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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박 대통령의 암살 이후, 계엄령이 선포된다. 국군보안사령관 전두광과 그를 따르는 장교들에 의해 쿠데타가 일어나고 군대가 정치적 행동을 해선 안된다고 믿는 완고한 군인인, 수도방위사령관 이태신은 전두광을 막기 위해 그와 맞서기로 한다. 그들의 갈등이 점차 심화되고, 대혼란 속에서 모두가 갈망하던 서울의 봄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기 자신만 믿기로 한 용후. 세월이 흘러 세계 격투기 챔피언이 된 용후는 어느 날 자신의 손바닥에 생긴 성흔을 발견한다. 고통스런 성흔을 없애기 위해 안 신부를 찾아간 용후는 구마 의식 중인 안 신부를 만나고, 위기에 처한 안신부를 자신의 성흔과 격투기 실력으로 구하게 된다. 용후는 자신의 능력을 부인하면서도, 점차 성흔의 힘을 알게 되고, 안신부와의 유대감도 조금씩 깊어지며, 구마동행을 하게 된다. 사악한 절대 악 ‘지신’은 안 신부와 용후가 구마했던 민주를 결국 죽이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을 이용하며 사람들을 죽일 계획을 세운다. 안신부와 용후는 지신을 처단하려 하지만, 안신부는 지신의 공격을 받고 죽을 위기에 처하고, 용후는 거부하던 신의 힘을 받아들이고 지신과 맞서는데…

동생 같은 반려견 루니를 위해 정시 퇴근에 진심인 민수. 결혼을 앞둔 그에게 닥친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 야심 차게오픈한 카페는 말아먹고 인생 자체가 위기인 사촌형 진국, 민수의 다급한 SOS에 고심하다 새 집사 면접을 제안하게 되고.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제주도로 향하는 두 형제의 여정에 느닷없는 멍뭉이들의 등장이 이어지는데...
감독: 고영남
일제의 압박으로부터 해방이 되자 서대문 교도소의 김두한이 영접을 받으며 출소한다. 그러나 좌익분자들의 폭동은 국토를 다시한번 혼란하게 하고 두한과 그의 부하들은 공산당에 대치하여 이들을 무찌른다. 그중에 오른팔 노릇을 하는 태일을 그들의 손에 잃고 부하마저도 좌익의 교묘한 포섭에 넘어가 두한을 배신한다. 전국의 철도파업을 선도하여 열차교통을 마비시켜버린 이들 적색분자에게 대항하기 위해 두한과 부하들은 열차를 끌고 그들과 정면으로 부딪혀 결국열차는 다시 전국을 순행하게 된다. 그러나 미군정 재판에 소환된 두한은 결국 사형선고를 받고 오끼나와 형무소에 수감된다.
반공/분단,액션

감독: 신상옥
불우한 환경 속에서 법학을 전공하는 여대생 최소영(최은희)은 학비를 보내주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학비를 조달하지 못해 어려움에 처한다. 소설가를 꿈꾸는 친구 희숙(김숙일)의 동정 어린 연극으로 소영은 국회의원 최림(김승호)의 딸로 위장해 그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녀는 열심히 공부하여 변호사가 되고, 첫 변론으로 어느 여죄수(황정순)의 변호를 맡는데 공교롭게도 그 여죄수의 과거는 자신의 과거와 흡사했다. 소영은 여죄수를 변호하면서 연약한 여성이 냉정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기가 얼마나 힘겨운지 강변하고 여인의 권리를 눈물겹게 주장한다. 변론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소영은 집으로 돌아와 최림의 아내(유계선)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
드라마,멜로/로맨스,범죄

감독: 고현창
대한민국에서는 평균 남자 집에서는 평균 이하 우리 아빠! 좀비로 거듭나다?!백수 생활만 올해로 4년째인 아빠는 하는 일마다 허탕에, 면접은 매번 낙방이다. 아빠를 사람 취급도 하지 않는 엄마, 철없는 삼촌, 아무 생각 없는 5살 동생과 살고 있는 승구는 아빠의 사업 실패로 이사오게 된 수상한 동네에서 황당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바로 이 동네에 좀비가 있다는 것! 근데 잠깐, 이 좀비 어디선가 본 얼굴? 바로 우리 아빠?! 승구는 설상가상 아빠를 진짜 '좀비'라고 여기고 가족을 구하기 위해 좀비가 된 아빠를 퇴치해야 한다고 믿는다. 과연 아빠는 승구의 오해를 풀어줄 수 있을까?
드라마,가족,코메디,판타지
감독: 김한라
인터넷 사이트 베스트 글에 가기 위해 살부계를 만든 고등학생 아이들. 동영상을 촬영하던 와중 진수 혼자 폭행치상 혐의로 경찰에 넘겨지게 된다. 아들 진수의 합의금을 마련하기 위해 전전긍긍하던 아버지 근찬은 피해자와의 합의에 실패한다.
드라마

