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개 결과 (TMDB 1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2015년 12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버라이어티 쇼. 세상의 모든 질문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주는 아는 형님.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질문들. 그럴 땐 질문하라. 아는 형님이 답할 것이다. 나이도, 출신도,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르지만 인생 좀 살아 본, 그래서 인생을 좀 아는 형님들이 모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추측하고 실험하고 전해주는 아는 형님만의 인생 해답. 지금부터 우리에게 속 시원한 답을 주기 위해 벌이는 형님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버라이어티와 100% 리얼의 콜라보로 아이돌의 숨은 매력을 집중 탐구하는 BRAND NEW 아이돌 프로그램

줄거리 정보 없음

시사보도 신뢰도 1위에 뉴스룸이 있다면 대한민국 아이돌들에겐 아이돌룸이 있다! 예능 왕국 JTBC에서 탄생하는 독보적 아이돌 전문 예능 프로그램!! 아이돌이 원하는 예능이란... 부담 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방송. 아이돌 팬들이 원하는 예능이란... 논란의 걱정 없이 편하게 웃으며 시청할 수 있는 방송. 화제성 100% 논란 0%. 아이돌과 아이돌 팬들이 모두 인정한 아이돌계의 신뢰도 1위의 MC 정형돈과 데프콘과 방대한 아이돌 지식으로 무장한 제작진이 뭉쳐 그들이 원하는 꿈의 방송을 실현시킨다. 전 국민에게 인정받는 신뢰도 NO.1 뉴스 JTBC 뉴스룸을 잇는 아이돌 예능계의 신뢰도 NO.1. 아이돌 전문 버라이어티쇼 아이돌룸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은 JTBC에서 방송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과거 한국 가요계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재조명하는 성격의 프로그램이다. 유재석과 유희열의 데뷔 이후 첫 종편 TV 진행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를 그린 음악 로맨스 드라마. 듣기만 해도 온몸이 간지러워지는 “첫사랑”. 그것은 어떤 열아홉 소녀가 스물넷 남자에게 가지는 발칙한 애정이기도 하고, 내 인생을 다 바쳐도 후회 없는 뜨거운 “꿈”에 대한 것이기도 하다. 누구의 가슴속에나 있고, 누구의 인생에서도 거쳐 갈 수밖에 없는 길, 누구나 부끄럽다가도 그립고, 누구나 아프다가도 애틋한 그런 첫사랑을, 함께 응원하기를 청해 본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더블킥 컴퍼니 소속 연습생들이 다양한 미션과 무대 심사 등을 통해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되는 아이돌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기곡 의 중독성 강한 노래와 안무를 배워봐요.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장규성
왕세자 자리가 마냥 부담스러운 심약한 왕자, 충녕이 있소이다! 왕자의 난을 일으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왕권을 이룬 태종. 그는 주색잡기에 빠져 있는 첫째 양녕 대신 책에만 파묻혀 사는 셋째 아들 충녕을 세자에 책봉하라는 어명을 내린다. 왕세자의 자리가 부담스럽기만 한 충녕은 고심 끝에 궁을 탈출하기로 마음 먹고 월담을 시도 하는데… 그리고 충녕을 꼭 빼닮은 덕칠이라는 노비도 있소이다! 남몰래 주인집 아씨를 흠모하며, 말보다는 주먹과 몸이 앞서는 다혈질 노비 덕칠. 어느 날 역적의 자손으로 몰려 궁으로 끌려간 아씨를 구하기 위해 궁궐을 찾았다가 담벼락 아래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데… 세종대왕이 아직 세자도 되지 못 했던 시절… 한 순간의 실수로 노비가 되고, 노비가 왕이 될 뻔 했던 세종비밀실록. 과연 누가 진짜 “나는 왕이로소이다?!” 600년간 감춰졌던 세종의 진실을 밝혀라!
