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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는 꼬리 다섯 달린 여우 소녀. 100년을 넘게 살았지만 인간의 나이로 치면 10살, 이제 막 사춘기를 맞이하는 소녀입니다.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요요들 6마리와 한 지붕 아래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산 속에서 또래의 인간 아이들을 우연히 만나게 되는 여우비. 그 중 금이라는 남자아이에게 마음이 끌리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호기심 반, 설레임 반으로 인간과의 생활을 시작한 여우비에게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해리성 기억장애로 사랑하는 남자와 아이에 대한 기억을 잃은 여자의 딜레마와 천재 딸을 대하는 무식한 아버지의 눈물 어린 부성애를 그린 드라마.

웹드라마 "질풍기획"은 감성 블랙 코미디로 풀어 낸 인생지침서와 같다. 이 드라마는 광고주를 ‘주님’ 또는 ‘슈퍼 갑’으로 부르며 갑ㆍ을 관계의 표본을 보여주는 광고대행사 "질풍기획" 직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갑 甲’ 비위 맞추랴, 상사 눈치 보랴, 후배 견제하랴, 갖가지 어려움과 난관을 헤쳐가며 힘들어도 또 하루를 살아내는 평범한 우리네 일상을 돌아보며 위로와 소통의 공감대를 전하고자 한다.
감독: 민제
기생 출신의 어머니와 사별하고 고아로 남게된 연옥은 여학교를 졸업 후 아버지 진원을 찾아 서울로 올라온다. 하지만 연옥은 진원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을 보고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못한 채 그 집의 식모로 들어가 진원을 주인아저씨라 부르며, 모진 학대 속에서 눈물로 살아간다. 그 어느날 일본에서 찾아온 진원의 친구가 연옥을 알아 보고 모든 사실을 밝히자 아버지는 연옥을 끌어 안고 지난날을 사죄한다.
신파,멜로/로맨스
감독: 안태근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기
한국전쟁이 끝난 뒤 서울로 돌아온 영구와 그의 가족들은 음식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가고 외아들 기웅은 대학을 졸업한다. 부모들은 기웅이 사법고시에 합격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고 결국 기웅은 고시에 합격,검사가 된다. 아들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영구는 아들을 따라다니며 에피소드를 만들어낸다. 어느날 영구는 기웅의 아내가 된 소영과 레스토랑에서 만나서 모든 사람들을 웃기는 실수를 저지르는데, 시간이 흘러 모든 이들은 그의 성품을 이해하게 되고 영구의 가족은 행복한 미래를 설계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이기영
경자의 집에서 창호와 함께 하숙하는 국일은 하숙비 때문에 김교수를 찾아갔다가 정옥을 만나 사모하게 된다. 국일은 극동자동차 회사에 수석으로 입사하고 회사에서 선배의 낭비를 보고 싸워 사장에게 불려가 충고를 듣지만 절약에 대한 소신을 밝혀 정옥의 아버지인 사장에게 신용을 얻는다. 국일과 사랑싸움을 하게 된 정옥은 아버지에게 국일을 해고시키라고 하지만 아버지는 국일을 사윗감으로 생각한다. 어느날 공장에 도입된 외국기계의 사용법을 터득, 사장의 신임을 받고 국일은 정옥과 결혼하게 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노진섭
반평생을 우체부로 지내온 만길은 월남에 간 차남 창수와 30년 가까이 모은 돈을 미라와의 환락생활에 탕진한 창호, 만길의 뒷바라지를 하는 딸 창숙, 그리고 양손자 인철과 가랫골에 살면서 동네 대소사나 새마을 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창호은 미라와 자식을 피하려다가 배달 중에 쓰러진 아버지를 보고 나머지 편지를 전부 배달하고 다시 떠난다. 창수는 돌아와 만길의 열성을 이어 새로 다리를 놓는 등 놀라운 업적을 이루고 만길의 정년 퇴임식 날 창남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달부가 되어 나타난다.
