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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상상 초월! 하숙집에서 벌어지는 화끈한 그녀들의 바디어택! 집주인 아내를 둔 남편 정식은 요리, 빨래 등을 도맡아 하며 하숙집을 관리한다. 아내에게 잡혀 살지만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던 그는 오디션 1차 합격 소식을 듣고, 열심히 연습에 매진한다. 그런데 하숙집에서 사는 선미와 현정이 정식의 대사 연습하는 소리를 우연히 듣고, 실제 그가 부자인 것으로 착각한다. 돈을 노리는 그녀들의 유혹 앞에서 정식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마는데...

자그마한 자극에도 예민하게 달아오르는 성적흥분증후군을 겪고 있는 예민해. 그녀는 병을 고치고자 정신과 의사인 ‘안정제’에게 정기적인 상담을 하며 치료를 해오고 있다. 하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는 그녀의 병으로 인해 회사에서 업무일 때조차 시도때도 없이 뜨겁게 달아올라 버리며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정권
첫사랑 소희만을 가슴에 품고 사는 남자 승재. 어릴적 소희에게 화성으로 여행을 떠난 아빠의 편지를 대신 전해주던 승재는 소희가 떠난 후에도 그녀의 할머니에게 예전에 소희에게 그랬던 것처럼 오지 않는 답장을 대신 전하는 고향 마을 우체부가 된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화성으로 여행을 떠났다고 굳게 믿었던 소희. 너무 어린 나이에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버린 소희는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더욱 현실적이고 냉정해진다. 고모를 따라 서울로 올라온 후 혼자 힘으로 사랑과 성공을 위해 살아가며 도시의 파랑새를 찾던 그녀는 뒤늦게 승재의 사랑을 깨닫고 고향 마을로 돌아 온다.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최성덕
지금으로부터 3000년전 우주 저편에는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비너스별이라는 녹색별이 있었다. 그러나 비너스별은 자신들의 자원을 얻기 위해 녹색별만을 찾아 침략하는 사탄제국에 의해 파괴되었다. 비너스 별에서는 폭파직전 벡터맨전사의 DNA와 그 재생장치를 비너스별의 7대 공주인 레디아 공주로 하여 지구로 보내게 되었다. 한편 녹색별만을 찾아 다니던 사탄제국은 지구를 발견하게 되었고 메두사 총사령관의 지휘로 지구 침략은 시작되었다. 그러나 레디아 공주와 지구의 벡터맨 용사들은 지구의 평화를 위해 사탄제국과 맞서 싸우게 되었다. 결국 레디아 공주는 사탄제국의 공격에 심한 부상으로 죽음을 맞게 되었고 레디아 공주와 시, 공간을 초월한 별자리가 같은 지구인인 버지니아가 레디아 공주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메두사는 지구 침략의 전진기지로 버그 사령관을 지구로 파견하고 다시 침략계획을 서서히 시작하는데...
액션,SF
감독: 이원세
뼈대있는 가문의 예리는 아버지가 폭력배인 동욱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양쪽 집안의 부모들은 그들의 사랑을 반대한다. 그러나 사회적신분을 뛰어넘은 이 젊은 연인들은 사랑을 더욱 굳히고 결혼하지만, 그들 부모의 몰이해는 결국 신부의 죽음까지 초래하는데 그녀의 나이는 고작 18세였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기훈
고등학교 시절 '부산의 톨스토이'로 이름을 날렸던 박애자. 소설가의 꿈을 품고 서울로 상경했지만 고리짝적 지방신문 당선 경력과 바람둥이 남자친구, 산더미 같은 빚만 남은 스물 아홉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깝깝한 상황에서도 깡다구 하나는 죽지 않은 그녀의 유일무이한 적수는 바로 엄마 영희.눈만 뜨면 '소설 써서 빤스 한 장이라도 사봤나!'고 구박하는 엄마에게 회심의 일격을 준비하고 있던 애자는 오빠의 결혼식에서 상상초월의 이벤트를 벌이고, 결혼식은 아수라장이 된다. 통쾌한 복수를 마치고 콧노래를 부르며 귀가하던 그녀에게 영희가 쓰러졌다는 연락이 오고, 병원으로 달려간 그녀에겐 더욱 놀랄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아빠와 아들은 알 수 없는, 엄마와 딸의 끈끈한 유대를 보여주는 감동의 드라마. 실제 모녀를 방불케 할 정도로 실감나는 최강희와 김영애의 연기가, 보는 이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곽경택
