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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지영은 어릴 때 의붓아버지의 성폭력으로 인해 가출을 해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클럽을 전전하며 조건만남을 한다. 하지만 의붓아버지의 성폭력으로 인해 성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조건만남으로 모텔에 들어가지만 남자가 샤워하러 간 사이 돈만 훔쳐 도망 나온다. 그러던 어느 날 빠져 나올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 섹스직전까지 이르고 친구인 준혁의 도움으로 간신히 빠져 나온 지영은 미진의 카페에서 쓰러지고 병원에 다녀온 이후 미진과의 동거가 시작된다.

감독: 프루트 첸
북경의 한 공중화장실에 버려져 할머니에 의해 발견된 동동. '화장실의 신'이란 별칭답게 화장실과 인연이 많은 동동은 장암선고를 받은 유일한 가족 할머니를 위해 명약을 찾아 먼 길을 떠난다. 동동의 친구 토니 역시, 위암 말기인 동생을 위해 인도로 향한다. 먼저 부산에 도착한 동동. 동동은 바닷가에서 횟집을 하는 김선박을 우연히 만난다. 할머니를 위해 인삼을 구하려는 동동과 자신이 해산물이라고 주장하는 아픈 소녀의 치료를 위해 한의원에 들른 김선박은 또 만나게 된다. 한편, 김선박의 친구 조도 유전에 의한 불치병으로 마흔을 못 넘기는 심각한 상태다. 별 소득없이 동동은 뉴욕으로 발길을 돌리고, 거처를 잃은 해양소녀는 홀연히 자취를 감추며, 해양소녀의 의지에 감명받은 조는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북경으로 길을 나선다. 명약을 찾아 뉴욕까지 온 동동은 살인 청부업자인 샘을 만난다. 샘의 여자친구 곡은 아픈 어머니와 함께 만리장성에서 민간요법을 찾아헤매고 샘은 그런 여자친구를 위해 뉴욕에서 마지막 청부 살인을 마무리하던 중이다. 샘은 자기의 마지막 살인을 영화 대부 의 한 장면처럼 비디오 카메라에 담아줄 것을 동동에게 간청한다. 하지만 결국 샘은 공중화장실에서 총에 맞아 죽고, 미신으로 병을 치료하려던 곡의 어머니도 죽는다. 북경 화장실에서도 누군가 소변을 종종 훔쳐가고, 부산의 한의사도 오줌을 먹어보라는 황당한 권유를 하더니, 인도에 간 토니는 민간요법상 처녀오줌이 효험이 있다는 소문을 접하게 된다. 동동은 명약을 찾는 낯선 여정을 통해 인연을 맺게된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또는 자기 자신을 위해, 불치를 극복하고자 길을 나선 이들에게 모두 연락하고, 그 무언가를 찾아 다시 함께 길을 나선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나현
전 세계 스파이의 최대 접전지 선양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해외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임무 완수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일명 ‘야차’로 불리는 지강인(설경구)이 이끄는 블랙팀의 보고서가 전부 가짜인 것으로 밝혀진다.이에 국정원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좌천된 검사 한지훈(박해수)을 특별감찰관으로 파견한다. 한지훈은 보고되지 않은 블랙팀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끈질기게 따라붙지만, 야차와 블랙팀은 개의치 않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공작을 펼쳐나간다.마침내 블랙팀의 진짜 임무의 전말을 알게 되고 북한, 중국, 일본까지 동북아 주요 스파이들이 얽혀있는 비밀공작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잡지 않으면 잡히는 스파이들의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액션,스릴러,어드벤처

