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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C와 실제 변호사들이 현실적인 변호사 사무소 생활을 실감나게 보여주는 최초의 변호사 사무소 리얼리티쇼.
감독: 박호태
일제시 서울의 폭력가를 주름잡던 남궁은 동창생 장배에게 죽음을 당하고 부인마저 빼앗긴다. 그러나 남궁의 부하 만석이 장배를 죽이고 동생들을 모두 보낸 후 자수한다. 그로부터 20여년의 세월이 흘러 만석이 특사로 출옥, 옛 보스의 아들 성민을 찾아간다. 그러나 지금은 성민의 어머니가 원수의 자식인 대일과 아무것도 모른 채 행복하게 살고있는 것을 본다. 결국 성민은 진실을 알게 되고, 두 형제는 숙명의 대결을 펼치게 되지만 어머니 은실의 애원과 주변의 만류로 두형제는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
액션,드라마,활극

감독: 김기
1.4후퇴때 남하하던 자매중에 동생은 괴뢰군에게 추행을 당하고 번민하던 끝에 죽게 되고, 언니 영주는 자신을 구해 준 위인에게 겁탈 당하여 방황하다가 옛애인 운철을 만난다. 운철은 그녀를 더욱 사랑하며 결혼하자고 서두른다. 그러나 과거를 가진 그녀로서는 선뜻 결혼에 응할 수가 없었다. 운철의 성화같은 독촉에 그녀는 하는 수 없이 결혼하고 그 첫날밤에 과거를 고백하게 된다. 그러자 운철은 실망하여 그녀를 멀리한다. 하지만 그녀는 인내와 성의로 그에게 헌신한다.
멜로/로맨스,반공/분단
감독: 심우섭
남진과 민우는 지향을 두고 삼각관계에 있던 중 남진이 민우에 총상을 입혀 민우는 자식을 낳을 수 없는 몸이 되었다. 민우는 지향과 결혼하고 남진은 경찰에 쫓기는 몸이 되자, 남진은 아들 시동을 민우 집앞에 놓고 자수한 후 20년간 옥고를 치룬다. 시동은 민우 부부의 품에 행복하게 성장하여 검사가 되었다. 한편 민우가 폭력배들과의 싸움끝에 돌발적인 살인을 하게 되고, 마친 그곳에 나타난 남진은 아들의 행복을 위해 민우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자수한다. 민우가 유서를 남기고 자살하자, 이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 시동은 남진이 진범이 아님을 알아내어, 남진은 무죄로 석방, 아들과 함께 단란한 여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액션,멜로/로맨스

감독: 김응천
나옥과 나영은 자매이지만 사정에 의해 같은 여고 2학년생이다. 사업가가 꿈인 나옥은 여고생이만 용달차의 차주로서 대학생 영호를 운전기사로 채용, 학교공부와 사업을 병행한다. 소녀답게 화사하고 꿈많은 동생 나영은 학생 가수 강민을 좋아한다. 영호가 운전중 무릎을 다쳐 관절염을 앓게 되자, 나옥은 영호의 병원비를 위해 용달차를 판다. 한편 나영이 강민과 만남이 잦자, 부모는 금족령을 내린다. 그에 반발한 나영이 친구들과 춤을 추러 갔다 담임에게 들키게 된다. 그러나 부모와 담임은 사랑으로 그녀를 감싼다. 교장의 배려로 교사와 학생들은 운동장에 모여 춤을 추며 희망에 찬 내일을 그린다.
드라마,하이틴(고교),가족
감독: 이성구
고아원에서 자란 훈과 은이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은이는 간호원으로 착실히 일하면서 허황된 출세욕에 들떠있는 훈의 마음을 잡으려 부단히 애를 쓴다. 그러나 훈은 출세만을 위하여 은이를 버리고 재벌 송사장에게 접근, 송사장의 딸 민자와 약혼하기에 이른다. 한편 은이는 훈의 아이를 갖게되어 간호원을 그만두고 고아원으로 돌아와 훈을 기다린다. 결국 회사에 훈의 야망이 폭로되고, 훈은 송사장을 설득하려다 불의의 사고로 사장이 죽게된다. 허무한 마음으로 훈은 은이를 찾아가고, 은이가 훈의 아이를 출산하던 날 훈은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기쁜마음으로 경찰에 연행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임권택
동백마을에서 떠나온 그는 구름이라는 별명을 가진 읍내 불량아이다. 하지만 그는 읍내 교회목사의 설득으로 개과천선하여 독실한 기독교인이 된다. 그즈음 그의 고향인 동백마을에는 공비들이 자주 출몰하고 있었고, 그는 공비토벌 경찰대와 협조하여 공비 일당을 소탕하고 마을 재건에 앞장선다.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강대진
시골 출신인 상욱은 서울에 있는 전문학교를 다니던 중 기생인 정화를 알게되 어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정화가 임신하자 결혼을 약속한 그들은 아버지의 땅문서를 저당하여 돈을 마련한다. 그러나 상욱은 서울로 오는 열차에서 돈을 도난당하고, 이후 평소 정화를 탐낸 가네모레 일당이 상욱을 제치고 정화를 빼앗는다. 해방 후 늙고 거지가 된 상욱은 가네모레 일당을 찾아 복수하고, 살인죄로 체포된다. 검사에게 부탁하여 마지막으로 고향을 찾지만, 돌아가신 어머니 소식에 차마 나서지 못하고 눈물만 흘린다.
액션,멜로/로맨스