드라마,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한상훈
고아로 태어난 정식은 어린 나이에 돈을 벌겠다는 일념으로 보육원을 탈출, 세상속으로 뛰어든다. 거리를 방황하다 지친 정식은 빵을 훔쳐 먹다 주인에게 들켜 곤욕을 치르는데, 이때 성규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정식의 사정을 들은 성규는 자신의 집에서 살고 있는 민욱과 정식, 함께 살기로 한다. 어느날 음악을 하는 민욱의 애인 혜련의 친구 수미의 생일잔치에 민욱과 성규, 정식이 초대받는데, 수미 오빠 강철의 심통에 성규와 정식은 집을 뛰쳐나오고 만다. 어린 정식은 점점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과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마음을 뒤흔든다. 생산공장의 말단 직원으로 있는 성규의 도움으로 구두를 닦으며 처음으로 돈을 벌기 시작한다. 한편 민욱은 혜련을 가로챈 뒤 가차없이 버린 강철에게 앙심을 품고 복수를 다짐하나 강철을 당해내지 못하고 오히려 비참하게 죽고 만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김준성
범인도단서도오직 꿈 속에 있다!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는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과거의 기억으로 가 범인의 단서를 추적한다. 오른팔에 문신을 한 남자, 사진을 찍던 수상한 남자, 꿈마다 등장하는 의문의 인물까지! 베테랑 형사 방섭(설경구)과 친구인 정신과 의사 소현(강혜정)의 도움으로 마침내 대호는 모든 단서가 지목하는 한 남자를 마주하게 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SF

감독: 최훈
어느 산골 산지기의 딸 보금이는 휴양차 내려온 산주의 아들이자 작곡가인 안성태와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성태에게 이미 약혼녀가 있었던 사실을 알고, 보금은 모든걸 양보한채 자취를 감춘다. 1년여의 시간이 흐른 후 보금을 찾기에 지쳐버린 성태는 작곡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간호원으로 일하던 보금은 전쟁의 상처로 하반신 불구가 된 인호를 알게 되고, 그의 반려자가 될 것을 결심한다. 인호의 고향으로 함께 떠나기로 한 날 성태의 작곡 발표회 소식을 찾은 보금은 자신이 쓴 시에 곡을 붙여 연주하는 성태의 모습을 보고 괴로워한다. 이 소식을 들은 성태는 보금을 뒤쫓고, 기차에 탄 인호는 그녀에게 거짓말로 보금을 내리게 해 두사람을 만나게 해준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사랑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와 전쟁 나와 똑같이 생긴 놈이 나타났다 카지노 ‘시에스타’ 오픈을 앞둔 조직의 보스 장태영(김수현) 앞에 암흑가 대부 조원근(성동일)이 카지노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나타난다. 조원근의 개입으로 카지노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장태영은 자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자를 찾아 나선다. 어느 날, 이름뿐만 아니라 생김새마저 똑같은 의문의 투자자(김수현)가 나타나 자금은 물론 조원근까지 해결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의문의 투자자의 등장으로 조원근과 카지노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되고 이들을 둘러 싼 거대한 비밀과 음모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난다.오직 진짜만이 모든 것을 갖는다!
액션,느와르

감독: 남연우
다 속일 수 있어 너 자신까지도?꿈은 멀고 하루는 길기만 한 무명의 연극 배우 송준.미래가 보이지 않던 어느 날,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소수자 연극 다크라이프 에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자신의 성정체성과는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송준은 성소수자 모임에 참석하고 클럽에 출입하는 등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미처 생각지 못한 사건으로 인해 그는 쉽게 마칠 수 없는 삶의 무대에 오르게 된다.
