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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와 흥으로 무장한 팔도명물들을 인증하는 쇼 프로그램

감독: 심우섭
고달파를 비롯한 직업없는 세명의 청년과 회사에 나가는 세명의 처녀들이 한집에 세 들어 살고 있다. 청년들은 처녀들에게 열렬히 구애하나 그녀들은 무직자인 그들을 보려고도 않는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녀들과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취직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직장은구해지지 않는다. 하는 수 없이 그들은 공동투자하여 남자들만의 다방을 경영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일어나는 갖가지 소동과 그들이 연애에 성공하는 과정을 엮어간 넌센스 코메디.
코메디,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영남
혜지, 영석, 세민은 같은 고아원에서 자랐다. 혜지는 양부모의 사랑속에 여기자로 성장하지만, 세민은 생모에게 외면당한 충격으로 범죄세계에 발을 들인다. 그리고 고학으로 대학을 졸업한 영석은 거지, 저능아 등을 돌보며 '꼭지딴'이라 불리운다. 혜지는 화제의 인물 꼭지딴을 취재하다 우여곡절끝에 옛친구 영석을 만나고, 파티석상에서 보석을 노리고 잠입한 세민과도 다시 만난다. 그런데 영석이 어려운 이들과 살고 있는 개미굴이 악당들의 습격을 받아 그와중에 개미굴가족인 수연이 납치당한다. 세민의 도움으로 수연을 구한 영석은 분노에 사로잡혀 그들의 마약을 탈취한다. 세민은 빨리 마약을 경찰에 넘기고 모든 걸 정리한 후 멀리 떠날 것을 충고한다. 마약을 찾으려는 조직에서는 개미굴에 불을 지르고 혜지를 납치한다. 그녀를 사랑하는 영석은 죽음을 각오하고 단신으로 약속장소로 향한다. 세민은 마지막으로 한탕해서 타이티로 가려 했으나, 형제보다도 진한 우정으로 맺어진 혜지와 영석을 구하기 위해 발길을 돌린다.
액션,드라마

감독: 조긍하
백인 혼혈아 애니박(박옥순)의 수기를 영화화한 것으로 8.15 해방 이듬해 미국인과 한국인 어머니 천자 사이에 태어났던 혼혈아 애니박은 주어진 운명앞에 몸부림치며 본의 아닌 창녀로 전락하나, 그녀의 수기가 출판되어 재생의 희망을 찾는다.
드라마,전기
감독: 김강윤
멋쟁이 할아버지로 통하는 대학교수 강석인은 며느리와 귀염둥이 손녀와 함께 사는데,그는 아직도 청춘이 구만리 같은 며느리에게 개가할 계기를 만들기 위하여 디자이너 김여사와 결혼할 것처럼 꾸민다.이런 사실을 모르는 며느리는 짝사랑하던 죽은 남편의 친구 혁구와 결혼하고 강석인은 그의 인간됨을 아는지라 내심 기뻐한다. 며느리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와서야 시아버지의 참뜻을 깨닫고 눈물을 흘린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박종호
기자, 모델, 비서, 사진사, 화가 등 여러가지 직업에 종사하는 다섯명의 아가씨 영아, 미리, 진숙, 은혜, 선희는 여성의 불행의 원인이 남성의 방종에 있다고 생각하여 금남의 집을 마련하여 함께 기거하며 남성들과 대결한다. 그들 직업과 관련된 사교적인 다섯명의 청년들이 맹렬히 구애한다. 결혼은 남성들의 여성 약탈수단이라고 믿는 아가씨들은 그들의 구애를 거절하고 골탕을 먹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에게 마음이 끌려 사랑을 받아들인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정소영
명희와 규현은 가난하지만 서로 의지하며 사랑한다. 규현이 사고를 당하자 명희는 자신의 모든 것으로도 규현의 뒷바라지를 할 수 없음을 알고 은행장의 딸인 윤미에게 규현을 맡긴다. 그러나 명희는 이미 규현의 아이를 가지고 있었고 소훈을 낳게 된다. 어렵지만 소훈만을 의지하며 살던 명희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윤미에게 아들마저 빼앗기게 되고 그 뒤로 부자의 후처가 된다. 규현은 소훈을 고아원에서 데려온 줄로만 알고 있었으나 소훈의 생일때마다 보내오는 선물의 근거를 찾다가 명희와 재회하게 되어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 규현은 무작정 명희를 찾으려고 하는데 결국 명희의 마지막 편지로 그들의 재회는 끝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영효
