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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보라
벌새 는 열네 살 여자아이 은희에 관한 영화다. 성수대교가 무너졌던 1994년 대치동, 중학생 은희는 방앗간을 하는 부모님 그리고 언니, 오빠와 함께 살고 있다. 가족들에게 별 관심을 받지 못하는 은희는 유일한 친구인 지숙과 물건을 훔치고, 날라리들의 명소 아베크 노래방을 간다. 그리고 옆 학교 남자아이, 같은 학교 여자 후배와 연이은 연애를 하며, 오지 않을 사랑을 찾아 섬처럼 떠다닌다. 이런 은희의 삶에, 그녀를 이해해주는 유일한 어른, 김영지 선생님이 찾아온다. 벌새는 꿀을 찾아 먼 거리를 날아다니는 작은 새이다. 감독은 주인공 은희가 벌새를 닮았다고 말한다. 벌새가 꿀을 찾아 끊임없이 날갯짓을 하듯 은희는 사랑을 갈구하며 헤맨다. 물론 그런 아이가 은희만은 아닐 것이다. 누구나 가족, 친구, 선후배, 선생님에게 사랑받고 싶다. 그러나 세상은 때로 폭력적이거나 냉정하며 가끔은 어린 소녀 따위는 무시해버린다. 벌새 는 어린 시절 겪은 쓰라린 실패와 실연의 기억을 들여다보게 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가족
감독: 김건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주먹질 밖에 없는 ‘은혁(백성현)’ 패거리는 자신들의 동네에서 활개를 치는 조선족들에 대한 불만으로 매일 같이 조선족 ‘길남(김주영)’ 패거리와 영역 다툼을 벌인다. 가수가 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조선족 ‘칭칭(정주연)’과 우연히 마주친 은혁은 묘한 설렘을 느끼게 되고, 순수한 그녀의 모습에 자신의 과거를 돌이키며 조선족과의 싸움에 점차 회의를 느끼게 된다. 한편, 악질 사채업자 윤식이 연루된 사건으로 조선족과의 갈등은 극에 치닫고 가수 데뷔를 명목으로 접대를 강요 받던 칭칭은 위기에 처하는데…
드라마

감독: 김지운
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강대국의 경제 제재가 이어지고, 민생이 악화되는 등 지옥 같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는 혼돈의 2029년. 통일에 반대하는 반정부 무장테러단체 ‘섹트’가 등장하자 ‘섹트’를 진압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의 새로운 경찰조직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한다. 이에 입지가 줄어든 정보기관 ‘공안부’는 ‘특기대’를 말살할 음모를 꾸민다. 절대 권력기관 간의 피비린내 나는 암투 사이, ‘특기대’ 내 비밀조직 ‘인랑’에 대한 소문이 떠도는데…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 '인랑'
SF,액션

감독: 장일호
몽고의 살례탑은 30만 대군으로 고려를 침공한다. 이때 고려인 세승은 고려의 처지가 억울하여 홀로 적진을 뚫고 진격하다 고려 호위장군에게 붙들려온다. 세승은 고종을 알현하여 고려의 국력을 모아달라 간청하고, 고종은 고려의 백성들이 새로운 빛을 볼 수 있도록 팔만대장경을 재각하는 일을 지시한다. 세승을 포함한 수많은 지원자들이 몰려와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목판을 새기는 일에 몰두한다. 본토에서는 불사에 시주하는 백성이 나날이 늘어가고, 몽고군은 시주행렬이 강화로 통하는 길을 막으려 한다. 그러나 결국 16년만에 대장경이 완성되고 강화로 안전하게 이송된다.
시대극/사극,종교

감독: 김태균
“일곱, 총 일곱 명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이거 못 믿으면 수사 못한다. 일단 무조건 믿고, 끝까지 의심하자”태오의 추가 살인은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사건.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오는 공소시효와 부족한 증거로 인해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되는데…
범죄,드라마

