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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간 동창회에서 첫사랑 진희와 재회한 성현은 분위기를 타고 그녀와 뜨거운 밤을 보내려고 하지만 너무 서두른 나머지 실패하고 만다. 아쉬워하며 택시에 오른 성현은 어느 순간, 자신이 동창회 날 아침으로 돌아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성현은 원나잇이 실패하는 만큼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진희를 꼬시기 위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기로 마음 먹는다.

막장과 비밀 사이, 이제 본격적인 방송이 시작된다! 솔직하고 대담한 팟캐스트 방송으로 인터넷 실검 1위에 오르는 등 서서히 예전의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는 왕년의 슈퍼스타 혁빈. 그는 이번 방송을 인생에서 두 번 다시 없을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전투력을 불태운다. 한편 신인 여배우 아현과 섹스 칼럼니스트 여진, 영화감독 태현 등 다른 패널들은 다혈질에 제멋대로인 혁빈과 함께 천박한 막장 방송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이 괴롭기만 하다. 서로를 향한 갈등이 점점 깊어져 가는 가운데, 과연 이들의 막장 팟캐스트 방송은 성공할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색기발랄 풍기문란 19금 이야기가 온다! 한때 슈퍼스타였지만 스캔들과 사고로 인기가 하락한 배우 혁빈과 그의 매니저 진구, 성적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하여 재기를 시도한다. 일반 시청자들이 보내온 사연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과 조언을 하며 순식간에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현빈. 한편, 미묘한 감정을 보이는 섹스 칼럼니스트 여진, 순수해 보이는 신인 여배우 아현, 흥행에 실패한 영화감독 태현, 남자모델 성준, 박 PD 사이 숨겨진 관계들이 드러나며 방송은 막장을 향해 달려간다!

감독: 김민숙, 이정국
일본 1592년 조선을 침략하다! 그리고 시작되는 세 남녀의 인연어느 날 밤, 진주성이 함락되고 온 마을 사람들이 최경회 장수의 집 마당에 잡혀온다. 옛 주인을 버리고 새 주인을 택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는 일본 장수 기무라의 위협. 모든 이들이 공포에 떨던 그 때, 논개가 스스로 칼을 뽑아 사랑했던 최경회 장수의 목을 친다. 그리고 기무라의 마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논개…2007년 한국, 단 하나의 사랑이 영원의 그늘 속에 갇히다!식물학자 커플인 승현과 영신은 영혼을 빨아드린다는 전설의 패랭이꽃을 찾아 산에 오르던 날, 우연히 자신들을 안다며 접근해 오는 재진과 동행하게 된다. 그러나 영신과 단 둘이 있게 될 때마다 이상 성격을 드러내는 재진은 급기야 영신을 위험 속에 빠뜨리고, 뒤늦게야 상황을 알아챈 승현은 재진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공포,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임순례, 정재은
그녀의 무게 -여상에 다니는 선경은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얼굴도 그다지 예쁘지 않은 평범한 학생이다. 3학년이 되자 취업을 위해 몸매를 관리하라고 닥달하는 선생님들의 성화가 시작되고 학생들도 성형수술을 하는 등의 노력을 한다. 선경은 쌍꺼풀 수술을 하거나 단식원에 가기를 원하지만 무심한 엄마는 선경의 청을 거절한다. 선경은 쌍꺼풀 수술을 하기 위해 위험한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 그남자의 사정 -시공간이 모호한 신도시의 주거형 아파트, 4각의 건축모형인 이 아파트는 가운데의 공간이 뚫려 있어 어디서든지 주민들의 행동거지가 한눈에 보이는 신개념의 공간이다. 이 아파트에는 최근 가상의 성범죄 사이트에서 신상이 공개된 A모씨가 살고 있다. 이웃으로부터 심하게 왕따를 당하는 A모씨에게 유일한 관심을 갖는 이는 이웃의 오줌싸개 아이. 