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결과 (TMDB 2개, KMDB 9개)

“애기 배달 왔습니다!” 교실로 배달된 아기바구니, 고삐리 아빠가 되다 양아치 흉내를 내는 어리버리한 고삐리 철수, 담배불 입으로 끄기가 주특기인 애란과 우여곡절 끝에 ‘딱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날 이후 애란에게는 소식이 없었고 1년 가까이 흐른 어느 날 그의 교실에 바구니하나가 퀵으로 배달된다. 바구니에 들어있던 것은 갓난 아기. 그날밤 애란이 철수의 아기를 가졌고 여고 화장실에서 출산한 것. 철수는 애란의 친구 순미를 찾아가 애란의 소재를 물어보지만, 미국으로 유학갔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선다. “애 이름이 왜 초원이야?” “응... 애엄마 따먹은 여관이 초원장이었거든.” ‘아기바구니 배달사건’으로 학교에서 쫓겨난 철수는 성인나이트클럽에서 쇼MC를 하며 아들 초원이를 키운다. 심봉사 젖동냥하듯 동료들에게 아기를 맡기는 철수, 철수는 아기 이름을 애란과 첫날밤을 지낸 여관 이름을 따서 ‘초원’이라 짓는다. 초원은 아빠를 따라 업소를 드나들며 ‘오까마’쇼의 보리수, 에레나 김, 나가요걸 등과 교류하여 조숙하고 명랑한 아이로 성장한다. 삼류인생들의 실전언어를 피부로 익히며 동년배 어린이들은 도달할 수 없는 천부적인 어휘력을 지니게 되었으며, 때때로 일부 어른들도 하지 못하는 ‘화투운’을 떼며 미래를 예견하기도 한다. “저, 정말 아줌마 싫지 않은데요...그냥 집에 보내주세요... 전 아빠가 싫어하는 일은 해본 적이 없어요. 우린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거든요.“ 어느새 7살이 된 초원. 그러나 미국으로 유학간 애란이 철수의 동창이자 속옷디자이너 절구의 직속상관이 되어 돌아온다. 아기를 버린 죄책감에 시달리던 애란은 초원을 보고 싶어하고 자신이 엄마임을 알리지 않은 채 아이의 곁을 멤돈다. 엄마가 죽은 줄 알고 있는 초원은 애란을 좋은 아줌마라 생각하며 따르고 철수는 아이를 빼앗길까 불안해진다. 급기야 지방의 클럽으로 초원과 함께 떠나려는 철수. 그러나 사소한 일로 엄청난 사건에 말려들고...
💬 7~15일 뒤 비공개

여전히 한탕주의를 꿈꾸며 건수를 찾아다니는 충수(이문식 분)는 재벌회장 박달구(주현 분)의 첫사랑 꽃님이 찾기 라는 미션을 청탁받게 되고 박달구의 고향인 동백섬으로 향한다. 같은 배를 타게된 꽃미남 기영(이규한 분)과 충수는 폭풍우에 휘말려 어느 외딴 섬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이런 젠장, 하필이면 또 마파도다! 그곳엔 여전히 엽기 할매 5총사가 사이좋게 살고 있고, 몇년만에 충수와 재회한 할매들은 간만에 찾아온 힘(?) 좋은 두 남자, 피똥싸게 부려먹기에 여념이 없는데. 더욱 강력하게, 더욱 교묘하게, 더욱 악랄하게 업그레이드 된 할매들의 빡센 노동착취를 피해 하루 빨리 꽃님이가 살고 있다는 동백섬으로 도망갈 궁리만 하던 충수, 어느날 동백섬이 마파도의 또다른 지명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고 다섯할매의 과거를 꼬치꼬치 캐묻는데. 조폭보다 더 무섭고, 남정네보다 더 험악한 할매5총사, 대체 청순가련 S라인 꽃님이는 누구? 충수는 겁나게(?) 어렵기만 한 꽃님이 찾기에 성공해, 1편에서 못이룬 인생역전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그렇지만 오늘도 삽질로 하루가 간다.