감독: 우민호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불렀다“애국이 별게 아니다! 일본에 뽕 팔믄 그게 바로 애국인기라!”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이 나라는 내가 먹여 살렸다 아이가” 뛰어난 눈썰미, 빠른 위기대처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배두나)가 합류하면서 그가 만든 마약은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게 된다. 마침내 이두삼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한 사람 김인구(조정석)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범죄,드라마,액션
감독: 전기상
초상류층 학교의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 F4. 그리고 평범한 여주인공이 빚어내는 순수하고 짜릿한 로맨스! 누구나 거쳐봤을 법한 꿈 같은 이야기들.
드라마
감독: 이성구
경상도 태생인 왈순아지매는 학비를 대기 위해 식모살이를 하는데, 궁색없이 살아가는 주인댁 식구들은 괴벽스러운 성품들이어서 가족들간에는 곧잘 냉전이 일곤한다. 그러나 성격이 쾌활한 왈순아지매는 독특한 경상도 사투리로 가족들을 웃기며 명랑한 나날을 보내게 한다. 어느덧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하자 왈순아지매는 정든 주인댁 가족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며 아들을 따라 고향으로 내려간다.
코메디,가족
감독: 김화랑
화학자인 아버지 김봉식(김승호)의 슬하에서 대학원을 나온 선희(엄앵란) 앞에 어느날 20년 전에 죽은 줄로 알고 있던 어머니 진옥(도금봉)이 나타난다. 진옥은 선희에게 피아니스트로 성공하기 위해 이태리로 함께 떠나자고 제안한다. 그러나 선희는 외로운 봉식이 마음에 걸린다. 선희는 봉식이 그녀의 친부가 아니고 현재 진옥과 살고 있는 장광호(박암)가 친아버지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봉식의 곁에 남는다. [조선600319]
드라마,가족
감독: 이창순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한 여자에게 다가온 3개월 시한부라는 시련. 그런 여자를 사랑하는 처음 사랑을 깨달은 남자의 애처로운 남겨짐…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느끼는 사랑의 깊이와 “살아서 사랑함”의 이름다움을 반추하게 하는 깊이있는 주제의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임권택
신문사 사회부 기자인 윤은 해방공간의 혼란 속에서 무엇을 취재하고 보도해야 할지 혼돈이 깊어진다. 거리에서는 매일같이 좌우익의 시위대가 격돌해서 유혈이 낭자하고 동창생들과의 술자리는 번번이 이념논쟁 때문에 주먹다짐 직전까지 치닫곤 한다. 윤의 하숙집 역시 공산주의자인 아버지와 두 자녀 사이에 이념을 둘러싼 갈등이 벌어진다. 정확한 정보나 이성적인 판단 없이 양쪽 정치세력의 선전에 이리저리 휩쓸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윤은 펜을 내던지고 차라리 무기를 들기로 한다. 권총 한 자루를 구한 윤은 좌익의 우상인 이철을 저격하기로 작정한다.
사회물(경향),반공/분단,문예

감독: 윤제균
도심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인터넷은 커녕 양변기조차 없는 희한한 마을. 초난국이지만 사람들의 꿈과 웃음만은 가득한 특별한 '1번가'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뭐 이런 동네가 다있어~! 마을에 침입한 날건달이 슈퍼맨으로 통했다(?)재개발의 막중한 임무를 띠고 에쿠스를 끌며 폼 나게 1번가에 나타난 날건달, 필제. '천하의 나쁜 노무새끼'가 되어 피도 눈물도 없이 무대뽀로 마을 사람들을 밀어내려 단단히 맘을 먹었건만 도착한 첫날부터 맞닥뜨린 깡따구 센 여자 복서 명란을 비롯하여 예측불허 마을 사람들로 인해 필제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버스보다 발이 빠르고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명란은 소심하게(?) 세계챔피언이 아닌 동양 챔피언의 꿈을 다지며 열심히 살아간다. 이런 명란과 티격태격 사사건건 엮이게 된 필제는 재개발은커녕 명란의 주먹에 뻑하면 얻어터지기 일수고 명란의 뒤치닥거리 하기에 바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필제가 하는 짓들이 마냥 신기 하기만 한 일동, 이순 남매는 순수 함과 엉뚱함으로 필제를 제압하고, 그를 두려워하기는커녕 일까지 시켜먹는 마을사람 들로 인해 필제는 동네의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급기야 그는 동네 아이들에게 날건달이 아닌 슈퍼맨으로 통하기에 이르는데…천하의 나쁜 노무새끼, 필제의 빅 프로젝트는 성공할 것인가? '1번가'를 접수하겠다며 으름장을 놓더니만 애초의 목적 달성에서 점점 멀어져만 가는 필제, 두주먹 불끈 쥐며 '동양챔피언'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명란, 그리고 필제에겐 골칫거리이기 만 한 '1번가' 사람들. 과연 1번가를 밀어버리겠다던 필제는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상우
“저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은 커피를 마시는 순간이에요”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성두’, 엄마의 강권에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척하지만, 그는 그냥 커피가 좋다.그런 성두는 결국 꿈을 위해, 바리스타로의 길을 나서는데…“제 2의 인생 스타박’스 다방 ”엄마의 기대를 뒤로하고 삼척으로 내려간 ‘성두’, 이모 ‘주란’이 운영하던 허름한 ‘별다방’을 카페로 리모델링 하여 ‘스타박’스 다방’을 개업하게 된다.작은 시골 마을에 향긋한 커피 향을 전하고자 하는 ‘성두’의 바람은 이뤄 질 것인가!
드라마,코메디

