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보험회사에 다니며 10살 딸아이를 홀로 키우는 그녀. 늦은 귀가로 딸의 하교를 챙기지 못한 그날, 딸은 돌아오지 않았다.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어린 딸을 안고 오열하는 그녀. 딸을 유린한 성폭행범을 잡기 위한 수사가 진행되지만 담당형사는 절차상 문제를 운운하며 육체적 상처보다 더 가혹한 정신적 고통만을 딸에게 안겨준다. 현재 별거 중인 유명 치과의사인 남편은 자신의 명예가 실추될까 오히려 사건을 은폐하려 전전긍긍 하는데…
감독: 스튜 맥카틀, 크리스 론슨
영국 뉴몰든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고통과 분단국각의 아픈 현실을 조명하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사회,역사
감독: 김삼력
마음에 없는 말은 죽어도 못하고 하고 싶은 말은 꼭 해야 직성이 풀리는 전화 상담사 한나는 무심결에 받은 여고생의 상담전화 한통 때문에 얼떨결에 학교 상담실로 가게 되고 오지랖이 태평양 수준인 선생 민우와 만나게 된다. 상담에 의욕이 없는 시니컬한 한나를 집요하게 참견하며 상담을 하게 만들려는 민우. 두 사람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코메디

감독: 곽지균
영훈은 첫사랑 정님누나가 자신의 담임선생과 불륜의 관계임을 알고 방황한다. 대학에 와서 이념의 차이로 친구들이 죽어가는 고통을 맛본다. 혜연이라는 미모의 부자집 딸을 만나 사랑을 느끼기도 하지만, 진전되지 못하고, 자신과 너무도 다른 부르조아적 파티에 갔다가 마침내 이별을 하고 만다. 사라진 우정과 사랑하던 혜연을 남기고 방랑길을 떠나는 영훈은 고향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정님누나를 그리워하면서 어느 시골의 객주집 방우생활을 한다. 그곳에서 윤양의 순정을 통해 인간애를 느낀다. 그리고 윤양과 비운의 지식인 칼갈이와 함께 길을 떠난다. 그러나 복수를 생각하던 칼갈이도 허무의 절망으로 고민하던 영훈도 삶의 모습들 속에 깨달은 바가 있어 기뻐하며 헤어진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기덕
서울에서 공부하는 주인집 딸 소라를 연모하던 바우는 그녀를 찾아 상경한다. 소라는 고등고시를 준비하는 애인 용구를 위하여 모진 고생을 하고 있었다. 소라를 도우려던 바우는 형무소살이까지 하게 되고 용구는 고시에 낙방한다. 게다가 소라는 용구에게 오해까지 사게되어 빠아의 여급으로 전락한다. 마침내 소라는 술에 취해 길을 건너다가 교통사고로 쓰러진다. 때마침 출옥한 바우가 그 소라를 등에 업고 보리피리 불던 고향의 뒷동산을 찾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강대선
야간학교 3학년 동급생인 동식과 미영은 건실한 학생들로 동식은 오토바이 수리공, 미영은 회사의 급사로 일한다. 주간부의 태일이 미영에게 관심을 가지고 소매치기단 두목인 미영의 아버지 일에 태일의 형 문검사가 도움을 준다. 이 일을 미끼로 태일은 미영을 위협하고 미영은 음독하나 미수로 끝나고 아버지는 자수한다. 동식과 태일은 미영을 사이에 두고 오토바이 경주로 승부를 하나 태일이 미영의 마음을 돌릴 수 없음을 알고 절규하며 오토바이 사고로 수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진다.
멜로/로맨스,하이틴(고교)

감독: 신정원
대한민국 최초 ‘수퍼 히어로’ 무비! 전국 팔도에서 엄선된 초인적인 능력의 소유자 ‘점쟁이들’, 이들이 전대미문의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울진리로 가다!한국의 버뮤다 삼각지로 불리는 신들린 마을 ‘울진리’수 십 년간 되풀이 되고 있는 미스터리 사건 해결을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점쟁이들’이 모였다! 점쟁이들의 리더이자 귀신 쫓는 점쟁이 박선생(김수로), 공학박사 출신의 과학 하는 점쟁이 석현(이제훈), 탑골공원에서 활동중인 귀신 보는 점쟁이 심인(곽도원), 사물을 통해 과거 보는 점쟁이 승희(김윤혜), 미래를 보는 초딩 점쟁이 월광(양경모), 그리고 사건을 취재를 위해 이들과 함께 하는 특종 전문 기자 찬영(강예원)까지… 이들이 마주하게 된 엄청난 저주!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고 있는 비밀! 점쟁이들은 누구도 해결 못한 ‘울진리’의 미스터리를 풀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공포,코메디

