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개 결과 (TMDB 0개, KMDB 18개)
감독: 송일곤, 김대현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송일곤 감독의 소풍 을 포함해 해외영화제에서 부족받은 단편영화 7편을 엮은 프로그램이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이동진
승철은 꽃다발을 들고 딸 지우를 데리러 뮤지컬 학원으로 향한다.꽃다발은 전에 지우를 집까지 바래다준 고마움의 표시로 학원 선생님에게 주기 위해서다.꽃 선물을 받고 너무나 좋아하는 선생님.승철은 한껏 기분이 좋아져서인지 예전 자신의 이야기를 선생님 앞에 풀어놓는다.뮤지컬을 좋아하게 된 계기며, 뮤지컬 배우를 꿈꿨던 자신의 일화까지.그런 승철에게 선생님은 뮤지컬을 배워 보라는 권유를 받게 되고,손에 이끌려 갑자기 뮤지컬 수업을 받게 되는데...
멜로/로맨스,뮤직

감독: 이동진
당신이 알고 있는 그 사랑 그 이별, 그래서 더 가슴 아픈이야기어디론가 향하는 정민. 처음 불타오르듯 열정적이고 뜨겁게 사랑했던 두 남녀는 시간이 흐를수록 어느새 서로에게 무관심해져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급기야 정민의 연인 철중은 이별을 통보한다. 하지만 정민은 그런 철중을 다시 붙잡아 보려고 애써보지만 서로에 대해 식어버린 사랑을 알게 될 즈음, 이미 마음 속 텅 빈 공허함 밖에 남아 있지 않다는 걸 누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된다. 영원히 사랑할 것 같았지만 이제는 다시 사랑할 수도 없고 다시 만남을 이어가는 것도 힘들어진 그런 사이가 되어버린 연인. 영원한 사랑이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감독: 이동진
낡은 자동차를 폐차하러 가는 날, 우리 아버지와 함께 한 어릴 적 추억과 지난 기억들이 다시 되살아난다.
드라마
감독: 이동진
〈한국에서 다시 찾은 이주의 삶과 희망〉은 인천 배다리 지역에 위치한 ‘카페 인 모자이크’에서 일하는 이주 여성 2인의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소재가 된 공간 카페 인 모자이크는 다문화협동조합 글로벌에듀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영화는 명료한 주제와, 언뜻 미학적 실험과는 거리를 둔 단순한 형식을 가진 듯 보인다. 영상은 마치 이주민 지원센터 기록물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에서 다시 찾은 이주의 삶과 희망〉은 자신이 지닌 태생적 조건 너머의 어떤 곳을 향해 움직인다. 카메라 앞의 주체들은 이주민 같은 ‘카테고리’의 구성원임을 드러내는 기능적 태도보다, 자신의 삶을 (긍정적 의미로) 욕망하는 제스처에 더 진심이다. 그것이 작품을 더 불균질하게 만든다. 이 불균질함을 이끌어내는 질문의 설계는 〈한국에서 다시 찾은 이주의 삶과 희망〉에 영화적 기운을 불어넣는다. (박지한)
사회,인물
감독: 이동진
한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다급한 목소리의 뉴스 아나운서. “서울 인근의 재개발구역에서 불이 나 119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구조와 진화해 나섰습니다. 건물 안에는 아이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들이 건물 안에 갇혀 있다. 검은 연기로 가득 찬 건물 안을 헤치고 들어가는 소방대원들. 하나, 둘 소방대원의 품속에 안긴 채 아이들이 구출된다.
