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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강한 연예인들이 한 가족으로 뭉쳐 그들 사이에서 벌이지는 갈등과 소통, 웃음의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

자유분방한 고등학생 밴드 안구정화를 중심으로 패기 넘치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워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 드라마.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는 두 여자가 사랑과 성공을 놓고 서로 경쟁한다. 한 사람은 두뇌와 성실성으로 승부하지만, 다른 한 사람은 미모와 매력이 주 무기다.

부장님도 쩔쩔매는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과 그녀를 둘러싼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을 차별화된 리얼한 에피소드 안에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낼 본격 로맨틱 생존 코미디.

첫눈에 반한 그녀를 찾아 8000km를 날아 온 네덜란드인 얀이 이태원에서 여러 한국 사람들을 만나서 벌어지는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준일은 우연히 카페에서 헌일의 음악을 듣게 되고 그에게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며 함께 밴드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여기에 드러머 헌재가 합류하게 되고 모던 락 밴드를 결성한 이들은 음악 속에 자신들의 꿈과 머뭇거리는 사랑, 불안하지만 빛이 바라지 않는 청춘의 시간들을 감성적 멜로디로 담아낸다. 세 사람은 세계적인 뮤지션 ‘스웰시즌’의 공연에서 버스킹을 하기로 결심하고, 이 버스킹은 그들의 운명을 바꾸어 놓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정권
승룡이는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후 혼자 토스트 가게를 하며 동생 지인이를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동생의 학교 앞 작은 토스트 가게에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토스트를 만들어 파는 승룡이는 지인이가 학교 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큰 낙이다. 늘 행복하고,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승룡이는 매일 저녁이 되면, 동네가 한 눈에 보이는 토성에 올라 ‘작은 별’ 노래를 부르며 10년 전 유학간 짝사랑 지호를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지호가 10년 만에 귀국한 날, 오랜 세월이 지났건만 승룡이는 지호를 첫 눈에 알아보고 반가워한다. 처음엔 기억을 못하던 지호도 살며시 살아나는 추억과 함께 자신의 곁을 맴도는 승룡이의 따뜻함에 점점 다가가게 된다. 늘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동생 지인이와 10년을 기다린 첫사랑 지호를 매일 보게 된 승룡이는 생애 최고의 행복함을 느끼며 더욱더 즐겁게 지낸다. 그러나, 커다란 행복도 잠시, 하나밖에 없는 동생 지인이가 아프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우민호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불렀다“애국이 별게 아니다! 일본에 뽕 팔믄 그게 바로 애국인기라!”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이 나라는 내가 먹여 살렸다 아이가” 뛰어난 눈썰미, 빠른 위기대처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배두나)가 합류하면서 그가 만든 마약은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게 된다. 마침내 이두삼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한 사람 김인구(조정석)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범죄,드라마,액션

