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7개 결과 (TMDB 17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세계의 곳곳에 존재하는 야생을 배경으로 생존을 펼치는 생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줄거리 정보 없음

대한민국 상위 1%에 속하는 재벌가에서 자란 10대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기존의 정형화된 음악 쇼와는 다르게 화려한 비주얼과 노래,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멀티 엔터테이너로 거듭난 케이팝 스타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진정한 사랑을 목적으로 온 ‘러브캐처’들과 그 사이 숨어있는 거액의 상금 5000만원을 목적으로 온 ‘머니캐처’가 8일간의 24시간 동거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세 딸 제대로 시집보내려다가 엄마가 시집가는 엉뚱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과학과 경제의 논리가 낭만과 로맨스보다 우선되는 세상에서 '멸종'되지 않고 버티고 있는 '마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잃어버린 소중한 감정, 가치들을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미스터리 코믹 연애 소란극

각기 다른 이유로 이곳에 모인 다양한 국적의 교사와 학생들이 '무림학교'의 특별한 인생 교육을 통해 부딪치고 소통하며 진정한 의협을 배워갈 글로벌 청춘 캠퍼스 드라마

돌아온 빅병과 용감한 이단 호랑이의 글로벌 도전기

비참하게 이별을 통보받은 여자가 남자 사람 동생을 이용해 떠나간 남자의 마음을 잡고자 펼쳐지는 사랑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신경균
남양무역 사장인 장원배는 재산을 노리고 계획적으로 접근한 요부인 희묵(이민자)의 꼬임에 넘어가 그녀와 살림을 차린다. 희묵은 장사장이 본부인 명숙에게 이혼장을 보내게 하고, 장사장의 재산을 몰래 빼돌린다. 이혼장의 충격으로 명숙은 음독자살을 기도하고, 희묵은 그 틈을 타서 종적을 감춘다. 가까스로 명숙의 목숨을 건진 장사장은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새 출발을 다짐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서
복수를 꿈꾸는 그녀, 고통을 즐기는 사이코패스, 그를 만나다!어린 시절 말못할 아픈 상처를 가진 수나(윤주희 분). 그녀는 의사생활도 포기한 채 타투이스트로 생계를 이어간다. 그녀의 타투가 행운을 부른다는 소식에 고객은 늘어가나 반대로 과거의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수나. 그녀는 밤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범인에 대한 복수를 꿈꾸며 거리를 헤맨다. 그러던 어느 날 수나 앞에 꿰매기 문신을 요구하는 의문의 남자 지순(송일국 분)이 나타나고 그녀가 지순의 등에 메두사 문신을 새기던 중 어린 시절 목격한 범인과 똑같은 흉터를 그에게서 발견한다. 메두사의 머리가 완성되던 날, 지순은 살인본색을 드러내며 수나를 납치하고그녀에게 자신의 독특한 살인의식을 생생히 목격하게 하는데…지순은 수나에게 신고하고 싶으면 신고해보라며 그녀를 도발하고 과거와 현실의 고통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는 수나. 그리고 그녀의 고통을 온몸으로 즐기는 지순.과연 이 둘의 악연은 어떻게 끝날것인가?
드라마,스릴러

감독: 최호
모든 것이 '금지'로 휩싸인 70년대, 야간 통행금지로 숨죽어 있던 대한민국의 밤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바로 전설의 밴드 '데블스'. 쏘울 충만한 보컬 상규(조승우)와 휠링 넘치는 기타 만식(차승우), 여기에 화려한 패션과 댄스로 관중을 사로잡은 트랜드 리더 미미(신민아)는 밤새도록 음악을 즐기는 젊은이들로 넘쳐나는 고고 클럽 열풍 속에 금지된 밤 문화의 중심에 서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그러나 그들의 뜨거운 밤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위기를 맞게 되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정근웅
10년 전 자신의 연기에 좌절감을 느끼고 연극판을 떠났던 배우 성현은, 복귀 이후 몇 년째 같은 극단에서 활동하며 한 작품만 공연하고 있다. 젊은 날 성현의 동료였으나 지금은 유명한 영화배우가 된 광식은 그런 성현이 안타까워 자신에게 들어온 독립영화의 주인공역을 성현에게 넘긴다.촬영기간 동안 공석이 된 성현의 자리에 10년 전 성현의 배역을 차지해 좌절감을 주었던 후배 태석이 들어오고, 성현이 영화에 출연하게 된 것을 안 태석은 이번에도 그의 배역에 욕심을 낸다.성현을 본 감독은 그가 마음에 들지 않고, 감독이 학교 선배라는 걸 알게 된 태석은 감독의 집을 찾아가는데... 삶의 중력에 빨려 들어가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태석과 현실에 발붙이지 못한 채 떠다니는 성현의 엇갈린 부딪힘은 연극과 실제 삶을 넘나들며 둘의 인생을 파국으로 치닫게 한다.
드라마

