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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독자를 위한 웹툰 사이트 레진코믹스의 화제작 ‘나인틴’의 전격 실사화! SNS를 장악한 청춘 남녀들의 리얼 19금 연애 썰을 모아 스마트 핑거 무비로 완성되다! 첫 번째. 여자애들과 말뚝박기. 두 번째. 여친 집에서 엄마 몰래 했던 경험. 세 번째. 동네 누나와 옷 벗기 젠가게임. 네 번째. 비상계단에서의 첫 경험 시도. 다섯 번째. 오랜 친구와 모텔간 이야기. 여섯 번째. 극장에서 끝까지 갔던 2시간.

도경은 자신의 결혼식 전 날, 옛 연인이었던 가인을 만난다.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찾아온 그녀는 도경에게 마지막 하룻밤만 같이 보내달라고 애원한다. 그렇게 도경과 가인은 모텔에 들러 마지막 정사를 보내는 중 예기치 못한 사건 일어나게 되고, 도경은 죽음에 이르고 만다. 하지만 다행히 모텔주인 병수가 사건을 덮어주며 가인은 무사히 경찰 조사에서 풀려나게 되고, 병수는 가인에게 그 대가로 하룻밤을 요구한다. 처음엔 서로의 이익을 위해 위험한 관계를 가진 그들. 하지만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놓으며 돈독해진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대담해져 가는데...

감독: 박신우, 김창주
평범한 삶을 살던 남자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손경수
중학교 3학년 지수가 유일하게 골몰하는 건 글쓰기이다. 축구가 정말 재밌어 죽겠다는 전학생 현주의 등장은 그런 지수를 다르게 흔들어 깨운다. 아코디언 도어 는 10대의 첫사랑 로맨스의 가능성을 내비치는가 싶더니 예상을 깨고 걷잡을 수 없는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어린시절 겪은 일로 얼마간 기억을 잃은 지수는 마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대가이자 보상처럼 글쓰기라는 재능을 얻는다. 미끄덩하며 기다랗고 꾸물대며 움직이는 괴이한 물질, 생명체, 기호 혹은 신호가 자기 몸 안으로 들어와 쓰기의 능력으로 자리했다는 기막힌 상상이 지수의 단단한 신념으로 자리한다. 하지만, 그 믿음은 자신을 향한 두려움과 관심 가는 상대를 향한 호기심, 질투, 불신으로 산산이 부서지고 만다. 고통스러운 기억이 창작의 동력이자 계기이며 독이 되고, 낯선 이미지로 전유된 마음의 상태가 파탄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판타지다. 그 끝은 실로 아릿하고, 야속하지만, 그럼에도 다시 쓰고, 쓰는 일이 계속될 것이라는 또 다른 믿음이 자박자박 자라날 것이다. (정지혜)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안진우
과묵하고 고지식한 북한장교 최백두, 제대말년 뺀질이 병사 림동해. 이들은 조선인민군 해군 제13전대 매봉산 기지에서 폼나게 일하고 있었다. 날씨가 무지 좋은 어느 날, 백두와 동해는 바다에 낚시대를 드리운 채, 위가 마르고 닳도록 '부어라, 마셔라'하면서 코가 삐뚤어 질 정도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기분은 업이 된 상태. 그바람에 잠이 살큼 들어버리고...깨어나보니 바로 남조선! 그것도 피서철의 동해안. 고의로 넘어온 건 아니지만 오호라 손바닥만한 천 조각으로 만든 이상야릇한 옷을 입은 수백명의 여성들...눈은 즐거우나 입만 떼면 어떤 놈들은 연변 총각이라 무시하고, '위'에서 왔다고 고백하면 어떤 놈들은 굽신거리기만 할 뿐...조용히 집으로 돌아가기엔 상황이 만만치 않다. 갈 길은 먼 데 일은 엎치락 뒤치락 꼬이기만 한다.
액션,코메디,드라마