감독: 최지영
성인의 0.1%가 앓는다는 '기면증'을 가진 여고생 원우. 수업 중에도, 시험을 보다가도, 심지어 걷다가도 기절하듯 잠에 빠진다. 싱글맘 연희는 딸 원우 걱정에 웃음을 잃은 지 오래. 겨울처럼 차가운 마음으로 살얼음 낀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녀. 그런 그들의 일상에 파도가 치기 시작한다. 동화 속 왕자처럼 아름다운 소년 준서와, 누구보다 따뜻한 손을 가진 청년 선재가 그들 앞에 나타나면서...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기덕
숲속의 외진 길을 지나야 다가갈 수 있는 '섬' 낚시터. 세상과 격리된 듯한 몽환적 분위기를 간직한 낚시터의 주인 희진은 낚시꾼들에게 낮에는 음식을 팔고, 밤에는 몸을 팔며 살아간다. 어느날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진 애인을 살해한 전직경찰 현식이 낚시터로 찾아들고 희진은 삶을 체념한 듯한 현식을 주의깊게 바라본다. 좌대에 짐을 푼 현식은 고뇌끝에 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지만 희진은 좌대 밑으로 잠수하여 현식의 허벅지를 송곳으로 찔러 자살을 막는다. 이 일을 계기로 그들 사이엔 묘한 교감이 생긴다. 낚시터에 검문을 온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마침 그 낚시터에 은둔중이던 또 다른 수배자 하나가 도주하다가 경찰의 총에 맞아 중상을 입는다. 그 광경을 목격한 현식의 불안감은 극에 달하고, 상황을 참지 못한 현식은 낚시바늘을 입에 넣고 자해를 시도한다. 희진은 경찰을 따돌려 현식을 구하고,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현식을 섹스로 치유한다. 희진의 섹스는 현식에게 있어 정신적 불안과 육체적 고통을 잊게 해주는 마약이 된다. 그날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진 그들은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지만, 현식은 희진의 집착적 사랑과 공간적 고립감을 견디지 못하고 떠날 결심을 한다. 그러나 현식은 희진을 벗어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닫는다. 그들은 서로의 미끼에 걸려든 물고기와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리고 예기치 못한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원신연
임무는 단 하나! 달리고 달려,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하라!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해 유인책을 펼치기로 한다.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비범한 칼솜씨의 해철(유해진)과 발 빠른 독립군 1분대장 장하(류준열) 그리고 해철의 오른팔이자 날쌘 저격수 병구(조우진)는 일본군의 빗발치는 총탄과 포위망을 뚫고 죽음의 골짜기로 맹렬히 돌진한다.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과 예측할 수 없는 지략을 펼치는 독립군의 활약에 일본군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1920년 6월,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 승리봉오동 죽음의 골짜기에 묻혔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액션,드라마,시대극/사극,전쟁

감독: 김영빈
재일 조선인 김희로는 일곱개의 이름으로 전과 6범, 15년이 넘는 옥살이를 겪어야만 했던 이력의 사나이이다. 1967년, 40세의 나이로 여섯 번째 출옥을 한 김희로는 식료품 운송업을 하며 성실한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밍크스빠의 가수 후사꼬와 사랑에 빠지면서 행복을 구가한다. 그러나 후사꼬와 김희로의 관계를 못마땅해 하는 야쿠자 두목 소가는 분개하고, 시미즈서의 고이즈미 형사는 편견에 사로잡혀 김희로에게 감시의 눈길을 떼지 않는다. 김희로는 후사꼬를 소가의 손아귀에서 빼내려 하지만 막강한 조직력을 갖고 있는 소가에 대항하기에는 역부족임을 깨닫고 후사꼬와 아오모리의 눈덮힌 산속으로 도망간다. 그러나 소가의 손길이 어머니 가게에까지 위협하자 희로는 소가와 그의 부하 오모리를 엽총으로 쏘고, 고이즈미 형사를 죽이려다 여의치 않자 스마다교로 도망가 한 여관에서 인질극을 벌인다. 죽은 소가가 범죄를 일삼는 야큐자임을 밝힐 것과 고이즈미 형사가 조선인 차별에 대해 텔레비전을 통해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이 사건은 전국적인 관심거리로 부각된다.
액션,드라마,전기

감독: 박건용
역도 선수에게 남는 건 부상과 우락부락한 근육뿐이라고 믿는 역도 동메달리스트 이지봉. 그런 그가 시골여중의 역도부 코치를 발령받았다. 통자 허리, 짧고 굵은 목, 타고난 역도체격 영자. 빵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빵순이 현정.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하기 위해 특기점수가 필요한 수옥. 엄마를 위해 팔힘을 기르겠다는 여순. 힘쓰는 일이 천성인 보영. 섹시한 역도복이 무조건 좋은 민희. 이리하여, 역도계의 소녀시대 탄생. 시골소녀들을 금메달리스트로 길러낸 역도코치와 보성여중 역도부의 기적 같은 신화가 시작된다. 시골여중 역도부 코치로 내려온 이지봉. 역도에 이골 난 그가 가진 거라곤 힘 밖에 없는 시골 소녀들을 만났다. 외모도 개성도 제각각 이지만 끈기와 힘만은 세계 최강인 순수한 시골 소녀들의 열정에 감동한 그는 오갈 데 없는 아이들을 위해 합숙소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훈련에 돌입한다. 아무것도 없이 맨땅에서 시작한 그들은 이지봉의 노력에 힘입어 어느새 역기 하나쯤은 가뿐히 들어올리는 역도 선수로 커나가고, 마침내 전국대회에까지 도전하게 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스포츠