감독: 박상호
두메 산골의 아름답고 소박한 색시 인순(최은희)는 건장한 머슴 윤칠(신영균)에게 시집가서 사나운 시어머니(석금성)의 학대 속에서 살아간다. 남편이 징용에 끌려가자 아내가 어린 자식과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아간다. 아내는 시어머니의 고약한 성미 때문에 갖은 시집살이를 하면서도 정성을 다해 시어머니를 봉양한다. 결국 며느리의 효성에 감동한 시어머니는 참회하고 징용 갔던 남편이 돌아오며, 아들도 금의환향한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박철수
여느 날처럼 다방을 전전하던 박 노인은 폐달을 손보지 않은 자전거를 끌고 나갔다가 길바닥에서 사고로 사망한다. 박씨가 죽자 영화감독인 큰아들 찬우, 카페를 경영하는 골칫덩어리 딸 미선은 서둘러 고향으로 돌아오고 미국에 사는 셋째아들 찬세도 귀국한다. 적막한 시골엔 장례식 준비하느라 갑자기 분주해지면서, 초상집은 동네 사람들이 모여들며 소식을 묻고 옛 사람을 만나는 만남의 장이 된다. 자식들은 부친의 죽음을 애석해 하며 대성통곡하는데, 그 중에서도 부모 속을 썩이던 미선이 제일 가슴 아파하며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상주인 찬우는 자기의 직업대로 부친의 죽음을 한편의 파노라마로 인식하고, 찬세는 신앙에 따라 유교식 장례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찬송가를 소리 높여 부른다. 게다가 박노인의 여동생은 보험 세일을 하며 장례식은 점차 죽인 자보다 산자의 몫으로 남는다.
드라마
감독: 정창화
흥선대원군이 임오군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청나라에 이송되어 객관에 칩거하게 되자 수행원 황천수는 갖은 방법으로 백성을 괴롭히는 청도시 경위대장 조보성의 비위사실을 폭로하려 한다. 그러다가 조보성이 인애복죄회라는 이름아래 부녀자들을 이용해서 매음행위를 한 사실과 군표를 남발하고 화폐를 위조한 행위가 발각되어 중앙경 찰국의 협조아래 일당들이 체포되고 조보성은 사살된다. 그때 도주 한 조보성의 심복 송표는 어느 절간에서 천수와의 격투끝에 체포된다.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이영민
칠흑 같이 어두운 밤, 수많은 네온사인은 60대 한 노인의 발걸음을 밝힌다. 손님이 없는 한적한 포장마차 안에 들어온 노인은 술에 취한 20대 여성을 보게 되고, 술자리로 다가가 앉는다. 옛 추억을 떠올리며, 따뜻한 눈으로 여성을 바라보는 노인은말문을 열게 되고, 여성은 노인의 말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제 60대 노인이 된 삼봉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40년전... 키 크고 잘생긴 진구. 키 작고 못생긴 삼봉. 같은 같은 대학을 다니게 되고 시골에서 올라와 서울 옥탑 방에서 산다. 가끔 여자를 상대로 게임을 하던 중 무작정 뛰어와 진구에게 안기는 세라를 만난다. 엄마의 사고로 인해 갈 곳이 없다며 일주일만 있게 해 달라 부탁하자 거절 못하고 셋이 동거를 시작 하는데…우여곡절 속에 진구와 세라는 결혼을 하고... 삼봉은 부산에 내려가 직장을 잡고 살고 있었다. 어느덧 40대가 된 삼봉은 진구와 세라의 행복한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가지만, 세라의 모습을 보고 안쓰러워하고,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은 진구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한다. 진구는 뒤늦게 알게 되는 세라의 아픈 과거를 역겨워 하며, 분노로 세라를 무의식 적으로 죽이려 하지만, 인간 본성의 무서움을 느끼고 자제 시킨다. 세라는 점점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심정과 행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고 결국 자살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어머니와의 모습을 다르게 하고자. 최대한 아름답고 예쁘게 삶을 마감하게 되며,진구의 기억 속에 자신의 마지막 모습이 영원히 존재하기를 바라며 숨을 거둔다.이 상황을 60대의 삼봉이 정리를 해준다.
드라마
감독: 이규웅
긴 항해마치고 돌아온 선장 강원은 오는길로 희진과 밀회처인 산장으로 향한다.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있는 아내와 들 천일 마저 잊어버린채 불륜의 사랑에 빠진 강원은 직장이 홍콩으로 발령나자 희진과 함께 떠날 결심을 한다. 그러나 불의의 교통사고로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희진을 남기고 홀로 홍콩으로 떠나게 된다. 그후 희진은 딸 윤희를 낳은 기쁨도 잠시 6.25 참변으로 강원의 소식을 잃고 모진 피난사를 겪는다. 더욱이 강원의 아내와 같은 집에서 기거하게 된 희진은 아무것도 모르는 강원의 아내와 천일을 도와가며 남몰래 강원의 소식을 기다린다. 그러나 강원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강원의 아내를 졸도 사망하고 실의에 빠진 희진은 천일과 이별하고 서울로 향한다. 세월이 흘러 강원이 죽었다는 사실이 오보였다는 것이 밝혀지고, 그가 살아 돌아온다. 성숙하게 자란 윤희는 캬바레에서 춤추는 어머니의 애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집을 뛰쳐나가고, 이복남매 천일과 윤희의 불륜 위기도 강원이 돌아오며 막을 내린다.
멜로/로맨스