신경외과 레지던트 4년차 강지민은 병원에서 신비한 사람으로 소문이 났다. 신경외과장 이석명은 강지민이 회생불능한 어린이 3명을 살린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사람의 손놀림이 빛의 속도보다 빨라야 가능한 뇌수술을 강지민은 세번씩이나 성공한 것이다. 이석명은 강지민의 수술장면을 녹화한 비디오테이프를 외국에 보내 강지민의 비밀을 알아내려 한다. 한편 이석명의 조카이자 마취과 레지던트 표지수는 의대 재학시절부터 흠모하던 강지민을 보호하기 위해 삼촌인 이석명에게 대들고 강지민이 원하는 스케줄에 맞춰 수술준비를 돕는다. 하지만 강지민의 마음엔 여자가 들어설 자리가 없다. 강지민을 향한 표지수의 사랑은 그저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이 전부다. 어느 날 오새연이라는 환자가 입원한다. 악성뇌종양으로 시한부선고를 받고 자포자기상태인 19살소녀 오새연은 강지민의 이상한 힘을 체험한뒤 그의 매력에 빠져든다. 오새연은 강지민의 비밀을 알아낸뒤 반나절의 데이트에 성공하게 되는데...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강제규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라마,반공/분단,전쟁

감독: 이진석
바닥을 헤매는 성적에 맞는 데는 이력이 난 말썽꾸러기 강대호, 새침떼기에 모범생인 고은비. 이 둘은 폭우가 치는 날 정체불명의 번개로 정신을 잃게 되는데, 이때 둘의 몸이 바뀌는 엄청난 일이 발생해 버린다. 아직 그 사실을 모르는 둘은 각자의 집에서 쫓겨나고 바뀐 몸대로 서로의 집에서 살게 된다. 달라진 두 사람의 행동은 주변을 놀라게 만드는데, 중간고사에서 대호가 갑자기 전교 5등을 해버리는 바람에 대호는 선생님들의 의심을 받으며 재시험을 치루고, 은비의 성적은 뚝뚝 떨어지기만 한다. 이에 은비 부모는 변해버린 은비를 걱정해 이민을 준비한다. 재시험 결과 대호의 혐의는 풀리지만 학생주임은 아이들이 기대하던 축제를 무산시킨다고 발표한다. 한편 자기 몰래 이민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은비는 학생주임 몰래 록콘서트를 준비한다.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그 동안의 오해와 갈등은 해소되며 화합의 장이 이루어지는데 그날처럼 심상치 않은 번개가 내려치면서 폭우가 쏟아진다. 두 사람은 제자리를 찾게 된다.
코메디,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박광춘
미치도록 돌아가기 싫었다! 강력계 악바리 여형사 천재인.학창시절 강북을 평정한 쌈짱이었으나 각고의 노력 끝에 '합법적인 주먹의 직업'으로 거듭난 그녀.그런 그녀에게 일생일대의 위기와 함께 중요한 임무가 주어졌으니,바로 사건의 열쇠인, 조폭 부두목의 소재파악을 위해, 숨겨진 딸 차승희 반에 위장잠입 하라는 것. 다시 학교에?!! Oh, NO!! 범죄박멸보다 고달픈 학교생활이 시작된다! 승희의 호감을 사기 위해 온갖 계략(?)을 꾸미는 그녀에게 얼음공주 승희는 눈길 한번 안주고,오히려 학교 일진들의 색다른 태클은 매일 이벤트처럼 이어진다.끓어오르는 주먹을 이성으로 누르며, 근무하랴... 담임에게 끌려가서 벌서랴... 그런 와중에도 한가지 흐뭇함이 있으니, 바로 같은 반 꽃미남 노영. 그만이 재인의 학교출동에 유일한 설레임이고 위안이었으니...'나 애랑... 이러면 안 되는 거지?' 과연 이 교복을 벗을 날이 올까...?하지만 늘 승희곁을 맴도는 노영이 수상해지기 시작하고, 그 무렵 재인과 철천지 웬수인 형사마저 학교에 보충투입된다. 사건이 생각보다 더 복잡하게 얽혀있음을 직감하는 재인. 우여곡절 끝에 승희와 친해져, 부두목의 소재를 확보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과연, 그녀는 이번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코메디,액션