감독: 변혁
카메라'와'남자-다양한 '사는 이야기'와 '사랑 이야기'속에 있을 진실을 찾아 은석과 카메라는 머무르지 않고, 옮겨 다닌다. 카메라에 담긴 수많은 사람들... 그중 한 여자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그가 찾아 헤매던 진실을 닮은 듯한 여자, 영희. 카메라는 은석으로 하여금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녀의 일상과 그녀의 모습과 그녀의 목소리가 되어 그에게 말을 건다. 그는 결국 영화 작업을 위한 인터뷰 대상이 아닌, 새롭게 시작된 사랑의 대상으로 그녀를 느끼게 되고 자신의 카메라를 거두게 된다. 카메라'속' 여자-카메라가 기억하는 맨 처음의 그녀는 미용사 이영희, 군에 간 남자친구가 있다는 평범한 여자이다. 하지만 카메라는 그녀의 이야기 사이로 얼핏 내비치는 그녀 안의 어두움과 왠지 모를 머뭇거림까지 함께 담는다. 결국 은석이 건넨 카메라에 자신의 진실을 털어놓는 그녀. 이영희라고 해요. 나이는 스물 일곱 살. 춤을 췄어요... 이제 그녀는 카메라를 통해 동시에 카메라 없이 세상에 발 딛기 시작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강민희
한 남자가 아내의 장례식을 준비하며, 한 아이가 엄마의 장례식에서, 한 노인이 젊은 딸의 장례식을 다녀온 후, 아내이자 엄마이자 딸인 그녀를 본다.
드라마,가족

감독: 이규형
1978년 겨울, 지훈은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드디어 전방 전투소대에 자대 배치를 받은 지훈은 구보와 구타, 그리고 오와 열로 대표되는 군대문화를 접하지만 지훈은 누구 못지않게 적응해 나간다. 영화과라는 이유로 문 병장이 연대 정훈과로 데려가고 그곳에서 각 소대를 돌며 영화를 틀어주는 일을 한다. 그러던 중 전소방대에서 우연히 민기라는 아주 독특한 사람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은 운명처럼 엮이게 된다. 민기는 지훈이 좋아한다는 영화 '디어헌터'의 이름을 딴 다방으로 그를 데려가 윤이를 소개시켜주는 등 지훈은 이 모든 것이 어리둥절하다. 그리고 지훈은 곧 민기의 땅굴 수색 대원으로 전출을 가게 된다. 이곳에서 상상치 못한 일들이...... 초소 앞에 멋지게 서있는 코코넛 나무, 사실은 아카시아나무로 만들었지만 기타를 잘 치는 민기의 풍류를 맛볼 수 있는 분위기에 사제 식기에 담아 먹는 맛있는 음식들. 지훈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그래서 이곳을 호텔 코코넛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이기적인 해룡과 함께 군대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북한에서는 땅굴을 파 내려오며 남침을 계획한다. 이때 지상에서 남한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위해 특수부대원들이 휴전선에서 시위를 벌인다. 그 중에 가장 유능한 능력을 보유한 리상호 상위. 그는 다른 부대원들과 함께 남한의 군인들을 농락하며 유린한다. 비무장지대로 들어가서 땅굴 여부를 가려야 하는 상황. 더구나 북한 초소가 바로 앞에 있는, 강심장이 아니면 도저히 해내지 못할 일을 코코넛 초소 부대원들의 재치와 담력으로 멋지게 일을 처리한다. 안개가 가득 낀 비무장지대로 들어간 수색대원들. 그곳에서 지훈은 그만 길을 잃어버리고 북한 민정 경찰과 교전이 벌어진다. 그 와중에서도 지훈을 찾아내 보호하는 민기.. 그러나 그것만이 끝이 아니었다. 코코넛 초소 근처에서 부상당한 리상호 상위가 생포된다. 그리고 그는 북쪽에 있는 딸을 위해 죽여 달라고 말하는데...
드라마,전쟁