감독: 김지운
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강대국의 경제 제재가 이어지고, 민생이 악화되는 등 지옥 같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는 혼돈의 2029년. 통일에 반대하는 반정부 무장테러단체 ‘섹트’가 등장하자 ‘섹트’를 진압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의 새로운 경찰조직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한다. 이에 입지가 줄어든 정보기관 ‘공안부’는 ‘특기대’를 말살할 음모를 꾸민다. 절대 권력기관 간의 피비린내 나는 암투 사이, ‘특기대’ 내 비밀조직 ‘인랑’에 대한 소문이 떠도는데…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 '인랑'
SF,액션

감독: 김지환
엄마, 살려줘~ 고요한 호수를 흔드는 어린 자매의 비명이 울려퍼진다.빠진 것은 둘이었으나, 살아나온 것은 언니 소연 뿐. 한날 한시에 태어나 똑같은 얼굴로 살아온 쌍둥이자매의 운명은 이렇게 어긋난다. 십년 후, 어스름한 안개 깊은 곳에서 처녀의 흐느낌이 들려오던 밤에 한 선비가 죽임을 당한다. 우연이었을까… 바로 그날 오랜시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언니 소연이 10년만에 눈을 뜬다. 그리고 같은 날, 모든 것을 빼앗긴 동생 효진의 원혼도 함께 깨어나는데…똑같이 아름다웠던 자매의 얼굴이 두 모습으로 깨어난 날부터 마을의 비극이 시작되고, 조선시대의 한 평화로운 마을은 도저히 사람의 짓이라 상상할 수 없는 죽음의 행렬을 목도하게 된다. 흰 소복, 바닥까지 끌리는 젖은 머리카락, 창백한 눈빛을 한 그녀의 흔적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죽은 자의 질투와 원한을 둘러싼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시대극/사극,공포(호러)

감독: 남태권
'식물에도 영(靈)의 세계가 있다'는 주제로 논문을 쓰려는 창일(이순재)은 지도교수인 최성호(김석훈)에게 연구를 위해 불당골을 찾아가겠다고 말한다. 성호의 딸 정주(윤정희)는 창일과 연인 사이, 창일과 정주는 흑묘원의 고광재 박사(허장강)를 찾아가 논문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한때 식물학계의 권위자였던 고박사는 유모와 함께 흑묘원에서 은거하고 있다. 고박사는 창일과 정주에게 며칠 쉬어가라고 한다. 그날 밤 정주는 창밖에서 산발한 여자를 목격하고 경악한다. 창일은 고박사와 유모에게서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고 고박사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한다. 한편 창일과 정주의 편지를 받은 최성호 교수는 고박사가 이미 5년 전에 죽은 사람이라며 자신이 그곳에 가보겠다고 한다. 고박사의 미심쩍은 행동을 관찰하던 창일은 고박사를 미행하다가 그의 일기를 보게 된다. 일기에 쓰여진 고박사와 과거가 밝혀진다. 수십년 전 불당골에 살던 광재는 옥녀(강미애)라는 처녀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옥녀는 성호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성호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 때문에 성호와 옥녀는 함께 도망가기로 하는데, 이를 알게 된 광재는 떠나려는 옥녀를 겁탈하고 실수로 그녀를 죽이게 된다. 성호는 홀로 떠났고, 괴로워하던 광재 또한 일본으로 유학을 가서 식물학 박사가 되어 수미(이빈화)와 결혼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아내인 수미가 시름시름 앓으며 옥녀의 환영에 시달린다. 아내의 병에 이상한 느낌을 갖고 있던 광재 앞에 옥녀의 귀신이 나타나 그를 유혹한다. 귀신에 홀려 동굴까지 오게 된 광재는 그곳에서 이상한 꽃을 발견하고 실험실로 가져오는데, 그 꽃이 바로 옥녀의 혼이었다. 사람의 피를 주면 그 꽃은 옥녀가 되어 나타나는데, 시들지 않고 당신 곁에 영원히 있고 싶다는 옥녀의 말에 광재는 살인을 시작한다. 마침내 옥녀는 광재에게 수미의 피를 요구하게 되고 광재가 갈등하는 와중에 수미는 병이 깊어져 결국 죽고만다. 아내마저 잃고 절망한 광재는 옥녀가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갔다며 꽃을 뽑아버리지만, 아무리 뽑아버려도 꽃은 다시 피어난다. 이러한 사연을 알게 된 창일은 위험을 직감하는데, 광재 또한 자신의 비밀이 드러난 것을 눈치채고 그들을 죽이려 한다. 한편 유모는 자신이 모시는 광재가 또 다시 살인을 하려 하자 옥녀의 혼이 담긴 꽃에 신령의 그림을 가져가고 그로 인해 옥녀의 귀신은 사라지고 꽃만 남는다. 창일과 정주를 추격하던 광재 또한 이 순간 고통에 빠진다. 광재는 실험실로 돌아와 꽃을 들고 동굴로 가는데 동굴이 무너져 광재와 꽃은 함께 돌더미에 묻힌다. 뒤쫓아온 창일과 정주는 이를 목격하고 이들을 찾으러온 성호와 함께 흑묘원을 떠난다. (영화)
공포(호러)