드라마
감독: 이동진
1960년. 경남 합천. 어린 소년은 아버지의 막걸리 심부름으로 먼 동쪽 마을까지 가야 한다. 소년이 집으로 다시 오려면 산을 하나 넘고 꼬박 달려야 1시간이 넘게 걸린다. 달리다 지치고 목도 마른 소년은 침을 꼴깍 삼키며 주전자 통을 열어본다. 하지만 소년은 이내 아버지의 말씀이 떠오른다. “춘성아, 지금 먹으면 머리 나빠진데이. 나중에 크면 우리 같이 먹자” 신신당부 하는 아버지. 그리고는 자신이 고이 간직한 목걸이를 소년에게 선물로 준다. 잠시 생각에 잠겼던 소년은 침을 꼴깍 다시 삼키고는 주전자 뚜껑을 닫고 집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시간이 흘러 어느새 소년은 백발노인이 되었다. 노년이 된 소년은 황매산 언덕을 올라 아버지가 계신 산소에 찾아가 아버지가 생애 그토록 좋아하셨던 막걸리를 한잔 올린다. 그리고 불러보는 아버지,,, 소년은 그렇게 불러도 대답없는 아버지를 불러본다. 아버지의 술을 생각하며...
드라마
감독: 김진섭, 김화랑
성희와 성준 남매는 계모의 학대를 참지 못하고 집을 나가 부산에서 살고 있다. 선박회사에서 일하는 성희는 부산으로 출장온 아버지 회사 직원 진호와 사랑에 빠진다. 선희의 회사와 경쟁관계에 있는 한 선박회사의 방해로, 아버지 회사로 들어갈 물품을 실은 배가 제날짜에 맞춰 도착할 수 없다는 것을 안 성희는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아버지의 집을 찾아가지만 계모로부터 심한 욕만 듣고 그냥 나온다. 이 일로 아버지의 회사는 파산하고 아버지는 갈 곳 없는 신세가 된다. 성희는 그런 아버지와 재회하지만 아버지는 세상을 떠난다. 한편 성희로부터 배가 연착한 이유를 들은 진호는 일을 바로 잡아 회사를 되살린다.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이복동생 미령과 화해한 성희는 미령이 진호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두 사람의 행복을 빌며 연락선을 타고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민규동, 강문수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100초의 단편영화 100편을 제작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 프로젝트
감독: 박미선, 박은영
장편을 지원하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연구과정의 세 번째 작품. 제목 그대로 ‘집’에 관한 이야기로, 시장 한복판에 있는 상가건물의 옥상. 13가구가 살고 있는 ‘옥상마을’을 배경으로 27살의 여주인공 ‘가영’이 이사 오면서, 집신을 본 가영이 집신들과 함께 재개발에 맞서게 된다는 이야기. 느티나무의 지신이 사라진 후 신들은 가영과 함께 새로운 지신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재개발로 인해 모든 신들이 위기의 상황에 처하게 되고, 집의 신들과 인간들 사이의 갈등이 커져만 간다. 사회적 현실을 담아낸 한국애니메이션의 색다른 시도.
드라마,판타지,가족
감독: 이동진
인천에 위치한 민들레장애인야학은 장애인들의 쉼터와 같은 곳이다. 서권일과 이봄은 민들레장애인야학에 온지 5년이 넘었고, 둘은 장애인시설에 있다가 이곳에서 처음 만나 연인이 되고, 함께 자립을 하기에 이르렀다. 권일은 자립 프로그램과 교육을 통해 다른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동료상담사로 일을 하고 있으며 이봄은 대학에서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며 연기에 관심을 가지고 연극영화과로 편입을 준비 중이다. 중증장애인의 자립이라는 화두는 논쟁적 주제이지만, 단단한 삶을 살고 있는 두 자립 장애인 당사자들의 삶을 통해 자유롭게 살고자 하는 한 인간으로서의 소망과 긍정적인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인물,사회
감독: 이재진
시놉시스사진 작가인 그는 모델에게 환각제를 권하고 모델의 취한 상태를 카메라에 담는다. 묘한 표정의 모델에서 점점 더 자극적인 모습을 요구하지만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자 여자를 폭행한다. 그러나 소파에 앉아 어머니에게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그의 모습은 어린아이와도 같다.연출의도한 사진작가의 모습을 통해 이중적인 인간의 광폭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또한 자신을 자해하는 인간본성을 표현적이고 감각적으로 접근하고자 했다.
드라마

감독: 이마리오, 오종환
대추리, 새만금, 줄기세포, 화상경마공원, 카지노, 비정규직, 기륭전자, 양심적 병역거부, 사학법, APEC, WTO, 여성농민, 한미 FTA, 전략적 유연성…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 한국의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미디어 활동가들이 바라본 한국사회의 현재에 대한 16개의 기록. 과거에 벌어졌던 혹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사건들의 단면들을 모으고 재조합하여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통렬하게 기록하고 있다.