감독: 송능한
도강파 조직원 태주(한석규)는 조직 내 쿠데타로 피습당한 보스 강도식(안석환)을 피신시킨 대가로 조직의 ‘넘버 3’가 되고, 단순무식 ‘재떨이’ 재철(박상면)과 라이벌 관계에 놓인다. 호스티스 출신 태주의 아내 현지(이미연)는 백조같이 우아한 삶을 꿈꾸며 삼류 시인 랭보(박광정)에게 시 강습을 받다 불륜을 저지른다. 그러나 현지는 보스의 아내이자 룸살롱 마담 지나(방은희)의 계략으로 랭보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그를 지나에게 넘긴다.도강파 보스 제거에 실패했던 조필(송강호)은 부하 셋을 데리고 산 속에서 지옥 훈련을 한 끝에 불사파를 조직한다. 어느 날 태주는 포장마차에서 조필의 똘마니들과의 시비 끝에 그들에게 당하고, 그 일로 조직에서 밀려난다. 그러나 얼마 후 도식은 차기보스를 미끼로 태주에게 조직을 방해하는 검사 마동팔(최민식) 살해를 지시하고, 태주는 마 검사를 죽이고 인근 산에 암매장한다. 도강파와 일본 조직이 화합하는 룸살롱. 조필 일당이 그곳에서 복수의 기회를 엿본다. 도강파와 일본 조직 사이에는 독도 문제로 분열이 일고, 재철이 잘못 던진 재떨이에 일본 두목이 맞으면서 두 조직 사이에 전쟁이 시작된다. 이윽고 아수라장이 된 룸살롱에 죽은 줄 알았던 마 검사가 들이닥친다. 사람답게 살고 싶은 태주가 마 검사와 짜고 일을 벌인 것. 2001년, 교도소 수감 중인 태식에게 현지가 아들을 데리고 찾아오고, 출소 후 함께 이민을 가기로 한다.
액션,코메디

감독: 이두용
동해의 얼룩섬에 50년 6월 어느날 북괴 정규군 일개 중대가 군사 요충지인 섬을 접수하려고 온다. 섬주민들은 결사항쟁을 시작한다. 어부와 농부 목사,스님,학생교사,점쟁이 모두 합심하여 투쟁이 계속된다. 인민군이 47일째 되던 날 섬주민은 잔혹한 학살에 분노가 폭발 해 요원의 불길처럼 일어나 인민국 진지를 휩쓴다. 그러다가 섬주민의 반이 죽고 북괴군을 전멸시킨 주민들은 동해의 바다속에 전진해 오는 아군의 전함을 보고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부른다.
반공/분단

감독: 임권택
아직은 폭력과 착취가 난무하는 70년대의 사창가. 17세의 영은은 이곳 사창가 골목으로 흘러든다. 술시중만 들면 되는 줄 알았던 영은은 사내들의 무자비한 길들이기를 통해 윤락녀로 태어나고 어느새 사창가의 생활에 익숙해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길룡을 손님으로 맞는 영은은 겹치기 영업으로 지친 몸 때문에 끙끙 앓고 길룡은 닫힌 약방문을 두드려 약을 사다 주는 등 따뜻한 흔적을 남기고 떠난다. 그러나 길룡이 다시 영은을 찾았을 때엔 영은은 이미 다른 곳으로 떠나고 없다. 광주의 어느 술집. 영은은 여기서도 역시 술만 파는 것이 아니고 몸까지 팔아야 하는 신세다. 이런 난장판 속에서 영은은 길룡과 재회하게 되고 그들의 사랑은 깊어져 간다. 빚지고 팔려가고 쫓겨 다니는 세월을 사는 영은. 그리고 내키지 않는 결혼을 한 길룡은 영은의 자취를 어렵사리 쫓아다닌다. 영은은 빠리꾼(유흥가의 아가씨들을 사창가로 빼돌리는 사람)을 따라 사창가 거리로 다시 들어온다. 이제 영은도 능숙한 직업인이 되어 간다. 돈도 좀 벌어 보려고 노력하고, 다른 남자와 동거도 한다. 돈 많은 남자를 만나 술집을 차려 극성스럽게 운영하기도 하는 영은은 노름빚에 사기까지 당해 다시 거친 술집으로, 텍사스촌으로 팔려 다닌다. 그렇게 십 몇 년 바닥 생활을 전전하며 심신이 지친 영은은 결국 예의 그 사창가로 다시 돌아온다. 아련한 재회 속에, 영은과 길룡은 막연하게 찾던 안식처, 고향의 느낌이 서로의 모습 속에 녹아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영준, 김래경
히어로즈컵 챔피언이 된 ‘지노’에게 배달된 의문의 편지 한 통!그건 바로 난폭하기로 소문난 ‘얼티메이트 와치카 배틀리그(UWB)’ 초대장이었다.드디어 UWB 경기가 있던 날 경기를 관람하고 집에 가는 길에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지노’의 와치카인 블루윌이 납치당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블루윌을 되찾게 된다.괴한들의 정체를 알게 된 ‘지노’는 그들의 음모를 막기 위해 정체를 숨긴 채 ‘와치가면’이 되어 블루썬더로 변신한 블루윌과 함께 UWB에 참가하게 되는데…과연 와치가면은 UWB에서 새로운 영웅으로 등극할 것인가?
액션,어드벤처