감독: 한영렬
가상의 도시 새알시는 오랜만의 시장선거로 북적거린다. 여당 신지당에서는 자금력과 조직력으로 야당인 신평당을 월등히 앞서고, 이에 신평당은 컴퓨터까지 도입하여 후보자를 물색한다. 그런 와중에 포대시장에서 건어물상을 하는 나도팔은 같은 고아출신 조진상의 제의로 고아원에서 헤어진 동생 도희를 찾기 위해 무소속후보로 나선다. 공교롭게도 컴퓨터는 나도팔을 당선 가능한 유력한 후보로 제시하고, 그는 제일 야당 신평당의 후보가 된다. 이런중에도 나도팔은 동생 도희를 수소문하고, 이런 도팔의 행동에 호기심을 품은 TV 여기자 양희경은 끈질긴 추적 끝에 도팔의 과거를 알아낸다. 그리고 우연하게 요정 미진각의 진마담이 그의 여동생이라는 것을 알게된 양기자는 진마담의 지나온 생활에 연민을 느끼고 기사를 폭로하지 않는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도혁
절대만족 인생을 발칵 뒤집은 대형사고. 목숨 하나 달랑 건지고 인생이 다 뭉개졌다! 엘리베이터 추락사고로 이름은 같은데 외모가 천양지차인 두 남자가 병원에 실려온다. 자고로 미인은 박명이라 했던가. 잘생긴 신석기(이종혁)는 그만 식물인간이 되고, 못생긴 신석기(이성재)만 의식을 회복한다. 그런데 이 남자, 얼굴이 뭉개졌다며 난리가 났다. 의사들은 어이가 없다. “가벼운 찰과상이거든요?” 사연인즉, 두 사람의 몸이 뒤바뀐 것.생긴 것보다 사는 게 더 너무하다. 적응불가 수습불가 기막힌 대리인생. 절세추남에 천하약골인 몸주인은 먹고 살기도 빠듯한 가난뱅이 국선변호사. 아주 가지가지하는 못난이다. 콧구멍만한 사무실엔 돈 안 되는 의뢰뿐이고, 주제넘은 비서(신이)는 마누라 행세에, 시끄러운 시장 상인들은 성가시게 친한 척이다. 대기업 법무팀장으로 폼나게만 살아온 신석기는 자살을 기도하지만, 이놈의 몸뚱이는 죽는 것도 시원찮다.대략난감 의뢰인, 병주고 약주기지만 이 마당에 뭘 가려? 신뢰할 수 없는 외모’ 때문에 소송의뢰가 없어 춥고 배고프던 어느날, 그에게도 마침내 돈 되는 의뢰인이 나타난다. 그런데 하필 본래몸 시절 자신이 낸 인원감축안에 걸려 부당해고 당한 안내데스크 직원 서진영(김현주). 하지만 못난이로 환골탈태한 그를 알아볼 리 없을 터. 신석기는 진영의 합의금을 노리고, 취향에도 없는 인권변호사 노릇을 시작하는데…
코메디

감독: 방수인
당신에게도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까? 어린 손자와 살고 있는 일흔 살 덕구 할배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된다.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질 두 아이들을 위해 할배는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찾아주기로 하고, 홀로 먼 길을 떠나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
드라마,가족

감독: 김기덕
지나간 사랑에 아파하는 란. 몽유병 상태에서, 진이 꾸는 꿈대로 행동하는 그녀.헤어진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는 진의 꿈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은 옛 애인을 찾아가게 되는 란에게 진이란 존재는 견디기 힘든 악몽이다.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진. 생생했던 꿈 속의 사건현장을 찾아가 그곳에서 란을 만나고, 그녀가 자신이 꾸는 꿈대로 행동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란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꿈을 컨트롤할 수 없는 그. 그러나 그녀를 위해 진은 한 가지를 약속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판타지

감독: 이수성
'일진이고 뭐고 상관 없어.' 전학생 ‘영호’는 학교 일진인 ‘기태’ 패거리가 자신의 짝인 ‘진수’의 돈을 빼앗으려 하자 시비가 붙게 된다. 그 일 이후 ‘영호’는 학교에서 주목을 받게 되고 ‘기태’ 패거리에게 불만을 가진 친구들이 곁에 모이게 되는데… '너, 내 눈에 띄지 말라고 했지.' 학교 일진 ‘기태’는 사사건건 전학생이면서 눈에 띄는 ‘영호’가 거슬린다. 자신의 여자친구와 함께 다니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고, 그러던 어느 날 영호에게 자신의 친구들이 제압 당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액션,하이틴(고교)
감독: 김효원
상경그룹의 장회장의 신임을 얻어 출세가도를 달리던 진혁은 은경과의 사랑을 무참하게 버린다. 교묘하게 교통사고로 위장된 은경의 죽음. 장회장의 딸 혜인과 결합하기 위해 미ㄹ수입에 깊게 관련하다 빠질수 없는 깊은 수렁으로 떨어지는 진혁 보라빛 찬란한 미래만 보이던 그에게 하나 둘 비극의 내용이 시작되는데...
드라마

감독: 양영철
박기풍은 아들 박수석이 태어나던 날 아내를 잃었다. 초, 중, 고, 대학교를 통털어 자기 졸업식 한번 안와준 아버지를 향한 수석의 애정어린 분노와 이혼전담 변호사로 승소률에만 관심이 있는 여피족 아들에 대한 아버지로서의 안타까움이 부딪치면서 판사 아버지와 변호사 아들의 한판 승부는 시작되는데...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