감독: 강대규
빚 떼려다 혹 붙였다!책임지고 받아(X) 키워 드립니다!1993년 인천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게 된다.“담보가 무슨 뜻이에요?”뜻도 모른 채 담보가 된 승이와 승이 엄마의 사정으로 아이의 입양까지 책임지게 된 두석과 종배.하지만 부잣집으로 간 줄 알았던 승이가 엉뚱한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승이를 데려와 돌보게 된다.예고 없이 찾아온 아이에게 인생을 담보 잡힌 두석과 종배.빚 때문에 아저씨들에게 맡겨진 담보 승이.두석, 종배, 승이 세 사람은 어느덧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는데..돈 받으러 갔다가 인생의 보물을 만났다!올 가을, 담보가 보물이 됩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임상수
29살 동갑내기인 호정,연,순은 성격은 다르지만 서로의 사생활을 터놓고 지내는 절친한 친구사이이다. 디자인회사 사장인 호정은 처음 본 남자들과 거리낌없이 섹스를 즐기는 정열적인 커리어우먼. 호정과 같은 집에 사는 호텔로비라운지 웨이트리스 연은 남자 친구 영작과 틈틈이 잠자리를 같이 하긴 하지만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항상 불안하다. 빨리 결혼해서 안정된 삶을 누리고 싶어한다. 순은 남자 경험이 전무한 대학원생.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혼자 아이를 낳아 기르겠다는 당돌한 꿈을 갖고있다. 섹스에 대해 자유롭던 이들은 유부남과 몇번의 잠자리의 댓가로 간통죄에 걸리는 불행을 맞는 호정, 낯선남자와의 하룻밤을 보낸 후 실직의 좌절과 만난 연이, 연이의 남자 친구 영작으로부터 첫경험을 하고 그결과 잉태한 아이를 유산하게 되는 순이. 이렇게 세여자들은 자신들이 농담처럼 말하던 섹스의 덫에 걸려 인생의 길을 바꾼다.
드라마

감독: 하길종
영자에게 실연당한 병태는 군에 입대한다. 제대 두달을 남긴 병태에게 뜻밖에 영자가 찾아오고 면회를 한다. 영자는 병태를 한시라도 잊지 않겠다는 편지를 보내고, 또한 젊은 의사인 주혁과 곧 결혼한다는 편지도 보낸다. 졸업한 영자는 은행에 취직하고 병태는 복학를 한다. 영자를 가운데 놓고 주혁과 병태는 내기를 한다. 영자와 주혁의 약혼식장에 먼저 도착하는 것을 승부로 한다. 승용차로 달린 주혁이 앞에 맨발로 뛴 병태가 땀에 젖어 기다린다. 당황하는 주혁을 뒤로하고 병태는 영자를 데리고 약혼식장을 빠져 나간다.
드라마,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유진선
영훈은 물질을 더 사랑해서 자신을 떠난 재희에게 복수하려고, 쉽고 빨리 돈을 벌 수 있는 호스트생활을 한다. 그러나 막상 재희가 친구들과 호스트클럽에 나타나자 자신의 모습에 수치감을 느낀다. 한편 가난때문에 영훈을 떠났던 재희는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영원하지만 선뜻 나설 수 없음을 괴로워한다. 이럴 즈음 영훈은 선배 현철의 제안으로 돈많은 한여사에게 접근해 작은 의상실이라도 차리려 한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에게 들켜 모든 희망이 무너지려는 순간 한여사의 급전으로 도움을 받는다. 호스트생활을 청산하고 의상실을 여는 날 영훈은 재희와의 재결합으로 들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옛날 그와 관계를 가졌던 40대주부가 그의 얼굴에 황산을 뿌리고 달아나고, 그의 얼굴은 시커멓게 타들어간다.
드라마