감독: 심우섭
서울의 노랭이 남주나 영감은 7대 도시에 사는 사위들을 찾아다닌다. 첫째사위 설렁탕은 소고기 대신 가죽을 넣어 대접하고, 둘째 사위 소화제는 가자소회제 밀가루를 장인에게 먹인다. 셋째사위 주태백은 미인계를 이용해 장인의 돈을 탈취하고, 넷째사위 오시오는 가짜 금시계를 선사한다. 다섯째사위는 그 금시계를 사고, 여섯째사위 홍사과는 썩은 사과를 장인에게 팔며, 일곱째사위 음료수는 유해색소 냉차를 판다. 사위들의 못된 근성을 고치기위해 서울로 돌아온 남주나는 사위들에게 부고를 던진다. 몰려온 사위들은 장인의 재산을 서로 갖겠다고 다투지만, 장모가 장례비를 가장 많이 내는 사위에게 전재산을 주겠다고 하자 일동은 다투어 패물을 내놓는다. 그러나 그들앞에 살아난 장인은 사위들에게 부정을 타파하고 근면, 성실하게 살라고 한다.
코메디

감독: 심우섭
남편이 징용을 나가자 선녀는 시어머니에게 아들 용훈을 빼앗기고 집에서 쫓겨난다. 그때 선녀의 몸에는 새생명이 자라고 있었다. 선녀는 딸 소라를 낳아 김사장 부부에게 맡기고 호텔의 청소부가 된다. 그러면서 그녀는 돈을 모아 아들의 학비를 보내주는 한편 딸의 양육비도 보낸다. 20년이 지난후 선녀는 딸을 겁탈하려는 한 백사장을 살해하고 경찰에 잡히기 전에 아들의 얼굴이나마 보려고 고향에 내려갔다가 형사가 된 아들의 손에 체포되고 만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두용
운전을 하여 동생을 의사로 만든 상용은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동생 상진의 식구들과 함께 산다. 어느날 길에서 데려온 급한 환자가 상진의 병원에 오던 중 사망하자 가족들은 병원에 대한 나쁜 소문을 퍼트리고, 병원이 폐업지경까지 오자 형제는 처가와 싸우고 집을 나온다. 상용은 운전수로, 상진은 무료 진료로 병원을 다시 찾기 위해 모진 고생을 하고, 이러한 따뜻한 형제애를 본 한 독지가가 병원을 마련해줘 상진은 다시 병원장이 된다. 그런데 아빠를 찾아오던 상용의 딸 영이가 교통사고로 죽자 상용은 영이의 시체를 안고 죽은 처의 무덤에서 절규한다.
드라마
감독: 정용주
양성연애자이고 변두리 소극장 매표원인 남자와 그의 연인이자 형수인 여자가 낙태를 하기 위해 병원에 온다.
드라마

감독: 김묵
새로 부임한 원님 김죄랑은 부임 첫날 촌부가 요괴를 보았다고 말하고는 죽는 사건을 맡는다. 이에 김죄랑은 정혼자가 있는 딸 난이를 아내로 주겠다는 조건으로 천원거사와 제자 민도를 보내나 모두 요괴에게 죽음을 당한다. 김죄랑은 점사를 불러 묻자 늑대의 장난인바 무진년 인시생의 처녀를 바치면 된다는 말을 듣고 적임자를 찾던 중 딸인 란이 자청하여 떠난다. 요괴의 습격으로 홀로 산에서 떨고 있던 란은 정혼자인 백운도사가 나타나 도와주어 요괴를 물리친다.
공포(호러)