감독: 이승원
이것은 우리의 생일파티다오늘은 괴물 같은 큰 아들의 생일이다.엄마는 가족들에게 큰 아들과 마지막으로 함께할 불편한 시간을 애써 만든다.같은 곳에서 숨쉬지만 각기 다른 이유로 헐떡이는 가족들.그들의 비밀과 민낯이 산산이 부서진 생일 케이크 앞에서 폭축처럼 터지기 시작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강정수
민수는 자기스스로 터프가이가 되고 싶어하며, 폼도 재보고 주먹다짐도 자주한다. 그의 직업은 뒷골목 건달로 이리 채이고 저리 밀리며 인생을 살아간다. 그는 어느날 연극공연장에 채무관계를 해결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가는데, 그곳에서 청순한 여인 승혜를 만난다. 주위에 아무도 없음을 안 민수는 그녀를 탐한 이후 서로는 육체를 불사르며 사랑을 확인하려 한다. 바다,레게빠,그리고 모든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두사람의 거친 사랑은 오래지 않아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국립극장에서 공연될 '내사랑 히로시마'의 여주인공역에 빠져들며 더높은 이상을 찾아 승혜는 민수를 떠나려하고, 승혜에 대한 광적인 집착을 가진 민수는 사채업자 장사장의 표적이 되어 쫓기는 신세가 된다.충동적으로 시작한 두사람의 관계는 점차 균열이 가기 시작하고 사랑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는 승혜는 민수에게서 멀어지려 하지만 그때서야 사랑이었음을 깨달은 민수는 광적으로 승혜에게 집착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용호
독립군인 한동민(장동휘)는 경성까지 일본 밀정 김창배의 뒤를 밟아 그를 죽이고 그가 지녔던 사찰광 광맥도를 입수해 만주로 돌아온다.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사찰광의 지도를 빼앗긴 일본군 대장은 조선 출신의 일본 헌병대 장교 강지석(황해)에게 김창배의 살인범을 잡으라는 특명을 내린다. 강지석은 만주로 가 동민이 있는 독립군에 입대한다. 동민의 소개로 지석을 만난 동민의 애인 미사이(김혜정)는 첫눈에 지석이 이복 오빠임을 알아본다. 의사인 미사이의 아버지는 독립운동을 위해 아내와 어린 아들 지석을 남겨두고 만주로 건너왔던 것이다. 아버지에게 얘기를 들어 지석의 정체를 알고있던 미사이는 동민에게 지석이 일본군 장교임을 알려주며 그를 경계하라고 이른다. 그러나 지석이 스스로 마음을 돌리기를 바라는 동민은 전과 다름 없이 지석을 대한다. 지석은 일본군에게 독립군인 아버지를 잃은 꽃파는 소녀 소려와 친해지고 독립군을 치료하는 아버지를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조금씩 마음이 흔들린다. 그러나 일본군의 명령을 거부하지 못하고 사찰광 광맥도를 훔쳐 달아난다. 동민은 지석의 뒤를 쫓아가 벼랑 끝에서 결투를 벌인다. 그리고 지석을 놓아주면서 지석의 아버지가 일본군에게 살해됐다는 소식을 알려준다. 아버지의 병원을 찾아간 지석은 아버지의 시체 앞에서 울부짖는다. 진정한 독립군으로 거듭난 지석은 일본군의 이동통로인 다리를 폭파하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할 결사대에 지원한다.
액션,전쟁,활극
감독: 박철수
줄거리 정보 없음
군사