감독: 이형표
현우의 출장 도중 아내 정인이 가스취급 부주의로 죽고, 1년이 지나고나서 현우는 탤런트 시험에 낙방한 미혜와 만나 동거를 한다. 미혜는 현우의 도움으로 가수가 되고 현우는 미혜의 매니저가 되어 봉사한다. 출세가도에 올라선 미혜는 현우의 재산을 탕진, 불화가 생기고 미혜는 부잣집 아들을 따라 현우를 떠난다. 실의에 빠진 현우는 해변가를 소요하다 진숙을 만나는데 그녀의 셋방에 살면서 사업의 기반을 잡는다. 현우와 진숙의 사랑을 시험하는 진숙의 오빠와 부딪히게 되나 어려운 시험에도 사랑의 일념으로 극복해 나간다.
드라마
감독: 박병태
이씨조선 말엽,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횡포로 민생이 도탄에 빠지고 원성이 극에 탈할 무렵 한성 장안에는 이상한 도둑이 한 명 있었는데 이 도둑은 탐관오리들만 골라 골탕을 먹이고 그들이 백성으로 부터 빼앗은 패물을 다시 백성에게 되돌려 주는 의적이었다.
아동

감독: 박진표
해 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데 100일도 못 가 항상 여자친구에게 차이는 초등학교 교사 준수(이승기). 그에게 여자의 마음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다.그런 준수(이승기)에게는 특별한 썸녀가 있다. 바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기상캐스터 현우(문채원). 매일 밥 먹고 영화보고 데려다 주고 손도 잡고 위급할 때마다 도와주고 오피스텔 비번까지 아는 사이지만 애인은 아닌, 술 먹자고 불러내면 다른 남자 때문에 우는 그녀. 준수의 어린 시절 고백 따위는 묻어두는 쿨한…. 18년(!) 친구다.현우는 임자 있는 회사 선배(이서진)부터 적극적인 연하남(정준영)까지 얽히고 설킨 남자들이 넘쳐나고, 그녀의 썸 뒷바라지나 해야 하는 준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데…18년동안 정리도 안 되고 진전도 없는 사이당신에게도 설명이 필요한 사이가 있나요? 썸타느라 속타는 당신을 위한 2015년 첫 로맨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변장호
혜영,영신과 헤어진 신호는 영신을 보려고 혜영을 찾으나 냉대를 받고 영신은 아빠가 보고 싶어 토요일이면 아빠와 지낸다. 혜영이 오빠가 혜영을 결혼시키려고 하는데 신호의 사업이 망해 파산지경에 이르고 신호는 충격으로 쓰러진다. 김교수의 권유로 혜영과 영신은 병원에 입원한 신호를 찾아간다. 혜영은 화원을 차린 것이 신호의 도움이었다는 것을 알고 괴로워하다가 결혼을 결심한다. 화원을 정리하여 그 돈과 영신을 문여사에게 맡긴다. 행복하게 살라는 윤여사와 영신을 뒤로하고 결혼상대자 상일과 공항출구를 빠져 나가며 혜영은 눈물을 흘린다.
멜로드라마,신파
감독: 문현성
1991년, 40일의 기적을 이룬 사상 첫 남북단일 탁구팀의 감동실화 우리가 부를 뜨거운 이름, 코리아 1991년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탁구 열풍을 몰고 온 최고의 탁구 스타 ‘현정화’(하지원).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지만 번번히 중국의 벽에 막혀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고 말았던 그녀에게 일본 지바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남북 단일팀이 결성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금메달에 목마른 정화에겐 청천벽력 같은 결정. 선수와 코치진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행된 초유의 남북 단일팀 결성된다. 동료로서의 신뢰도, 인간적인 애정도 없는 상태에서 순식간에 ‘코리아’라는 이름의 한 팀이 된 남북의 선수들. 연습 방식, 생활 방식, 말투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남북 선수단은 사사건건 부딪히기 시작하고, 양 팀을 대표하는 실력의 라이벌 정화와 북한의 ‘리분희’(배두나)의 신경전도 날이 갈수록 심각해진다. 대회는 점점 다가오지만 한 팀으로서의 호흡은커녕 갈등만 깊어지고, 출전팀 선발은 예상치 못한 정국으로 흘러가는데…
드라마,스포츠
감독: 장진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생이별한 후 30년 만에 극적 상봉에 성공한 상연과 하연 형제!하지만 막상 만나고 보니… 정말 한 핏줄 맞아?!게다가 30년 만에 만났다는 기쁨도 잠시, 30분 만에 엄마가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엄마를 봤다는 제보를 쫓아 두 형제, 방방곡곡 전국 원정을 시작한다!말투도, 스타일도, 직업도! 달라도 너~무 다른 이 형제!과연 사라진 엄마도 찾고, 잃어버린 형제애도 찾을 수 있을까?
코메디,가족,드라마

