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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웃음과 감동을 주기 위해 열일한 예능인들의 축제, KBS 연예대상.

분쟁지역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들이 탈레반에게 납치되는 최악의 피랍사건이 발생한다. 교섭 전문이지만 아프가니스탄은 처음인 외교관 재호가 현지로 향하고, 국정원 요원 대식을 만난다. 원칙이 뚜렷한 외교관과 현지 사정에 능통한 국정원 요원. 입장도 방법도 다르지만, 사람은 인질을 살려야 한다는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 살해 시한은 다가오고, 협상 상대, 조건 등이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서 교섭의 성공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져 가는데...

누구나 공감 할 수 있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 속 생활정보 이야기 프로그램

당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바로 눈앞에, 바로 귓가에, 바로 손안에 넣어주는 아주 친절한 정보쇼 [TV정보쇼 오!아시스]

화제가 되고 있는 건강법을 책의 저자나 체험자에게 전수받아 실험하고 검증하며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

100세 시대, 가슴 뛰는 인생 2막을 사는 액티브 시니어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공적인 삶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다가간다. 제2의 인생에서 ′진짜′ 나를 찾아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우리의 삶과 행복의 이유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다.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삶의 안내서이며 삶에 치진 이들에게 용기를 불어주는 리얼 인생 격정 도전기

돈, 건강, 젊음! 지켜야 하는 사명을 부여받은 가이드, 그리고 고민 맞춤형 지킬 박사들이 다양한 문제들을 유쾌! 상쾌! 통쾌! 하게 해결하는 프로그램

당신이 몰랐던 아주 궁금한 이야기! 대한민국을 뒤흔든 사건과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친다!

감독: 심우섭
고달파를 비롯한 직업없는 세명의 청년과 회사에 나가는 세명의 처녀들이 한집에 세 들어 살고 있다. 청년들은 처녀들에게 열렬히 구애하나 그녀들은 무직자인 그들을 보려고도 않는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녀들과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취직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직장은구해지지 않는다. 하는 수 없이 그들은 공동투자하여 남자들만의 다방을 경영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일어나는 갖가지 소동과 그들이 연애에 성공하는 과정을 엮어간 넌센스 코메디.
코메디,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영준, 김태훈
KBS드라마 ‘아이리스’의 시즌 2이자, 스핀오프 격 드라마로 ‘아테나’라는 테러조직과 맞서싸우는 국가정보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를 영화화한 작품
액션,스릴러
감독: 권영순
독립군의 군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박지운은 만주일대에 흩어져 있는 6인의 난폭자를 규합한다. 그들은 일군이 가지고 있는 금괴를 탈취하는데 성공하나 그 금괴를 서로 나누어 가지려 한다. 이때 일군 이 그들을 습격하여 혈전이 벌어진다. 일군을 격퇴한 그들은 잠시나마 물욕에 눈이 어두었던 것을 뉘우치고 금괴와 보상금까지 독립군에 헌납하고 앞으로는 참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활극,액션
감독: 조문진
6.25가 발발하자 해방 전에 월북했던 민우가 괴뢰군 장교가 되어 서울에 나타난다. 철저한 공산주의자가 된 그는 옛동료는 물론 은사까지 체포하여 형장으로 보낸다. 그러나 고향에 내려가 자신의 부모가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무참히 학살된 것을 알게 되어 이제까지 신봉해 온 공산주의를 저주하게 된다. 그리하여 민우는 많은 우익인사를 구출하고 자결로써 속죄한다.
반공/분단,액션
감독: 전창근
대학을 졸업하고 낙동강 강변의 어느 자그마한 농촌의 고향으로 돌아온 일령은 그 고향의 여교사이자 애인인 옥남과 협력하여 무지한 마을 사람들을 일깨우며, 살기 좋은 내 고장을 만들기에 열성을 다한다.
드라마,계몽

