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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디는 여행차 떠난 일본행 항공편이 태풍으로 변경되자 어린 시절 프랑스로 입양된 후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게 된다. 언어도, 문화도 매우 낯설지만 나름의 재미를 즐기는 그녀. 하지만 자신이 진정 느끼고 원하는 건 무엇인지, 스스로를 발견해가는 길은 순탄치 않고, 결국 만나게 된 그녀의 생부와도 서로 산더미 같은 감정의 골이 남아있다.

감독: 허가영
영순의 오랜 춤 파트너이자 애인이었던 학수가 갑작스레 연락이 두절된다. 그를 하염없이 기다리던 영순에게 학수의 아들이 부고를 전한다. 다음 날 아침에 학수의 49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들은 영순. 그러나 그날은 손녀딸 석윤의 결혼식이기도 하다. 영순은 학수의 죽음과 함께 자신의 삶을 느릿하게 더듬어보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정일택
화물트럭 운전사 김창진(박응수)은 약혼녀 정숙(김영미)와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건실한 청년이다. 그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화물트럭 차주가 되지만 불의의 교통사고로 죽음을 당해 염라국에 가게 된다. 하지만 그의 죽음은 염라국계원(김희갑)의 실수 때문에 생긴 것으로 원래 염라국에 올 예정이었던 사람은 운수회사 사장 이인근(구봉서)이었다. 창진은 옥황상제의 배려로 다시 지상에 내려오지만 이미 화장까지 끝나 버려 돌아갈 몸을 잃고 만다. 염라국계원과 함께 돌아갈 몸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던 창진은 부인 박은영(노경희)과 그녀의 정부 황영일(성소민)의 음모로 죽음을 당한 이인근의 몸을 빌려 다시 살아나게 된다. 몸은 이인근이지만 정신은 김창진인 그의 달라진 모습에 일대 소동이 일어나고 은영과 영일 역시 다시 그를 죽이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인근의 몸을 빌린 창진은 사랑하는 정숙을 찾아가고 정숙 역시 말투나 행동에서 창진을 닮은 그에게 호감을 느낀다. 창진은 은영과 황영일의 음모를 밝힌 후 사업을 이인근의 동생(이민)에게 물려주고 정숙과 함께 트럭운전수로 새 출발 한다.
코메디,드라마,판타지

감독: 김기풍
북괴의 육상선수 신금단은 동경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도일한다. 그 사실이 매스컴을 통해 남한에 살고 있는 그녀의 아버지에게 알려지자, 그는 곧 딸을 만나기 위해 도일한다. 그러나 그들 부녀는 단 5분이라는 면회를 허락받고 5분후 다시 헤어져야만 하는 비운에 처한다.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이신명
고아원을 탈출한 세 어린이 성철, 미숙, 진호는 절도행각으로 생활한다. 진호는 목사가 되었지만, 성철(독고성)는 깡패가 되어 두목(장동휘) 대신 감옥살이를 하기 위해 누이동생인 미숙(방성자)을 맡기고 떠난다. 그러나 형을 마친 뒤에 나와 보니 미숙은 겁탈하려던 두목에게 항거하려다 깨진 병에 찔려 실명한 상태였다. 그는 눈을 쏘아 맞추는 권총 살인범이 되어 두목에게 무자비하게 복수하고 자신도 급소를 맞고 숨진다. 그 후 미숙은 진호(김석훈)의 도움으로 개안 수술을 받고 빛을 본다.
갱스터,범죄