감독: 윤제균
한국 조직사회에서 급부상하고있는 영동파 두목 계두식. 명동파를 접수하고 조직수뇌부들과 처음으로 회의를 하게된다. 인터넷, IP, 코스닥... 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는 초라한 두식... 울적한 마음으로 부하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깡무식 대가리... 형님, 윤동주 아십니까? 상두놈이 자꾸 윤동주를 얘기하는데 같잖어 죽겠어요 이때 계두식. 윤동주? 동동주는 아는데, 윤동주는 새로나온 술이냐? 한병 시켜줘!! 좌중은 웃음 바다가 되고 생각없는 대가리에게서 썰렁하게 날라오는 멘트. 아, 형님 거 되게 무식하네~ 결국 대가리는 복날 개맞듯 맞고, 패느라 진이 다빠진 계두식.. 부두목 상두와 대가리는 두목을 학교로 보내기 위해 구역내의 단란주점 두 개를 팔아 사립고교에 기부금 입학을 시키게 된다. 두식은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동전 두 개로 교복 바지의 각을 잡고 머리를 올빽으로 반듯하게 넘기는 등, 아이마냥 설레어 한다. 그러나 우리의 푼수같은 부두목 대가리는 잠시후에 벌어질 일은 꿈에도 생각치 못한채 동네일대에 깍두기들을 도열시키고 축! 계두식 고교 편입 이란 현수막을 붙이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임찬상
“사사오입이면 헌법도 고치는데, 뱃속에서 다섯달 넘으면 애를 낳아야지!”. 청와대가 ‘경무대’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시절, 경무대가 위치한 동네에 효자이발관이 있었다. 효자이발관은 성한모, 혹은 두부한모라고 불리우는 소심하지만 순박한 이발사가 주인으로, 그는 면도사겸 보조로 일하던 처녀 김민자를 유혹(?)해 덜컥 임신을 시켜버리는 대책없는 이발사였다. 경무대 지역 주민다운 자긍심으로 그는 나라가 하는 일이라면 항상 옳다고 믿었고, 사람들이 3.15부정선거라 비판해 마지않는 1960년 3월 15일 선거날에도 나라를 위해 투표용지를 먹어버리거나, 야산에 투표함을 묻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임신은 했지만 결혼은 않겠다는 민자를 설득한 것도, 나라의 정책이었던 ‘사사오입’으로 임신 다섯달이면 사람 한 명으로 봐야 하니까 무조건 낳아야 한다는 논리였다. “얼라만 나오면 니는 죽었데이~~~ 부정선거주범 이승만 니는 죽었데이??” 그리고 약 5개월 뒤 1960년 4월 19일 그는 아들 낙안을 얻는다. 1960년 4월 19일, 한모의 아내 민자의 진통이 격해지고, 성한모는 리어카에 아내를 싣고 병원으로 출발하는데… 왠걸, 거리에는 3.15 부정선거를 철회하라는 대규모 집회가 한창이다. 군인의 발포에 상처를 입은 학생들은 이발사용 흰 가운을 입은 한모를 의사로 착각하고, 어쩌다 영웅이 된 한모는 진통중인 민자를 태운 리어카에 애국청년들을 마저 태우고 병원으로 향한다. 성한모의 아들 낙안이가 태어난 이 날은 훗날 ‘4.19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다. 그리고 이듬해인 1961년 5월 16일 이발관 앞으로 탱크가 한차례 지나간 후로는 ‘중고생 삭발령’의 조치가 내려져 이발관은 나날이 번창했다. “각하의 용안에 흠집이라도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시간은 흘러 1970년대, ‘사사오입’으로 운명이 결정되고, ‘4.19 혁명’의 현장에서 태어나, ‘5.16 군사 쿠데타’에 의한 정권이 벌어준 돈으로 기른 아들 낙안이도 초등학생이 되었다. 그러나, 16년을 지켜온 효자이발관의 이발사 성한모의 인생은 어느 날 찾아온 청와대 경호실장 장혁수에 의해 전환기를 맞는다. 간첩 나온다길래 신고했더니, 그 간첩이 중앙정보부 직원이었을 줄이야… 속사정을 모르는 대통령은 성한모의 감시정신을 높이 사 ‘모범시민 표창장’을 하사한다. 그러나 자랑스러워하던 마음도 잠시, 이 일을 계기로 그는 청와대에 불려가, 대통령 각하의 머리를 깎는 청와대 이발사가 된다. 속도 모르는 동네사람들은 그를 부러워하며 밤낮으로 아부하지만, 대통령 각하의 머리를 깎으면서부터 그의 인생은 더욱 꼬이기 시작한다. 경호실장 장혁수가 두 눈 부릅뜨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각하의 용안에 가위와 면도날을 들이대야 하니 좌불안석, 혹여 상처라도 낼라 진땀만 뻘뻘 흘리며, 눈치보기 일쑤고, 게다가 청와대 내 권력의 2인자 자리를 두고 경호실장 장혁수와 중앙정보부장 박종만의 팽팽한 대립 속에 성한모의 하루하루는 위태롭기 짝이 없다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가족