감독: 곽민진, 정휘빈
한 아이와 엄마가 있다. 둘은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며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한다. 한창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는 엄마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엄마는 그것에 대한 답변을 해준다. 아이에게는 자신이 사는 세상 말고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한다. 엄마가 알려주는 세상... 시간이 지나고 이상하게도 엄마의 배가 자꾸 불러온다. 아이는 엄마의 뱃속에 뭐가 들어 있으며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지 의아스러울 뿐이다. 엄마는 아이에게 애기가 생기는 과정을 설명해 주고 이어서 바로 산통이 시작된다. 이때 우연한 계기로 엄마의 분만실에 들어가게 된 아이는 그곳에서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는데.. 연출의도. 아이에겐 아이다운 생각이 필요하다? 최근 우리사회가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 문제 중 가장 큰 화두는 잘못된 성교육으로 인한 왜곡된 성의식이다. 그러나 우리사회가 대처하는 부분을 보자. 아이는 학이 물어다주고 다리 밑에서 주워온다는 식의 허무맹랑한 답변이 다반사이거나 아예 질문에 대한 답을 회피하는 경우도 많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점을 꼬집어보고 싶었다. 진실을 접하는 연습을 시키는 것..이것이 아이들의 동심을 순식간에 깨버리지 않는데 더 도움이 되는 대처법이 아닐까?
드라마

감독: 김소영, 김의석
‘편의점/새벽 2시’. 감독: 김태균. 새벽 두 시, 마치 섬처럼 비속에 갇혀 있는 도시 속의 편의점.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異共’. 감독: 박경희. 아직 연인이라 부르기엔 어설픈 단계에 있지만 마음은 끌리고 있는 젊은 남녀가 나무 아래서 만난다. 그러나 서로의 마음을 몰라 어긋나고 긴장된 시간이 흐르는 사이 둘의 느낌은 표현되지 못하고 각자의 마음 속에서만 머물고 펼쳐진다.‘이십세법’. 감독: 조민호. 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몰락을 막기 위해 남성은 20세까지 밖에 살 수 없는 이십세법이 통과된다. 반전을 풍자한 SF코믹액션.‘스무 켤레’. 감독: 유영식. 스무 켤레의 신발들이 놓여있다. 한 사람의 실수로 신발의 짝이 바뀌는데.‘따로 또 같이(Alone Together)’. 감독: 허진호. 한 여자가 집에 들어와 옷가지들을 챙기고 예전 비디오에서 연인과 찍었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린 뒤 떠난다. 얼마 뒤 여자가 떠난 집에 돌아온 남자. 그 역시 비디오를 보며 눈물짓는데.‘Sink Rise’. 감독: 봉준호. 성산대교 아래 한강 둔치 어느 매점에 가난하고 피곤해 보이는 부녀 재문과 인선이 삶은 계란을 살 것인지, 인스턴트과자를 살 것인지 세대차이로 티격태격한다. 삶은 계란이 물에 뜬다는 재문의 뜬금없는 이야기를 듣던 매점주인 희봉은 매점생활 20년에 그런 이야기는 처음이라고 이야기하고, 갑자기 둘은 치기 어린 삶은 계란 물에 띄우기 내기에 돌입하는데..‘스무고개’. 감독: 이수연.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지하철역에 들어온 남자...추레한 행려병자와 시비에 말려 스무고개를 시작한다. 도시 한복판에서 느닷없이 부딪친 현대판 스핑크스 이야기.‘그녀의 사고’. 감독: 김태용. 한 여자의 결혼 전 공포에 관한 코믹한 이야기. 20개의 플래시백을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이 표현된다.‘비밀과 거짓말(Secrets And Lies)’. 감독: 민규동. 마음 속의 간음의 아슬아슬한 즐거움을 만끽하시라.. 약혼녀의 엄마가 나를 덮쳤다. 나는 어찌할 것인가?‘이 공을 받아줘(Pass Me)’. 감독: 김태용. 버스를 탄 한 여자가 길가풍경을 사진기로 찍으며 어느 커플의 다툼을 보게 된다. 그런데 건물위에서 커플남자의 머리위로 공이 떨어지는 순간 셔터를 누르자 온 세상이 갑자기 멈춰 버린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이영재, 장경기
진태는 목마를 끌고 다니면서, 20년 전 잃어버린 아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다가 자신의 아들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슬기라는 아이를 발견하게 되고 그 아이에게 집착한다.