밤마다 이불에 오줌을 싸는 아이는 옷을 벗긴 채 소금을 받아오라는 엄마의 형벌을 받는다./ 대륙횡단 -김문주라는 한 뇌성마비 2급 장애인의 일상적인 사건, 감정, 기록을 열세편의 짧은 장면으로 구성한 영화. 장애인 이동투쟁으로 잡혀간 친구를 생각하며 홀로 광화문 네거리를 무단으로 횡단하는 장면은 다시 한번 장애인의 조그만 외침을 마주하게 된다./ 신비한 영어나라 -서울에 있는 한 명문 유치원에서는 크리스마스 발표회가 한창이다. 여섯 살 종우는 부모들의 바램에 부응하듯 아주 멋지게 영어로 발표하고 있다. 하지만 종우의 엄마는 어쩐지 만족스럽지가 않다. 종우의 영어 발음이 외국아이들에 비해 좀 떨어지는 것 같이 들린 것이다. 그로부터 3년 후, 종우는 한 어린이치과 수술대 위에 누워있다. 약간의 아픔이 따르겠지만 L발음과 R발음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과연 엄마의 생각대로 종우의 장밋빛 미래는 순탄하게 펼쳐질 것인가?/ 얼굴값 -서울의 한 병원에 위치한 장례식장의 주차장. 주차 매표 요원인 여자와 주차를 하기 위한 운전자 사이에서 시비가 붙는다. 이 여자의 직업이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남자의 생각에서 출발한 하찮은 실랑이는 결국은 '얼굴값 한다'는 수준으로까지 이어진다. 한편, 실랑이가 끝날 무렵, 영구행렬이 지나가는 차의 영정, 스치듯 내뱉는 남자의 한마디. '죽기엔 아까운 얼굴이야!'/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1999년, 서울의 한 섬유공장에서 보조 미싱사로 일하던 네팔 노동자 찬드라 구룽은 공장 근처 식당에서 라면을 시켜 먹는다. 뒤늦게 지갑이 없는 사실을 안 찬드라는 계산을 하지 못하고, 식당 주인은 그를 경찰에 신고한다. 경찰은 한국어를 더듬는 찬드라를 행려병자로 취급해, 결국 6년 4개월 동안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부지영
외모, 성격, 직업은 물론 사고방식마저 달라도 너무 다른 자매 명주와 명은. 털털하고 화끈한 성격으로 어머니의 생선가게를 물려받아 제주도 고향집을 지키는 언니 명주(공효진)와는 달리 대학 들어간 후부터 집에 발길을 뚝 끊은 명은(신민아)은 서울의 대기업에 다니는 명석하고 예민한 커리어 우먼이다. 아버지가 다르다는 이유로 두 사람 사이의 간격을 당연시하며 살아온 명주, 명은은 갑작스런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이미 오래 전에 자취를 감춘 명은의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데… 자매를 기다리는 건 예상치 못했던 사건 사고와, 감춰져야 했던 오랜 세월만큼이나 놀라운 가족의 비밀이다.
드라마

감독: 박찬옥
몇 해 동안의 인도 여행을 마치고 고향, 파주로 돌아온 최은모는 언니의 사고사가 자신이 알고 있던 사실과 다르다는 것과 언니의 남편 김중식이 자신 앞으로 보험금을 남겨놓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3년 만에 돌아온 파주에서 김중식은 변함없는 모습으로 같은 자리에서 은모를 기다리고 있다. 은모는 그를 향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언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것에 끝까지 매달리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안병기
세련된 고층아파트에서 외롭게 홀로 지내던 커리어우먼 세진. 어느 날 건너편 아파트의 불이 동시에 꺼지는 것을 목격한다. 그날 이후, 정확히 밤 9시 56분 아파트의 불이 꺼지면 찾아오는 끔찍한 죽음. 이제 아파트는 이를 막으려는 세진과 주민들을 조여오며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공포 속으로 몰아넣는데...
공포(호러)
감독: 윤영호
호스트로 바닥 인생을 사는 수현, 모범생에서 지체 장애인으로 전락하는 세진. 첫사랑의 아픔을 겪게 되는 미나, 이들이 그리는 희망을 찾아가는 성장 드라마. 2002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청춘 성장 영화. 아버지가 집을 나간 후 아버지의 빚을 떠안게 된 수현은 학교를 그만 두고 호스트바에 취직한다. 미나는 그런 수현 때문에 힘들어하고 세진은 자신에 대한 형, 수현의 책임감이 부담스럽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의 규율과 법칙을 감당해내야만 하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들은 그 속에서도 희망을 꿈꾼다.
