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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모는 도시에 사는 작가다. 견모는 제주도로 이주한 선배를 보기 위해 제주도로 왔다. 하지만 너무나 달라진 선배의 모습에 견모는 당황스럽다. 선배는 이곳에서 기이한 사람들과 집단을 이뤄 작은 예술제를 하면서 살고 있었다. 그 속에는 나타라고 하는 여자가 있다. 견모는 나타를 볼 수록 옛 애인과 비슷하다고 느끼지만 아무리 기억하려해도 옛 애인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 과연 선배는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감독: 강승훈, 김은정
일요일 오후, 일상에 지친 A는 공원 벤치에 앉아 가볍게 한숨 돌리려 하지만, 일에 대한 압박감이 그의 마음을 무겁게 누르고 있다. 답답한 심정으로 시간을 보내던 A는 공원 안에서 즐겁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인식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A는 사람들 사이에서 마임연기를 하고 있는 B를 발견하게 되고 그의 새에 관한 마임연기를 통해 A는 그 새가 되어 하늘을 훨훨 나는 상상을 하게 되는데...
감독: 박진옥, 이재중
사람의 일생을 발자취로 표현한 애니메이션으로 사 뭇 색다른 픽실레이션을 선보인다. 적당한 여백과 깔끔한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리듬을 타듯 한 걸 음씩 나아가는 작은 발자국만으로 사람의 일생을 멋 지게 그려내고 있다.
드라마

감독: 황선미, 이휘수
어느병원에서 응급환자가 실려온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환자 두명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한사람이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야기를 시작한다. 아스팔트 밑에는 사자가 살고 있는데 그 사자는 인도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어 사람을 절대 잡아먹지 않으며 집밖에서 신선한 물고기를 잡아 구워먹으며 토끼인형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인도주의 사자는 도시에서 사용하는 고급 수돗물과 전기를 사용하며 그 때 마다 도시 사람들은 수돗물과 전기가 끊기는 불편을 겪지만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른다. 요즘은 수질오염으로 물고기가 상해서 고생을 한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계속 이야기를 듣고 있던 옆사람은 감자기 얼굴을 돌리더니 그 안에서 사자가 나왔다. 그사자는 앞에서 계속 이야기 하던 인도주의 사자로 피부병에 걸려 병원에 와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던 사람에게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아무한테도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지하로 돌아간 사자는 사자 아파트 주민들에게 피부병 회복을 위해 난방을 최고로 올리라고 전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도시 사람들은 또 다시 정전을 겪는다. 연출의도 우리 사회에서 ‘진실’은 때론 불편하고, 황당하고, 현실에서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래서 진실을 말하는 자는 불편한 존재가 되기도 한다. 심지어 그 사람이 힘없고, 우둔하고, 가진 것이 없다면 그 사람의 진실은 더 이상 우리에게 진실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좀 더 편하고, 나에게 유리한 사실에서만 눈을 뜨고 바라본다. 이 이야기는 조건부적인 사실에 가려진 진짜 진실이 허구처럼 느껴지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코메디

감독: 이상우, 김헌
세 명의 감독이 각자 한 부씩 연출한 옴니버스 퀴어 영화. 1부 내 아버지의 욕망에서는 아들을 욕망하는 아버지를, 2부 내 아버지의 진실에서는 한 남자에게 이끌리는 아버지와 아들을, 3부 내 아버지의 비밀에서는 유치원생 아들의 가방에서 남성 잡지를 발견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뤘다. 젊고 유망한 감독들의 대담한 스토리 전개가 돋보인다.
드라마,동성애,옴니버스
감독: 김민규, 박새보라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기 전날.주인공은 설레임에 잠을 못 이루다 늦잠을 자게 되는데...