감독: 민병천
클럽에서 춤을 추는 '리아'의 미소를 보고 사랑에 빠진 불법 사이보그 제거요원 'R'. 무단 이탈한 사이보그들을 보는 즉시 죽여야 하는 자신의 직업 때문에 언제나 불신과 외로움에 지쳐있던 R에게 리아는 어떤 사람보다도 따뜻하게 위로해 준다. 그런데 매일 같은 시간에 반복적인 춤을 추도록 프로그래밍 된 리아에게 남아있는 수명은 이제 10일 뿐...그 사랑과 함께 있을 수 있는 시간은 겨우 14,400분 밖에 남아있지 않다. 함께 '무요가'를 타고 우주여행을 하기로 약속했는데...사이보그의 짧은 인생이지만 R에 대한 기억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어 행복한 리아는 담담히 이별을 준비하고 차마 리아를 떠나보낼 수 없는 R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불법 사이보그 밀매업자인 닥터 지로를 찾아간다. 닥터지로는 R에게 리아를 살리고 싶으면 DNA가 일치하는 여자 '시온'을 데려오라는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까마득히 모르는 시온은 운명적으로 다가온 R에게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폐기일일 가까워 질수록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리아를 지켜보는 R은 그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 괴로워하며 리아를 살리기 위해 진짜 인간인 '시온'을 죽여야 하는 절대절명의 딜레마 사이에서 갈등한다. 한편, R이 리아를 살리기 위해 시온을 찾은 같은 시간...무단이탈한 전투용 사이보그 싸이퍼가 수명이 다한 자신의 사이보그 몸을 인간의 몸으로 바꾸기 위해 시온을 납치하는 일이 벌어진다. 리아의 폐기시간은 불과 몇 시간 앞으로 다가오고 R은 살인을 목적으로 제조된 전투용 사이보그에게서 시온을 되찾아와야 한다. 그런데 시온을 사이에 둔 그들 사이에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SF,판타지

감독: 임상수
80년대 군부독재에 반대하다가 젊음을 온통 감옥에서 보낸 현우(지진희 분). 17년이 지난 눈 내리는 어느 겨울, 교도소를 나선다. 변해 버린 가족과 서울풍경, 핸드폰이란 물건까지, 모든 것이 그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단 한 사람, 감옥에 있던 17년 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지갑 속 사진의 얼굴만이 익숙하게 다가온다.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바로 한윤희(염정아 분)다. 며칠 후, 현우의 어머니는 그에게 한윤희의 편지를 건넨다. 소식 들었니? 한선생, 죽었어. 1980년, 도피생활을 하던 현우는 그를 숨겨줄 사람으로 한윤희를 소개받는다. 윤희는 첫눈에 봐도 당차고 씩씩하다. 자신은 운동권이 아니라고 미리 선언하지만, 사회주의자라는 현우의 말에 아... 그러세요? 어서 씻기나 하세요, 사회주의자 아저씨! 라며 웃는다. 현우는 그런 윤희와의 갈뫼에서의 생활에, 마치 딴 세상에 온 듯 한 평화로움을 느낀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 후, 동료들이 모두 붙잡혔다는 서울 소식에 갈등하던 현우는 갈뫼를 떠날 결심을 한다. 그리고 윤희는 그를 잡고 싶지만 잡을 수가 없다.그렇게 그들은 헤어지고 17년이 흐른다. 다시 현재...그는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윤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갈뫼를 다시 찾은 현우. 그는 윤희가 그에게 남긴 일기와 그림을 찾으며 17년 전의 과거로 빠져든다. 과연, 그는 그곳에서 그토록 꿈꾸었던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강우석
