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1개, KMDB 3개)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감독: 이정표
1972년 늦겨울 강원도 산골. 첫 휴가를 나온 인호. 오갈 곳 없는 전쟁고아인 인호는 읍내와 부대 사이에 위치한 안변식당을 찾아간다. 인호는 마당에 잔뜩 쌓인 눈을 치워주고 국밥도 얻어먹고 술도 얻어먹는다. 그 날 밤. 안변식당의 작부인 창희와 잠자리를 같이 한 인호. 다음날. 새벽에 눈을 뜬 인호. 존재의 근거도 잘 모르게 어릴 적부터 지니고 있던 흔해빠진 은가락지를 창희에게 주고는, 어릴 때 누나와 헤어진 장소에 가볼 거라며 도망치듯 안변식당을 나선다. 창희는 넋이 나간 체 인호가 사라진 길을 바라보는데,,
드라마

감독: 안동희, 류정우
주목 받는 젊은 애니메이션 감독이 총출동하여 함께 제작한 이 영화는 동성애자, 장애인, 일하는 여성과 육아, 남자들의 사내대장부 콤플렉스, 외모지상주의, 이주 여성의 문제 등 자칫 딱딱하게 여겨질 수 있는 인권의 문제를 애니메이션적 상상력을 동원해 흥미롭게 풀어낸다.이번 작품의 부제인 여섯 빛깔 무지개 는 여섯 가지의 주제들 (동성애, 장애인, 여성과 육아, 남성 콤플렉스, 다문화 가정 등) 과 여섯 팀의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감독들, 그리고 이들의 작품들이 모여 하나의 조화로운 작품을 완성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극영화에서는 미처 다루지 못하는 다양한 소재와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인권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별별이야기2_여섯빛깔무지개 는 놀라운 감수성과 재미있는 표현방식을 무기로 ‘당신이 나라면’ 이라는 가정 아래 소수자들의 입장에서 여섯 개의 주제로 인권과 차별을 재기있고도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짚어본다. 세가지 소원 안동희/류정우, 아주까리 홍덕표, 아기가 생겼어요 이홍수/이홍민, 샤방샤방 샤랄라 권미정, 메리 골라스마스 정민영, 거짓말 박용제의 모두 여섯편의 작품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가족
감독: 이정표
실직한 지 5년째인 50초반의 김호남은 오늘도 다름없이 지하철에서 사람도 구경하고 잠도 자며 일상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번듯하게 생긴 50 초반의 남자가 소매치기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의 뒤를 따라간다. 도착한 곳은 각종 군상들이 모여 모든 인생을 건 듯 승부를 벌이는 경마장이었다. 김호남은 어렵게 말을 거는데…연출의도. 어릴 적 커다란 나의 우상이었던 아버지가 왜곡된 모습으로, 마치 꽉 짜 맞춰진 틀에 갇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오늘에 나를 이끌어 온, 이 사회를 묵묵히 지탱해 온 나의 아버지가, 정체성을 잃어버린 채 아무에게도 하소연하지 못하고 휘청대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 내 아버지의 모습이 너무나 외롭고 고단해 보였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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