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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이 길을 가던 엘리트 아재 판수를 덮치면서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을 만나게 되는데… 대유잼의 향연, 넌 이미 웃고 있다!

유니버시아드 레슬링 동메달 리스트로 강력반 형사에 특채된 공필두(이문식). 서울에서 시작한 형사질이 대전, 대구 찍고 군산까지. 깨어날 줄 모르는 그의 형사 본능은 오늘도 가해자 대신 피해자를 검거하는 사고를 치고 남몰래 제주도 좌천을 준비하는 짐가방을 꾸리기도 한다. 그뿐이랴? 나이 40 다되도록 노총각 신세에 잘못된 빚 보증으로 신용불량자 딱지까지. 어느 날 아들 하나 잘 둔 탓에 부엌 때기 벗어날 줄 모르던 홀아버지가 쓰러지자, 수술비 마련을 위해 군산 조직 No2. 태곤으로부터 보스 ‘만수’를 구속해주면 사채를 빌려준다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그러나 현장에서 필두를 기다린 것은 마약반 형사들. 태곤은 필두를 이용해 만수의 금괴를 빼돌려 잠적하고 마약반 형사들은 현장에 있던 공필두를 비리 경찰로 오인 급기야 수사망에 필두의 이름을 올리게 된다. 아버지 병원비 구하려다가 졸지에 마약범에 몰리게 된 필두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한 대장정에 오른다. 미션!! 태곤을 찾기 위해 그의 여친 민주(김유미)를 찾아라!! 남친 태곤의 차를 훔쳐 도주 중이던 민주를 뒤 따르는 필두. 그리고 그의 뒤를 악착같이 쫓는 마약반 형사. 잃어버린 금괴를 찾으려 필두를 따르는 만수파까지. 필두의 여정을 뒤따르는 인간, 인간, 인간들 그리고 더욱 어렵게 꼬여만 가는 사건,사건, 사건들. 공필두 인생 최초 진짜 제대로 화났다!

감독: 권오승, 김재훈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 불명의 불법 총기가 배달된다. 전국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하며 온 나라가 혼돈에 휩싸인 지금, 정의감 넘치는 경찰과 의문의 파트너가 위기 속에 손을 잡는다.
액션,범죄,느와르,스릴러

감독: 강대진
군에서 제대한 봉룡(신성일)은 아버지가 병환으로 세상을 떠나자 전우의 동생(신화란)의 애정공세와 그의 부친이 경영하는 회사의 중역자리 마저 뿌리치고, 아버지의 대를 이어 고향을 지키기로 결심한다. 낙후한 농민들의 생활과 영농개선을 위해 마을의 말규(박노식)와 건달패들의 방해를 물리치고, 새마을을 이룩해 놓는다.
드라마,계몽
감독: 편거영
불량배들에게 몸을 버린 인숙이 비관끝에 음독하고 거리에 쓰러진것을 택시 운전수인 지희가 구해준다. 또 지희는 애인에게 버림을 받고 거리에서 배회하는 미연을 구출한다. 그렇게 모인 팔도 아가씨들이 한 여관에서 기숙하며 어려운 일이 있을때 서로 돕고 산다. 한편 제대한 용팔은 애인 지희를 찾아 다니는 동안 불량배들을 주먹으로써 선도한다. 어느날 그는 간첩에게 납치된 지희의 소식을 듣고 팔도 아가씨들의 도움으로 그 간첩단을 일망타진하고 그리던 애인과 감격적인 재회를 한다.
드라마,액션
감독: 황효선, 심광은
지난 반세기 인간이 발명한 핵은 지구를 병들게 하고 핵폐기물 방출과 핵무기에 대한 싸움은 그칠 줄 몰랐다.지구 온난화로 불어난 물로 인해 일본의 3/2가 물에 잠겨버렸다. 하지만 일본의 비밀군사조직체 제이서스는 핵무기를 개발하여 일본의 옛 영광을 되찾겠다는 야망에 불타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아시아 국제조직인 그린프론티어는 치열한 전투를 버린다.
SF

감독: 임권택
낙동강까지 몰린 국군은 최후 방어선인 대구를 목적에 두고 치열한 공방전이 시작된다. 각기 나름대로의 성격과 생활방식이 다른 특공대원을 차중위는 인솔한다. 천이병은 17세의 나이로 자진출전을 하겠다고 한다. 최후의 교량폭파 임무에서 폭파스위치가 불발된다. 박상사는 매몰지로 향해 TNT선을 교정하고 폭발명령을 내리고, 주춤하던 대원들은 결국 스위치를 누르고 만다. 박상사는 장렬히 전사하고 적의 탱크부대는 전멸한다. 이 광경을 본 천이병은 애국충정으로 마지막 탱크를 향해 육탄폭사하여 죽는다.
반공/분단,전쟁