검찰청 최고의 꼴통검사 강철중(설경구 분), 룸싸롱은 주로 쳐들어 가기 위해 자주 들르고 책상머리의 서류철 들여다보기 보다 컵라면 우물거리며 잠복근무가 체질인 그는 나쁜 짓 하는 놈 잡기 위해 부하와 동료의 피를 볼 순 없다는 일념으로 총기류 사용도 마다하지 않는 다혈질 검사다. 그렇지만 어제도 오늘도 그의 하루는 늘 나름대로 스마일~로 시작된다.그런 그에게 명선 재단 이사장 한상우(정준호 분) 사건이 접수되고 특유의 기질로 나쁜 냄새를 직감한 강검사, 자기 담당도 아닌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명선고교는 다름아닌 강검사의 모교이며 학교 재단 이사장의 둘째 아들인 한상우 또한 자신과 3년 동안 같은 반에서 수학한 동기동창이었던 것. 재단을 물려받기로 되어 있던 명선 재단 큰 아들의 사고로 인해 재단 이사장으로 급부상한 한상우, 때마침 명선 재단 큰 아들이 숨을 거두고 그 죽음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강철중 검사의 수사는 큰 파문을 불러 일으킨다. 이에 철중은 조사인의 자격으로 상우를 검찰청에서 마주하게 되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김용규
군 복무의 인연으로 만난 대원들의 의리와 정을 그린 드라마
드라마

감독: 김지운
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강대국의 경제 제재가 이어지고, 민생이 악화되는 등 지옥 같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는 혼돈의 2029년. 통일에 반대하는 반정부 무장테러단체 ‘섹트’가 등장하자 ‘섹트’를 진압하기 위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의 새로운 경찰조직 ‘특기대’가 정국의 주도권을 장악한다. 이에 입지가 줄어든 정보기관 ‘공안부’는 ‘특기대’를 말살할 음모를 꾸민다. 절대 권력기관 간의 피비린내 나는 암투 사이, ‘특기대’ 내 비밀조직 ‘인랑’에 대한 소문이 떠도는데…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 '인랑'
SF,액션
감독: 박호태
선박회사 장사장의 아들 두원은 어머니가 정수 일당의 난동으로 충격을 받아 정신분열증에 걸리자 뒷골목의 폭력배가 되어 원수를 갚으려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만다. 그 무렵 두원은 아버지의 유산인 회사를 물려받아 복수를 포기한 뒤 뒷골목의 후배들에게 사업자금을 마련해 주어 폭력에서 손을 떼게 한다. 춘수는 옥녀와 결혼하여 과수원을 운영하고, 달수와 민철, 영철은 공장을 운영한다. 한편 두원이 회사를 물려받자 불만을 품은 이복동생 두식은 정수와 손잡고 두원에게 복수하고자 지혜를 납치하지만, 춘수는 정수일당과 함께 장사장을 공격했던 과거를 씻고자 정수를 죽이고 지혜를 구한다. 이후 두원의 회사가 예기치 않은 사고로 파탄지경에 이르게 되자 두원의 도움으로 성공한 후배들이 나타나 두원의 재기를 돕는다.
드라마,액션
감독: 이규웅
단종을 몰아내고 수많은 충신들을 살해한 다음 스스로 왕위에 오른 세조는 지난날의 잘못을 후회하고 불교에 귀의한다. 그리고 자신의 손에 죽어간 수많은 원혼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원각사를 창건하고 초혼제를 베풀고,한편으로는 백성들의 원성을 선정으로 다스리고,침체한 불교를 중흥시켜 즉위 1년만에 백성들로부터 칭송을 받는다. 그러나 인간 세조는 마지막 운명하는 순간까지 지난날의 업을 뉘우치고 번뇌속에 몸부림친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남경
기억해… 오직 너 만을 위한 이 노래… 인기 걸 그룹 멤버 지은은 우연히 ‘가리워진 길’을 부르는 수현의 모습을 보고 첫 눈에 반한다. 그녀의 끈질긴 구애 끝에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두 사람.노래 실력 하나는 어느 가수 못지 않게 뛰어나지만 계속 고전하고 있는 수현을 위해 화려한 무대를 포기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지은.각고의 노력 끝에 성사된 음반 발매 계약 날,수현은 자신의 애창곡인 ‘비처럼 음악처럼’으로 프로포즈한다.하지만, 두 사람에게는 가슴 아픈 이별의 시간이 다가 오는데… 올 봄, 오직 당신만을 위한 사랑 노래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황병국