드라마

감독: 정윤철
1592년 임진왜란,선조는 어린 광해에게 조선을 맡기고 명나라로 피란한다의병을 모으기 위해 강계로 떠나는 광해와 분조 일행은 먹고 살기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는 대립군들의 호위를 받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적의 공격에 조선의 왕을 잡으려는 일본군의 추격까지 더해지고 위기를 감지한 대립군의 수장 토우는 곡수를 비롯한 대립군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광해와 함께하기로 한다. 생사를 오가는 고난 속에서 운명을 함께하게 된 광해와 대립군누군가를 대신하는 자신들의 처지가 서로 닮았음을 느낀다. 그러나, 참혹한 전쟁으로 인해 분조와 대립군 내부에서는 분열이 일어나는데…
시대극/사극

감독: 김호준
Kwang-soo married Lami, a former nightclub hostess working under his mother Sera. Living together, Sera and Lami are in-laws, friends and somehow completely strangers. While living with huge credit card debts, they are asked by Kwang-soo to retrieve a diamond worth five million dollars that Kwang-soo’s friend choked on and buried with him. Kwang-soo was supposed to steal the diamond and give it to his boss but he and his friend stole it and ran away. His boss found out and chased them at which point Kwang-soo’s friend accidentally swallowed and choked on the diamond. The boss will stop at nothing to find out where the diamond is by doing everything to get Kwang-soo out of jail after he turned himself in to the police. Now, Sera and Lami are searching for the diamond themselves with the gang boss pressuring them with everything he’s got.
코메디

감독: 정초신
17살 순진한(?) 고딩 소녀들 앞에 완벽한 이상형이 떴다! 성(性)에 대해 생기초도 모르는 오성은, 그래도 셋 중에 가장 많이 아는 방수연, 아는 듯 모르는 듯 속을 알 수 없는 김미숙. 이들 3인방은 누구도 확실하게 이야기해 주지 않고, 어디서도 화끈하게 보여주지 않는 것들(?)에 대한 야릇한 호기심에 목말라 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이성적 호기심이 여고3인방의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을때, 그녀들 눈앞에 최상의 작업모드와 왕뽀대를 자랑하는 교생 강봉구가 나타난다.소녀들의 발칙한 섹시(!) 고달, 봉구씨 녹이기!! 소녀들의 야릇한 호기심을 해결해 줄 '운명의 남자'로 점 찍힌 교생 봉구씨는 순식간에 그녀들의 직접 관찰(?), 실험(?) 대상이 된다.세끈한 교생 봉구씨를 사로잡아라!봉구씨를 사로잡기 위해 호기심 3인방은 '뽕브라 하고 냅다 달려들기', '귀에 신음소리 내기', '교복치마 7단 접기', '봉구씨 거시기 훔쳐보기' 등 나름대로 고난이도 섹시 테크닉을 총동원해 도발을 펼쳐보지만 어찌된 일인지 봉구씨는 꿈쩍도 안한다.이판사판 덮치기다!게다가 얼짱몸짱(왕재수) 여고생 탤런트 백세미까지 봉구씨를 찜하면서 상황은 더 꼬여만 간다. 그녀들이 아무리 도발해도 먹히지 않았던 그이지만, 백세미의 '수업시간에 교복 단추 풀어헤치기', '팔짱 끼는 척 가슴 문지르기', '아이스크림 핥아먹기' 등의 섹시 도발에는 꺼뻑꺼뻑 넘어가다니!!더군다나 불여우 백세미는 대놓고 성은에게 아직 초경도 못한 어랜애라고 놀리기까지.질 수 없다. 마지막 수단, 이젠 봉구씨 덮치기다!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이계벽
가던 길도 멈추게 하는 심쿵 비주얼의 대복칼국수 반전미남 ‘철수’(차승원)완벽한 외모와 달리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그의 앞에 어느 날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이 나타난다.오늘 처음 봤는데… 내 딸이라고???누구냐 넌?!올 추석, 마른하늘에 ‘딸’벼락 맞은 철수의 좌충우돌 코미디가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전기상
초상류층 학교의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 F4. 그리고 평범한 여주인공이 빚어내는 순수하고 짜릿한 로맨스! 누구나 거쳐봤을 법한 꿈 같은 이야기들.