감독: 김석윤
목에 난 두 개의 이빨 자국, 심장을 관통한 화살촉에 새겨진 글자. “범인은 뭔가 말하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이것은 … 예고살인?!” 기이한 불에 사람들이 타 죽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계속되자 명탐정 김민과 파트너 서필이 다시 뭉친다. 그러던 중 사건 현장에서 자꾸 의문의 여인과 마주치게 되고, 직감적으로 그녀와 사건이 관련되어 있음을 느낀 명탐정 콤비는 의문의 여인과 함께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범인이 남긴 단서들로 다음 목표물을 찾아낸 세 사람,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흑도포와 의문의 자객들이 세 사람의 수사를 방해하기 시작하는데…모든 귀(鬼)들의 힘이 가장 세지는 보름! 만월에 열리는 달맞이 연회에 일어날 다섯 번째 살인을 막아라!
시대극/사극,코메디,어드벤처

감독: 이승영
대학 졸업 후 쭉 백수인 스물 여섯 수연의 꿈은 영국으로 음악공부를 하러 가는 것. 유학 보내달라 부모에게 갖은 생떼를 부리지만 되돌아 오는 건 조롱과 멸시뿐이다. 제풀에 지친 수연은 제 힘으로 유학비용을 마련하리라 마음을 먹고, 보란 듯이 가출을 감행한다. 무작정 복학생 친구 동호 자취방으로 쳐들어가 기생하기 시작한 수연은 자신을 향한 동호의 애틋한 감정을 무시한 채 해외 유학파 뮤지션 '현'과 어울린다. 바람둥이 현은 음악레슨을 핑계로 수연을 어떻게든 한번 자빠트리고자 용을 쓰지만 매번 동거하는 애인에게 들키고 만다. 곡절 끝에 수연은 유학비용을 벌고자 큰 상금이 걸린 밴드경연대회에 동호와 팀을 만들어 출전하지만, '현'이 나타나 자신이 심사위원이라며 또다시 노골적으로 접근하는데…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성중
사랑도 하나의 게임으로 여기며 무의미한 만남을 되풀이 하는 남자, 민수. 생의 마지막이 약속되어있다는 비밀을 가졌지만 항상 밝은 모습에 순수함을 가득 머금고 있는 혜원. 비오는 날, 이들은 우연한 사건으로 운명처럼 만나게 되고 어느새 포근하고도 아련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민수는 처음으로 느끼는, 혜원은 마지막이 될 '사랑'이란 감정 앞에 망설인다. 민수의 선배이자 직장동료, 경민. 그는 사랑하는 이 앞에서 한없이 소심하고 부끄럽기만 한 쑥맥남. 혜원의 친구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진. 그녀는 이론에만 빠삭할 뿐 사랑은 생짜 초보. 어느날, 황당한 사건으로 만난 이들은 조심스러운 성격 때문에 다가오는 '사랑'앞에서 주춤하게 된다. 상처받는 게 두려워, 상처를 줄까 두려워 자신의 감정 앞에 망설이는 두 커플. 하지만 이들은 감출 수 없는 사랑의 감정 앞에 서서히 솔직해지게 되고, 더불어 다른 커플들의 사랑까지 서로 도와주며 그들만의 행복하고 포근한 사랑을 만들어가게 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장철수
공화국에선 혁명전사,이 곳에선 간첩.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내 남파임무는어이없지만 동네 바보입니다.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람은 5446부대의 전설 같은 존재이다.하지만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파된 그들이 맡은 임무는 어처구니 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이다.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남한 최하층 달동네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다.
액션,드라마,코메디

