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결과 (TMDB 1개, KMDB 10개)

네 가지 보석(비취, 루비, 산호, 호박) 이름을 지닌 4남매의 로맨스 이야기를 다룬 홈 드라마.

감독: 이상준
강릉에서 목장을 경영하며 시아버지를 모시는 다애는 결혼 2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남편을 만나러 상경하는 길에 훈을 태운다. 서울에 도착한 다애는 남편과 길이 어긋나 허탈한 마음에 빠진다.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훈이 목장으로 가는 그녀를 쫓아오고 다애는 그에게 사랑을 느낀다. 차가 달리다가 펑크가 나서 훈이 마을로 내려간 사이 괴한에게 겁탈을 당하게 되는데 훈이 구해준 것을 계기로 두사람은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다음날 훈의 외면에 다애는 묵묵히 발길을 돌린다.
멜로드라마

감독: 엄종선
지혜는 부모의 이름 석자도 모르는 천지의 고아로 어찌하여 노인에게 몸을 의지하고 산다. 지혜가 어려서는 노인의 길잡이를 하지만 몸이 점차 성숙해지면서 노인집의 안살림도 맡게 된다. 정순사를 비롯해 동네 남정네들은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해 군침을 흘리지만 누구 하나 뜻을 이루지는 못한다. 어느날 지혜는 물고기를 훔치다가 수돌에게 들키고, 이것을 기화로 둘은 서로를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이때 독립군이 일본 경찰에 잡히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독립군을 고문하던중 그들을 뒷바라지한 사람이 노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곧 체포령이 떨어지고, 지혜는 노인과 같이 붙들려 가게 된다.
시대극/사극

감독: 엄종선
시골청년인 만석은 실직과 사랑의 상처를 안고 서울로 온다. 만석은 식당에서 여관으로, 의상실로 전전하다가 고아로 자라 출세한 모델 홍수자와 가깝게 된다. 술집 수금원으로 일하다가 진실하지 못한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 홍수자의 원대로 고향으로 함께 가기를 약속 하나 의상실의 오마담이 날리네합섬 회장의 후처자리를 주선하자 수자는 배신한다. 날리네합섬의 본사 준공식에서 난동을 부리고 구타를 당한 만석이 무거운 발길을 고향가는 매표소로 향했을 때 마음이 변한 수자가 만석을 따라온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엄종선
노비인 들판은 같은 처지의 하녀 오월과 혼인을 전제로 사랑하나, 주인마님의 변태적인 질투에 오월이가 순결을 잃고, 이에 들판의 분노는 복수심을 낳는다. 어느날 들판은 노비에서의 해방과 오월과의 혼인을 약속받고 범죄를 저지른 주인댁 사위를 대신하여 삼년간 옥살이를 한다. 형기를 마치고 돌아온 들판은 주인의 아들을 낳은 오월을 보고 격분, 상전의 부인을 욕보인다. 그리고 오월을 데리고 도주, 형장의 망나니로 정착, 들판이가 휘두르는 칼춤앞에는 역적으로 체포된 지난날의 상전이 묶여 있었다. 들판은 묘한 운명의 앞에서 자신은 사람을 자르는 것이 아니라 죄를 자르는 것이라 외치며 춤춘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동명
투전꾼 김삼보는 집안 일에는 관심이 없고 노름으로 세월을 보낸다. 그러다보니 생활은 아내가 꾸려나가기 마련인 것. 다행이도 아내 안현집은 뛰어난 미모를 갖고 있어 타고난 끼를 바탕으로 동네 남정네를 후리기 시작한다. 이 소문을 들은 동네 부인네들은 안현집을 쫓아내려다 실패한다. 한편 힘 좋기로 소문난 머슴 삼돌이도 안현집을 어찌 해보려 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계속해서 안현집이 거부하자 앙심을 품은 삼돌은 김삼보가 돌아온 틈을 이용해 안현집의 행실을 모두 고해 바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엄종선
노사분규 문제로 고심중이던 비룡그룹의 김회장은 클레임이 걸려 돌아온 신발재고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이사진에게 지시한다. 반장선거에 출마한 김회장의 아들 철우가 선거대책본부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대풍그룹 최회장의 손자에게 패하였다는 말에 소동이 벌어진다. 대풍 최회장의 임종소식을 접한 후 충격으로 쓰러진 김회장은 병원으로 실려간다. 이어서 이사진들은 기상천외한 아부로 김회장의 환심을 사려고 애쓴다. 갑자기 김회장이 회사 인감을 삼켜 죽은척 하고 쓰러지자 이사들은 원이사를 회장으로 세우고, 김회장의 배를 갈라 도장을 꺼내려고 모의한다. 모든 것을 지켜본 김회장은 관에 들어가 화장터로 간다. 관을 잘못 바꿔쳐지는 바람에 김회장은 불에 타 줄얼 뻔하다, 그가 살아있는 것을 알게된 이사진들은 혼비백산한다.
코메디