드라마

감독: 이서
복수를 꿈꾸는 그녀, 고통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그를 만나다!어린 시절 말못할 아픈 상처를 가진 수나(윤주희 분). 그녀는 의사생활도 포기한 채 타투이스트로 생계를 이어간다. 그녀의 타투가 행운을 부른다는 소식에 고객은 늘어가나 반대로 과거의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수나. 그녀는 밤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범인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거리를 헤맨다. 그러던 어느 날 수나 앞에 꿰매기 문신을 요구하는 의문의 남자 지순(송일국 분)이 나타나고 그녀가 지순의 등에 메두사 문신을 새기던 중 어린 시절 목격한 범인과 똑같은 흉터를 그에게서 발견한다. 메두사의 머리가 완성되던 날, 지순은 살인본색을 드러내며 수나를 납치하고그녀에게 자신의 독특한 살인의식을 생생히 목격하게 하는데…지순은 수나에게 신고하고 싶으면 신고해보라며 그녀를 도발하고 과거와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는 수나. 그리고 그녀의 고통을 온몸으로 즐기는 지순.과연 이 둘의 악연은 어떻게 끝날것인가?
드라마,스릴러

감독: 안병기
어느 날 누군가의 핸드폰을 통해 발신자 번호가 추적되지 않는 정체불명의 메시지가 전달되고 그 전화를 받은 이들은 하나둘씩 심장발작을 일으키며 죽어간다. 잡지사 기자인 지원은 원조교제 기사의 피해자인 차진우에게 집요한 협박전화를 당하던 끝에 핸드폰 번호를 바꾸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대리점에서 이상하게도 011-9998-6644라는 번호 외에 다른 번호는 선택되지 않는다. 그 이후 친구 호정의 딸 영주가 지원의 핸드폰을 받게 되고 점차 이상한 증세가 나타난다. 영주는 엄마 호정이 아빠 창훈과 함께 있는 것만 봐도 싸늘한 질투와 광기가 섞인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창훈이 호정에게 보내온 꽃다발에 음식물을 토해내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저지른다. 성공한 사업가 창훈과 베스트셀러 저자인 호정 가족은 딸 영주의 이상한 변화로 갈등을 겪게 된다. 한편, 지원에게는 간헐적으로 들리는 한 소녀의 괴전화가 계속 걸려오고, 그러던 중 지원은 차진우의 집요한 추적을 받아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때 지원의 핸드폰이 울리고 무심코 전화를 받아든 차진우는 창백한 한 소녀의 허상을 보며 결국 심장발작을 일으킨다. 의문의 죽음들과 핸드폰 번호에 무언가 관련이 있다고 감지한 지원은 자신의 핸드폰 번호 소유자를 추적하지만 전 소유자 3명은 이미 의문의 죽음을 당했고, 그중 한 명의 여고생은 실종된 상태다. 지원은 실종된 여고생을 중심으로 계속 사건을 조사해 가는데, 뜻밖에도 이 실종사건에 호정의 가족이 연루되어 있음이 밝혀지고, 점차 믿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공정식
To. 키다리 아저씨에게. 어린 시절, 어머니는 저의 작은 손톱에 예쁘게 봉숭아 꽃물을 들여주면서 첫눈이 올 때까지 이 꽃물이 지워지지 않으면 첫 사랑이 이루어 진다는 아름다운 얘기를 들려 주셨답니다. 사랑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부터 저는 그 첫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남모를 설레임과 부모님의 따뜻함이 세상 전부였답니다. 하지만 그 시간도 오래지 않아 저는 혼자가 되었고. 어렵고 힘든 하루하루이지만 저에게는 항상 저를 지켜봐 주시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두시는 고마운 분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제가 드디어 아저씨의 소중한 도움으로 꿈에 그리던 방송작가가 되어 새로운 방송국으로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방송국에서 일하는 이 PD님의 도움으로 방송국 가까이에 좋은 집을 구하게 되었고 집안에 텐트를 치고 사는 재미있는 친구 쫑(신이 分)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방송국에서 너무 가슴 떨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딱 저의 이상형인 남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자료실에서 일하는 김준호(연정훈 分)라는 사람인데요, 창피하게도 엘리베이터 안에서 너무 쑥스럽게 마주쳤지 뭐예요.우연히 오늘 이전 집주인이 남기고 간 컴퓨터를 쓰다가 신기한 메일을 보았습니다. 아웃룩을 통해 도착한 보내지 못한 편지'라는 제목의 이메일. 속에는 차마 고백하지도 못한 너무나 슬프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가 하나하나 담겨 있었습니다. 저는 저에게 도움을 주었던 키다리 아저씨처럼 메일 속 슬픈 사랑의 주인공을 찾아 이전 집 주인의 사랑을 전해주기위해 메신저가 되어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라디오 방송 사연으로 메일 주인의 사랑을 전하다 보면 누군가 그 마음을 알게 되지 않을까요?아저씨에게도 이 사람을 꼭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요사이 부쩍 준호씨와 계속 마주치게 되는 건 무슨 인연일까요? 점점 자료실 가는 일이 많아 지네요. 의외로 자상한 면을 가진 것 같으면서도 신비함이 있는 이 남자. 왠지 이 사람에게 제 마음이 향해가네요.