감독: 노영석
실연당한 혁진을 위로하기 위해 시작된 술자리. 친구들은 술기운에 내일 당장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나자고 의견을 모은다. 하지만 다음날, 터미널에 도착한 멤버는 달랑 혁진 뿐. 술에 뻗은 친구들 때문에 시작부터 꼬여버린 혁진의 여행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그러나 그에게도 행운은 찾아오는 것일까? 힘들게 도착한 펜션에서 혁진은 '고맙게 생긴' 미모의 옆방녀를 발견하고, 때마침 그녀도 혁진에게 술을 사달라 조르며 은근히 유혹하는데…. 과연 혁진의 정선 로맨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로드무비

감독: 이혁수
6.25 사변 당시 정전회담을 앞두고 피아간에는 회담을 유리하게 전개시키기 위해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즈음, 박희경 상사가 이끄는 10명의 특공대가 괴뢰군 주력포대를 폭파하기 위해 적진 깊숙히 잠입하여 목숨을 걸고 소기의 임무를 다함으로써 아군의 전승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액션

감독: 김한일
조각가 지운(이림)의 작업실에 누드모델을 하기 위한 한 여인이 찾아온다. 차마 옷을 벗지 못하고 망설이던 그녀는 결국 몰래 사라진다. 사실 그녀는 대학에서 지운의 미학 강의를 듣는 학생 임한녀(엄앵란)로 평상시 흠모하던 지운이 모델을 구한다는 소식에 용기를 내어 찾아왔던 것이다. 지운 역시 자신의 학생임을 알지 못한 채 강한 인상을 남기고 사라진 임한녀를 그리워한다. 빠의 여급 김설영(윤인자)은 그녀에게 구혼하는 사장의 말과 광고를 보고 지운의 모델이 되기 위해 찾아가지만 한녀를 잊지 못하는 지운에게 거절당한다. 어느 날 밤, 설영은 술에 취해 지운을 찾아가고 지운은 정신을 잃은 그녀를 자신의 방에서 재운다. 새벽에 깨어나 실수로 지운의 조각을 깨뜨려버린 설영은 보상의 의미로 전 재산을 지운에게 준다. 편지를 통해 소위 `예술가'에게 상처입고 밑바닥 인생으로 전락한 설영의 과거를 알게 된 지운은 설영의 재산과 은사의 도움으로 매춘부들을 위한 마리아의 집을 지어 설영과 함께 사회사업에 뛰어든다. 지운은 길에서 우연히 만난 한녀에게도 자신을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 마리아의 집 뒷간에서 버티고 살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던 `불량자' 한수(장동휘)에 의해 크게 다친 지운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지운을 간호하며 한녀와 그의 사랑도 깊어간다. 이에 설영은 지운을 뺏기지 않기 위하여 그의 침실에 들어가나 지운은 그녀를 돌려보낸다. 하지만 이를 몰래 훔쳐본 한수의 음모로 신문에 스캔들 기사가 나게 되고 크게 실망한 지운은 결국 홀로 마리아의 집을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민두식
1. 제목 Billyjean is not my love 를 들리는 대로 받아 적은 빌리진 날 봐요 는 원어를 생각 없이 들리는 대로 발음한 것으로 자신이 짝사랑하는 남자 주인공이 자신을 바라봐 주기를 원하는 여주인공의 마음을 상징 2. 드라마넷이 최초로 제작하는 시트콤으로 철저한 사전기획, 시나리오 구성력, 현실적 제작 인프라 활용도를 감안한 작품. 3. 방송 윈도우 다각화 및 콘탠츠 제작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위 SO와 드라마 전문채널 MBC 드라마넷이 공동 제작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SO-PP연계 콘텐츠 제작모델로 이슈화와 활용도 면에서 최고의 가치를 확보하였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김광빈
현수는 회의도중 집으로부터 온 전화에서 뜻밖의 이야기를 듣는다. 집에 도착해 아내와 어린 아들, 그리고 아들의 친구 사이에서 벌어진 '해프닝'을 보고 해결하려 하지만 해프닝은 또 다른 '해프닝'을 낳게 된다. '가족'이라는 이익집단과 그들의 공간으로 대변되는 '집'에서 벌어지는 '사건'이 본인들에게는 하나의 '해프닝'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시대가 강요한 가족의 씁쓸한 자화상이다.
스릴러