감독: 김민호
거칠었던 과거를 벗어나 수산시장에서 건어물 유통을 하며 건실하게 살던 동철(마동석).어느 날 아내 지수(송지효)가 납치되고,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녀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다.그리고 동철에게 걸려 온 납치범(김성오)의 전화!오히려 지수를 납치한 대가로 거액의 돈을 동철에게 주겠다는 파격 제안을 하고,이에 폭발한 동철은 지수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느낌 오지? 잘못 건드린 거
범죄,액션
감독: 이형표
지혜는 그림에만 몰두하는 남편 강영에게 못내 불만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강영은 아무말도 없이 그림공부를 위해 파리를 떠나고 지혜에게는 동식이 접근해 온다. 그러나 지혜는 흔들리지 않는다. 마침내 남편이 귀국하나 귀국후에도 그는 그림에만 열중할 뿐이다. 지혜는 자신을 한낱 피사체로만 취급하는 남편에게 혐오감마져 느끼게되어 동식과의 하룻밤을 보낸다.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캔버스에 옮겨진 성스러운 자신의 얼굴과 지금의 추악한 얼굴을 비교해 본다. 환멸과 실의 속에서 번민하던 그녀는 마침내 자살하고야 만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문흠
8:00pm 김대우, 신체포기각서를 쓰다. 희대의 강도살인마 심창현 탈옥으로 사회가 들썩이던 시각, 췌장암 말기인 아내의 병원비를 위해 사채를 끌어다 쓴 김대우(김석훈)는. 다음주까지 돈을 갚지 못하면 장기를 적출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된다. 1:00am 택시기사 돈일호, 뺑소니 사고를 일으키다. 같은 시간, 밤거리를 배회하던 김대우는 고교생을 들이받고 뺑소니 친 돈일호(조성하)의 택시를 목격한다. 10:00am 홍수민, 탈옥수 심창현의 추락사를 목격하다. 다음날 오전, 자살을 시도하려던 홍수민은 건물 옥상에서 추락하는 심창현을 보게 되고, 아내의 자살시도에 충격 받은 김대우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일호를 협박하기 시작한다. 8:00pm 오선정, 돈일호의 택시에 타다. 김대우의 협박으로 인생 최악의 위기에 처한 돈일호는 우연히 택시에 탄 변사채의 아내 오선정을 납치하게 되는데… 누구나 범죄자가 될 수 있는 비정한 도시, 그들의 충격적 연쇄 비극이 시작된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용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홀로 전통의 룡파 서커스를 이끄는 15세 소녀 '웨이웨이'. 그녀의 유일한 친구이자 가족은 태어날 때부터 함께 해 온 45세 고릴라 '링링' 뿐이다. 285kg의 거구에 사람의 20배에 달하는 힘, 하지만 거친 외모와는 달리 사려 깊은 성격에 언제나 가족처럼 웨이웨이의 곁을 지키는 고릴라 '링링', 야구광이었던 할아버지 덕분에 지금은 서커스보다 야구를 더 잘하는 링링과 웨이웨이의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한국까지 큰 화제가 되기에 이른다. 할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웨이웨이는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악명 높은 에이전트 '성충수'의 제안에 링링과 함께 한국행을 결심한다. 고릴라가 야구를 한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돈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마는 성충수 덕에 '링링'은 한국 프로야구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고, 타고난 힘과 스피드, 오랜 훈련으로 다져진 정확함까지 갖춘 '링링'은 곧 전국민의 슈퍼스타로 거듭나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스포츠
감독: 강대진
동민이 박봉에 시달리면서도 바람을 피우자 은설은 생계를 위하여 비어홀의 피아니스트로 취직한다. 그러나 그녀는 동민의 오해를 얻어 집에서 쫓겨난다. 그즈음 그녀의 은사이자 마음의 애인이었던 규식이 도미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다. 상처한 규식과 그녀는 매우 가까워지지만 규식은 그녀에게 가정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한다. 그리하여 그녀는 동민과 재결합하게 되고 규식은 다시 미국을 향한다.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