감독: 리건
“세상은 둘 중 하나야놀이터가 되던가, 생지옥이 되던가”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아이 ‘귀수’유일하게 기대던 스승 허일도(김성균)마저 잃고 홀로 살아남아 세상을 향한 복수를 계획한다.운명의 선택은 神의 놀음판에 있다!자신을 사지로 내몬 냉혹한 내기바둑판으로 뛰어든 귀수(권상우)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귀신 같이 바둑을 두는 자들과 대결을 펼치는데…사활을 건 대결!신의 한 수를 다시 두시겠습니까?
범죄,액션

감독: 김문옥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 온 광호는 호근과의 대결에서 이겨 새로운 짱이 되고 호근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다. 광호는 호근 외에도 여자 친구인 진옥, 호근의 여자 친구인 민지와 함께 우정을 키워간다. 그러나 어른들은 자신들의 기준으로만 아이들을 평가하고 학교로부터 문제아로 낙인 찍힌 이들은 자퇴를 하게 된다. 그러나 복서가 꿈인 광호는 자장면 배달을 하고 락가수가 되고 싶은 호근은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정윤철
얼룩말과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겉보기엔 또래 아이들과 다른 것 하나 없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초원. 어느날 초원이는 자폐증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게 되고, 엄마 경숙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한다. 그러나 경숙은 초원이가 달리기에만큼은 정상인보다도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달릴 때만큼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아들의 모습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훈련시킨다.시간이 흘러 어느덧 20살 청년이 된 초원. 그러나 지능은 여전히 5살 수준에 머물고 있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를 뀌어대고, 동생에겐 마치 선생님 대하듯 깍듯이 존댓말을 쓰고, 음악만 나오면 아무데서나 특유의 막춤을 선보이기 일쑤이니, 어딜 가든 초원이가 있는 곳은 시끄러워지기 마련이다. 하는 짓이나 말투는 영락없는 5살 어린애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해온 달리기 실력만큼은 여전히 최고인 초원. 경숙은 자신의 목표를 ‘초원의 마라톤 서브쓰리 달성’으로 정하고 아들의 훈련에만 매달린다. 어느날 세계대회에서 1등을 한 전력도 있는 전직 유명 마라토너 정욱이 음주운전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고 초원의 학교로 오게 된다. 경숙은 애원하다시피 해서 기어이 정욱에게 아들의 코치 역할을 떠맡긴다.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는 초원을 성가시게만 생각했던 정욱. 하지만 초원과 함께 시간을 보낼수록 그는 아이같이 순수하고 솔직한 초원에게 조금씩 동화되어 가고, 초원도 정욱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정욱은 매번 속도조절에 실패해 지쳐 쓰러지기는 하지만 지구력이 남다른 초원에게서 마라톤 서브쓰리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본격적으로 훈련에 들어간다. 한편 불성실하게만 보이는 정욱이 도통 미덥지 않은 경숙은 어느날 정욱과 말다툼을 벌이게 된다. “‘자식 사랑과 집착을 착각하지 말라”는 정욱의 말에 아무 대꾸도 할 수 없는 경숙. 경숙은 정욱의 말대로 이제껏 ’좋다’, ‘싫다’는 의사 표현도 할 줄 모르는 아이를 자신의 욕심 때문에 혹사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이제껏 쌓아온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듯한 기분의 경숙. 그녀는 이제 마라톤도, 서브쓰리도 모두 포기하기로 마음먹는데...
드라마,스포츠