드라마

감독: 이환경
우연히 다모임 게시판에서, 우리 학교 여자애들의 외모를 탓하는(--;) 지은성의 글을 보고 리플을 단 나 한예원. 아니 불만 있으면 달래서 달았더니 그녀석,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해대고 쫌스럽게 군다. 그러다 결국은 미용실에서 그넘과 딱! 마주쳐서 머리 하다 말고 그 꼴로 도망가야 하는 한예원 인생 중 최고 대참사가 벌어졌으니.. 그 순간부터 그 놈 피하려구 눈치 보느라 슬슬. 핸드폰 울릴 때마다 깜짝. 내가 이렇게 살아야되?? 어느 날 수업시간에 또 띠리리링 울린 핸드폰. 내가 니 넘한테 걸릴 것 같으냐? 용감하게 넘어서는 안될 학교 담을 넘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한예원 인생 최대의 특종 사건!! 넘어서는 안될 담...아니 선(?)을 넘다!! 재수가 없어도 이렇게 없나? 담탱이의 손을 뿌리치며 겨우겨우 넘은 담 너머에 지은성이 있을 줄이야.. 더구나 넘어지면서 그 넘과 나의 입술은 포개지고 말았다! 그런데 펄펄 뛰고 쌩난리를 칠 것 같던 그 넘,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앞으로 우리는 사귀는 거라는 둥 하지만 지 몸에 손대는 건 안 된다는 둥 70년대 영화의 청순가련 여자주인공이 할만한 대사만 연발하는데...... 친구들은 좋겠다고 월척을 낚았네, 심 봤네 난리지만 모르는 소리. 그 넘 혹시..미친 거(-_-;)아닐까??여자친구라도 말 안 들으면 마구 패고 대마도로 팔아넘기는(--;) 무서운 녀석일 거라고 생각한건 실수였던 것 같다. 알고 보니 별자리가 뭐냐고 물으면 북두칠성이라고 할 정도로 무식(?)하고, 자기 생일파티에 못 간다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떼를 쓰는 어린애 같은 구석도 있는 녀석이었지만.. 왠지 싫지만은 않다. 나에겐 왠지 그럴 때의 은성이의 눈빛은 사랑받고 싶어 하는 어린아이의 것을 떠올리게 하니까... 가끔은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그런 녀석이다, 은성이는... 탈도 많고 티격태격하는 그넘과 나.. 결국 어떻게 될까? 조금 가까워진 듯 하다가도 또 투닥대는 그넘과 나. 아무 사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왠지 효빈이한테는 다른 여자애들하고는 다르게 대해주는 것 같고, 효빈이의 오빠인 한성오빠 얘기만 나와도 버럭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면서도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말해주지도 않고.. 도대체 지은성 그 녀석, 무슨 비밀을 가지고 있는 걸까? 날 자기 여자친구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에 대한 얘기는 한 마디도 해주지 않는 녀석.... 정말, 나를 진짜 좋아하기는 하는 걸까?