감독: 류승완
때는 바야흐로 2003년.. 고성능 카메라폰과 MP3, 디지털카메라, 펜티엄 4, X-게임, 화상채팅과 혼전동거가 젊은이들을 사로잡던 바로 지금의 서울 도심 한복판. 마천루 속에 거하는 '절대내공' 생활도인들 고층 빌딩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유리를 닦는 청소부, 무거운 보따리를 자유자재로 이고 다니는 할머니, 아무도 모르게 거대한 도심 속에 평화를 유지하는 도인들이 살고 있다.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기를 갈고 닦은 생활 도인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이들의 활약이 세상을 평화롭게 이끌고 있다는데..자신의 힘을 나쁜 곳에 쓰는 사람들을 혼내주고 싶어 순경이 된 철부지 상환. 그러나 조직폭력배의 발아래 무릎 꿇어야 하는 비굴한 순경이 그의 현실이었다. 어느 날, 좌절한 그에게 갑자기 다가온 사람들. 자네는 마루치가 될 재목이야! 장풍도 가르쳐 준다니까? 그들의 이름은 칠선이라고 했다. 그리고 '아라치' 의진과의 첫만남도 그렇게 시작되었다!!!이상한 사람들의 말을 믿을 수는 없지만, '아라치'라는 예쁜 소녀 의진의 말에 상환은 '마루치'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가르쳐 주겠다던 장풍과 공중부양은 뒤로 하고, 부황 뜨고, 청소하기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그즈음 칠선들에 의해 봉해진 절대악 '흑운'이 봉인에서 풀려나고.. 세상은 그 어느때보다 '마루치'의 탄생을 기다리는데..... 과연 평범한 청년 상환은 '아라치'와 힘을 합쳐 세상과 평화로운 기를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액션,코메디,드라마,무협,활극

감독: 이혁수
경민은 악몽 같은 전쟁속에서 북측 포로로 붙잡혀 모든 본능이 억압당한 채 오직 숨쉬는 것만이 허락된 수용소 생활을 시작한다. 포로수용소 안에는 남한 출신의 해군 소령, 미군스파이로 몰려 끌려온 소련 유학생 주형, 한때 수용소장이었던 천불, 그리고 반동분자로 몰린 외교부장과 그의 딸 서용과 부용, 일본에서 온 아키코 등이 나름의 생존법칙을 지키며 목숨을 연명해 가고 있다. 한편으론 그곳에서 경민은 어린 시절 절친한 친구였지만 실연의 상처로 월북하여 정치보위부 상좌로 있는 평산을 만난다. 하지만 경민에게 사랑하는 여인을 빼앗기고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평산은 경민을 굴복시키기 위해 갖은 애를 쓴다. 서용은 비참한 생활속에서도 인간미를 잃지 않은 경민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되고 경민은 강제노동과 굶주림, 평산의 집요한 고문에도 불구하고 자유에 대한 꿈을 잃지 않는다.
시대극/사극,반공/분단,전쟁

감독: 이혁수
이진도는 학자금으로 진돗개 두 마리를 가지고 서울로 상경하고 김살쾌는 같은 목으로 김을 가지고 오다가 한 열차에서 알게 된다. 진도개는 부친이 진달성과 도 왕마에게 학살당하고 그들이 간첩으로 서울에 있다는 친구 한기섭의 편지를 받고 경찰이 될 것을 결심한다. 살쾡이는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교통순경이 될 것을 희망한다. 이들은 나갑 일당에게 진도개와 완도김을 사기당한다. 그러다가 진도개는 시장에간 사이 나갑과 접선하는 원수 도왕마를 발견한다. 진도개는 격투로 필름을 얻는다. 한기섭을 찾아 현상해 보내 암호숫자의 필림이었다. 살쾡이의 배신도 있었으나 진도개의 우정으로 진달성이 막대한 금액으로 흥정해 오는 협상에 둘은 묘한 기지로 놈들에게 복수한다.
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나현
흔적도 증거도 없다! 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감옥 문이 열리면 큰 판이 시작된다!
액션,범죄