감독: 문승욱
“누구 하나 잔소리하지 않았고, 앞으로 뭐 하면서 살 거냐고 닦달하지 않았다.그렇게 난 혼자 자랐으니까…”불우한 가정에 방치된 채 자란 고등학생 ‘성철’은 거지 같은 세상에 그저 살아남기 위해 ‘기준’과 한 팀이 되어 미성년자 신분을 돈벌이에 이용해 크게 한탕을 노리는데…
드라마
감독: 이현승
'일마레'로 이사온 성현에게 이상한 편지가 왔다. 1999년, 2년후로부터 온 편지. 그 편지에 있던 내용들이 예언과도 같이 현실속에 나타난다. '1월엔 눈이 많이 와서 감기가 유행이었어요. 조심하세요.' 라는 메세지가 다시 도착한다. 그날은 거짓말 같이 함박눈이 내리고... 자신의 편지가 1998년 12월로 갔다는 것을 믿게 된 은주는 이것저것 자주 그곳으로 편지를 보낸다. 녹음기를 찾아달라고 부탁을 한다. 성현은 은주가 얘기한 시간에 그 장소로 가는데... 스쳐지나가듯 성현앞을 지나는 은주. 두사람은 처음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연락이 없는 애인때문에 쓸쓸한 은주에게 성현은 그렇게 얘기한다. 이것은 자신을 버린 아버지를 미워하면서도, 그리워할 수 밖에 없는 자신에게 하는 말이다. 은주가 보내준 아버지의 유고집을 보고 아버지가 자신을 사랑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성현. 아버지의 무덤앞에서 자신이 편협했음을 고백한다. 은주에게는 애인이 미국에서 돌아온다. 그러나 그에게는 이미 결혼을 약속한 여자가 옆에 있었고, 모든 것을 되돌리고 싶었던 은주는 애인과 만났던 마지막 장소로 가줄 것을 성현에게 부탁한다. 이미 은주를 사랑하고 있는 성현. 성현은 은주의 부탁에 괴로워한다. 시간이라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 이토록 힘들줄 몰랐다. 또다시 지하철에서 은주와 맞닥뜨린 성현은 자신을 몰라보는 은주에게 말한다. 내가 그렇게 낯설어요? 한번만 기회를 줘요. 성현의 사무실로 찾아간 은주는 성현이 그날 대학로에서 교통사고로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제서야 자신이 성현을 사랑했다는 것을 알게되는 은주. 은주는 자신이 얘기한 장소로 가지말라는 편지를 들고 일마레앞 우편함으로 달려가는데 은주의 눈앞을 가로막는 눈물 가지말아요, 제발요...
멜로드라마,판타지