드라마

감독: 김상진
노마크에게 무참히 주유소를 털린 지 언 10년, 그 이후로도 동네 양아치며 폭주족들에게 툭하면 주유소를 털려왔던 박사장. 이제 더 이상 무기력하게 털릴 수만은 없다며 과감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는데, '효도르'도 날려버릴 한 주먹의 '원펀치', 머리보다는 발이 빠른 '하이킥', 최강 구강액션의 일인자 '야부리', 뭐든지 들어 넘기는 '들배지기'. 제각기 한 캐릭터 하는 범상치 않은 인상의 직원들을 고용한 박사장.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폭주족 습격단이 쳐들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오라는 폭주족은 안 오고 스쿠터를 탄 고삐리 짱돌 일당이 주유소를 습격하며 사건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박사장에게 고용은 됐으나 누구에게도 소속되지 않은 '원펀치' 일당, 주유소 한번 털어보는 게 일생 일대 소원인 '짱돌' 일당, 경유 버스에 휘발유 넣어준 주유원의 친절함에 대형사고 위기에 직면한 탈옥 버스, '원펀치'일당에 복수하려 찾아 든 진짜 폭주족 습격단, 탈옥범 잡기 위해 나선 경찰들까지.. 박사장의 처음 계획과는 달리 일은 자꾸 꼬여만 가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설봉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신동엽
악의 봉인이 풀릴 때 그들이 돌아오리라!세상을 다스리는 이치를 기록한 천부경을 갖게 되면 천하제일이 된다는 오래된 전설로 인해 천부경을 갖고자 하는 사악한 무리들로 세상은 어지럽기만 하다. 삼장법사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일행은 악의 핵심인 우마왕, 금각, 은각, 백발마귀에 맞선 결투 끝에 그들을 호리병에 봉인시킨다. 그리고 2011년 서울, 한 공사현장에서 전설로만 전해지던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그리고 삼장법사의 유물이 발견되고, 그 과정에서 그만 호리병의 봉인이 풀린다. 2천년 만에 깨어난 악의 무리들은 거리를 활보하며 다시 세상을 어지럽히기 시작하고. 이들의 힘에 맞설 수 있는 자는 오직 손오공뿐. 과학자들은 손오공 일행의 유물에서 DNA를 추출해 그들을 되살려낸다. 2000년의 시간을 거슬러 다시 시작된 결투. 전설의 서유기 영웅들은 또 한번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액션,SF,어드벤처,코메디

감독: 이명훈
구원의 목소리가 들릴 때면 어디선가 나타나 사람들을 구하는 힘센 자전거 따릉이.어느 날 가방을 훔쳐 달아나는 소녀를 잡게 된다. 그 소매치기는 15년 전 개망나니, 따릉이에게 따뜻한 감정을 가르쳐 준 좀도둑 소녀 소진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억,과거에 따릉이와 혈전을 벌였던 지하세계 프로모션 간부 김실장과 그의 패거리들.따릉이는 다시 만난 소진과 함께 살게 되면서 그녀의 남자 친구인 프로복서 현수를 통해 또다시 김실장과 목숨을 건 혈투를 벌이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기풍
북괴의 육상선수 신금단은 동경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도일한다. 그 사실이 매스컴을 통해 남한에 살고 있는 그녀의 아버지에게 알려지자, 그는 곧 딸을 만나기 위해 도일한다. 그러나 그들 부녀는 단 5분이라는 면회를 허락받고 5분후 다시 헤어져야만 하는 비운에 처한다.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김호선
술집 아가씨 근옥은 조실부모하고 고아원에서 자랐다. 어느날 주인집 아들의 담임선생인 조용준이 가정방문을 오고 근옥은 정감을 느껴 구애작전을 편다. 용준도 근옥이 싫지는 않지만 입장이 곤란하여 멀리한다. 그러나 끈질긴 근옥의 구애작전에 용준은 학교를 사직하고 그녀를 올바른 여인으로 만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어느날 호텔로 향하는 근옥을 의심하여 쫓아가 보니 그녀는 호텔청소부로 일하고 있었다. 용준은 그녀를 포옹하고 그녀와 결혼하기로 결심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신상옥