계몽,드라마

감독: 이규웅
젊은 시절에 남편과 생이별한 수미는 딸 혜숙 하나만을 데리고 나와서 혼자 살아간다. 그후 세월이 흘러 성장한 그녀의 아들 영규와,혜숙은 두사람이 친남매간인 것을 모르고 열렬히 사랑한다. 그녀는 아들을 만나서 딸과의 교제를 끊어 달라고 애원하나 그녀가 자신의 생모인 것을 모르는 그는 오히려 반항하게 되고 그녀는 그 아들의 반항을 제지하려다가 본의 아니게 살인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녀가 법정에 서게 됨으로써 그동안에 숨겨온 모든 비밀이 드러난다.
멜로/로맨스,범죄

감독: 박윤교
1.신혼인 문수와 연연은 산을 넘다가 산적이 나타나자 문수만 도망치고 홀로 남아 정절을 위협받던 신부는 혀를 물고 죽는다. 한편 도망친 신랑은 흉가에서 하루를 묶게 되는데 원한을 품은 연연은 소녀로 변신하여 그를 유혹해 함께 죽음의 세계로 간다. 2.부유한 선비 김판서는 아기를 갖고자 열망하던 중 공녀를 만나 첩으로 삼고 즉시 아이를 갖는다. 이에 시기심이 많은 김의 아내는 공녀를 별채에 가두고 아이를 낳자마자 공녀를 죽이고 자신이 낳은 것처럼 꾸민다. 공녀의 원한 어린 슬픈 넋은 김의 집에 들어가 그 집을 공포로 몰아 넣는다.
공포(호러)
감독: 안현철
밖으로는 여진족을 물리쳐 국경을 지키게 하고 안으로는 글이 없어 고생하는 억조창생을 위하여 훈민정음을 창제하신 성군 세종대왕의 업적을 중심으로 한 역사물.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조금환
남녀공학인 고등학교에 교생실습을 나온 박준형(최수종)은 학교내에서 어쩔 수 없는 아이로 소문난 양혜나(하희라)로부터 노골적인 애정공세를 받고는 당황한다. 혜나는 담임선생인 오선생(이경영)조차 그녀의 제멋대로인 학교생활을 눈감아 주다시피 할 정도로 특별한 존재다. 혜나는 사춘기 소녀의 감성으로 보기엔 너무 지나칠 정도의 당돌한 행동으로 준형을 곤경에 빠뜨린다. 그러던 중 오선생 반에서 일등을 하며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진희가 신체적인 결함으로 학교에 못나오게 되자, 혜나는 준형의 칭찬과 관심을 받던 진희의 불행이 고소하다는 생각을 한다. 마침내 혜나는 준형의 혼자사는 아파트에 들어가 그에게 학생이 아닌 여자로서 사랑을 원한다는 고백을 하게 되고, 그 장면을 같은 반 친구들이 우연히 목격해 준형은 난처한 입장에 처한다. 준형은 용서를 빌러 온 혜나에게 용서하지 못하겠다면서 매몰차게 대한다. 혜나는 그 앞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병원에 데려간 준형은 혜나가 시한부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혜나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 그런 자신이 미워 빗나간 행동을 하다가, 준형을 보면서 마지막 삶의 의미를 그와의 사랑에서 구하고 싶었다고 절규한다. 준형은 그런 그녀의 삶에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제 정리해야 할 시간이라면서, 쓰러진 진희에게 자신의 신장을 이식해 달라면서 수술실로 들어간다. 연정을 품었던 준형의 이미지를 간직한 채, 혜나는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오지 않을 길로 떠난다. 혜나는 마지막 날 밤 오선생과 준형, 그리고 같은 반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정성스런 편지들을 남긴다. 우리 사춘기의 학생들도 하나의 완전한 인격체로 대우받는, 그래서 어른들과 아이들간에도 말과 뜻이 통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마지막 얘기를.(출처:스크린 1990년 7월.159페이지)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이만희