감독: 김영빈
낙지 대갈빡 춘근은 어릴 적부터 변변치 못한 가정에서 성장하여 학교 주변만 맴돌던 건달이다.감방에서 2년을 썩고 고향으로 돌아온 날 그는 윤호를 만난다. 학창시절 읍내 제일의 수재로 이름을 날리며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그였지만 과거 불우한 가정 생활이 그의 인생에 커다란 짐으로 다가온다. 윤호는 살아갈 자신감을 잃고 춘근의 부하가 된다. 작은 시골에서는 어쩌다 출세한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갑수는 재력을 바탕으로 정치적 변신을 꾀하는데, 건달의 우두머리 정석은 갑수를 막기 위해 결전을 준비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김지훈
아마추어 서울 형사 이수철은 성기파 내부의 마약루트를 알아내기 위해 목포조직에 잡입하면서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조직 체험을 하게 된다. 목포조직 성기파의 잠입을 시도하는 이수철. 첫 번째 관문 - 맨땅에 생매장 당하기. 백성기가 감방에서 모신 조태범 추천서 하나 달랑 들고 백성기를 찾아간 이수철. 추천서를 건네자마자 나오는 말 이 새끼 콱 파묻어 부러 그 둘 간에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두 번째 관문 - 인간 타종식. 이젠 내 방식대로 잠입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던 수철은 우연한 기회에 가오리파 일당이 백성기를 습격한다는 작전기밀을 입수하고 백성기에게 밀고하는데, 그 날 수철에게 떨어진 건 배신자라는 낙인과 함께 인간 타종식이 거행된다. 세 번째 관문 - 항구다방의 운짱. 배신자의 벌칙과 함께 그나마 공을 인정받아 성기파의 말단 조직원이 된 이수철. 그의 첫번째 임무는 오봉들을 실어 나르는 항구다방의 운짱. 조직내의 신분 상승을 UP시키기 위한 필살의 노력이 펼쳐진다. 네 번째 관문 - 권투시합 출전. 그런 그에게 한 줄기 광명이 비친 것이다. 보물선 탐사사업 유치를 위한 권투시합에 조직을 대표하는 권투선수로 발탁된 것. 6회전까지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으면 사시미 칼로 모가지를 확 따버린다는 협박에 이 악물고 버텨 극적인 KO승을 얻어낸 이수철은 결국 조직의 신데렐라로 떠오르게 된다. 이후, 백성기를 회장님이 아닌 형님이라고 부르게 된 이수철은 자기가 백성기를 잡으러 온 형사인지, 목포 건달 남기남인지 조차 헤깔리는 엉뚱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이제 남은 임무는 마약밀매 증거를 입수하고 서울로 금의환향 하는 것! 남기남! 아니 이수철!. 그는 과연 백성기 조직을 정리하고 진정한 강력반 형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액션,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권오광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도일출,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난다.거액이 걸린 거대한 판을 설계한 애꾸는 전국에서 타짜들을 불러모은다. 일출을 시작으로 셔플의 제왕 까치(이광수), 남다른 연기력의 영미(임지연),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까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원 아이드 잭’ 팀으로 모인 이들, 인생을 바꿀 새로운 판에 뛰어드는데…베팅을 할 때는 인생을 걸어야지! 타짜니까!
범죄,드라마

감독: 김설우, 김정구
이별의 슬픔: 그 남자 애증의 광기... 만번의 긍정 감독: 김설우남녀간의 만남은 사랑을 낳고 사랑은 이별을 낳고 이별은 애증을 낳고 그리고 그 애증은 광기를 낳는다. 혹독한 이별의 계절을 이기지 못한 채 뒤틀려버린 현희. 현희는 그렇게 뒤틀린 채로 이별의 계절을 지나간다. 한 남자의 애정 행각을 통해 일그러지고 파편화된 인간성속에 담긴 슬픔을 본다. 일상의 슬픔: 그 여자 정체성의 혼란 울리불리 다이어트 감독: 윤영호비만으로 직장을 구하지 못한 여주는 다이어트에 성공, 난생 처음 직장을 다니게 된다. 그 직장은 다름 아닌 다이어트 컨설팅 회사에서 고객을 상대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상담하는 상담원. 여주는 첫 직장에서 인정받기 위해, 혹은 자기 합리화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드디어 첫 번째 고객(남주)을 맞이하게 되어 그 동안 자신이 살빼기 위해 했던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추천 하지만 남주는 번번이 실패한다. 여주는 최후의 수단으로 남주에게 섹스를 권하며 그 상대역을 해준다. 얼마 동안의 섹스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나 싶더니 남주는 곧 여주와의 섹스에 지겨움을 느끼며 다시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여주는 남주의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극단의 조치를 취한다. 사랑의 슬픔: 그 여자 영원한 사랑의 갈구 슬픈 크리스마스 푸딩 감독: 김정구크리스마스 이브. 한 여자가 애인을 그리워하며 그를 추억하며 홀로 음식을 해먹는다. 여자는 애인을 너무도 사랑했으며 너무도 애절하다. 요리 하나하나를 먹으면서 여자는 점점 감격하고 슬퍼하고 그녀가 사랑했던 사람과 점점 가까워진다. 그녀가 요리해서 먹는 음식재료는 죽은 그의 애인이었던 것이다. 창작의 슬픔: 그 여자 긴 고통과 해방의 몸부림 몰락취미를 꿈꾸다 감독: 김유하길거리와 술집을 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려주고 사는 여자 화가의 하루살이 생활... 지속되는 일상의 무료함 창조하자..벗어나보자 시작되는 발버둥 탕!탕!탕!
드라마,옴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