감독: 엄종선
변강쇠의 마누라가 하룻밤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가자 마을 남정네들은 때 아닌 마누라 단속에 나선다. 첫날 밤 남편이 급사한 옹녀는 남편 무덤이 마르면 떠나도 좋다는 시어머니의 말에 연신 부채질을 하다 사또에 의해 하옥된다. 도망친 옹녀는 지나가는 곳마다 남정네들이 죽어 나가고 과부들은 늘어난다. 변강쇠를 찾아 나선 옹녀는 도중에 소장수를 만나, 백년해로 하나 그 역시 저승행이 되자 그 동네에서도 쫓겨난다. 또한 변강쇠가 지나간 마을도 부인네들이 하나같이 앓아눕는다. 서로를 찾아 헤메던 변강쇠와 옹녀는 드디어 산중에서 만나 정사를 벌이자 땅이 흔들리고 폭포수가 거꾸로 흐르고, 전세계에 지진 아닌 지진이 일어난다. 서로 짝을 찾은 변강쇠와 옹녀는 기뻐한다.
시대극/사극,에로
감독: 박옥상
윤미는 조실부모하여 아버지 친구인 민사장의 도움으로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귀국, 민사장의 구애로 약혼까지 한다. 그 무렵 윤미는 어린 시절 산장에서 만났던 영민을 만나 추억을 회상하며, 어느덧 사랑에 빠지고 만다. 영민은 민사장 회사에서 전무로 근무하며 민사장의 도움을 받은 터라 이들의 사랑은 한없이 괴롭기만 하다. 민사장은 두 사람의 관계를 안 후 윤미에게 배신당한 슬픔을 억제하지 못하고 그녀를 범하려다가 난간에서 떨어진다. 놀라 도망친 윤미는 영민과 함께 다시 민사장을 찾지만 죽지 않은 민사장이 나타나 영민을 공격한다. 다친 영민은 쇠약해져 가고 도망치는 삶을 살수 없기에 두 사람은 동반 자살을 기도한다. 깨어난 두 사람에게 민사장은 두 사람의 생명까지 바친 사랑에 감동하여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행복을 빌며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유은정
어른들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몰래 담배를 피우는 7살 영희와 마음 속 상실감을 달래려 숨어서 담배를 태우는 37살의 영희 엄마. 나란히 앉아 마음의 상처를 담배 연기와 함께 내뿜는 모녀. 대신 그 자리에 희망을 품는다.
드라마

감독: 엄종선
두메산골에서 홀어머니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던 변금련은 사냥 나온 사기 전과범 소문경 일당에게 납치되어 서울로 올라온다. 변금련의 미모와 늘씬한 몸매에 매혹된 소문경이 변금련을 미끼로 토지사기극을 계획한다. 천부적으로 타고난 재능과 소문경의 피나는 노력으로 드디어 변금련은 화려한 사교계의 여왕으로 탄생한다. 드디어 미모와 지략을 앞세운 변금련으로 하여금 교통사고로 위장해 정치계의 실세인 강의원에게 접근, 황무지를 거대한 관광단지로 개발한다는 기공식에 강의원을 참석시킨다. 또한 장안 부동상계의 거물 최부호에게 접근, 기공식 때의 장면들을 허위로 날조한 신문기사와 완벽한 가짜 토지관련 서류를 가지고 문경의 빈틈없는 조정과 변금련의 능란한 수완으로 계획이 성공하여 현찰을 수중에 넣는다. 그러나 최부호의 비서에 의해 가방이 바뀐 사실을 모르는 변금련은 소문경과의 숨죽이는 게임을 벌여 혼자 살아남아 모든 돈을 차지하려 하지만 자루속에 든 것은 신문지 조각 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통곡한다.
드라마,에로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