감독: 문종금
범죄조직에서 킬러로 활약하던 용은 신희를 만나면서 새로운 삶을 꿈꾼다. 그러자 보스인 검은 얼굴은 그를 제거하려다 실패하고 신희만을 납치한다. 한편 싸이판의 아라이 일행은 검은 얼굴 조직내의 이사벨라와 공모해서 가짜 히로뽕으로 거액을 손에 넣고, 1년 후 돈을 분배하기로 하고 흩어진다. 감옥에 피신한 아라이는 용에게 나머지 일당을 제거하면 거액의 돈과 검은 얼굴의 정체를 알려주겠다고 말한다. 출감한 용은 이사벨라를 통해 아라이 일행을 찾아다니지만, 번번히 그보다 앞서는 이들에게 살해당한 일행만 발견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용은 한국인2세 하나꼬에게 사랑을 느끼고, 이사벨라도 용을 사랑한다. 출감하여 숨겨놓은 돈을 찾은 아라이는 용마저 제거하려 하지만, 이사벨라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용은 검은 얼굴의 정체를 파악하고, 아라이에게 빼앗긴 돈을 되찾은 검은 얼굴은 이사벨라까지 죽인다. 그러나 사태가 불리해지자 검은 얼굴은 하나꼬를 인질로 도주하고 용은 뒤를 쫓는다. 추격전끝에 검은 얼굴은 붙잡히지만, 그가 자폭함으로써 하나꼬를 구하려던 용의 노력은 허사로 돌아간다.
액션

감독: 김기덕
부모님을 존경하고 형제간의 우의가 돈독했던 소녀 유관순은 믿음과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이화학당에서도 두드러진 학생이었다. 한창 독립을 열망하는 민족적 분위기에서 유관순은 앞장서서 만세를 부르다가 학교가 휴교를 당하자 고향에 내려와서 만세운동을 주도한다. 결국 부모님까지 잃으면서도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대한의 독립을 위해 싸운다. 그러다 옥에 갇혀 그곳에서도 만세를 부르다가 일본인들의 잔인한 고문 끝에 처참하게 최후를 맞으며 잊혀지지 않는 백의소녀가 된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정진우
한국정보원 세이(이대엽)은 조총련계 대남 마약밀매단에 잠입한다. 그러나 그의 정체가 드러나 피할수 없는 총격전이 벌어진다. 결국 마약밀매단 두목(장동휘)의 아들 하시모도(오지명)과 대결하게 된다. 격투중에 그들은 세이가 떨어뜨린 마스코트를 보고 하시모도가 해방 전에 헤어진 형제간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순간 지명은 조련계 잔당이 쏜 총탄에 쓰러지고 대엽 혼자만이 쓸쓸한 귀국길에 오른다.
액션,반공/분단,활극

감독: 김종진
강원도의 인적 드문 마을 청솔리. 모두가 한 가족같이 지내던 이 작은 마을에 어느 날 휴전선이 쳐지고 마을은 하루아침에 두 동강이 났다! 그야말로 청천벽력 날벼락 같은 상황! 눈 앞에서 가족과 생이별을 맞게 된 마을 사람들은 서로를 너무 그리워한 나머지 그들만의 은밀한 만남의 광장을 만드는데…그로부터 30년 후, 청솔리 마을에 새로운 선생님이 부임하려고 했으니, 그는 바로 부푼 꿈을 안고 청솔리 마을로 부임하려던 장근(류승범 분). 하지만 장근 선생님이 지뢰를 밟아 3개월간의 사투를 벌이는 사이, 옆을 지나가던 삼청 교육대 출신 공영탄(임창정 분)이 선생님으로 부임하게 된다. 삼청 교육대가 어디 지방 교육대쯤으로 생각하는 청솔리 사람들은 공영탄을 좋아하고 따른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던 중 우연히 마을의 은밀한 장소의 입구를 발견한 공영탄. 청솔리 주민들은 그들만의 '만남의 광장' 이 발각될까 두려운 마음으로 인해 술렁거리기 시작하고. 시치미를 떼는 마을 사람들과 더욱 의심이 깊어지는 공영탄, 이들 때문에 청솔리 마을 전체에 또 다른 위기가 닥치는데…
코메디

감독: 김기풍
북괴의 육상선수 신금단은 동경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도일한다. 그 사실이 매스컴을 통해 남한에 살고 있는 그녀의 아버지에게 알려지자, 그는 곧 딸을 만나기 위해 도일한다. 그러나 그들 부녀는 단 5분이라는 면회를 허락받고 5분후 다시 헤어져야만 하는 비운에 처한다.
드라마,반공/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