감독: 김병무, 김선아
1화무서운 엄마의 심부름으로 마이너스 마트에 세일하는 세제를 사러간 백수. 백수는 그곳에서 이상한 일들을 당한다. 세제가 어디있는지 알 수 없거니와 하나밖에 없는 점원은 훌라후프를 사라고 강요한다. 결국 백수는 세제코너를 찾아서 기뻐하지만, 점원은 끝까지 백수를 괴롭힌다.2화설탕이 들어있는 세제를 사온 김백수(1화 내용과 연결), 정상적인 세제를 사기 위해 마트에 가지만, 훌라후프만 팔려고 하는 이상한 점원 때문에, 세제를 바꾸러 가는 길이 힘들어진다.3화하나더 이벤트에 당첨된 병뚜껑을 음료수로 교환하러 또 마트에 오게 된 황백수. 점원에게 교환해달라고 하는데 점원은 기분이 안좋은지, 훌라후프를 사지 않아서 인지 심술을 부린다. 음료코너에서 점원은 엉뚱한 음료를 권하거나, 한 병밖에 안 남아서 못 주겠다고 억지를 부린다.
코메디
감독: 강경태, 이석영
산 속을 헤매는 어느 늙은 여성. 그녀는 왜 여기에 왔을까?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잊을 수 없는 상처와 잊지 말아야 할 기억에 대한 이야기.
드라마
감독: 김병무, 김선아
황폐한 땅위에 사는 윌리엄은 신대륙으로 가고 싶어한다. 한편 리차드는 아리따운 현주를 보고, 현주에게 고백하기 위해 단장을 한다. 리차드는 현주와 대면하게 되고 윌리엄은 신대륙으로 가려했지만 탈출은 실패한다. 같은 시공간 속 거시세계와 미시세계에 대한 대조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 작품.
드라마,판타지
감독: 황나영, 이경지
더운 여름 한 여학생이 누군지도 모르는 이로부터 협박성의 편지와 전화를 받는다. 하지만 여학생은 무시하고 평소와 같이 생활한다. 그러나 누군가가 소녀를 쫓기 시작한다. 여학생은 집으로 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잡아탄다. 그는 왜 소녀를 쫓는 것일까?연출의도. 최근 사회적으로 빈번히 일어나고있는 이른바 묻지마 살인이라고 불려지는 사건을 다루었다. 만약 누군가 아무런 의미도 없이 우리를 쫓는다면 우리는 보통 큰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우리는 공포,긴장 그것을 표현하려 하였다.
드라마,공포(호러),스릴러

감독: 이황림
정신적인 동성애인 사이인 재벌2세 요한과 화가 산도는 연극배우 한추의 등장으로 갈등을 겪는다. 산도가 한추의 누드를 그리면서 가까워지자 요한은 산도를 살해하고 익사로 처리한다. 결국 한추의 사랑을 얻은 요한은 산도가 죽은 산장으로 신혼여행을 간다. 그러나 신혼의 단꿈에 젖기도 전에 산장에서는 불길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다. 무덤에 있을 산도가 나타나 쫓고 쫓기는 긴박감과 처절함이 산장을 엄습한 것이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이황림
밀수혐의로 복역 5년만에 출감한 깜보는 그간의 생활을 청산하고 새롭게 출발할 각오로 공범인 동일과 아내를 찾는다.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경마장에 들른 깜보는 제비에게 소매치기를 당하게 되는데, 깜보의 위력에 꼼짝하지 못한 제비는 그 인연으로 깜보와 친해지나, 깜보는 제비로부터 받은 시계로 인해 뜻밖의 살인혐의로 쫓기게 된다. 깜보는 장물의 출처를 알기 위해 제비와 함께 살인사건에 끼어드는데, 살인사건의 조직은 깜찍한 불량소녀 나영이를 이용해 함정을 만들지만 깜보는 수없이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그들의 집단을 파헤치고 누명을 벗는다.