혼란한 자유당 시절, 금융조합이라는 간판 아래 염세어민을 착취하는 폭력조직이 있었다. 영준이 고리채 때문에 배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윤희의 부탁을 거절하자 선주인 형구는 자살을 한다. 영준의 비정함을 공격하던 윤희는 차츰 그의 내심에 감동해 두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조합장인 빈은 영준의 단짝인 협을 시켜서 영준를 유인하게 하나 협이 오히려 영준를 피신시키자 분노한 빈은 협을 죽이고 영준까지 사살하려고 하나 오히려 영준에게 살해당한다. 무기징역을 언도받은 영준, 그러나 윤희와의 사랑은 결실을 얻어 옥중결혼을 하고 새출발을 다짐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신정균
어린시절부터 강한 성적 호기심을 갖고 있던 명주는 학교에서의 성교육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명주는 선호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삶의 희망을 품게되고 새로이 시작하려 한다. 영화감독 지망생 선호는 명주에게 사랑을 빌미로 자신의 친구를 상대로 포르노 비디오를 찍을 것을 요구하고, 망설이던 그녀는 난생 처음 느껴본 사랑에 이끌려 승낙을 한다. 촬영 중, 명주엄마의 등장으로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명주는 가출을 하지만 선호와의 연락은 끊겨 버리고 둘의 인연은 여기서 끝난 듯 보였다. 몇 년후, 스무살이 된 명주와 선호는 유흥업소 접대부와 나이트 클럽 웨이터로 다시 만나게 된다. 동우는 대학동창 연희와 동거 중이다. 젊은 시절 사창가에서 성기가 작다고 놀림을 받은 충격으로 성적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섹스 강박증 환자가 되었다. 자신에 비해 잘 나가는 연희에게 늘 기죽어 살던 동우는 명주를 알게되고, 강렬한 욕망을 느끼지만 겉으로는 순수한 관계를 유지한다. 그러나 명주 자취방의 정전을 기회로 바라던 그녀와 첫 관계를 가지게 되고, 이를 시작으로 동우는 명주와의 성적 유희에 빠져든다. 동우는 명주와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지만 그것도 잠시 뿐, 그 희망은 점차 사그라 들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삶에 오로지 명주에 대한 성적 욕망으로 가득찬 선호, 조PD, 원섭이 본심을 숨긴채 끼어든다. 이들은 동우가 장편소설을 마무리하기 위해 집을 비우고 산속 암자로 들어가자 본격적으로 시커먼 속을 드러내는데...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상진
세방살이 삼대째 박필기 드디어 문패에 이름 석자 새기다! 3대를 이어온 셋방살이 설움에 '네 집을 가져'라는 아버지 유언을 인생목표로 사는 박필기. 낮에는 조선소 기사로 밤엔 대리운전으로 투잡스, 쓰리잡스를 뛰면서 결국 사회생활 10년만에 대출에 융자까지 보태 거제도 바닷가 이층집을 사는데 성공했으니... 이사 첫날 문패 박으며 온 동네 떠나가도록 울부짖었다! 아버지...나 집 샀어요~~~ 엉엉~~ 나보고 집을 나가라고? 여긴 우리집이거든... 넌 누구냐? 그러나 내 집을 마련했다는 기쁨도 잠시. 그런데, 부엌에 잘 꽂혀있던 식칼이 공중부양해 날라오고, 멀쩡했던 소파가 공격하질 않나, TV속 주유소 습격사건 을 열연중이던 박영규가 필기를 노려보며 '살고 싶으면 이집에서 나가!!'라 윽박지르더니, 링 의 배두나처럼 TV밖으로 기어나오기까지... 이것이 무슨 귀신이 곡할 노릇! 사람살려~~ 박필기 살려~~ 이사 첫날... 그는 여관방 신세를 졌다.하필이면... 왜? 우리집에 귀신이 사냐구~~~~~!! 경찰서로, 이웃에게로 귀신 곡할 사연을 호소해보지만... 필기만 몰랐던 그 집의 비밀이 있었으니 그 집에 귀신 살아요!! 재빨리 급매모드로 변신하지만 흥정은커녕 돈을 얹어줘도 안 산다니... 은행 이잣날은 다가오고 언제까지 제집 두고 여관방신세 질 수도 없고... 환장할 박필기, 마침내 귀신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는데...