감독: 최영철
1933년 중일전쟁 발발 후 김구와 장개석이 만나 항일첩보전에 주력할 것을 합의한다. 김형극과 김정균은 중국으로 특파되는 일본의 거물 첩자 난베 다이사꾸의 정체파악에 주력한다. 그들은 일본헌병인 사또를 이용하여 난베의 정체를 파악하고 미행자 마끼노를 제거한다. 김정균과 합류한 남의태는 일본 항만 군사기지 폭파와 아오모리 폭파를 성공한다. 그러나 애인이며 박동세의 외딸인 은영이를 산화시키게 된다. 가슴찢기는 아픔으로 불타는 아오모리항을 바라보며 남의태는 은영의 명복을 빈다.
액션,첩보
감독: 임권택
이승만 자유당 정권 말기. 거리는 온통 시위대 행렬로 뒤덮이지만, 껄렁한 교복차림의 태웅은 혼란스러운 상황에는 무관심하다. 단지, 홍익고교 짱에게 얻어터진 친구의 앙갚음을 위해 당장 그 놈을 찾아내야겠다는 생각뿐. 결국 짱을 흠씬 두들겨 패주는 데는 성공하지만, 그 광경을 보고 분노한 승문에게 칼을 맞는 사고를 당한다. 칼이 꽂힌 몸으로 피를 흘리며 승문의 집으로 찾아간 태웅. 승문에게 직접 칼을 뽑으라 으름장을 놓고, 승문의 누나 혜옥은 이런 저돌적인 태웅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나중에 경찰들이 이 사건을 전해듣고 야당 정치인인 승문 혜옥 남매의 아버지 박일원의 뒤를 캐내기 위해 태웅을 취조하지만 태웅은 승문의 가족을 보호한다.무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하는 박일원. 그러나, 유세장은 자유당의 사주를 받은 정치깡패들의 난입으로 난장판이 된다. 분노한 태웅은 재룡이파 소속의 정치깡패 살모사를 한방에 제압하고 명동파의 노른자위 나이트클럽 마이애미에 기도로 취직하게 된다. 비슷한 시기에 혜옥도 인근지역 교사로 발령이 나면서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끌린다. 한편, 명동파와 라이벌인 재룡이파의 대립은 날로 격화되고 결국 명동파는 재룡이파의 배후인 자유당의 음모로 와해된다. 4.19 데모대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와중에도 태웅은 전직 국회의원들의 빚진 돈을 받으러 다니며 삶을 이어가고, 박일원은 연이은 낙선 끝에 국회의원에 당선된다.태웅과 혜옥은 결혼을 약속하고, 혜옥은 태웅을 사람 만들어보겠다고 서약하여 기어이 아버지의 승낙을 받아낸다. 결혼과 임신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나날. 어느덧 혜옥은 해산의 기미를 보이고, 산부인과로 가던 두 사람은 5.16 쿠데타군의 탱크와 서울 진입 차량들을 목격한다. 이와 함께 태웅의 인생은 현대사의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정진우
인천상륙과 서울수복으로 전세는 인민군에게 점점 불리하게 된다. 부산까지 흘러내려온 진영은 친구 숙자를 만나 숙자의 다방에서 일하는던 중에 도현과 상봉하게 된다. 도현은 전쟁에서 불구가 되어 실의의 나날을 보내다가 진영을 만나 희망에 찬 재기를 시작한다. 강욱에 대한 그리움과 도현의 끈질긴 구애 사이에서 갈등하던 진영은 결국 도현과 같이 살며 강욱의 아들을 낳게 된다. 한편 윤애는 미군 위안부가 되고, 인민군에게 탈출하여 유격대원이 된 강욱은 고향집으로 가서 부모를 죽인 기용과 기용의 가족에게 복수를 감행한다. 하지만 전쟁의 막바지에서 부상을 당한 강욱은 후방으로 후송되고 이 사실을 안 윤애, 도현, 진영은 강욱의 아들을 데리고 그를 찾아간다. 강욱은 자신의 아들 승진의 손을 꼭 쥔채 조용히 숨을 거둔다.
멜로드라마,반공/분단,전쟁