감독: 강문수
노련한 갱부인 오감독과 황사장은 막장에 갔다가 천반이 무너져 갇히게 된다. 때는 장마철이라 막장의 물은 불어가고 굶주림과 추위속에서 두사람은 삶을 위한 몸부림을 친다. 그러나 지상에서는 황사장의 회사운영권과 재산권 및 유산상속을 둘러싸고 유족들간의 욕망의 암투가 벌어진다. 구조작업은 여러가지 난관에 부딪히고 오감독의 아들 형제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구조작업에 뛰어든다. 점점 기력이 쇠잔해진 두사람은 죽음을 의식하고 유언장을 작성한다. 황사장은 광산의 운영권과 소유권을 갱부도시락으로 자신을 연명시켜준 오감독 유족에게 주겠다고 유언하고, 오감독은 자녀들에게 서로 사랑하고 건강하라는 짧은 글만을 남긴다. 10여일만에 막장에 갇힌 두사람은 구조되나 황사장만이 살아남고 오감독은 물에 흘러가는 유언장과 함께 환상속 통일이 된 두만강변 고향땅을 거닌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진영
치사율 100% 저질성대 vs 완치율 100% 스타강사가 만났다! 빈대떡집을 운영하는 엄마에게 물려받은 모태 음치, 게다가 여자도 남자도 아닌 애매한 음역대를 자랑하던 동주는 숨소리 마저 저질성대라는 놀림을 받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음치 클리닉을 찾는다. 돈 없고 시간도 없었던 동주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도방식을 강조하는 Dr.목 음치 클리닉의 반값 특별할인에 눈이 멀어 여고생으로 변장, 속성반에 등록한다. 한편, 추레한 차림새와 냄새 나는 몸만 빼면 바로 가수로 데뷔해도 될 실력을 가진 완치율 100%의 스타강사 신홍은 그가 난생 처음 발견한 강력한 음치 말기 환자 동주의 등장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에 처한다. 별의별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음치, 박치, 몸치들의 집합소인 Dr.목 음치 클리닉이지만 그 중에서도 최악의 성격 불량, 성대는 더 불량인 동주와 지옥의 특별훈련에 돌입한 신홍은, 사건사고 마를 날 없는 멘붕 직전의 나날들을 맞이하게 되는데… 11월, 목놓아 웃겨드립니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송해성
인/생/포/기/ 40세 '인모'결/혼/환/승/전/문/ 35세 '미연'총/체/적/난/국/ 44세 '한모'개/념/상/실/ 15세 조카 '민경'자/식/농/사/대/실/패/ 69세 '엄마' 평화롭던 엄마 집에 나이 값 못하는 가족이 다시 모여들기 시작한다. 엄마 집에 빈대 붙어 사는 철없는 백수 첫째 '한모', 흥행참패 영화감독 둘째 '인모', 결혼만 세 번째인 뻔뻔한 로맨티스트 셋째 '미연'. 서로가 껄끄럽기만 한 삼 남매와 미연을 쏙 빼 닮아 되바라진 성격의 개념상실 여중생 '민경'까지, 모이기만 하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들의 속사정이 공개된다!평균 연령 47세, 극단적 프로필,나이 값 못하는 {고령화가족}이 온다!
드라마,가족
감독: 심우섭
동생의 학비를 벌기 위하여 무작정 상경한 영자는 명식의 도움으로 나이트클럽의 호스테스로 취직한다. 뛰어난 미모의 영자는 인기가 대단하지만 명식을 잊지 못하는데, 그는 6.25 전장으로 인한 성불구자가 되었다. 그무렵 시골에서 공부하는 동생이 언니가 호스테스라는데 실망하고 공부를 포기한다. 그러나 명식의 설득으로 마침내 동생도 언니의 사정을 이해하게 되어 자매는 다시 우의를 회복하고 희망찬 내일을 다짐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최기풍
고종 18년- 몽고의 살리타이가 북방을 침입하여 횡포와 만행에 고려인이 시달리고 있다. 유성의 집도 몽고군에 의해 약탈과 살생을 당하고 유성은 복수의 일념으로 몽고로 떠나 마지막 원수인 용태산과 약혼녀 수련을 찾아 나선다. 이에 용태산은 갖은 계략으로 유성을 잡아들이지만 용태산의 아들 우에 의해 탈출한다. 수련도 우의 도움으로 목숨을 연명하고 있다. 탈출한 유성이 노승으로부터 업보의 인과응보와 참다운 무인의 정신을 얻고 개과천선하지만 약혼녀 수련에 대한 마음으로 수련을 찾아 헤맨다. 용태산의 부하들로부터 결정적 위기에 처했을 때 수련이 자기 대신 목숨을 잃자 유성은 이성을 잃고 용태산을 죽이려 한다. 하지만 용태산의 아들 우의 애원과 유성 자신이 부모의 죽음에 비통해 하던 것을 생각하며 복수의 칼을 놓고 고국으로 돌아온다.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
감독: 이강천
남한의 애국지사들을 납북해간 북한 괴뢰들은 그들을 학살하거나 강제노동소에 수용하고 혹사시켰다. 이에 납북인사를 가장하고 잠입한 한국군 정보장교 윤민은 괴뢰 강제노동 수용소에 수용되어 있는 납북인사들을 구출하기 위하여 괴뢰 여자 정보장교 석윤을 사귄다. 어느덧 국군 정보장교 윤민과와 괴뢰 여자 정보장교 석윤은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다.윤민은 마침내 석윤의 도움으로 강제노동소에 수용되어 있던 납북인사들을 구출해 내는데 성공한다.
드라마,첩보,반공/분단

