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개 결과 (TMDB 16개, KMDB 1개)

인간이 사는 세상은 정글이나 다름없다. 혼돈속의 질서를 바로잡는 법과 인간의 내재된 양심이 동물들이 지배하는 정글과의 차별점이긴 하나 처절한 약육강식, 힘의 논리 하에 움직이고 있음이 사실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나 실존적 권위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추락하는 남성의 권위를 물리적 힘으로 가압하려는 역행성 범죄와 심리들 또한 보이지 않게 증가하고 있다. “남자가 여자보다 나은 점은 털 많고 근육 많은 것 밖에 더 있어?” 라고 외치던 여자팀장은 늦은 밤 회식 후 남자 부하직원이 집 앞까지 에스코트 해주는 아이러니에 놓인다. 왜냐 그 털 많고 근육 많은 남자의 물리적 힘이 나쁜 남자 인간들에 의해 나쁘게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그래서 털 많고 근육 많은 그러나 좋은 남자에게 한없이 끌린다. 자기가 가지지 못한 걸 가지고 있어서다. 만일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세다면 세상은 어찌 되었을까? 이 발칙한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세상 사람들에게 호쾌하고 통렬한 다이돌핀을 줄 거라는데 난 조금도 망설임 없는 확신을 하며 드라마를 기획하였다.

8년 간의 공무원 시험 생활과 온갖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빛나는 청춘을 날려버린 이미진은 어느날 밤 폭삭 나이 먹은 아줌마 임순으로 깨어난다.

고등학교 시절, 서로의 첫사랑인 준상과 유진. 하지만 준상이 사고로 죽게 되고 10년 후 유진은 과거 준상의 라이벌인 상혁과 약혼을 한다. 그러나 돌연 준상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민형이 나타난다.

나는 이 시대 최고의 마술사 차차웅. 내 마술엔 누구에게도 들켜선 안 되는 초자연적인 비밀이 있다. 그런데 공연장에 난입한 순경 고슬해 때문에 비밀이 만천하에 까발려질 판! 게다가 이 여자, 나보고 뺑소니범이라고? 카리스마 마술사와 신통력을 지닌 열혈 순경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

1998년 한국 과학고등학교 입학식. 어머니가 고이 싸준 도시락을 들고 입학식장에 들어서던 태웅은 학생들의 주목을 받으며 신입생선서를 하고 있는 정규를 본다. 첫 수학시간부터 대립하기 시작한 정규와 태웅. 정규는 평범한 듯 보이면서도 언뜻 천재성이 돋보이는 태웅이 거슬리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정규는 태웅이 낸 리포트와 똑같은 내용이 실린 수학학회지를 발견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도서관에서 책을 찾고 있던 태웅은 도서관에서 소리높여 이야기하는 한 여자아이를 본다. ‘눈의 여왕’동화책을 팔라고 도서관 사서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아이, 바로 보라다. 돌아가는 길 태웅은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보라를 도와주게 되고. 삐삐를 건네주고 사라지는 보라. 다음 날, 수업시간 태웅은 리포터를 도작했다는 이야기에 상처를 받은 태웅은 학교를 뛰쳐나가고..

이탈리아 세계요리대회 출신 셰프와 뇌 신경외과 의사가 서로를 보듬으며 호스피스들에게 요리를 선사하는 사랑의 휴먼드라마. 1992년 봄. 어린 강은 바다식당을 찾은 어린 차영에게 정성 어린 밥 한 끼를 대접한다. 요리사를 꿈꾸는 따듯한 소년과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는 순수한 소녀. 둘은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지만 안타깝게 엇갈리고 만다. 시간이 흐르고, 잘나가는 신경외과의가 된 강과 우연히 마주친 차영은 그가 어릴 적 첫사랑 소년임을 알아보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가수 윤의 코디네이터 은채는 해외 촬영 중 우연히 무혁을 마주친다. 어릴 적 호주에 입양된 후 외로움에 괴로워하던 무혁은 자신을 버린 어머니에게 복수하기 위해 윤의 매니저가 되고 한국에서 은채와 재회한다.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감성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 드라마

《나쁜 남자》는 2010년 5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SBS에서 방송된 17부작 드라마 스페셜이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자신의 욕망을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한 남자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이다.

극한의 위험한 선택을 하며 가정 안에서 전쟁을 시작하는 부부를 통해 한국 사회에서 아내와 남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찾는 이야기

남북 합작 대체에너지 개발과 통일 논의가 가속화 되는 미래의 가상 한반도를 배경으로 운명을 거부하고 사랑을 나누는 남남북녀의 애틋한 로맨스와 한반도를 둘러싼 세계 각국의 정세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풀어내는 드라마

갑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을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 소심 끝판왕 정기(윤상현)는 대기업과의 납품계약에서 잇따른 실수로 성질 더럽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욱다정 팀장(이요원)의 눈 밖에 나, 계약을 망친다. 퇴사 위기에 놓인 정기는 사태 수습을 위해 다정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찾아가는데…

신세대 꽃미남 제비 상두! 퇴물제비 만도의 코치대로 돈 많은 사모님을 낚느라 한창 작업 중인 상두 앞에 난데없이 교복을 입고 나타난 첫사랑 은환! 일은 꼬여만 가고, 은환은 사고까지 당한다. 게다가 세라가 낳은 딸 보리의 담당의사 민석이 은환의 약혼자라니! 10년만에 만난 첫사랑은 상두의 맘을 흔들어 놓고, 상두는 무작정 은환이 수학교사로 있다는 고등학교로 향한다!

부모, 남편, 연인, 친구, 자식 등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잊지 못해 남아있는 사람들이 천국에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재준`. 어느 날 죽은 연인에 대한 마음의 상처로 그리움이 아닌 원망의 편지를 부치러 온 여자 `하나`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만다. 정체가 탄로난 그는 그녀에게 천국에서 온 답장 배달 아르바이트를 제안하지만, 이 모든 일들을 믿기 어려운 `하나`는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단번에 거절한다. 하지만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었던 그녀는 시간당 높은 금액을 준다는 재준의 말에 고민 끝에 제안을 받아들인다. 14일간의 시간, 천국에서 온 편지가 배달된다! 그날 이후 천국으로 떠난 이들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답장을 배달하기 시작하는 재준과 하나. 매번 새로운 방법으로 답장을 전하며 사람들을 기쁘게 만드는 두 사람은 완벽한 파트너쉽을 보여준다. 답장을 받은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과 희열을 느끼기 시작한 하나는 자신도 모르게 재준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어느덧 재준에 대한 마음으로 사랑의 상처를 잊어가는 하나. 하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수록 그의 모습은 점점 뚜렷이 보이지 않게 되는데… 과연 재준의 정체는 무엇일까? 두 사람의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2004년에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2024년에 감독판 재편집 및 리마스터링한 《Wavve 뉴클래식 프로젝트》의 6부작 오리지널 콘텐츠.

감독: 민규동, 강문수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100초의 단편영화 100편을 제작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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