운 데이트가 시작된다. 전반전- 그녀와 저는 같은 문으로 함께 인천행 지하철을 타게 됐습니다. 취해서 비틀거리지만 않는다면 정말 매력적이고 괜찮은 아가씨이죠... 푸하하핫~! 진짜 특이하다! 저는 그녀가 술에 취해서 배를 기대고 서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힐끔거리며 그녀를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몸이 미세하게 부르르 떨던 그녀가 왠지 불안해 보이더니만 마침내 우웨에엑~~~ 우웨엑~~ 좌르르르르~~ 네, 그렇습니다! 그녀가 앞에 앉아 어떤 대머리 아저씨 머리 위에 순식간에 일을 친 것이였습니다!! 순간 지하철안은 아수라장이 되고 정말 재밌는 상황이었죠. 진짜 일은 거기서부터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오바이트를 시원하게 하던 그녀가 게슴치레한 눈빛으로 저를 보며 이러는겁니다. 자기야!~ 어어억~ 우욱~ 자기~ 웩~! 쿵... 이 여자 좋은 느낌이 듭니다. 원래 그렇지않은데 실연의 아픔이 너무나 큰 것 같습니다. 괜히 불쌍한 마음이 듭니다. 제 마음 어디에선가 싸늘한 바람이 부는 것도 같습니다. 그래, 이 여자의 아픔을 한번 치료해보자!! 강물 깊이가 궁금하면 가차없이 물 속으로 떠밀어버리는 여자! 그러나 정신없이 허우적대는 저를 위해서 물 속으로 뛰어들줄도 아는 여자.. 그녀의 생일, 얼렁뚱땅 넘어가면 살해할지도 모를 여자! 그러나 일촉즉발 인질로 잡혀있던 나를 목숨걸고 구해주며 기막힌 감동을 먹일줄도 아는 여자! 후반전- 요즘은 그녀가 참 많이 웃습니다. 해맑게 웃는 그녀를 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한 없이 행복해집니다. 지금까지 제가 힘이 되어주었는지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그녀를 감싸준것도 그녀에게 보여준 것도 또 그녀를 치료한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그녀 곁을 떠날 때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오늘 타임캡슐에 서로의 마음을 담고 타이머를 2년 후에 맞췄습니다. 이 캡슐이 열리는 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겁니다. 그렇게 그녀는 헤어지자는 말을 대신했습니다. 연장전- 오늘 헤어지고 내일 만나는 것처럼 우리는 지금 헤어지고 분명히 다시 만날 것입니다. 다만 오늘과 내일처럼 가까운 시간이 아닐 뿐... 믿습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강효진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 웃음 대환장 파티!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길을 가던 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를 덮치면서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라미란)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이수민)을 만나게 되는데… 대유잼의 향연, 넌 이미 웃고 있다!
판타지,코메디

감독: 유현목
9살짜리 수영은 해녀일을 하는 엄마와 오래전 배를 타고 나갔다가 소식이 없는 아빠를 기다리며 섬에 살고 있다. 어느날 도시에서 독고아저씨란 사람이 수영의 집에 하숙을 들어오고, 독고아저씨가 엄마를 애무하는 광경을 본 수영은 엄마를 뺏길 것 같은 위기감때문에 경계한다. 결국 수상한 사람으로 경찰에 신고하자, 독고는 과거 민중소설가였기에 잡혀간다. 방학을 유곽을 운영하는 고모네 집에서 보내고 돌아온 수영은 엄마가 독고아저씨에게 시집을 가고 없음과 가끔 친구가 되어주던 최선장아저씨도 하늘나라로 갔음을 알고 슬퍼한다. 그러나 수영은 조금씩 엄마를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사랑하는 엄마를 언제까지나 기다린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