감독: 임권택
가야국의 가야금 명수인 고무도는 백제의 역신 여필에게 사랑하는 아내 보아를 빼앗긴다. 그후 신라로 망명한 그는 장군이 되어 백제 정벌에서 원수인 여필을 죽이고 아내를 찾았지만 그녀에게는 이미 능수라는 딸이 있었다. 실망한 그는 사랑하던 그녀의 행복을 빌며 정처없이 떠난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박태원
사또의 자제인 이몽룡은 단오날 고을 기생의 딸 춘향을 만나고 첫눈에 사랑하게 되지만 아버지의 관직이동으로 상경하게 되어 두사람은 결혼약속을 하고 헤어진다. 새로 부임하여 온 변학도는 주색잡기에만 빠져있어 춘향의 미모에 혹하여 수청을 요구한다. 그러나 춘향은 이를 거절한다. 이에 화가 난 변학도는 춘향을 옥에 가두고 괴롭힌다. 춘향이 옥에서 죽음을 기다리던 날 몽룡은 장원급제하여 돌아와 춘향을 구하고 백년해로를 약속한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신파

감독: 정재은
착하지만 엉뚱한 태희, 예쁜 깍쟁이 혜주, 그림을 잘 그리는 지영, 명랑한 쌍둥이 비류와 온조는 단짝친구들. 늘 함께였던 그들이지만 스무 살이 되면서 길이 달라진다. 증권회사에 입사한 혜주는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야심을 키우고 미술에 재능이 있는 지영은 유학을 꿈꾼다. 한편 태희는 봉사 활동에서 알게 된 뇌성마비 시인을 좋아하는데... 어느 날 지영이 길 잃은 새끼 고양이 티티를 만나면서 스무살 그녀들의 삶에 고양이 한 마리가 끼어들게 된다. 혼자 있긴 좋아하고,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신비로운 동물 고양이. 고양이를 닮은 스무 살 그녀들. 고양이 티티와 함께 한 시간동안 삶은 예상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지만 마침내 그녀들만의 해결책을 찾게 되는데... 사랑스런 몽상가 태희, 아름다운 야심가 혜주, 신비로운 아웃사이더 지영, 마지막으로 고양이를 부탁받은 사람은 누구일까?
드라마,청춘영화,사회물(경향)