코메디,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한형모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중학교 교사 명호(황해)와 무역회사 사장 큰아들 부남(양훈)은 대학교 동창이다. 의사는 너무 많이 먹어서 위에 탈이 난 부남과 너무 못 먹어서 위에 탈이 난 명호에게 2주 동안 생활방식을 바꿔보라고 제안한다. 서로의 집을 바꿔서 생활한 두 청년은 각자의 여동생을 사랑하게 되어 합동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코메디,뮤직,멜로/로맨스

감독: 장길수
시골의 작은 읍 출신의 임형빈은 서울대 법대에 합격, 고시공부에 여념이 없다. 어느날 마로니에 공원에서 마주친 여대생에게 매료된 그는 그녀의 정체를 수소문해 영문과 서윤주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저돌적인 구애작전으로 윤주의 마음을 얻어낸 형빈는 결정과 질투심으로 범벅된 감정으로 교제를 지속한다. 6.25때 부모를 잃고 언니마저 흑인병사와 결혼, 미국으로 떠나 혼자 남아 가정교사로 입주해 근근히 생활을 하고 있다는 윤주의 고백에 둘은 더욱 가까워지지만 형빈은 그녀가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에 쇼크를 받게 된다. 실의에 빠진 윤주는 이태원의 밤거리를 헤메고 그녀를 찾아낸 형빈은 그녀를 용서하고 동거생활로 들어간다. 그러나 낭만스런 대학생부부 생활도 윤주 언니의 죽음을 기화로 둘은 크게 다투고 설상가상으로 형빈 아버지의 상경에 따라 깨지게 된다. 그로부터 10년후 윤주는 한국계 미군병사와 결혼해 미국으로 가고 형빈은 재벌 기업에 입사,LA로 파견된다. 이윽고 산타모니카에서 극적으로 해후하는 두 사람.이들은 곧 결혼식을 올리고 생애에 가장 행복한 1년을 보낸다. 그러나 낭비와 향락으로 모든 재산을 탕진한 이들은 공금까지 횡령,해고된 후 뉴욕으로 옮겨 막노동을 하며 생활을 꾸려간다. 어려운 생활로 결혼도 위기를 맞게되던 어느 날,윤주는 미국인을 따라 가출, 유럽으로 도망치고 형빈도 그녀 뒤를 쫓는다. 지난번 밀월여행지였던 오스트리아 그라쯔에서 재회한 두 사람 앞에 권총 한자루가 놓여있다. 격분한 형빈은 윤주의 가슴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데…….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박제현
이별마저 받아들인 한 없는 사랑의 단. 절대적이고 비장한 사랑의 적. 이룰수 없는 슬픈 사랑의 비. 소유할 수 없는 사랑의 연. 사랑마저 저버린 야욕의 화신 수.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정령의 신산(神山) 아래 매족과 화산족이 살고 있었다. 천하를 다스리겠다는 매족의 욕망은 화산족과의 전쟁으로 이어지고 급기야 신산의 저주를 받게 된다. 모든 것을 잃고 척박한 땅으로 쫓겨난 매족은 부족 재건의 날만을 기다리는데... 수백년이 흐른 후, 매족의 여족장인 수는 부족의 영생과 천하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이루기 위해 화산족의 한 사이에서 비를 잉태한다. 매족이 부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비를 제물로 바쳐 신산의 맥을 끊는 것.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한은 매족 신단에 제물로 바쳐진 죽음 직전의 비를 구사일생으로 구해내고, 신산의 비밀을 쥐고 있는 비를 데리고 사랑때문에 부족의 규율을 어기고 떠났던 자신의 고향 화산 마을로 향한다. 화산마을에 정착한 비는 단과 적, 그리고 연과 끈끈한 우정을 나누며 어엿한 성인으로 자란다. 단과 적은 화산족 최고의 무사를 뽑는 결전을 치른다. 규율에 따라 결전에서 승리한 적은 후계자로 지목되고 왕손인 연과의 결혼을 앞두게 된다. 비에게 애틋한 연민의 정을 느끼던 단은 제물로 밖에 살 수 없는 비의 비극적인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사랑에 빠진다. 어느 날, 마을에 지진이 일어나고 불길한 기운이 감돌면서 마을은 아수라장이 된다. 비는 신산이 자신을 부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운명을 알게 된다. 부족의 불행을 막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포기한 채, 신산으로 떠날 결심을 하는 비. 한편, 매족은 비를 찾기 위해 대규모 군사를 이끌고 화산마을로 향하는데...