감독: 박성복
동경에서 비누회사 기술자로 초빙되어 온 승구(박암)는 의협심이 강하고 인정 많은 사나이다. 그를 둘러싸고 사장딸 명자(엄앵란)과 사장 여비서(손미희자), 캬바레 가수(문정숙) 사이에 사각관계가 이루어 진다. 마침내 그는 부잣집 사위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인정 많고 싹싹한 여비서 성희를 택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한형모
청과업을 하던 아버지가 갑자기 중풍으로 반신불수가 되자 미자(남정임)의 가정에는 가난이 찾아온다. 어머니(주증녀)는 집을 나가고 미자는 학교를 그만두고 늙은 할머니와 병석에 누운 아버지(김동원)를 부양하기 위해 문전걸식을 하게 된다. 12살 때 6.25사변이 일어난다. 미자는 춘천에서 어느 미군부대의 쇼단에 들어가 이곳에서 귀여움을 받는다. 여전히 가난했지만 마음씨 착한 새 어머니(김정옥)를 맞는다. 가난한 생활을 이어갔지만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소망은 커 미자는 낮에는 어느 회사의 급사로 일하면서 밤에는 가요학원에서 열심히 노래를 공부한다. 마침내 방송국의 노래자랑에서 톱싱어로 당선되고 이때 방송국에서 기타를 켜던 장이라는 악사(박노식)가 미자의 노래를 칭찬해 주면서 가고파라는 캬바레에서 일할 것을 권한다. 미자의 노래는 캬바레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어 마침내 레코드 회사에서 동백아가씨 라는 영화의 주제곡을 취입하게 된다. 동백아가씨 의 디스크는 날개가 돋힌 듯이 팔리기 시작하고 전국 방방곡곡으로 인기가 퍼져 나간다. 강릉으로 지방공연을 갔을 때, 허술한 차림의 시골 아주머니가 찾아온다. 그녀의 어머니였다. 20년 전에 헤어진 어머니, 그러나 하룻밤을 새우고나서 모녀는 서로 헤어져야만 했다. 가난 속에서 가난을 딛고 일어선 미자는 악사인 장씨와 결혼하여 딸까지 낳고 행복을 누리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인기와 함께 남편과 귀여운 딸은 그녀의 곁을 떠나버린다. 미자는 슬프지만 오늘도 내일도 노래를 부른다. (『「 엘레지의 여왕 」,『여원』, 196712 참조)
드라마,뮤직