코메디,드라마,판타지,공포
감독: 이성구
아내가 어린 딸 경화를 두고 집을 나간 후 혼자서 딸을 키워온 기와쟁이 오선은 여자는 집 안에서 살림만 해야 된다고 믿는 완고한 아버지. 딸 경화는 그런 아버지 몰래 타이핑을 배워 타이피스트로 취직한다. 오선은 경화의 회사를 찾아서 한차례 난리법석을 피우지만 경화가 직장다니는 것을 허락해준다. 경화는 회사 선배인 자훈과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약속한다. 자훈은 경화를 어머니에게 소개시키지만, 웬일인지 자훈의 어머니는 경화를 보고 충격을 받아 정신을 잃고, 자훈과 경훈의 결혼을 결사 반대한다. 혼삿말이 오가자 오선은 경화를 불러놓고 어머니 사진을 보여준다. 놀랍게도 경화 어머니는 바로 자훈의 어머니였다. 집 나간 어머니는 자훈의 계모로 들어갔던 것이다. 경화는 자훈과 결혼을 포기하고 아버지의 조수 용철과 결혼한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김기
미망인인 미영은 시부모와 함께 과수원을 경영하며 살아간다. 여기 젊은 원예사 기수가 일꾼으로 들어와 그녀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과부의 수절을 미덕으로 알고 있는 미영은 그와의 재혼을 생각할수 조차 없었기에 기수의 끈질긴 유혹을 물리쳐야만 했다. 끝내 원예사는 그리움을 남긴 채 과수원을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유두연
자유당 시절 여당의 공천으로 민의원에 당선된 젊은 최의원은 정치 권력의 부패현상을 개탄해 마지 않는다. 그는 평소부터 의사 안중근을 숭배하여 오는 터다. 그래서 참신한 권력구조의 형성을 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한다. 그러자 그에게는 말할 수 없는 많은 공갈과 협박이 가해진다. 그러나 그는 협박과 공갈에 굴하지 않고 마침내 자유당 정권의 부패현상을 만천하에 폭로하고 결연히 의원직을 내놓는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신명
고아원을 탈출한 세 어린이 성철, 미숙, 진호는 절도행각으로 생활한다. 진호는 목사가 되었지만, 성철(독고성)는 깡패가 되어 두목(장동휘) 대신 감옥살이를 하기 위해 누이동생인 미숙(방성자)을 맡기고 떠난다. 그러나 형을 마친 뒤에 나와 보니 미숙은 겁탈하려던 두목에게 항거하려다 깨진 병에 찔려 실명한 상태였다. 그는 눈을 쏘아 맞추는 권총 살인범이 되어 두목에게 무자비하게 복수하고 자신도 급소를 맞고 숨진다. 그 후 미숙은 진호(김석훈)의 도움으로 개안 수술을 받고 빛을 본다.
갱스터,범죄

감독: 홍성기, 박찬
태평양전쟁 시절 동경에 유학중이던 영철과 여옥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서 장래를 굳게 약속하지만, 영철이 학도병으로 출정하여 전사하고 말자 슬픔과 고독으로 나날을 보내던 여옥은 주위의 권고에 따라 의학박사인 선기와 결혼 한다. 종전 후 전사한 줄로만 알고 있었던 영철이 살아서 돌아온 것을 안 여옥은 선기와 이혼하고, 영철은 극적인 해후를 맞이한다.