액션,시대극/사극,무협,전쟁
감독: 이형민
2003년 서울의 한 모퉁이에 27살 먹은 한 男子가 살고 있다. 그의 직업은 제비다. 돈 많은 여자를 유혹해서 춤을 추고 사기를 치고 돈을 뜯어내는 게 그의 業이다. 그는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일곱 살 먹은 딸아이도 하나 있다. 말하자면 미혼부다. 딸아이는 일년에 3분의 2를 병원에서 지낸다. 그가 번 돈을 딸아이의 치료비로 쓰고 나면 그는 라면만 끓여먹고 살아야 한다. 그는 고등학교 중퇴자이다. 고교 시절에 사람 하나를 패서 뇌사 상태(물론 나중에 의식을 회복하긴 했지만)에 빠뜨렸고, 덕분에 소년원에도 다녀왔다. 말하자면 전과자다. 교통사고로 부모를 여의고 제비인 삼촌 손에 자랐다. 10살 때, 삼촌에게 버림받고 부잣집 아들로 입양됐다. 삼촌에게서 버려졌던 날 운명처럼 만난 은환은 세상의 모든 것이었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고 그의 인생에도 한때 햇살이 비쳤던 적도 있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부잣집 외동 아들로 입양이 되었었는데, 먹고 싶었던 건 뭐든지 다 먹고 하고 싶은 건 뭐든지 다하고, 정말로 꿈 같던 시절을 보냈다. 그 꿈 같던 시절은 딱 8년을 갔다. 8년 후 그가 17살이었을 때 그는 다시 파양을 당했고 버림을 받았다. 무슨 놈의 인생이 이러냐? 웬만큼 의지가 약한 사람이라면 약이라도 두어 번 주워먹고 한강 다리에서 서너 번 뛰어내릴 생각도 했겠지만, 그는 언제나 희망에 넘쳐 있다. 미친놈처럼 늘 헤죽거리며 웃고 다니고, 최신 유머도 100개쯤 알고 있고, 아는 사람을 만나면 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좋죠? 하며 세상이 떠나갈 듯 유쾌하고 큰 소리로 인사를 한다. 다시 한번 말하건데 그는 절대로 미친 사람이 아니다. 그를 지켜주는 힘은 사랑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평생 그 남자의 가슴에 파편처럼 남아 그 남자의 인생을 지배한 ‘채은환’이라는 여자와 ‘차보리’ 라는 자신의 딸이다. 그가 약을 주워 삼키고 싶을 때마다 그가 한강다리로 가고 싶을 때마다 그 사랑의 힘은 그의 손을 붙들고 다리를 잡는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김태경, 이인규
사회학과 2학년 민지원. 어느 날 눈 떠보니 그게 나였다. 기억은 없지만, 행복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민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그런데, 유정이라는 친구가 찾아온 뒤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나는 지금 혼란스럽다. 매일 밤 이상한 꿈을 꾼다.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꿈 속의 나도 아무 기억이 없다. 하지만 느낄 수 있다. 이건 악몽이다! 그 사람들은 누굴까, 그 곳은 어딜까, 도대체 그들은 왜 나를 괴롭히는 걸까?귀신이 보인다.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고 내 눈에만 보이는 그것, 귀신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물에 흠뻑 젖은 여인, 그 여인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만 같아 두렵다. 지금도 어디 선가 나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왜 나일까?은서, 유정, 미경, 친구들이 모두 죽었다. 죽은 친구들 주변에는 정체불명의 물이 있었고, 경찰은 사인을 알 수 없다고 했다. 왜 실내에서 끔찍한 익사체의 모습으로 죽은 걸까? 머리 속이 너무나 복잡하다. 다음은 내 차례가 아닐까? 참을 수 없이 무섭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나만 술래를 모르는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공포(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