감독: 오종록
갱고 최고의 문제아 손태일. 아이큐 148의 수재지만, 그의 관심은 오로지 첫사랑 일매와 결혼하는 일 뿐이다. 태일이 일매와의 결혼을 요구하며 작정하고 나쁜 짓을 벌이자 일매의 아버지이자 태일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학생주임인 영달과 일매는 사람 한 번 만들어보려고 전국 30만등하는 태일에게 전국 3천등 안에 들면 일매를 주겠다고 공언한다. 말도 안되는 제안에 더 말도 안되게 덤벼든 태일. 단 2년만에 전국 3천등 안에 들고 내침김에 서울대 법대까지 합격한다. 그러나 눈물 콧물 다 흘리는 영달의 뛰어난 연기에 마음 약해진 태일은 덜컥 사법고시 합격 때까지 일매를 '처녀'로 지키겠다고 약속해 버린다. 남아일언중천금! 이제 태일에게 남은 미션은 일매에게 접근하는 모든 늑대들을 타도하는 일 뿐이다. 본격적으로 일매 사수에 돌입한 태일. 사법고시 공부하랴, 일매가 딴 남자 만나나 감시하랴, 하루 24시간이 짧기만 하다. 그러나 연애가 하고 싶은 일매는 만나면 사법고시 공부만 하고 자신의 키스마저 거부하는 돌부처 손태일때문에 속이 상한다. 하지만 사법고시 합격해서 얼른 일매와 결혼할 생각 뿐인 태일은 이런 일매의 마음을 알리가 없다. 노력 끝에 사법고시 1차에 합격한 태일. 그러나 사법고시 1차 합격 축하파티에서 일매는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고 고백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그리고 태일은 청천벽력같은 그 말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데...과연 태일은 첫사랑 일매를 사수할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

감독: 조의석
어린 소녀들이 이유없이 사라진다.그리고 한명씩 한명씩 익사체로 발견된다.남겨진 증거는 사체 옆에 놓인 묘한 표정의 피에로인형 뿐.소녀들의 신원조차 파악할 수 없다.강력반 5년차의 김형사. 용의자를 잡으러 간 현장에서미스터리한 한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또 다른 인질극 현장.인질을 구하고 있는 그 남자와 다시 마주치게 되는 김형사.류정호라는 이 남자는 사건을 해결하고 홀연히 사라진다.그러던 중 그의 마음을 뒤흔드는 소녀연쇄실종사건이 터지는데...원치 않아도 타인의 머음이 들리는 남자 류정호. 어린시절 자신의능력 때문에 첫사랑을 잃은 이후 세상과의 소통을 거부한 채살아가고 있는 그에게 우연히 한 소녀가 맡겨진다. 거울 같은자신만의 세계에서 소통을 거부하는 정호와 소녀 수연의 미묘한동거. 수연의 맑은 눈동자에 정호는 옛 사랑을 떠올리며 자신의세계를 깨고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한편, 마지막 네번째의 범행 대상일 가능성이 유력한 소녀를수사하던 김형사는 수연을 드디어 찾아내고, 그 보호자가류정호라는 것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신비한 능력을 가진 류정호의정체가 뭔지 김형사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철통 같은 감시에도 불구하고 수연이는 결국 사라지고, 수연이를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힘겨운 싸움은 시작되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홍기선
공군 전투기 추락, 올해만 3번째 “또 조종사 과실?”그들이 감추려 했던, 모두가 알아야 하는 대한민국 현재 진행 중인 실화!국방부 군수본부 항공부품구매과 과장으로 부임한 박대익 중령(김상경)에게 어느 날, 공군 전투기 파일럿 강영우 대위가 찾아와 전투기 부품 공급 업체 선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다. 이에 대익이 부품구매 서류를 확인하던 중 유독 미국의 에어스타 부품만이 공급되고 있음을 발견한다. 한편 강영우 대위가 전투기 추락 사고를 당하고, 이를 조종사 과실로 만들어 사건을 은폐하는 과정을 지켜본 대익은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은밀한 뒷조사 끝에 차세대 전투기 도입에 관한 에어스타와 연계된 미 펜타곤과 국방부 간에 진행되고 있는 모종의 계약을 알게 된다. 딸에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지만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군인으로 남고 싶은 대익은 [PD25시]의 기자 김정숙(김옥빈)과 손잡고 국익이라는 미명으로 군복 뒤에 숨은 도둑들의 만행을 폭로하기로 결심하는 데… 그들이 시작한 전쟁, 절대로 항복하지 않을 것이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

감독: 최동훈
“경성에서 총 쏠 일이 있는데 이 친구들 좀 찾아와”1933년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 작전에 지목한다.한국 독립군 제 3지대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차례로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제 임무가 뭡니까?”타겟은 둘. 날짜는 11월 7일.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을 암살하는 것이 이들의 임무.한편, 상하이 일본영사관과 내통하는 배신자의 정보가 입수되고 그로부터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다.“실패하면 어떻게 되는 거지?”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각기 다른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액션,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