이조중엽 인종, 명종 양대에 걸친 당쟁이 빚어낸 이야기로써, 대윤(大尹), 소윤(小尹)의 집안 싸움에 비롯한 을사사화 등을 통해 야기된 사회의 혼란, 서민생활의 곤궁 등을 그린 작품
시대극/사극
감독: 이규웅
고구려를 넘보던 당태종이 대군을 직접 이끌고 침공해오자 이를 막아 초라한 안시성은 기적처럼 버틴다. 그러나 최후의 위기에 달했을 때 당태종과 단신으로 맞서 회군의 결단을 태종으로 하여금 하게 한 것은 가냘픈 한 처녀였다.[경향640727(5)]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박영환
준호(최무룡)와 영주(조미령)는 서로 사랑하여 약혼한다. 그러나 준호가 전쟁에 징집되어 참전하면서 둘은 헤어지고, 어느 날 준호의 전사통지서가 날아온다. 고아원 보모였던 영주는 실망 끝에 군의관인 경식(이민)과 결혼할 것을 결심한다. 적의 포로수용소에 갇혀있던 준호가 구사일생으로 탈출해 결혼식 날 영주를 찾아온다. 영주와 경식은 신혼여행을 떠나려던 중이었지만, 경식은 그 자리에서 준호에게 기차표를 주고 준호와 영주는 맺어진다.
멜로/로맨스

감독: 배창호
귀여운 소녀 유미는 교회성가대 지휘하는 대학생 명길과 사랑에 빠진다. 그의 입대후 유미는 딸 서영을 낳지만 명길은 월남에 파병되어 실종된다. 고교졸업 후 모델이 된 유미는 배우조련사 마카오 김에게 발탁되어 대스타로 성공하지만, 어느덧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종되는 생활과, 딸 서영을 조카로 속여야 하는 거짓된 삶에 지치기 시작한다. 게다가 신문사 정차장이 어떻게 알았는지 서영이 그녀의 딸이라는 소문을 집요하게 추궁한다. 고민하던 유미는 자신의 영화 '첫사랑'의 개봉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자청, 자신의 신상에 대하여 하나도 숨기지 않고 털어놓는다. 그녀의 자백으로 흥행에 참패할 줄 알았던 영화 '첫사랑'은 오히려 큰 성공을 하고, 극장에서 죽지 않고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온 명길이 감동과 회한의 눈물을 흘린다. 영화가 끝난 후 명길이 보낸 장미꽃다발을 받은 유미는 스타로서의 영광과 부를 버리고 그와 함께 시골로 내려갈 것을 결심한다. 전쟁의 희생양이 된 명길과 자신의 방황으로 빛어진 딸의 죽음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을 위해.
멜로드라마

감독: 이창동
죽은 남편의 고향인 밀양에서 살고자 아들과 함께 그곳으로 가던 신애(전도연)는 차가 고장 나는 바람에 종찬(송강호)의 렉카 차를 얻어 타게 된다. 종찬은 신애를 도와 집 딸린 피아노학원 자리를 알아봐준다. 신애는 피아노학원을 열어 밀양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고, 종찬은 신애의 일을 돕는 등 그녀의 주변을 맴돈다. 그러던 어느 날, 신애는 이웃들과 저녁 늦게까지 회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지만 집에 있어야 할 아들 준이는 없고, 곧이어 준이의 몸값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는다. 납치범은 평소 땅을 보러 다니던 신애에게 돈이 많으리라 생각한 것이었지만, 신애의 전 재산은 실상 870만 원뿐이다. 얼마 후 아이의 사체가 발견되고, 준이가 다니던 웅변학원 원장이 범인으로 잡힌다. 아들의 죽음에 괴로워하던 신애는 이웃집 약사의 끈질긴 전도로 교회를 가게 되고, 그곳에서 마음의 병을 치유했다고 믿는다. 신애는 준이를 죽인 범인을 용서하기 위해 교도소로 면회를 가지만,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받았다는 그의 말에 충격을 받는다. 