전문학교 출신의 동혁과 영신은 농촌계몽에 뜻을 두고 각기 고향으로 내려간다. 그는 마을회관을 세우고 농촌 청년들을 선도해가고 그녀는 학당을 세워 문맹퇴치를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일제의 간악한 탄압의 손길이 그들에게까지 뻗혀 그는 일경에게 잡히는 몸이 되고 그녀는 과로끝에 몸져 눕는다. 그가 풀려 나오던 날, 그녀는 안타깝게도 농촌에 대한 정열을 꽃피우지 못한채 죽고만다.심훈의 상록수 를 원작으로 신상옥 감독이 제작, 감독했다. 일제하 농촌을 배경으로 계몽사업에 몸과 마음을 다 쏟는 영신(최은희)과 그녀의 동지이자 애인인 동혁(신영균)의 감동적인 이야기로 당시 “흥행물로선 성공작”이었다. 영신 역의 최은희가 1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9회 아시아영화제에서 신영균이 남우주연상, 허장강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978년 임권택 감독에 의해 김희라, 한혜숙 주연으로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드라마,문예,계몽

감독: 정창화
고아로 자란 기우는 고아원 할머니의 유언으로 자기를 낳은 어머니가 부호 만국의 산장에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기우는 복수하기 위해 만국의 딸을 겁탈하고 이 사실을 안 그의 생모는 자신의 운명을 비관해 자살한다. 그녀는 기우를 6.25당시 잃어버리고 그동안 불치의 병으로 요양중이었다. 그후 만국의 동생이 기우를 찾아 만국이 바로 그의 생부임을 알리고 함께 살기를 권유하지만 기우는 거절하고 허무한 마음으로 정처없는 나그네 길을 떠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경영
국악가 집안의 아들인 작가 이윤호는 가야금 전수차 충주로 온 일본인 하나꼬와 짧은 인연을 맺는다. 이윤호는 하나꼬가 하늘로 돌아가고 난 뒤 12살짜리 딸 유메, 노부와 함께 산다. 그런 윤호를 하나꼬의 친구인 소라는 오래 전부터 짝사랑하며 그들 가족을 보살피지만 윤호는 하나꼬에 대한 사랑을 아직도 간직하며 그리움을 딸 유메에 대한 사랑으로 달랜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한민
1986년, 시체가 사라진 의문의 살인사건 발생!1986년, 아시안게임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9월. 목포앞바다에서 토막 난 사람 머리통이 발견된다.사체 부검 결과, 토막 난 머리통의 주인이 인근에 위치한 섬, 극락도 주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특별조사반은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사건 현장 탐문에 나선다. 형사들은 송전 기사의 합숙소와 보건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살인사건의 흔적으로 보이는 핏자국과 부서진 무전기 등을 발견하지만, 끝내 한 구의 시체도 찾아내지 못한다. 한달 전 극락도… 화투판 살인사건,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바깥 세상 돌아가는 일엔 도통 관심이 없는 듯 순박하기만 한 섬주민 17명이 사는 작은 섬, 극락도. 천국 같은 이 곳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김노인의 팔순 잔치가 벌어진 다음날 아침, 두 명의 송전기사의 사체가 발견된 것. 함께 화투판에 있었던 덕수(권명환 分)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그의 행방마저 묘연한 채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든다. 사건과 관련된 듯한 모종의 쪽지 발견!그리고 이어지는 참혹한 연속살인사건의 전개!섬 주민 전원이 용의자일수도, 피해자 일수도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 난생 처음 살인사건을 맞닥뜨린 마을 사람들은 보건 소장 제우성(박해일 分) 을 필두로 화투판 살인사건 범인을 추리하는데 열을 올리지만, 이웃들의 주검만 늘어간다. 한편, 우연한 기회에 이번 살인사건과 관련된 듯한 모종의 쪽지를 발견한 학교 소사 춘배(성지루 分)는 쪽지의 의미를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17명의 섬주민이 맞닥뜨린 사건의 진상과 범인의 실체는 무엇인가? 그리고 쪽지가 말하려고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미스터리,스릴러,공포