감독: 박호태
아버지의 약값때문에 노총각 만석에게 시집간 가실은 짝사랑하던 바우와 몰래 만나다가 쫓긴다. 그후 심매마니 일행을 따라갔던 만석의 소식이 두절되고 시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나자,홀로 남은 가실은 건달 새우젓장수 떡쇠와 새살림을 차린다. 어렵게 돌아온 만석은 가실의 배신이 주는 충격과 절망에 다시 떠난다. 떡쇠로부터 버림받고 마을 부호인 최부자의 씨받이로 들어간 가실은 딸을 낳는 바람에 다시 버림을 받는다. 그후 사금을 캐어 거금을 움켜진 만석이 고향에 왔을 때는 가실이 자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였다. 만석은 가실의 무덤앞에서 최부자의 딸 간난이를 잘 키우겠다고 다짐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장일호
유리(김지미)는 한 마을의 청년 김치양(남궁원)과 사랑하는 사이이지만 왕비로 간택되면서 둘은 헤어지게 된다. 동궁(김정훈)을 낳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왕은 승하하고 그 동생이 즉위하면서 유리는 태후가 된다. 치양은 첫사랑의 좌절을 비관하여 관성이라는 이름으로 출가하고, 치양을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은실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그를 계속 기다린다. 그러던 중 동궁이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는 일이 계속되자 태후는 대책을 강구한다. 법력이 뛰어난 스님을 들게 하라는 충고를 들은 그녀는 관성을 시강원으로 들인다. 한편 궁중에서는 동궁의 자리에 자신의 아들인 왕자를 앉히고 싶어하는 왕비의 음모가 진행중이다. 동궁의 악몽도 그 모략의 일환으로 왕비가 동궁을 놀래키고자 모의했던 것이다. 왕비 일당은 관성이 자신의 모략에 걸림돌이 되자 자신을 범하려 했다는 누명을 씌워 관성을 귀양보낸다. 그리고 태후의 명을 가장해서 사약을 내리기까지 한다. 사약을 받자 관성은 그곳을 탈출해서 다시 돌아온다. 한편 태후를 후원하는 왕의 동생 대량원군(박암)은 관성과 힘을 합쳐 왕비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동궁을 숨긴다. 왕비는 자신의 아들인 왕자를 동궁으로 만들기 위해 동궁이 부재할 때 왕을 죽게 하기 위해 독약을 병세가 위중한 왕에게 먹이려 한다. 그러나 대량원군이 동궁을 데리고 등장하여 그것이 독약임을 밝힘으로써 되려 왕비 자신이 독약을 먹고 죽게 된다. 한편 왕비의 심복 고장군(이대엽)은 동궁이 있는 곳을 추적하는데 그 과정에서 은실과 태후, 태후의 몸종 샛별(안인숙), 관성의 몸종 만복(이낙훈) 등은 모두 죽음을 당한다. 그리고 관성과의 마지막 대결에서 고장군은 죽음을 당한다. 관성은 사랑했다고 말하는 유리의 임종을 지킨다. 고장군과의 결투에서 큰 부상을 입은 관성 또한 그녀 위에 쓰러져 죽는다. (영화)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임원식
마약 단속반의 형사 용호는 해동호 선원으로 위장 잠입하여 일하던 중 홍콩 정보원 혜련을 승선하게 했다는 이유로 해고된다. 그후 혜련은 마약 소굴이라고 짐작되는 어느 캬바레의 가수로 나서고 출입 이 잦은 용호는 신분이 드러나 감금된다. 그러나 혜련의 지혜로 용호는 탈출하고 일당은 일망타진 된다.
활극,범죄
감독: 김효천
등에 칼을 맞고 죽어가는 한 남자의 손에서 흘러나온 오백원 지폐의 내레이션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지폐는 지금까지 겪어온 세상의 천태만상을 영화란 형태로 펼쳐 보이겠노라 말한다. 그 오백원이 세상에 등장한 것은 경리직원인 김미옥(남정임)의 월급으로 지급되면서부터다. 그녀는 오백원 지폐를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가방에 넣고 길을 가던 중 이를 소매치기 당한다. 그녀가 신문에 이 사실을 투고한 뒤 소매치기(신성일)로부터 전화가 온다. 돈을 돌려주겠다는 것. 잘생긴 소매치기는 그녀 주변을 맴돌다 결국 사랑을 고백한다. 미옥 또한 끌리지만 차마 승낙하지는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본사 파티에서 그 소매치기와 마주친다. 그는 회장의 아들이었던 것. 신문을 보고 그녀에게 관심을 가져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약간의 갈등 끝에 둘은 행복하게 맺어지고, 오백원은 그들의 옆을 지나가던 거지 노인(박암)에게 주어진다. 거지 노인은 서울에 돈 벌러 간 뒤 일 년째 소식이 없는 아빠를 찾아 아픈 엄마(이경희)와 함께 상경한 소녀 경희를 만난다. 성모 앞에서 기도하던 아이로부터 이야기를 듣고, 거지 노인은 병세가 심히 악화된 엄마를 만나러 간다. 의사(이낙훈)는 가망이 없겠다고 말하고, 노인은 경희에게 그 오백원과 함께 성모상을 준다. 노인은 그 돈이 장례비용으로 쓰일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 성모상을 머리맡에 두고 잠든 다음날 놀랍게도 엄마는 기력을 회복한다. 그리고 의사가 신문에 낸 것을 보고 경희의 아버지가 찾아온다. 오백원은 경희 가족의 낙향 기차비용으로 쓰인다. 오백원은 돌고 돌아 한 노부호(최남현)의 금고로 들어간다. 그가 아끼고 사랑하는 가정부 성희(윤정희)는 사실은 정부 유진(오지명)과 함께 금고를 노리고 있다. 밤에 몰래 잠입한 유진은 실수로 부호를 찔러 죽인다. 불안에 떨고 있는 성희에게 변호사가 찾아와 모든 재산의 상속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리고, 죄책감에 성희는 경찰을 부르려 한다. 이때 숨어 있던 유진이 변호사를 죽이고 그 유진의 등에 성희가 칼을 꽂는다. 이에 유진은 성희를 죽인 뒤 그 또한 죽어간다. (영화)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두용
점백이는 도둑맞은 가보인 금불상을 찾기 위해 도적의 얼굴을 아는 꼬마삼촌 남수와 길을 재촉하여 서울로 온다. 모든것이 생소하기만한 서울에서 이들은 유흥가들을 찾아다니던 중 마침내 어느 빠에서 만수의 일당을 발견하고 일대결전을 벌인다. 점백이는 일당을 모조리 때려 눕히지만 만수를 찾지 못해 단신으로 도적의 소굴을 찾아 두목과 대결하는 가운데 만수가 북괴 첩자임을 알게 되는데, 뒤쫓던 경찰에 의해 이들이 일망타진되고 점백이는 금불상을 찾는다.
코메디,액션,반공/분단
감독: 장일호
광맥을 찾기 위해 시골로 떠난 이병준은 향심과 살림을 차리고 정애, 정일 남매를 낳아 살고있다. 아버지가 매달 생활비만 부쳐올 뿐 한번도 집에 들어오지 않자 이상하게 여겨오던 희숙은 광수와의 결혼을 앞두고 외할머니의 환갑잔치에 아버지를 모실겸 그를 찾아가나 아버지가 시골에서 첩살림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작은댁 향심이 뜻밖에도 착하고 성실한 여인이었음을 알게 된 희숙은 오히려 그녀에게 감동을 받아 아버지를 그녀 곁에 묶어두고 올라온다.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