액션,활극
감독: 이정황, 김무삼
백기완, 서중석, 이부영, 한홍구 등 시대의 인물들이 전하는 대한민국 잔혹史올해는 1972년 이른바 ‘10월 유신’이 선포된 지 40년째 되는 해. 유신은 독재자 박정희 전 대통령이 영구집권의 야욕을 위해 민주헌정질서를 유린했던 역사적 사건임이 분명하지만, 정작 그 시대를 경험하지 못한 많은 이들은 그 정확한 내용과 의미를 잘 알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다. 유신의 추억 - 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 (이하 유신의 추억)은 바로 그러한 배경 속에서 탄생되었다. 역사 교과서에서 조차 제대로 다루어 주지 않는 어두운 현대사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그 정확한 맨 얼굴을 똑바로 마주할 필요가 있었던 것. 유신의 추억 의 제작과 배급을 진행하고 있는 M2픽처스의 김학민 대표에 따르면, '영상'이라는 매체는, 70년대 당시 야만의 시절을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는 세대들은 물론, 그 대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젊은 세대들에게도 보다 쉽게 다가가기 위한 유일한 선택지였다. 결과적으로 이를 통해 방대한 사진, 영상 자료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다양하고 치밀한 인터뷰를 통해 박정희 정권 18년의 역사를 가장 입체적으로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백기완 선생, 이부영 동아투위 위원(장준하 선생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서중석 성균관대 교수, 유인태 국회의원, 이철 전 의원, 최순영 전 YH노조 위원장,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 유신과 직,간접적으로 깊게 관련된 인물들의 생생한 인터뷰는 이 영화를 단순한 '회고록'을 넘어 대한민국 현대사의 단면을 예리하게 관통하는 문제적 텍스트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About Movie 2] 영화 속 숫자의 비밀을 찾아라! 1017, 7549… 의 숨은 의미는? 1,017명의 마음을 모아, 75분 49초에 담아낸 특별한 시도! 유신체제란, 1971년 12월 6일의 국가비상사태선언에서부터 72년 말 유신헌법의 제안 및 선포를 거쳐, 79년 10월 26일 박정희 살해사건까지 지속되었던 지배체제를 일컫는다. 박정희는 1972년 10월 17일 대통령 특별선언을 통해 기존 헌법을 폐지하고 국회를 해산, 국민들에게 새로운 정치체제를 받아들이도록 강요했다. 이를 통해 형식적으로나마 존재했던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의 가능성을 원천 봉쇄했다는 점에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중요한 역사적 사건으로 꼽힌다. 18년 동안 이어진 박정희 독재 정권 하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국민들의 저항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 물론 정부는 폭압적인 방법으로 묵살했고, 이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이들이 다치거나 죽어갔다. 이 암울한 현대사의 비극이 시작된 상징적인 날이 바로 10월 17일, 유신의 추억 은 바로 그 날을 절대 잊지 않고자 영화 제작을 위한 1,017명의 후원인단을 온/오프라인으로 모집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가가 자행한 사법 살인으로 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혁당 재건위의 사형이 집행된 1975년 4월 9일을 추모하는 뜻에서 영화의 런닝타임을 75분 49초에 맞추는 시도를 하기도 했다. 이것이 바로 유신의 추억 의 탄생 자체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다.
역사,인물
감독: 황병국, 이계벽
'가족 같은 개, 개 같은 가족'.(박수영/박재영 감독). 밝고 명랑한 여대생 민주와 7살이 된 애견 뽀삐를 키우는 단란하고 평범한 민주네 가족.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집 장만의 꿈을 이룬 민주네 가족은 새 아파트를 미리 보러 갔다가 단지 내에서 강아지 문제로 싸우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게 되고… 7년 동안 키웠던 뽀삐의 거취가 걱정인 민주네 가족, 때마침 뽀삐는 장염에 걸려 입원을 해야 하는 난감한 처지에 놓이고… 결국 뽀삐를 버려두고 이사 가는 민주네 가족, 새로 마련한 내 집이 좋기만 하다. 왠지 미안한 마음을 느끼던 민주와 민주할아버지 역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며 뽀삐를 서서히 잊어갈 무렵 민주를 짝사랑하던 석이가 텅 빈 민주네 옛집에 들어간다. 혼자 버려진 뽀삐를 발견하고 동병상련의 정을 느끼는 석이. 뽀삐는 그런 석이의 목을 갑자기 물어뜯는다. 아파트 단지내에서 벌어지는 뽀삐의 통렬한 복수! 피의 밤은 시작되고...영화제 소개글. 지구환경의 악화 정도를 표시하는 환경위기시계가 가리키는 세계의 현재 환경시간을 뜻하는 ‘9시 5분’이라는 제목으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세계 환경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유머로 포장했다. 연출의도에 따르면 피부에서 느낄 수 있는 문제와 도시를 벗어나지 말자는 원칙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한다. 불임 문제를 환경과 연결시킨 어느 봄날 에피소드에서는 자그마한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성국의 특별한 하루를 통해 불임부부의 아픔을 그린다. 아무도 모른다 는 경기가 안 좋아 지자 공업용 폐수 처리 비용을 낮추려고 비 오는 날마다 폐수를 흘려 보내는 보석가공 공장 사장 이춘풍의 코믹한 모습을 통해 아토피 문제를 다루고 있다. 민주네 가족이 아파트로 이사가면서 버린 애완견 뽀삐의 사람들을 향한 복수를 그린 가족 같은 개 에서는 인간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지만, 어느새 쉽게 버림받고 있는 애견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드라마

감독: 이황림
하늘이 맺어준 '인연'은 천하의 바람둥이 지훈의 우산꼭지에 하필이면 순진한 노처녀 양희의 스커트가 걸리게 하고 많고 많은 술집을 놔두고 같은 술집에서 두사람이 부딪치게 한다. 모두 우연이 필연이 되기 위한 과정들이다. 이미 해답이 나와있기 때문에 성격 차이도 티격태격 말싸움도 두사람을 갈라놓지 못하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한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로 작용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권석환, 유주오
공허한 공간에 나무 한 그루 그 공간만큼이나 소년은 외롭다. 어느 날 소년에게 한 마리의 소가 다가오고 둘은 친구가 된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는데...