감독: 이윤기
“누구세요?” 어느날, 나에게만 그녀가 보이기 시작했다아내가 죽은 후 삶의 희망을 잃고 살아가던 보험회사 과장 ‘강수’.회사로 복귀한 그는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미소’의 사건을 맡게 된다.‘강수’는 사고 조사를 위해 병원을 찾아가고, 그 곳에서 스스로 ‘미소’라고 주장하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된다.자꾸만 자신에게만 보이는 ‘미소’를 수상하게 여긴 ‘강수’는그녀가 다른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제가 보여요?” 어느날, 새로운 세상이 보이기 시작했다교통사고 후 의식을 잃었다가 병원에서 깨어난 ‘미소’는병실에 누워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스스로가 영혼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생전 처음 새로운 세상을 보기 시작한 ‘미소’는 유일하게 자신을 볼 수 있는 ‘강수’를 만나게 되고그동안 간절히 이루고 싶었던 소원을 들어달라고 부탁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박선욱
바람둥이 유부남이 굴지의 기업회장의 딸과 결혼해 사업을 물려받기 직전 묘령의 여인과 하룻밤을 보낸 후 협박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 막지 않으면 90분 안에 모든 것이 파멸한다! CF 감독 '상희'(주상욱)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여배우를 탐하고 재벌가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애정 없는 결혼을 하는 등 오직 자신의 성공과 욕망만을 뒤쫓고 있다. 아내와 젊은 장모를 이용해 그룹의 후계자 자리까지 오르게 된 '상희'는 취임식 전날 묘령의 여인 '혜리'(장미인애)를 만나기 위해 호텔로 향한다. '혜리'와의 유희를 즐기고 집으로 돌아가던 '상희'는 90분 동안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자신과의 정사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혜리'의 협박 전화를 받게 된다. 모든 것을 잃을 것이 두려워 '혜리'의 요구에 마지못해 응하던 '상희'는 뜻밖에도 살인 미수 사건의 용의자로 몰릴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혜리'의 정체는 무엇이며 그녀는 '상희'에게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상희'는 지옥 같은 90분을 견뎌 내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
드라마,스릴러
감독: 이만희
공사장을 떠돌아다니는 젊은 노동자 영달(백일섭)은 밥집 여주인과 바람을 피우다 들켜 도망 나온다. 영달은 눈밭에서 옷을 입다 중년의 정 씨(김진규)를 만난다. 정 씨는 교도소를 나와 10년 만에 고향 삼포로 향하는 길이다. 눈길을 헤치고 걸어가던 두 사람은 시장기를 때우러 식당에 들르고, 여주인으로부터 도망친 작부 백화(문숙)를 붙잡아주면 돈 만 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눈보라를 헤치고 걸어간 끝에 그들은 다리 밑에서 백화와 마주친다. 백화가 호락호락하지 않아 영달과 줄곧 티격태격하지만, 세 사람은 함께 길을 떠나기로 한다. 정처 없이 눈길을 걷던 그들은 폐가에서 하루 묵기로 한다. 모닥불 앞에서 영달은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고, 예민해진 영달과 말다툼을 한 백화는 읍내로 내려가버린다. 백화를 찾으러 읍내로 내려간 정 씨와 영달은 선술집에서 싸우고 있는 그녀를 발견한다. 정씨는 아버지인 척 연기해 백화를 구해낸다. 그날 밤 영달과 백화는 같이 잠자리한다. 백화는 영달과 함께 살기를 원하지만 영달은 장바닥에 그녀를 떼어놓고 역으로 가버린다. 백화가 역으로 찾아오자 영달은 돈을 털어 기차표를 사준다. 하지만 백화는 기차를 타지 않는다. 영달은 일꾼들을 만나 공사판으로 떠나고 정 씨는 큰 다리가 놓인 삼포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문예