감독: 이상훈
더 이상 노래를 할 수 없게 된 무명가수 ‘물결’은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안고 무작정 안동으로 떠난다.여행지에서 우연히 ‘물결’을 만난 영화감독 ‘바람’은 어째선지 그녀가 못내 신경이 쓰여 자꾸만 주위를 맴돈다.그렇게, 소중한 꿈만 좇아 바쁘게만 달려온 이들은 어느덧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며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꿈을 포기하는 순간 모든 것을 잃을까그 어떤 용기도 낼 수 없었던 두 청춘은 다시 찬란한 희망의 멜로디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이상훈
복싱 선수를 꿈꾸던 ‘정훈’(차선우)은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 날 위험에 빠진 ‘승희’(유지애)를 구하게 된 ‘정훈’은 예상치 못한 큰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심한 부상을 당한 후 꿈마저 포기하게 된다. 성인이 된 두 사람은 밝은 미래를 꿈꾸지만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불신과 오해 속에 ‘정훈’의 삶은 생각과 다르게 자꾸만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액션,느와르

감독: 이상훈
대한민국 어느 평범한 동네에서 벌어진 물음표 사건 도대체 범인은 누구야?비밀 많은 경비원부터 복수심 품은 왕따 소년, 포커페이스 동네 아이돌, 인생 2회차 의심 초딩까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수상한 이웃들이 가득한 동네!어느 날 불쑥 그들 앞에 꼬질꼬질한 외모의 수상한 오지라퍼 ‘태성’이 나타나게 되고, 평화로운 일상이 어딘가 꼬여버리게 되는데... 올가을 모두에게 행복을 전해줄 수상한 이웃들의 웃음 폭발 단짠 코미디가 온다!
코메디

감독: 봉만대, 안상훈
한국영화감독 15인이 모여 만든 세로시네마 The CMR
옴니버스

감독: 이상훈
세월이 흘러도 세상살이는 돌고 도는 것! 이 시대의 흥부와 놀부, 심청이들은 여전히 존재한다강남 8학군 출신에 아쉬울 것 없던 부잣집 아들 흥부. 하지만 탄탄대로 같았던 그의 삶은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모든 것이 변했다. 평소 자신을 눈엣가시로 여기던 의붓형 놀부가 자신이 군대에 가있던 사이 부친의 재산을 몽땅 독차지하고는 제대한 흥부를 내쫓아버린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했던 약혼녀 심청이 마저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 감당하기 힘든 불행이 한꺼번에 닥쳐오니 포기도 빨라진 흥부. 아픔을 느낄 새도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택시 기사일을 하며 근근히 삶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심청이는 그녀의 아버지 치료비를 위해 놀부에게 빚을 지고 놀부가 운영하는 룸싸롱 '인당수'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함께 자랐기에 놀부의 악덕함을 익히 알았지만 심청이 마저 이용하는 놀부의 횡포에 흥부는 복수를 다짐하는데…
코메디
감독: 김진열, 윤성호
인디다큐페스티벌과 문화연대가 기획·제작했다. 딱딱하고 무거운 주제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선정된 감독들의 조합이 유쾌하다. 푸른영상의 김진열 감독은 93년 남매간첩단 조작사건의 주인공 김삼석, 김은주 남매의 경험을 생생한 자료화면과 인터뷰들을 통해 재현했고( 남매와 진달래 ), 각하의 만수무강 을 통해 보수주의에 대한 날선 비판의식을 보여줬던 김경만 감독의 학습된 두려움과 과대망상 은 극우보수주의자들과의 집요한 인터뷰가 돋보이는 작품. 뻑큐멘터리-박통진리교 등 개성만점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던 최진성 감독은, 소심하기 그지없는 ‘나’로 영화 속에 등장하여 경직된 세상을 비판한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 미디어 참세상의 저공, 원숭이, 그리고 상수리 열매 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국회의원들과의 인터뷰가 ‘말 못할’ 이유로 인해 좌절되는 과정을 통해 국가보안법이 테러방지법, 집시법, 청소년보호법 등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를 드러낸다.

감독: 이상훈
그날의 그곳은 지옥이었다.오랜만에 술집에 모인 친구 상협과 현태. 옆 테이블에서 상협은 혜정과 미진을 발견하고 작업을 걸지만, 그녀들에게 거부당한다. 잠시 후, 담배를 피우러 나갔던 상협과 현태는 먼저 나와 골목 한쪽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미진과 혜정의 험담을 엿듣게 된다. 분노한 상협과 현태는 곧이어 술집을 나오는 미진과 혜정을 미행하는데..
범죄,스릴러

감독: 이상훈
갑작스러운 재취업 선언과 함께 집을 비우는 시간이 부쩍 늘어난 ‘연정’.좋아하던 피아노와 거리를 두더니 가족을 피해 다니기 시작하는 ‘미나’.평소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더니 갑자기 운동을 하겠다며 휴일마다 집을 나서는 '진수'.각자의 비밀이 쌓이고, 소통까지 단절되면서 세 사람은 서로에게 가깝고도 먼 존재가 되어버린다.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연정’, ‘미나’, 그리고 ‘진수’의 비밀이 하나로 이어지는데…쉿! 이 비밀의 문을 열면 아주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민규동, 강문수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100초의 단편영화 100편을 제작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 프로젝트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