감독: 유현목
과거 조선조 말 한때 세도가로 행세했던 집안에 데릴사위로 들어온 공 주사(최남현)는 평생 아내(황정순)에게 큰 소리 한번 못쳐본 공처가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들 치산(허장강) 또한 아내(조미령)에게 꼭 쥐어산다. 공 주사의 아내는 손자 진호(신성일)와 결혼한 손자 며느리(고은아)에게 아내가 남편을 길들여 쥐고 사는 집안 내력을 가르치고, 손자 며느리 역시 시어머니와 시할머니 편에 선다. 집안의 분위기가 불만스러운 치산은 회사 건물 다방의 강 마담과 바람을 피운다. 한편 진호는 결혼 전부터 그를 좋아해온 직장 동료 미스 김의 구애를 받는다. 강 마담과 미스 김의 존재를 알게 된 치산과 진호의 아내들은 남편과 싸우고, 남편들은 집을 나가 여관방을 잡는다. 몰래 화해한 진호 부부는 아버지와 어머니,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화해시키려고 한다. 삼대가 함께 모인 자리에서 공 주사의 아내는 그동안 아들과 손자 내외를 분가시키기 위한 돈을 모아왔다는 사실을 알리며, 치산과 진호 부부에게 분가를 약속한다. (영화)
코메디

감독: 김기영
대학졸업정원제의 공포를 견디지 못해 자살을 기도하여 정신병원에 입원한 동료환자 홍익을 설득하여 병원을 탈출한다. 여러 사건을 겪다가 광부가 된 그들은 바보처녀 석호를 만나 토끼섬 건설을 위해 남해의 무인도로 향한다. 그러나 섬으로 출발하기 직전에 석호는 토끼섬은 정신착란자의 환상이라 판단하여 석호와 함께 도망친다. 버려진 홍익은 절망을 느끼나 정신병으로 아들을 죽게 한 주막의 할머니, 할아버지와 합세하여 무인도를 향해 나룻배를 띄운다.
드라마,청춘영화,로드무비
감독: 김상만
라디오 프로그램이 생방송되는 120분 간,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인질로 잡힌 가족을 구해야 하는 DJ의 사투를 그린 생중계 인질극.
범죄,스릴러
감독: 이종기
사장 윤경선에게는 세 딸이 있었는데, 어느날 그중 막내딸 수영이 유괴 당한다. 마침 그 사건을 담당한 신주임의 장남과 그의 장녀가 서로 약혼중에 있는지라 장차 신주임과 그가 사돈간이 될 사이여서 신주임은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주도면밀한 신주임의 수사가 계속되어 마침내는 범인이 체포되고 그들 가정에 어두운 그림자가 걷힌다.
드라마,범죄
감독: 이두용
광석은 희정의 몸을 빼앗은 후 일본으로 도망가고, 희정은 아들을 낳지만 차마 처녀의 몸으로 아들로 키우지 못하고 동생으로 키운다. 이 후 부잣집 아들 일우의 구애를 받고 결혼한 희정은 가난한 집안 때문에 시어머니에게 멸시를 받고, 친정어머니와 아들 동오의 고생 때문에 힘들어한다. 그 후 광석은 그 동안의 과오를 뉘우치고 처자를 찾겠다는 집념으로 귀국하여 가정은 파탄이 생기고 희정은 내쫓긴다. 광석은 아들 동오를 데리고 가려 하나 동오는 엄마 품을 택해, 두 모자는 새로운 행복의 길을 찾아 떠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봉래
사형폐지론자인 김 교수(박암)의 수제자였던 심재훈(신성일)은 병으로 신음하는 어머니의 치료비와 자신의 학비조달을 위해 김 교수의 집에서 녹음기를 훔치다 그것을 들키자 김교수의 딸과 식모를 살해한다. 새훈은 검사의 딸이자 애인 영애(최난경)의 권고와 죄의식때문에 자수하게되고, 상고를 포기한채 마침내 사형선고를 받는다. 교수대로 끌려가는 사형수들이 하늘을 보고 땅을 보는 모습을 지켜보던 그는 사형에서 종신형으로 감형되기까지 정신적인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드라마