감독: 윤봉춘, 남홍일
민영환(김동원)은 고종(이룡)에게 신식군대 훈련과 신학문 교육 등 나라를 지키기 위한 대책을 제안한다. 그러나 일본은 강압적으로 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이완용(허장강)을 비롯한 조정의 간신배들과 결탁하여 노골적으로 고종에게 압력을 가한다. 민영환과 뜻을 같이하는 정동식(이택균) 등의 젊은이들은 친일파를 습격하고 이준(성소민)은 상소를 하는 등 보호조약 체결 저지를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이는 무위로 돌아가고 만다. 비분을 참지 못한 민영환은 자결로써 일제에 항거한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이종기, 김화랑
구한말 러, 일, 청 삼국의 세력 쟁탈의 틈바구니에서 외세에 대한 전민족적인 반항과 한국 최후의 왕조의 전략상 그리고 억센 외세의 모진 풍우속에서도 민중과 더불어 항거의 생애를 보낸 한 많은 영친왕비 민규수(민갑완)의 실기를 그린 영화
시대극/사극
감독: 오승호
고아로 자라온 황문수는 피나는 노력 끝에 권투계의 챔피온이 되지만 이를 시기한 상대편 매니저의 급습을 방어하다 그를 숨지게 한 뒤 지명 수배된다. 도망친 그는 어느 고아원에서 젊은 보모 지숙을 정성껏 돌봐주며 고아들과 세월을 보낸다. 그들과 정이 들 즈음 그는 보모와 고아들의 안타까운 눈물 속에서 그를 추적해 온 형사에게 체포된다.
드라마
감독: 설태호
1940년대 말 격심한 사상적 혼란기에 열린 남로당 간부 박남표의 강연회에서 그가 저격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박형사는 일당인 중권을 체포한다. 남로당 지하조직의 공장으로 석방된 권은 남로당에게 처형당하고 이후 전향자 홍정규가 다시 저격당하자 저격범 황천일이 검거된다. 사건이 고비로 접어들자 다급해진 남로당 조직은 김계장을 암살한다. 그 누구보다도 김계장을 섬기던 박형사는 피나는 투지로 남로당 아지트를 급습하여 그들을 일망타진한다.
반공/분단
감독: 임원식, 나봉한
고종을 섭정하던 대원군(김승호)은 조중구(김진규)와 정혼이 되어있는 민씨(최은희)를 중전으로 들인다. 이미 후궁(이민자)이 있었던 고종(남궁원)은 민비에게 정을 주지 않고, 민비는 죽은 조중구를 그리워하며 외로워한다. 쇄국정책을 펼친 대원군이 경복궁 재건을 위해 국민들의 혈세를 모으고 재원이 모자란다고 급기야 종묘에 있는 은궤를 파내자, 민비는 이 일을 계기로 섭정을 끝내도록 고종을 조종한다. 권력을 장악한 민비와 민승호 일파는 신식군대 교육을 시키고 신식무기를 제조하도록 하는 등 국력강화에 힘쓴다. 그러나 민비의 정책과 신식군대에 불만을 품은 구군영 소속 군인들이 난을 일으키는 ‘임오군란’이 발발한다. 민비는 조중구의 동생 조승구(박노식)의 도움으로 생명을 구하고 피신한다. 청국을 끌어들인 민비는 대원군이 청국에 의해 조선을 떠나도록 하고 다시 실권을 장악하지만, 동학란, 청일전쟁 등으로 조선의 국운은 점점 쇠해간다. 일본은 민비 시해를 계획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갔던 조승구가 그녀를 구출하려고 하지만 결국 민비는 처참한 죽음을 맞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성민
진평(신문기자)과 인주(주증녀)는 사랑하는 사이인데, 암흑가의 두목 백진도 인주를 사랑한 나머지 진평의 눈을 멀게하고 인주를 독점하려고 한다. 인주는 그가 진평이 아닌 백진임을 알고 큰 충격을 받은 끝에 정신 이상이 되며, 진평은 맹인의 몸으로 백진을 찾아가 격투를 벌이고 마침내 그를 죽인 뒤 인주와의 사랑을 되찾는다.
멜로/로맨스,갱스터,활극,드라마

감독: 김응천
살롱 `청춘대학'은 향학열에 불타면서도 학업을 계속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일종의 장학회의 성격으로 출발한 청년 아지트지만, 적자운영으로 인해 문을 닫을 형편이 된다. 그러던 중 이십 만원을 상금으로 내건 보컬 예능경연대회 소식을 듣고 청춘대학의 멤버인 도일 일행은 참여하기로 한다. 한편 광철을 보스로 하는 깡패 일당은 우승 후보팀인 이들을 납치해 가짜 비틀즈 행세를 하게 하려고 한다. 프린스 호텔에 감금되어 있던 도일 일행은 여자 경찰관으로 가장한 `청춘대학' 여자친구들의 도움으로 광철 일당에게서 탈출하고, 본연의 학생신분으로 돌아간다.
코메디,청춘영화,뮤직