멜로/로맨스,전쟁
감독: 김응천
잡지사 사장 딸인 화라는 콧대가 높아 올드 미스로 늙어 가지만, 그녀의 높은 콧대도 호탕한 성품의 사진기자 이협 앞에서는 납짝해 진다. 그에게 매력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협은 화라의 눈치를 알면서도 무관심한 척하자 마침내 화라는 협 앞에 무릎을 꿇고 사랑을 고백한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권영순
사생아인 딸(전영선)과 어머니(황정순)를 부양하며 살고 있는 여인 강현희(문정숙)는 `마돈나'라는 다방을 운영하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현희는 생활고에 시달리지만 자존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그녀가 사생아를 낳고 다방을 경영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사람들은 그녀를 무시하려 한다. 강현희는 손님 중의 한 명인 신문사 논설위원 이상현(김진규)과 사랑에 빠지지만 그는 그녀의 대학동창과 결혼한 몸이다. 한편 `마돈나'의 단골손님인 젊은 시인 민우(최무룡)는 현희를 좋아하지만 현희가 받아주지 않자 술을 먹고 행패를 부린다. 민우를 좋아하는 다방종업원 광희(엄앵란)는 민우와 하룻밤을 지내고 민우가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자 절망하여 현희의 도움도 거절하며 거리에서 몸을 팔다가 정신을 잃고 자살한다. 현희는 사랑과 윤리 사이에서 고민하면서도 상현과의 사랑을 키워나간다. 그러나 상현이 출장차 미국으로 떠난 어느 날, 손님 중의 한 명인 통역자 최영철(허장강)이 외국인에게 자신을 팔아넘기는 대화를 듣고 분노하여 우발적으로 화병을 던져 영철을 죽인다. 감옥에 수감되어 병을 앓던 현희는 병보석으로 풀려나 상현과 함께 외딴 섬으로 내려가 살게 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병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이봉래
시골에서 무작정 상경한 은숙(김혜정)은, 은숙처럼 시골에서 올라온 처녀들을 내다파는 노파의 꾀임에 빠져 매춘부가 되었지만, 현재는 그 일을 청산하고 터키탕 맛사지사로 일하며 열심히 돈을 모은다. 그렇게 번 돈으로 은숙은 아파트도 마련하고 증권에 투자도 한다. 은숙은 재산을 관리하는 증권사 직원 최만석(남궁원)을 좋아해 남몰래 그와의 결혼을 꿈꾼다. 만석은 은숙이 힘들게 모은 돈을 유용했다 모두 날려버리고 그 바람에 은숙은 오래 동안 꿈꿔왔던 미용실 인수를 포기한다. 그러고도 은숙은 만석을 미워하기는커녕 그를 내조하기 위해 터키탕을 그만두고 그와 동거에 들어간다. 그러나 은숙 앞에서 신사인 척하던 만석은 증권사에서도 쫓겨나고 은숙의 배다른 동생(방성자)과 딴 살림을 차린 상태. 뒤늦게 모든 사실을 안 은숙은 다시 터키탕으로 돌아온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서성욱
공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허계장은 아들 정원과 처제 지영이 공원을 산책하다 주운 수첩때문에 범인들에게 위협받게 되고 누명까지 쓰게 된다. 그러던 중 허계장은 살인현장에서부터 자신의 집까지 계속해서 배회하는 이대길을 잡지만 그는 단지 공원에서 살해된 여인의 반지를 훔쳤을 뿐이다. 한편 정원의 생일날 허계장은 정원과의 약속을 못지키게 되고, 경찰서로 찾아오던 정원이 교통사고로 죽게되자 크게 실의에 빠지나 이를 이겨내고 수사에 박차를 가해 범인 박철웅을 체포하게 된다.
미스터리,범죄

감독: 이진우
남자는 교통 사고 순간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는 것을 깨닫는다. 남자는 식물인간이 된 아내를 바라보며 자책하지만, 아내의 책에 적힌 메모를 따라간다. 여자는 남자를 본다. 책을 든 남자는 아내에게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질문하지만, 그의 아내는 조용히 침대에 누워있다. 여자는 책의 내용이 궁금해지고 어느 날 남자가 병실에서 사라지자 책을 찾아 나선다. 청년에게 한 권의 책을 찾아달라는 전화가 온다. 청년은 책을 통해 자살한 선배를 떠올리고, 잊고 있던 선배의 무덤을 찾아가고, 귀가 도중 우연한 죽음과 조우한다. 청년은 불현듯 삶과 죽음이 '일상적 행위'라는 것을 느끼고 어머니에게서 그 '일상적 행위'를 본다. 호상은 여행 중 차량 전복사고를 당하고, 호상의 아내는 혼수상태에 빠진다. 아내의 중상에 괴로워하던 호상은 아내가 읽던 책 『8월의 일요일들』에서 한 남자의 이름을 발견한 뒤 아내와의 여행 목적지가 책 속에 적힌 산장임을 알고 산장을 찾아간다. 헌책방 주인 소국은 호상의 아내의 주치의인 시내로부터『8월의 일요일들』이란 책을 찾아달라는 주문을 받지만 쉽게 구할 수가 없다.
드라마
감독: 김기
미망인 오여사는 외아들 태호를 훌륭한 축구선수로 키우기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한다. 어느날 이유없이 태호가 축구생활을 청산하려 하자 실의에 빠진 오여사는 태호를 꾸짖는다. 하지만 병원에서 진찰 결과 심장병으로 판명되자 오여사는 자신의 심장을 이식해서라고 태호를 구해달라 애원한다. 치료 결과 태호는 기적적으로 살아나고 다시 축구선수가 되어 열심히 노력한 끝에 국제 경기에서 우승의 월계관을 차지하자 오여사는 태호를 얼싸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린다.
스포츠,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