드라마,판타지

감독: 이정황
유럽에서 무용과 학문을 공부하며 자유롭게 자란 북한 최고지도자의 철없는 딸 지은. 평양예술단의 수석무용수로 남한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끝낸 그녀는 북으로 돌아가기 전, 자유를 위한 마지막 일탈을 감행한다. 이에 미국 CIA는 남북화해의 무드를 저지시키고자 비밀테러요원들을 한국에 급파하여 지은을 제거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드라마,첩보,반공/분단,코메디
감독: 김소영, 임종재
석이는 과거에 아버지와 불화로 고향을 떠났다가 아버지의 제사를 맞이하여 집으로 돌아온다. 여전히 아버지의 제사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제사를 준비하는 어머니와 순이를 보면서 아버지와의 불화를 회상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황정리
갈마룡이 어렸을 때 어머니가 괴한들에게 겁탈당해 죽는다. 고수가 된 갈마룡은 어머니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원수를 찾는다. 갈마룡은 원수인 문천수를 처절한 격투를 벌여 처치한다. 한편 문천수에게는 부인과 어린아들 문일평이 있었다. 문일평은 죽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무술을 배우고자 사부를 찾는다. 무녀는 우연히 산에서 피투성이의 갈마룡을 만나 간호를 한다. 완쾌된 갈마룡은 문일평에게 무술을 가르친다. 갈마룡이 아버지의 원수임을 안 문일평이 칼을 뽑아들자 갈마룡은 스스로 문일평의 칼을 맞고 쓰러진다.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

감독: 이황림
일본의 군국주의를 막는 혁명을 시도하다 실패한 요시무라는 간신히 목숨을 구하고 아내와 아들을 데리고 식민지인 조선 땅으로 도망해 자유롭지만 고독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요시무라는 체포당시의 정신적인 충격으로 아내와 부부생활이 여의치 않고 처제인 모모에와 육체적 관계를 계속해 오고 있었다. 요시무라가 경성으로 여행을 떠난 날 밤 남편의 새장에서 이상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그가 떨어뜨리고 간 시집을 통해 유학생이며, 쫓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임철민은 동경에 유학중인 조선인 학생으로 일본의 징집명령에 불복 영장을 가지고 온 일본인 순사를 죽여 도망치는 중이었다. 철민의 처지를 눈치 챈 히데꼬는 동생 모모에에게 남편의 대학후배라고 속이고 철민을 자기 집에 숨겨주게 되며 그들 사이는 차츰 가까워지는데 모모에는 결국 두 사람의 밀회를 목격하게 된다. 언니의 행복을 무조건 질투하던 모모에는 언니가 없는 사이에 철민에게 사랑을 호소하게 되는데….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
감독: 황재필, 이요셉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약속한 한 남자.오랜만에 외출이기에 세상의 모든것이 새롭게 느껴진다.행복한 표정으로 어디론가 향하지만 갑자기 발걸음 멈춘 남자.갑자기 엄습해오는 불길함, 그의 직감은 틀린적이 없다.이 불길함을 막아야 한다! 급하게 뒤돌아 어딘가로 다급하게 뛰기 시작한다.과연 그를 달리게 만든건 무엇일까?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