감독: 강우석
이 곳 이 사람들 도대체 무엇인가?!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껴왔던 해국(박해일 분)은 20년간 의절한 채 지내온 아버지 유목형(허준호 분)의 부고 소식에 아버지가 거처해 온 시골 마을을 찾는다. 그런데 오늘 처음 해국을 본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해국을 이유 없이 경계하고 불편한 눈빛을 던지는데... 아버지의 장례를 마치고 마련된 저녁식사 자리. 마치 해국이 떠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것 같은 마을사람들에게 해국은 `서울로 떠나지 않고 이 곳에 남아 살겠노라` 선언을 한다. 순간, 마을 사람들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감돌고, 이들 중심에 묵묵히 있던 이장(정재영 분)은 그러라며 해국의 정착을 허한다. 이장 천용덕의 말 한마디에 금세 태도가 돌변하는 마을사람들. 겉보기에는 평범한 시골 노인 같지만, 섬뜩한 카리스마로 마을의 모든 것을 꿰뚫고 있는 듯한 이장과 그를 신처럼 따르는 마을 사람들. 해국은 이곳 이 사람들이 모두 의심스럽기만 한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박종원
왕권과 신권의 갈등이 심했던 18세기 조선. 정조의 명으로 영조의 서책을 정리하던 장종오가 의문사한다. 이인몽의 보고를 받은 정조는 노론총수 심환지에게 수사를 명하는 한편 인몽에게 '시경천견록'이란 책을 찾도록 명한다. 정약용의 도움으로 장종오의 죽음이 이책과 관련돼 계획된 석탄에 의한 질식사임이 밝혀진다. '금등지사'란 책이 사도세자에 관한 영조의 비밀스런 언급이란 사실을 감지한 노론측은 채이숙이 죽기 전에 금등지사를 전해받은 인몽의 전처 상아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장종오의 사인을 전해들은 정조는 내시감 서인성을 추궁, 이과정에서 이사건은 정조가 노론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파놓은 함정임이 밝혀지는데......
시대극/사극,미스터리

감독: 임원식
고려조 예종 재위시에 간신인 이자겸은 자기 권세를 누리기 위하여 충신들을 하나씩 암살하거나 투옥하기 시작한다. 이에 뜻있는 충신들은 최탁으로 하여금 이자겸을 제거하려 하였으나 오히려 이자겸은 예종을 독침으로 살해 한다음 인종을 옥좌에 앉히고 최탁을 역적으로 몰아 전국에 수배하기에 이른다. 그러자 돌아가는 형세가 심상치않음을 안 최탁은 충열에게 자기의 목을 베어 이자겸에게 바쳐 그의 환심을 사라는 유언을 남긴다. 이에 충렬은 이자겸의 신임을 얻어 가까이 하면서 그의 약점을 알아 그와 뜻을 같이하는 군사들을 모아 마침내 이자겸을 제거함으로써 조정을 바로 잡는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이상언
부산항의 유명한 털보 택시운전사와 노동자는 교통사고에서 아름다운 고아소녀 미연을 구한다. 털보와 그의 양아들 민철과 상진의 친절한 간호로 미연은 부상에서 회복된다. 그러나 거친 민철은 온순한 상진과 다투며 미연의 사랑를 독차지하려 한다. 그가 밀수사건으로 체포되었을 때 민철은 죄를 상진에게 돌리고 상진은 자진해서 감옥으로 가며 둘의 행복을 빈다. 그러나 자신과 아버지에 대한 상진의 사랑에 깊이 감동한 민철은 법정에 자수하고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한다.
계몽,드라마