감독: 정인봉
하나의 인연으로 연결된 세 사람이 전하는 삶의 이야기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정성껏 맞아주는 친절한 순애씨, 한평생 느껴보지 못한 사랑에 눈을 뜬 수줍은 상범씨, 절망 끝에서 삶을 되찾으려는 따뜻한 수미씨. 여전히 새로운 시작과 사랑을 꿈꾸는 그들의 진심 어린 고백이 시작됩니다.
드라마
감독: 박윤교
옥희와 필구는 시골에서 올라와 고학을 하는 건실한 젊은이들이다. 옥희는 가정교사로, 필구는 화물창고 야간 경비원으로 학업과 생활을 운영한다. 그러나 생활에 애로가 생기면서 둘은 변두리에 셋방을 얻어 공동생활을 한다. 물론 남녀관계는 엄격히 준수한다. 필구는 어느날 절도범을 잡아 강사장의 수행비서로 일하게 되고 사장딸과 가까워진다. 실망한 옥희는 집을 나가고 필구는 다시 학생의 본분으로 돌아와 옥희와 함께 새생활을 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병길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그녀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10년만 일해주면 넌 자유야.하지만 가짜처럼 보이는 순간, 그땐 우리가 널 제거한다”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하는데... 보여줄게, 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2017년, 액션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드라마

감독: 허진호
라이브 콘서트장. 조명 감독 인수(배용준)는 후배에게 공연을 맡기고, 공연장을 급하게 떠난다. 강원도 삼척의 한 병원 수술실 복도에서 인수는 서영(손예진)을 만난다. 그가 삼척으로 간 것은 아내, 수진(임상효)의 자동차 사고 때문이다. 그 차에는 함께 사고를 당한 동승자, 서영의 남편, 경호(류승수)도 함께 타고 있었다. 중상을 입은 수진과 경호가 좀처럼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사이, 사고 처리 과정에서 인수와 서영은 수진과 경호가 ‘특별한 관계’ 임을 알게 된다. 인수와 서영에게 이 사실은, 참혹한 사고보다 더 받아들이기 힘들다. 사랑은 혼돈으로, 분노와 배신감으로 변한다. 배우자를 원망하면서도 무사히 깨어나기를 바라는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의 존재를 느낀다. 병원 앞 모텔에 장기 투숙한 두 사람은 계속 스치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사랑하게 된다. 배우자의 배신에 혼란스러웠던 두 사람이 같은 상황에 빠져들면서 똑같은 고통을 겪게 된 것이다. 그때, 수진이 의식을 회복한다. 인수는 눈물을 흘리는 아내를 외면할 수가 없다. 그런 인수를 지켜보는 서영은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 시간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두 사람만의 외출을 준비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성구
사진기자 김철훈(신성일)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노회한 박 형사(김승호)는 젊고 지적인 형사(김성옥)과 함께 김철훈의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를 벌인다. 집주인과 어머니, 여동생을 만났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다. 형사들은 철훈에게 편지를 보낸 소설가 한정우를 만나 김철훈이 쓰려고 했던 소설 「장군의 수염」 이야기를 듣는다. 조국을 해방시킨 위대한 장군을 추종해온 국민이 장군처럼 수염을 기르지만 주인공만은 이에 동조하지 않고 외톨이가 된다는 것이 소설의 내용. 이야기를 들은 형사들은 한정우로부터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한때 김철훈과 동거했던 전직 댄서 신혜(윤정희)를 찾아가 김철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는다. 신혜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따르면 김철훈은 낭만적인 사람이지만 현실 부적응자였다. 김철훈의 낭만적 감성에 반했던 신혜는 그에게 지쳐 그를 떠나버리고 만다. 김철훈의 죽음은 그 후의 일. 경찰들은 김철훈의 죽음을 자살로 결론짓는다.
문예