가슴 떨리는 맞선 여행 외로움에 사무친 두 시골 노총각, 맞선보러 우즈벡 가다! 신부감, 데불고 오겠심니더! 떠나라! 찾을지니, 구하라! 얻을지니 내 생애 다시... 이런 날이 올까 싶습니다. 이순간 촌스런 내 심장이 두근거립니다.서른여덟이 되도록 여자와 눈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쑥맥 노총각 홍만택(정재영 분). 서방복 없는 년 자식복도 없다 는 어머니의 한숨 섞인 푸념을 들을 때마다 장가 못간 죄인이 된 심정이다. 만택의 죽마고우 희철(유준상 분)은 딴에는 여자 꽤나 다룬다고 생각하지만 막걸리에 취해 만택과 '18세 순이'를 불러 제끼는 건 마찬가지인 서러운 노총각. 이들은 마을에 시집온 우즈베키스탄 색시를 보고오신 할아버지의 권유로 우즈벡 맞선 여행길에 오르게 된다.두려움과 설렘으로 시작된 우즈벡 맞선 여행. 안 되는 영어까지 구사하며 현란한 작업을 펼치는 희철에 반해, 답답할 정도로 순진한 만택은 번번히 퇴짜맞기 일쑤다. 이런 상황에 더욱 속이 타는 사람은 만택의 담당 통역관이자 커플 매니저인 라라(수애 분). 그녀에게는 이번 맞선을 반드시 성사시켜야만 하는 절실한 이유가 있다. 보다 못한 라라는 우즈벡 인사말부터 맞선 예절까지 만택의 특별 개인 교습에 나선다.라라가 적어준 쪽지를 보며 우즈벡 인사말을 연습하는 만택. 내일 또 만나요 라는 뜻의 다 자쁘뜨러 를 되뇌이다, 문득 떠오른 라라 생각에 괜시리 쑥스러워진다. 라라의 철두철미한 교습과 희철의 애정어린(?)충고 덕에 드디어 만택에게 기회가 생기지만, 진심 없이 꾸며낸 말로 얻어낸 데이트는 영 불편하기만 하다. 데이트가 계속될수록 만택의 시선은 자꾸만 다른 곳으로 향하는데...과연 만택은 결혼원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올 수 있을까?
감독: 전우열
할아버지 슬하에서 곱게 자란 난은 어느날 자신이 아버지 선우민의 친딸이 아님을 안다. 이때 선우민은 후처를 맞았는데 난은 계모의 학대로 가출하게 된다. 아버지 민의 죽음으로 난은 도선과 정략결혼을 하는데, 도선은 그녀의 재산이 탐나 결혼한 것이다. 날이 갈수록 회사는 점점 기울고 난에 대한 도선의 폭행도 심해진다. 사운을 걸고 영진 광산에 투자하는데 도선은 술집여인들과의 방탕한 생활을 그칠줄 모른다. 이를 말리다가 도선에게 매를 맞은 난은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녀의 옛애인 진수가 그녀를 위로하는데 이때 영진광산에서 금이 발견되며 그제야 도선은 정신을 차리고 크게 뉘우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권
오피스텔에 혼자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경민(공효진). 퇴근 후 집에 돌아온 경민은 원룸의 도어락 덮개가 열려있는 것을 발견한다. 불안한 마음에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해보지만 그날 밤, 잠들기 전 문 밖에서 들리는 소리 '삐-삐-삐-삐- 잘못 누르셨습니다' 공포감에 휩싸인 경민은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들은 경민의 잦은 신고를 귀찮아 할 뿐,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리고 얼마 뒤, 경민의 원룸에서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과 함께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도 안전하지 않음을 직감한 경민은 직접 사건의 실체를 쫓게 되는데..! 열려 있는 도어락 덮개, 지문으로 뒤덮인 키패드, 현관 앞 담배꽁초 혼자 사는 원룸, 이곳에 누군가 숨어있다!
스릴러,드라마

감독: 장두희
구룡 암흑가의 한국인 이대호는 하나밖에 없는 핏줄인 경숙을 속이고 마약거래에 가담, 최회장의 음모로 형무소를 갔다나와 불행한 길을 걷는 경숙을 보고 새사람이 될 것을 결심한다. 이회장의 딸인 세희가 아버지를 죽인 최회장에게 복수하기 위해 귀국한다. 괴한들에게 쫓기는 세희를 구해준 인연으로 그녀와 대호는 사랑하게 된다. 대호의 식구들을 차례로 죽이고 경숙을 납치한 최회장을 죽이기 위해 단신으로 맞서 싸우나 최회장은 경숙에게 총을 쏘고 최회장과 부하들은 대호의 총에 쓰러진다.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