드라마

감독: 유진희, 권오성
인권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이하 인권애니메이션)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제작한 옴니버스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인권(차별)을 주제로 애니메이션 감독 여섯 명이 참여하였다. 이 영화는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차별의식을 지적하고 차별을 차이와 구별하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서는 문화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작되었다. 낮잠감독: 유진희바로와 아빠가 한 여름날 낮잠을 자고 있다. 평화롭고 달콤한 잠속에서 바로는 아빠와 물장구를 치고 있다. 바로의 손장난을 따라하던 한 아이가 바로의 뭉툭한 손을 보고 놀라 소리친다. 바로는 유치원에 가지만 가는 곳마다 거절을 당한다. 마침내 바로를 손짓하는 유치원을 찾지만 오르기엔 너무 높은 곳이다. 동물농장감독: 권오성양들이 사는 농장에 염소 한 마리가 살고 있다. 양들은 자신들과 다르게 생긴 염소를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어느 날 염소는 양들이 흘려놓은 털을 몰래 모아 뜨개질을 시작한다. 코피가 떨어지는 노력 끝에 양털 옷은 완성되고 양옷을 입은 염소는 마침내 양으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하지만... 그 여자네 집감독: 김준, 박윤경, 이진석, 장형윤, 정연주언제나처럼 종숙은 남편과 자신의 출근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친정어머니가 팔을 다쳐 아이를 봐줄 수 없다고 한다. 결국 종숙은 아이를 맡아줄 사람을 찾지 못해 출근을 포기하고 밀린 집안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직장에서 돌아온 남편은 또다시 빈둥거리기만 할 뿐. 참다 못한 종숙은 청소기로 집안의 모든 것들을 빨아들이는데...육다골대녀(肉多骨大女)감독: 이애림큰 머리, 큰 뼈, 많은 살을 가진 막내의 외모는 고조에서 증조로 그리고 조부모에서 부모로 내려져 온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막내는 그리 행복하지 않다. 외모로 평가되는 사회는 막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또 다른 무기를 강요하고, 막내의 울화통은 터져버리고 만다.자전거 여행감독: 이성강비오는 거리, 어디론가 달릴 준비를 하는 자전거. 그러나 그 위엔 아무도 없다. 자전거는 동네 입구를 돌아 초록 대문을 밀고 들어선다. 자전거는 집 안을 둘러본 후 다시 어느 공장으로 향한다. 천천히 바퀴를 움직일 때마다 자전거의 기억들이 펼쳐진다. 동료들과 함께 일했던 장소, 어려움을 함께 나눈 친구들... 사람이 되어라감독: 박재동공부만을 강요하는 사회에 사는 원철이와 친구들은 고릴라의 모습이다. 어느 날 원철이는 숲에서 하늘소, 사슴벌레 등을 만나고 곤충연구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 뒤 사람의 얼굴로 학교에 나타난 원철을 보고 모두들 깜짝 놀란다. 그러나 담임선생님은 대학에 가야만 사람이 된다며 옛날로 돌아가라고 한다.
가족,드라마
감독: 김은수, 김혜정
네온사인 간판들이 즐비한 현란한 거리를 지나 승용차를 몰고 집으로 퇴근하는 아빠. 엄마는 저녁을 준비하고, 아이는 인형과 놀고, 아빠는 안방에서 TV를 본다. 엄마가 일을 마치고 외출을 한 사이, 혼자 남겨진 아이는 아빠의 손에 붙들려 성폭행을 당한다. 상처 입은 아이의 마음은 엄마의 자취가 남아있는 환상의 공간 속으로 도망을 간다.
사회물(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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