감독: 정병길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그녀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10년만 일해주면 넌 자유야.하지만 가짜처럼 보이는 순간, 그땐 우리가 널 제거한다”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하는데... 보여줄게, 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2017년, 액션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드라마
감독: 장훈
영화 고지전 은 모두가 전쟁을 멈춘 ‘1953년’, 단 한 순간도 전쟁을 멈출 수 없었던 ‘애록고지’(Aero.K)에 남겨져야 했던 병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영화.1951년,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은 끝났다 이제 모든 전선은 ‘고지전’으로 돌입한다!1953년 2월, 휴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교착전이 한창인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전사한 중대장의 시신에서 아군의 총알이 발견된다. 상부에서는 이번 사건을 적과의 내통과 관련되어 있음을 의심하고 방첩대 중위 ‘강은표’(신하균)에게 동부전선으로 가 조사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애록고지로 향한 은표는 그 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친구 ‘김수혁’(고수)을 만나게 된다. 유약한 학생이었던 ‘수혁’은 2년 사이에 이등병에서 중위로 특진해 악어중대의 실질적 리더가 되어 있고, 그가 함께하는 악어중대는 명성과 달리 춥다고 북한 군복을 덧입는 모습을 보이고 갓 스무살이 된 어린 청년이 대위로 부대를 이끄는 등 뭔가 미심쩍다. 살아 돌아온 친구, 의심스러운 악어중대. 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은표는 오직 병사들의 목숨으로만 지켜낼 수 있는 최후의 격전지 애록고지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드라마,전쟁

감독: 조성구
준호,광일 두명은 동네의 소규모 유흥가를 비호하며 돈을 뜯어먹고 사는 동네 깡패다. 이들 곁에는 언제나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는 수지가 있다. 어느날 거대 조직인 상필파의 구역에서 돈을 뜯게되는 둘. 쌍필파에서는 일도파의 짓으로 오해를 하고 일도파의 보스 강일도를 찾아간다. 상필파 보스에게 깨진 일도는 준호,광일을 찾아나선다. 둘을 찾은 일도파는 준호가 숨진 중간보스 준태의 동생임을 알게되고 상필파를 치기위한 전략의 하나로 준호,광일을 조직에 입문시킨다. 조직의 일원이 된 둘을 첫날부터 선배들에게 얻어터지고 단란주점에서 화풀이를 하다 경찰서에 연행되지만 일도파에서 꺼내오게 되고 다시 단란주점을 찾아가 진상을 치게 된다. 이때 조직의 중간보스가 찾아와서 일을 무마시켜 그 단란주점을 일도파의 수하에 두는데 성공한다. 같은 일이 반복되자 둘은 이것이 수업의 하나임을 깨닫고 일도파에 큰 공을 세우게 된다. 일도파의 강일도는 둘의 공로를 인정해 나이트클럽의 운영권을 맡기게 되고 조직 내부에서는 둘의 승승장구를 두려움과 질투의 눈으로 보게 된다. 둘을 이용해 상필파를 무너뜨리는데 성공한 어느날...
액션,범죄
감독: 이두용
점백이는 도둑맞은 가보인 금불상을 찾기 위해 도적의 얼굴을 아는 꼬마삼촌 남수와 길을 재촉하여 서울로 온다. 모든것이 생소하기만한 서울에서 이들은 유흥가들을 찾아다니던 중 마침내 어느 빠에서 만수의 일당을 발견하고 일대결전을 벌인다. 점백이는 일당을 모조리 때려 눕히지만 만수를 찾지 못해 단신으로 도적의 소굴을 찾아 두목과 대결하는 가운데 만수가 북괴 첩자임을 알게 되는데, 뒤쫓던 경찰에 의해 이들이 일망타진되고 점백이는 금불상을 찾는다.
코메디,액션,반공/분단
감독: 정태원
드디어, 가문의 출.국.금.지.가 풀렸다!! 기업의 성공에 심취해 안일한 생활을 보내던 홍회장 일가는 난생처음 출국금지 해제 소식에 첫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데 … 조폭정신으로 기업과 가문을 이끄는 카리스마 대모, 홍회장(김수미) 살림의 달인으로 거듭난 (구) 백호파의 1인자, 장인재 (신현준) 넘치는 바람기를 주체하지 못하는 가문의 첫 이혼남, 장석재(탁재훈) 사소한 일에도 크게 흥분하는 가문의 쌈닭, 장경재(임형준) 웃자고 떠난 여행, 죽도록 쫓고 쫓기게 된 사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코메디