감독: 손희창
3초만 지켜봐도 범인을 알아보는 타고난 형사이지만, 사생활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호시탐탐 그만 둘 기회만 엿보고 있는 초보 형사 김홍주(김민준분). 범인을 보면 잡고 싶은 열망에 눈물까지 난다는 강력계 15년 차의 베테랑 형사이지만 최근 부쩍 심해진 건망증에 위축된 문형사(허준호분), 죽어라 범인을 쫓지만 언제나 허탕만 치는 재칠(김태욱 분), 아기 만들 시간이 없어 마누라한테 맨날 구박만 받는 고형사와 이들을 이끄는 육반장(장항선 분)이 강력3반이다. 여기에 ‘형사’가 되고싶은 어리버리한 교통형사 해령(남상미분)은 덤. 강도나 절도범 한놈이면 채워지는 고과 점수가 모자라 그 흔한 회식 한번 못해본 ‘강력 3반’은 늘 1반과 2반에 뒤쳐지는 만년 꼴찌 팀이다. 범인들은 갈수록 지능적이고, 수법은 나날이 최첨단으로 발전해가는데, 강력 3반은 변변한 무기는커녕 몇 푼 안 되는 수사비마저 하루가 멀다 하고 깎이기 일쑤다. 범인을 잡겠다는 열정과 패기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지만, 눈앞에 닥친 현실에 허덕이는 강력 3반에 돌아오는 건 언제나 무시와 비웃음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잠복 근무까지 땡땡이 치고 여자 친구인 태희의 동창 모임에 참석한 홍주는 그곳에서 묘한 범죄의 냄새를 맡는다. 한달 고과를 한큐에 해결할 수 있는 사건에 맞닥뜨린 강력3반 형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사기가 충천. 내부 금고에 비밀스럽게 감춰뒀던 수사비 천만원을 쏟아 부으며 사건을 파헤쳐가던 강력3반은 이 사건의 정점에 국제 마약 조직을 진두지휘하는 국제적 거물 서태두가 있음을 알게 된다. 국제조직이라 검찰과 인터폴에 넘기고 손을 떼라는 주위의 만류도 뿌리치고 언제나 무시만 당하던 강력3반은 이번에야 말로 본때를 보여주겠다며 맨주먹과 집념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목숨을 건다. 의리와 집념으로 똘똘 뭉친 우리의 강력 3반! 이제, 평범하지만 열정만은 세계 최고인 강력 3반의 제대로 된 한판 전쟁이 시작된다.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김정우
지극히 평범했던 대학생이 귀신의 트레이닝으로 카사노바로 변신한다.
코메디,에로
감독: 임권택
장대규에 의해 자란 전쟁고아 강민과 묵은 대규의 밑에서 일한다. 묵은 대규의 딸 혜리를 사랑하지만, 혜리는 민 만을 바라본다. 강민이 소연과 결혼을 약속하자 혜리는 묵과 결혼하여 그의 행복을 깨뜨릴 결심을 한다. 강민과 소연이 단란한 신혼생활을 즐기며 새 삶을 살아 살던 중, 묵은 황달수를 조정하여 소연을 욕보인다. 그 후 도망친 소연을 찾기 위해 강민은 자신의 팔을 자른 후 황가에게 바치지만 팔은 바다에 버려지고 결국 강민은 소연을 찾지 못한다. 세월이 흐른 후 외팔이 강민이 혜리를 찾아가 과거를 묻자 혜리는 가책으로 자살해버리고, 묵 또한 강민과 대결하던 도중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술집 여자로 전락해버린 소연의 행방을 안 강민은 소연과 고향인 일본에 가기로 약속한 뒤 대규의 원수인 황가를 죽이나 그도 부상을 입고 조용히 숨을 거둔다.
액션,활극

감독: 변성현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하는데…믿는 놈을 조심하라!믿음의 순간 배신은 이미 시작되었다!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김봉한
평범하지 않았던 시대,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열심히 범인 잡아 국가에 충성하는 강력계 형사이자 사랑하는 아내(라미란), 아들과 함께 2층 양옥집에서 번듯하게 살아보는 것이 소원인 평범한 가장 성진(손현주). 그날도 불철주야 범인 검거에 나섰던 성진은 우연히 검거한 수상한 용의자 태성(조달환)이 대한민국 최초의 연쇄살인범일 수도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안기부 실장 규남(장혁)이 주도하는 은밀한 공작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깊숙이 가담하게 된다.한편, 성진과는 가족과도 같은 막역한 사이인 자유일보 기자 재진(김상호)은 취재 중 이 사건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성진에게 이쯤에서 손을 떼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지만, 다리가 불편한 아들의 수술을 약속 받은 성진은 규남의 불편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아버지로서 할 수 밖에 없었던 선택, 이것이 도리어 성진과 가족들을 더욱 위험에 빠트리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최인현
장원급제한 그는 세도가인 김판서가 사위로 삼고자 하기에 뿌리치고 과거에 정혼한 바 있는 시골처녀와 결혼하려 한다. 이에 김판서는 그를 산적토벌에 나가게 하여 궁지에 몰아 넣는 한편 자객을 보내어 죽이려 한다. 그러나 김판서의 음모가 그의 날쌘 기지로 인해 실패로 돌아가자 김판서는 다시 개선하는 그에게 역모의 죄를 씌우려 한다. 하지만 결국 김판서의 음모가 드러남으로써 그는 더 높은 벼슬에 오르고 김판서 일당은 응분의 벌을 받게 된다.
시대극/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