감독: 이준익
조선인에게는 영웅, 우리한텐 원수로 적당한 놈을 찾아.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그들이 원하는 영웅이 돼줘야지 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 계획을 자백하고, 사형까지 무릅쓴 역사적인 재판을 시작하는데.... 조선인 최초의 대역죄인! 말 안 듣는 조선인 중 가장 말 안 듣는 조선인! 역사상 가장 버릇없는 피고인!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은 사상 초유의 스캔들! 그 중심에 '박열'이 있었다!
드라마,전기

감독: 최영철
1933년 중일전쟁 발발 후 김구와 장개석이 만나 항일첩보전에 주력할 것을 합의한다. 김형극과 김정균은 중국으로 특파되는 일본의 거물 첩자 난베 다이사꾸의 정체파악에 주력한다. 그들은 일본헌병인 사또를 이용하여 난베의 정체를 파악하고 미행자 마끼노를 제거한다. 김정균과 합류한 남의태는 일본 항만 군사기지 폭파와 아오모리 폭파를 성공한다. 그러나 애인이며 박동세의 외딸인 은영이를 산화시키게 된다. 가슴찢기는 아픔으로 불타는 아오모리항을 바라보며 남의태는 은영의 명복을 빈다.
액션,첩보

감독: 곽경택
신경외과 레지던트 4년차 강지민은 병원에서 신비한 사람으로 소문이 났다. 신경외과장 이석명은 강지민이 회생불능한 어린이 3명을 살린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사람의 손놀림이 빛의 속도보다 빨라야 가능한 뇌수술을 강지민은 세번씩이나 성공한 것이다. 이석명은 강지민의 수술장면을 녹화한 비디오테이프를 외국에 보내 강지민의 비밀을 알아내려 한다. 한편 이석명의 조카이자 마취과 레지던트 표지수는 의대 재학시절부터 흠모하던 강지민을 보호하기 위해 삼촌인 이석명에게 대들고 강지민이 원하는 스케줄에 맞춰 수술준비를 돕는다. 하지만 강지민의 마음엔 여자가 들어설 자리가 없다. 강지민을 향한 표지수의 사랑은 그저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이 전부다. 어느 날 오새연이라는 환자가 입원한다. 악성뇌종양으로 시한부선고를 받고 자포자기상태인 19살소녀 오새연은 강지민의 이상한 힘을 체험한뒤 그의 매력에 빠져든다. 오새연은 강지민의 비밀을 알아낸뒤 반나절의 데이트에 성공하게 되는데...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김대희
욕지도라는 외딴섬에 소녀 파상풍 환자가 발생했다는 급보가 전해지자 조종사 강일이 욕지도행 비행기를 전세 낸 최원준이라는 사나이와 함께 신문기자 경자를 대동하고 혈청을 나르게 된다. 그러나 이변이 생긴다. 실상 최원준은 모회사 사장을 살해하고 국외도주를 할 작정이었던 것이다. 항로를 변경하라는 원준과 강일간에 격투가 벌어지고 원준은 처참한 최후를 맞는다. 강일은 부상으로 희미해져 가는 의식 속에서 경자에게 비행기 착륙방법을 가르쳐 비행기는 겨우 안전하게 착륙하고 전달된 혈청으로 소녀의 병은 완쾌된다.
액션,드라마,멜로/로맨스,반공/분단

감독: 김진도
어린 시절 동생의 죽음을 목격한 연우는 그 트라우마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살아간다. 어느 날 그가 일하고 있는 병원에 간호사 원희가 오고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 처음으로 타인과 마음을 나누게 된 연우. 그러나 그에게 먼저 다가가 마음을 열게 한 원희는 죽음을 앞두고 있다. 생의 끝에서 시작된 우리,마침내 우리의 시간이 움직였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원세
뼈대있는 가문의 예리는 아버지가 폭력배인 동욱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양쪽 집안의 부모들은 그들의 사랑을 반대한다. 그러나 사회적신분을 뛰어넘은 이 젊은 연인들은 사랑을 더욱 굳히고 결혼하지만, 그들 부모의 몰이해는 결국 신부의 죽음까지 초래하는데 그녀의 나이는 고작 18세였다.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