감독: 이강원
6ㆍ25 피난민인 윤선(최은희)은 서울 도심지 판자촌에서 세탁부를 하며 돈을 벌어 아들 승하을 공부시킨다. 한때 권투선수였던 남편은 알콜 중독이 되었다. 젊은 여자의 몸으로 홀로 살아가는 윤선에게 사방에서 유혹의 손길이 뻗쳐온다. 비극이 끝없이 펼쳐지는 가운데, 그녀는 결국 사형수가 되지만 그녀가 걸어온 삶의 발자국은 세인의 동정을 받는다. 눈이 오면 돈벌이 갔던 엄마가 돌아온다고 믿는 아들은 흩날리는 눈밭 속에서 어머니를 찾아 헤맨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강찬우
문관에 의해 무관이 천대 받던 시절, 이름 없는 무관이었던 명훈은 왕가에서 재배하는 삼밭지기로 근무한다. 그는 탐관오리들의 갖은 모해와 음모를 극복하면서 삼밭지기로서의 소임을 다한다. 왕에게 삼을 올리는 전날 밤, 왕에게 올릴 삼이 모두 시들어 명훈은 이 일로 관가에 끌려간다. 명훈은 사또를 설득해 깊은 절에서 산삼을 구해오고 이 산삼을 왕에게 올린다. 왕은 명훈이 구해온 산삼이 이전의 삼보다 더 좋아서 그 산삼의 씨를 얻어 기르도록 명령하고, 명훈을 훈련원 참군 정칠품으로 임명한다. 명훈은 삼밭에 독을 풀어 왕의 삼을 못 쓰게 만든 유사를 잡아 옥에 가둔다.
액션,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조긍하
일찌기 부모를 잃고 남의 요리집에서 식모살이를 하던 남이는 단골손님 풍문에게 순결을 잃고, 어느 빈 판자집에서 철이를 낳는다. 무명작가 민구는 우연히 실신해있는 남이를 발견하고, 그녀를 구해준 후 자취를 감춘다. 세월이 흘러 제과공장에 취직한 남이는 공장감독이였던 성일을 만나 살림을 차리지만, 성일의 본처가 나타나 다시금 거리를 방황하게 된다. 여관에 묵던 남이가 여관주인에게 당하던 것을 진철이 구해준 것을 계기도 두사람은 서울로 상경한다. 권투선수였던 진철은 시합도중 사망하고, 남이는 세상을 저주하며 빠걸로 전락한다. 크리스마스날 밤 만취한 남이는 민구와 재회하여 잠시 새출발을 꿈꾸지만, 그 또한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난다. 이리저리 밀려 어느 철로변이 이르는 남이는 과연 어디로 가야하는가!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최경옥
사생아 혁은 세살 때 어머니마저 잃고 고아가 된다. 어머니의 유물로 십자가 목걸이를 지닌 혁은 마을 성당의 백신부가 맡아 기른다.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신부가 붙들려간 후로 혁은 온갖 악에 물들며 자라난다. 3년 동안의 교도소 생활을 마치고 나오는 날, 혁은 유신부의 지갑을 훔쳐내는 여자 소매치기로부터 지갑을 찾아 신부에게 돌려준 것을 인연으로 여자소매치기 영이를 알게 된다. 죄악의 수렁 속에서 새 길을 찾아 헤매는 두 사람은 어느 결에 사랑을 느끼게 된다. 혁과 영의 관계를 눈치 챈 두목 영철(최경옥)은 영에게 린치를 가하는 한편 혁의 살해를 계획한다. 혁의 아이를 가진 영은 유신부의 감동을 받고 병원 간호원으로 갱생의 길을 걷는다. 그러는 사이 혁이 다니는 회사에 강도 사건이 일어나 혐의를 받은 혁은 결국 회사를 쫓겨나 다시 악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그러나 두목 영철과의 대결에서 혁은 스스로 영철의 칼에 맞아 쓰러지고 영철 역시 칠보의 권총에 숨진다. 영이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의식을 잃어가는 혁은 영이와 유신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는다. (「 빛과 그림자 」, 『여원』, 196710 참조)
액션,멜로/로맨스

감독: 임권택
낙동강까지 몰린 국군은 최후 방어선인 대구를 목적에 두고 치열한 공방전이 시작된다. 각기 나름대로의 성격과 생활방식이 다른 특공대원을 차중위는 인솔한다. 천이병은 17세의 나이로 자진출전을 하겠다고 한다. 최후의 교량폭파 임무에서 폭파스위치가 불발된다. 박상사는 매몰지로 향해 TNT선을 교정하고 폭발명령을 내리고, 주춤하던 대원들은 결국 스위치를 누르고 만다. 박상사는 장렬히 전사하고 적의 탱크부대는 전멸한다. 이 광경을 본 천이병은 애국충정으로 마지막 탱크를 향해 육탄폭사하여 죽는다.
반공/분단,전쟁

감독: 엄심호
일제말엽 당대의 연극 배우로서 명성을 떨치던 성남(김동원)은 장안의 명기 영희(문정숙)의 유혹에 빠져 처자식을 버린다.그러나 그의 아내 순주(황정순)는 어린 두 남매를 훌륭하게 키운다. 한편 젊은 세월을 기생과 더불어 허송한 성남의 말로는 비참 했으나 장성한 자식들 앞에 애비라고 나설 형편도 못되었다. 그러나 두 남매는 그런 아버지를 따뜻하게 맞아들인다. 그리하여 황혼기의 그들 부부에게 따사로운 양지가 깃든다.
멜로/로맨스