감독: 정진우
일제 말기에 명월관 기생 숙경은 일경에게 쫓기는 지훈을 구해준 것을 인연으로 그의 아이까지 갖지만 시부모의 반대로 아이를 빼앗긴 채 눈물의 나날을 보낸다. 한편 지훈은 6.25 전선에서 전사하고 세월이 흘러 장성한 영철은 자신이 사생아임을 알고 가출한다. 그 충격으로 할아버지가 병사하고 영철은 교통사고로 생명이 위독해 진다. 그때 생모인 숙경이 나타나 수혈로 영철을 회생시키고 영철은 지훈의 묘를 찾아가 굳세게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원세
과거를 가진 매정한이 기차에서 우연히 맡게 된 아들 만을 키우며 시멘트 공장에서 일하고 있을 때 출감 한 친구 평우, 원철이 찾아와 금고털이에 가담하자고 한다. 매가 이를 거절하자 그들은 매의 아들 만까지 유괴하여 회유하지만 정한은 끝내 이들을 외면하고, 결국 그들은 백왕과 함께 공원들의 월급이 든 금고를 턴다. 하지만 공원들에게 의심받는 매를 본 원철은 죄책감에 매를 구하고, 매는 백왕을 추격한다. 평우 또한 개심하여 백왕에 맞서 싸우지만 그 과정에서 목숨을 잃고 매는 돈을 되찾아 돌아온다. 아버지의 결백에 기뻐하는 만을 뒤로하고 매는 자신의 죄값을 치루러 떠난다.
액션,드라마
감독: 조범구
폭탄을 배달하게 된 퀵서비스맨 헬멧을 벗어도, 질주를 멈춰도 폭탄은 터진다! 스피드 마니아인 퀵서비스맨 기수! 생방송 시간에 쫓겨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아이돌 아롬을 태우고 가던 중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수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 헬멧에 폭탄이 장착 되어 있다는 경고와 함께 30분 내 폭탄 배달 미션을 완수하라는데…… 도심 한복판, 사상 초유의 쾌속질주가 시작된다!
액션,드라마,코메디
감독: 이형표
사람 좋은 대왕광업 왕사장(김진규)은 독고진(신성일)을 새로운 비서로 맞는다. 왕사장은 제멋대로 인 듯이 보이지만 똑똑하고 결단력 있게 행동하는 독고진을 깊이 신뢰한다. 왕사장은 끔찍히 아끼는 아내 하련(고은아)의 생일파티에 독고진을 초대한다. 그런데, 생일 파티에서 독고진을 본 하련은 왠일인지 충격을 받고 쓰러진다. 사실, 독고진의 본명은 독고영식. 수년 전, 독고영식과 하련은 서로 사랑했던 사이였다. 해양대학을 졸업한 영식은 하련과 결혼하기 위해 돈을 벌러 배를 탔다 사고를 당한다. 부모없는 하련을 키운 이모(황정순)는 하련이 낳은 영식의 아이를 남에게 줘버리고 하련에게는 아이가 죽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는 하련을 나이 많은 왕사장에게 시집보낸다. 6년만에 돌아온 영식은 하련의 이모로부터 그녀가 죽었다는 얘기를 듣지만, 진실을 알고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왕사장의 비서로 취직했던 것이다. 독고진은 하련을 괴롭히기 위해 하련 부부가 양자로 들인 아이를 이들 몰래 친부모에게 돌려보낸다. 하련이 낳은 아이를 수소문하던 독고진은 이 아이가 바로 자신과 하련의 아이라는 사실을 안다. 한편, 뒤늦게 하련의 과거를 안 왕사장은 하련을 심하게 비난하며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 지른다. 울면서 집을 나온 하련은 아이를 찾아갔다가 독고진과 만난다. 독고진은 아이를 하련과, 뒤늦게 그녀를 찾아나선 왕사장에게 맡기고 떠난다. (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임권택
동백마을에서 떠나온 그는 구름이라는 별명을 가진 읍내 불량아이다. 하지만 그는 읍내 교회목사의 설득으로 개과천선하여 독실한 기독교인이 된다. 그즈음 그의 고향인 동백마을에는 공비들이 자주 출몰하고 있었고, 그는 공비토벌 경찰대와 협조하여 공비 일당을 소탕하고 마을 재건에 앞장선다.
드라마,반공/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