감독: 박일랑
웅담부인 은 지적이며, 의식있는 한 여자(선우일란)가 자신의 삶을 사회적인 제도나 교리에서 탈출하여 자신의 의지로만 선택하는 여성의 자립심에 역점을 두고 있다. 주인공은 이혼한 여인 을혜 , 그 을혜 가 갖가지 환경과 각층의 남성들과 만나면서 빚어지는 사건과 갈등이 극적으로 펼쳐진다.
멜로드라마
감독: 홍상수
연극계에서 제법 알려진 배우 경수. 잘 아는 감독만 믿고 영화에 출연했는데 흥행이 시원치 않다. 런닝 개런티를 부득부득 우겨 받아내는데 딸랑 100만원. 약속했던 차기작 캐스팅은 날아가 버렸고. 이제 뭘 하지? 글을 쓰는 선배를 찾아 춘천으로 내려간 경수. 자신의 팬이라는 여자를 만난다. 무용가인 그녀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근사하다. 함께 술을 마시다가 그녀는 갑작스레 경수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둘의 사이는 얼떨결에 급진전한다. 그러나 사실 그녀는 선배가 남몰래 좋아하던 여인인데... 어, 이래도 되는 거야? 믿지 못 할 춘천의 기억을 뒤로 하고 충동적으로 경주행 기차에 오른 경수. 옆자리의 선영에게 강하게 끌린다. 선영을 무작정 쫓아나서지만, 차가운 듯 아닌 듯 그녀의 태도가 묘하다. 다음날 그녀의 집까지 찾아가는 경수. 그러나 선영의 놀라운 선언을 듣는데... 우리, 전에 만난 적이 있어요, 기억나요?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권영순
한국전쟁 때 피난길에서 부모님과 헤어진 순임은 미군 브라운에게 구해진다. 브라운은 일본인 부부인 이찌가와와 사요에게 순임을 부탁하고, 고국을 모른채 그들에게 입양되어 미찌에란 이름으로 키워진다. 성인이 되어 다케시라는 청년과 사랑하는 사이가 된 미찌에는 다께시가 들려준 '아리랑' 노래에 자신도 모르게 매료된다. 한편 이찌에의 생모는 수소문끝에 브라운을 찾고 브라운은 이 사실을 이찌가와 부부에게 알리고, 이를 안 순임은 괴로움에 빠진다. 마침 국제음작제에 참석하고자 한국을 찾은 순임은 생모를 찾게 되고 , 20년만에 재회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에겐 생명을 구해준 브라운과 자신을 키워준 이찌가와 부부가 있었다. 결국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각각의 집에서 보내기로 하고 결심한 미찌에는 자신을 낳아준 엄마의 품에 안긴다.
드라마,가족

감독: 홍은원
기생인 윤옥이 순정을 바쳐 사랑하던 상준이 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된다. 그녀는 가난한 그의 유학비를 마련해 주고, 유학중인 상준을 기다리며 주위의 온갖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순정을 지키며 꿋꿋이 살아간다. 그러나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상준은 그녀가 부정하다는 주위 사람들의 모함을 그대로 믿고 그녀의 곁을 떠나버린다. 윤옥은 배신을 당하느니 차라리 죽는 길을 택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신상옥
착하고 선량한 머슴인 벙어리 삼룡이(김진규)는 오갈 데 없는 자신을 거두어준 오생원 영감의 은혜를 잊지 않고 주인 일가를 성심껏 섬긴다. 어느날 돈에 팔려 순덕(최은희)이 난폭한 주인의 아들 광식(박노식)에게 시집온다. 식모로 일하는 추월(도금봉)에게 정신이 팔린 광식은 순덕을 심하게 구박한다. 삼룡은 남편 때문에 눈물로 세월을 지새는 순덕 아씨가 안쓰러워 남몰래 연모한다. 삼룡은 광식과 추월이 물레방아간에서 정사를 나누는 것을 발견하고는 기절초풍해 이 사실을 추월의 남편에게 알린다. 이 일로 해서 그렇지 않아도 아씨를 두둔한다고 눈 밖에 났던 삼룡은 광식에게 죽도록 두들겨맞고 집에서 쫓겨난다. 삼룡이 쫓겨나던 날 밤, 오생원의 집에는 원인 모를 불이 난다. 삼룡은 불기운을 이기지 못해 쓰러지기 직전인 집으로 뛰어들어 아씨를 구해낸다. 목숨을 구한 아씨가 광식이 안에 있다며 어쩔 줄 몰라하자 삼룡은 다시 집안으로 뛰어든다. 그리고 삼룡은 집밖으로 나오지 못한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