감독: 조긍하
경무대만 한번 들어갔다와도 잘 살 길이 열리던 이승만(최용한) 집권 말기. 80이 넘은 고령의 이승만은 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로 한다. 부통령으로 출마할 예정인 이기붕(장민호)은 최 장관(허장강)을 내무장관에 임명하며, 선거에 이길 방안을 찾아보라고 한다. 한편, 민주당에서는 조병옥(박노식) 대표가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는 이승만과, 절친한 친구인 이기붕을 찾아가 자신에게도 기회가 돌아오도록 공명선거를 치러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조병옥은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중병이 발견돼 미국 병원에서 수술을 받지만 죽는다. 3.15 선거에서 이승만-이기붕이 승리하지만, 부정 선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분노한 국민들은 거리로 쏟아져나온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이승만은 하야를 발표하고 경무대를 떠난다. 이기붕은 큰 아들 강석(한성)의 총에 맞아 죽는다. 강석은 아버지뿐만 아니라 가족을 몰살시키고 자살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아내 프란체스카와 함께 하와이로 떠난다. (영화)
사회물(경향),드라마
감독: 강대진
동경의 와세다 대학 법학과에서 유학하고 있는 철우(신성일)는 한국학생으로 구성된 독서회를 조직하고 독립운동을 활발히 한다. 철우는 일본의 식민지정책의원인 미이케(최남현)의 딸 유미꼬(윤정희)와 사랑하고 있지만, 그녀가 일본인이라는 사실과 그녀의 아버지의 신분 때문에 고민한다. 고향집의 아버지 이주사(정민)는 철우가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해서 고을군수가 되어 금의환향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철우의 아버지는 지주 박진사 밑에서 일하고 있는데, 박진사의 아들인 창세(남성진)는 철우와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고, 동경의 유학생활도 함께 하는 중이다. 그런데 철우와 함께 살고 있는 창세는 철우가 하는 일마다 훼방을 놓고, 유미꼬와 철우를 이간질해서 유미꼬를 자신이 차지하려고 한다. 한편, 상해 임시정부로부터 온 밀사 혜숙(김지미)은 부친의 원수를 갚고자 독립운동에 투신해 열심히 활동을 하는데, 자신의 지위와 미모를 활용해 철우의 독립운동을 돕던 중,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총에 맞아 죽어가는 순간에 철우에게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했었노라고 고백한다. 창세는 유미꼬의 부친인 미이케에게 접근해 그의 환심을 사고,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해 검사가 되어 한국에서 유미꼬와 결혼하고 이름도 아라이로 개명한다. 창세의 거짓말에 철우가 정말 죽은 줄 알고 있던 유미꼬는 철우가 죽지 않고, 대전형무소에 수감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들의 금의환향만을 기다리던 철우의 부모는 철우의 체포소식에 망연자실하고, 지병이 있던 철우의 모친(한은진)은 충격으로 사망한다. 철우를 면회하고 온 유미꼬는 자신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냉랭하게 대하는 남편 아라이에게 자신은 일본인이지만 조국을 위해 싸우는 철우를 존경한다고 말하고는 남편에게 이혼할 것을 요구한다. 해방이 되고 유미꼬의 남편은 일본으로 도망가, 이제 이 땅에는 철우와 유미꼬만이 남지만, 철우는 이 모든 일이 “슬픈 역사가 만든 운명이라면서 각자의 갈 길은 정해져 있다”고 말하고는 자신의 사랑인 유미꼬와 이별한다. (영화)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권영순, 손아부
영탄은 양부의 유언에 따라 신표인 반쪽의 용패를 가지고 형이 있다는 곳을 찾아 갔으나, 만나지 못하고 중옥으로부터 칼싸움의 위협을 빧고 쫓겨나 우연히 한 도사를 만난다. 영탄은 그를 따라 입산한 후 수년간 검법을 익히고 하산하나 중옥이 수양파의 부수령이 되어있자, 반대파인 홍의화상의 부하가 되어 그와 대결하게 된다. 싸움 도중 영탄은 용패 반쪽을 떨어뜨리게 되고, 중옥은 영탄이 자신의 동생임을 알게 된다. 곧 형제가 합세하여 홍의화상파를 굴복시켜 단합된 형제의 힘을 과시한다.
시대극/사극,무협,활극,합작(번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