이후 신애는 교회 부흥회를 찾아가 “거짓말이야” 노래를 틀어 훼방을 놓고, 이웃집 약사의 장로 남편을 유혹하고, 손목을 그어 자해를 하는 등, 하나님의 위선을 조롱한다. 얼마 후 병원에서 퇴원한 신애는 머리를 다듬기 위해 미용실에 들르지만 그곳에서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 납치범의 딸을 만나고, 머리를 자르다 말고 그곳을 나와버린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유현목
전라 좌수사 이순신은 왜적의 침입을 예상해 장비를 정비하고 거북선을 건조하는 등 임전태세를 기해오던 중, 임진년 6월 왜란을 당하여 해전에서 큰 공을 세우지만 한때 모함을 받고 옥살이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변할 줄 모르는 이순신의 구국일념은 출옥 후 백의종군의 길을 선택하고 다시 전라수사를 제수 받는다. 그리하여 노량진앞바다에서 왜적들을 몰아내던 중 11월 18일 적탄을 가슴에 맞고 장렬하게 전사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시현
6.25당시 적의 동향을 탐지하고 치명적인 공작을 하기 위해 공산치하의 서울에 남았던 국군 특수대원들 중에서 한덕원 중위는 열성공산분자로 위장하여 정보를 수집한다. 어쩔 수 없이 애인 미영을 속이면서까지 그는 시시각각으로 변해가는 전후방의 정보를 대원들과 수집하는 등 애자라는 공산당원에게 접근해서 정보를 빼내어 적의 보급물자 차량을 폭파하는 큰 성과를 세운다. 한편 한중위의 정체에 의심을 품은 괴뢰군관 김치근은 한중위와 미영을 체포하나 이들은 대원들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해안에서 부상당한 미영은 한중위의 탈출을 돕기 위해 '사랑한다'라는 말을 남기고 산화한다.
반공/분단,액션
감독: 설봉
간첩으로 밀파되어 불안 속에서 살아오던 중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당국에 자수함으로써 자유를 얻고 나아가 반공대열의 일선에서 공헌한 박두일의 고백수기.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하길종
한국고유의 토속적인 무속마을에 제사굿이 행해질 무렵 한네라는 여인이 선녀당에서 죽음을 기도하다가 머슴 만명에 의해 살아나게 된다. 만명이는 한네에게 애정을 쏟지만 마을에서는 제사굿에 부정이 탄다고 쫓아내자고 한다. 마을에서 제사가 한창 진행중일 때 탈을 쓴 제주 윤필주가 한네를 범하고 마는데, 과거에 만명의 어머니도 윤필주의 욕정의 재물이 되었던 것이다. 한네는 필주사건으로 선녀당에서 떨어져 죽으며, 자신이 필주의 아들임을 알게 된 만명도 한네의 뒤를 따라 선녀당에서 죽음을 택한다.
문예

감독: 하길종
영자에게 실연당한 병태는 군에 입대한다. 제대 두달을 남긴 병태에게 뜻밖에 영자가 찾아오고 면회를 한다. 영자는 병태를 한시라도 잊지 않겠다는 편지를 보내고, 또한 젊은 의사인 주혁과 곧 결혼한다는 편지도 보낸다. 졸업한 영자는 은행에 취직하고 병태는 복학를 한다. 영자를 가운데 놓고 주혁과 병태는 내기를 한다. 영자와 주혁의 약혼식장에 먼저 도착하는 것을 승부로 한다. 승용차로 달린 주혁이 앞에 맨발로 뛴 병태가 땀에 젖어 기다린다. 당황하는 주혁을 뒤로하고 병태는 영자를 데리고 약혼식장을 빠져 나간다.
드라마,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권혁진
왕학서(이예춘)가 지휘하는 살인간첩단 일당은 부산을 무대로 하여 밀수까지 자행하고 있다. 정보를 입수한 비밀첩보대의 마정국(신영균) 소령은 신분을 위장하고 일당 속에 침투하여 그 일당을 일망타진한다.
액션,첩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