감독: 장진
'북한의 식량난 해결'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남파된 대남 공작요원 '리철진' 30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고정간첩 오선생과의 첫 접선을 위해 서울로 향하던 그는 우연히 그러나 남한사람들과 다름없이 행동하고자 택시합승을 하지만 4인조 택시강도단에게 가지고온 가방을 통째로 털리고 빈털털이가 되어 낯선 남한 땅에서 표류한다. 2차접선에서 어렵게 만난 리철진과 불멸의 간첩 오선생은 철진이 택시강도를 당했다는 말에 자질을 의심하지만 리철진은 꽤 진지하고 담백한 놈이며 불의를 당하고도 어쩔수 없이 나약한 북에서 온 간첩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철진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 남한에서 개발된 슈퍼돼지 유전자의 샘플을 입수해 북으로 가져가는 것이 그의 임무다. 남파 첫날의 악몽스러운 사건을 계기로 삭막한 남한사회의 풍토에 눌려 잔뜩 움추려 있던 철진은 오선생의 딸 화이의 따뜻한 배려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연다. 오선생에게 무시당하면서도 자신의 임무수행을 한치의 어긋남도 있을수 없다고 믿는 철진. 마침내 철진을 돕기로 결심한 오선생은 그가 당의 지령을 이행할수 있도록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임무수행에 들어가는데...
코메디,드라마,첩보,반공/분단
감독: 이두용
어느 컴퓨터 회사의 기술개발 실장으로 있는 장남은 현대인의 표본 같은 인물이다. 고향이 수몰지구로 선정되어 평범한 촌부로 살던 노부모님이 상경하게 된다. 그러나 시골에서만 살아온 노부모님은 갑작스런 연립주택 생활이 불편하게 되어 널찍한 공터에 임시가옥을 지어놓고 사는 막내에게로 옮긴다. 그 공터는 노부모님을 편히 모실 단독주택을 짓기 위해 장남이 오래전에 준비해 둔 대지였다. 막내의 결혼으로 다시 쓸쓸해진 부모님을 위해 예정을 앞당겨 주택 건축을 착수한다. 그럴 즈음 장남은 공장신축의 감독을 맡아 제주도로 내려가게 되어 주택 짓기의 현장책임자를 차남이 맡는다. 매일 현장에 나와 흐뭇하게 지켜보는 노부부. 이윽고 온 가족이 다함께 모여 살아가자던 꿈의 보금자리인 주택의 완성을 눈앞에 둔 어느 날 노모께서 홀연히 숨을 거둔다. 제주도에서 뒤늦게 비보를 듣고 달려온 장남. 효도하고 잘할 때까지 어머니는 기다려 주시지 않는다고 슬퍼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상언
할머니가 주신 50전을 가지고 일곱살에 더부살이로 팔려간 신은 그 집에서 50전을 훔친 누명을 쓰고 학대를 받다가 탈출, 산속에서 실신한다. 학도병에서 탈영한 진호에게 구출된 신은 진호와 산속 생활을 시작, 글도 배우고,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한 겨울을 난 신과 진호는 하산을 하게 되는데 도중 헌병에게 발견, 진호가 죽음을 당한다. 신은 진호의 유품 하모니카를 가지고 집으로 온다. 아버지의 매질과 또 더부살이를 보내려고 하자 엄마를 찾아 집을 떠난다. 기생이 된 엄마를 만나지만 엄마를 이해하고 다시 더부살이를 떠난다. 힘든 더부살이 생활 속에 할머니 위독이라는 전갈을 받고 집으로 간다. 할머니 죽음 앞에서 가난을 이기겠다고 신은 다짐한다.
멜로드라마,신파

감독: 이무영
마리화나를 사랑하는 전설의 록스타 아버지 태수(김상중 분), 너무 일찍 철든 바른생활 록커 아들(김흥수 분), 그리고 그들 사이에 끼어든 18살의 당돌한 애엄마 마리(유인영 분).이들이 따로, 또 함께 살아가며 그리는 정말 행복해지고 싶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