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결과 (TMDB 3개, KMDB 8개)

대통령에 당선된 남편이 장차 퍼스트레이디가 될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가족들 몰래 항암치료를 하며 병원에 입원 중이던 상은은 할머니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에 가지만, 얼마 안 되는 유산을 더 챙기려는 친척들을 보며 회의감을 느낀다.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의 어릴 적 친구인 은규의 삼촌을 만나게 되고, 은규가 자신과 같은 병원에서 췌장암 말기로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은규를 찾아간 상은은 은규 엄마의 모습을 보고 누군가에겐 죽음이 슬픔을 넘어 치열한 간절함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극단에서의 15년. 경환은 오늘도 공연이 끝나고 단원들과 회식을 한다. 오고 가는 술잔에서 즐거움이 꽃을 피운다. 극단 생활이 오래된 만큼이나 경환의 지갑은 날아갈 듯 가볍다. 하지만 연기에 대한 그리고 무대에 대한 자부심은 이미 용량초과, 과유불급이다. 극단 후배들의 설탕 발린 칭찬에 한껏 기분이 좋은 경환, 오늘도 참지 못하고 연기에 대한 알량한 지식을 쏟아낸다. 경환의 꼰대스러운 연설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후배 단원의 핸드폰이 울린다. 전 단원이었던 그리고 현재는 아주 잘나가는 배우 남희의 전화이다. 회식 장소에 오겠다는 남희의 전화가 불편한 경환. 하지만 후배들의 반응을 보니 남희의 방문을 반대했다간 쪼잔하고 옹졸한 사람이 될 것 같아 끝내 반대하지 못한다. 갑작스러운 남희의 방문으로 단숨에 주연에서 단역으로 전락해버린 경환. 심지어 경환이 마음에 품고 있던 후배 예진마저 남희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보인다.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 같은 경환. 그때 남희가 단원들에게 달콤한 제안을 한다. 새로 들어가는 영화의 상대역을 단원들 중 한 명과 같이 하고 싶다는 것이다. 남희는 술자리에 그 영화의 감독 준석을 초대하고 준석과 남희 그리고 단원들의 술자리가 시작된다. 준석과 남희에게 미친 듯이 어필을 시작하는 단원들. 경환은 과연 자존심을 굽히고 이 100m 레이스에서 우승을 할 수 있을까?
감독: 김의석, 유지나
이북에 딸을 두고 온 정노인은 버려진 인형을 모으며 딸에 대한 그리움을 달랜다. TV에서 이산가족이 만나는 장면을 보고 그리움은 더해간다.
드라마,사회물(경향),가족
감독: 최선진, 이주호
1980년대 여름날, 아침 맹이는 연탄을 갈러가는 아빠를 보다 눈이 휘둥그레진다. 연탄집게에 맹이가 찾아 헤매던 꿀꿀이가 딸려 오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맹이에게 그 후로도 꿀꿀이의 환영이 보인다. 그렇게 의문의 사건은 집안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감독: 김소영, 김의석
‘편의점/새벽 2시’. 감독: 김태균. 새벽 두 시, 마치 섬처럼 비속에 갇혀 있는 도시 속의 편의점.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異共’. 감독: 박경희. 아직 연인이라 부르기엔 어설픈 단계에 있지만 마음은 끌리고 있는 젊은 남녀가 나무 아래서 만난다. 그러나 서로의 마음을 몰라 어긋나고 긴장된 시간이 흐르는 사이 둘의 느낌은 표현되지 못하고 각자의 마음 속에서만 머물고 펼쳐진다.‘이십세법’. 감독: 조민호. 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몰락을 막기 위해 남성은 20세까지 밖에 살 수 없는 이십세법이 통과된다. 반전을 풍자한 SF코믹액션.‘스무 켤레’. 감독: 유영식. 스무 켤레의 신발들이 놓여있다. 한 사람의 실수로 신발의 짝이 바뀌는데.‘따로 또 같이(Alone Together)’. 감독: 허진호. 한 여자가 집에 들어와 옷가지들을 챙기고 예전 비디오에서 연인과 찍었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린 뒤 떠난다. 얼마 뒤 여자가 떠난 집에 돌아온 남자. 그 역시 비디오를 보며 눈물짓는데.‘Sink Rise’. 감독: 봉준호. 성산대교 아래 한강 둔치 어느 매점에 가난하고 피곤해 보이는 부녀 재문과 인선이 삶은 계란을 살 것인지, 인스턴트과자를 살 것인지 세대차이로 티격태격한다. 삶은 계란이 물에 뜬다는 재문의 뜬금없는 이야기를 듣던 매점주인 희봉은 매점생활 20년에 그런 이야기는 처음이라고 이야기하고, 갑자기 둘은 치기 어린 삶은 계란 물에 띄우기 내기에 돌입하는데..‘스무고개’. 감독: 이수연.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지하철역에 들어온 남자...추레한 행려병자와 시비에 말려 스무고개를 시작한다. 도시 한복판에서 느닷없이 부딪친 현대판 스핑크스 이야기.‘그녀의 사고’. 감독: 김태용. 한 여자의 결혼 전 공포에 관한 코믹한 이야기. 20개의 플래시백을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이 표현된다.‘비밀과 거짓말(Secrets And Lies)’. 감독: 민규동. 마음 속의 간음의 아슬아슬한 즐거움을 만끽하시라.. 약혼녀의 엄마가 나를 덮쳤다. 나는 어찌할 것인가?‘이 공을 받아줘(Pass Me)’. 감독: 김태용. 버스를 탄 한 여자가 길가풍경을 사진기로 찍으며 어느 커플의 다툼을 보게 된다. 그런데 건물위에서 커플남자의 머리위로 공이 떨어지는 순간 셔터를 누르자 온 세상이 갑자기 멈춰 버린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김성균, 이마리오
2012년을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역사,자연ㆍ환경,인권

감독: 윤성호, 이병헌
먹고싶고, 해보고 싶은 싱글의 맛! | 맛깔스런 싱글녀의 먹방무비Episode 1. 퇴근의 맛 - 직장 스트레스? 잘 먹자. 결국 먹는게 남는거다. Episode 2. 금기의 맛 - 땡긴다고 덥석 물었다가 후회하더라도, 먹어봐야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게 연애다. Episode 3. 불행의 맛 - 많이 버릴수록 삶은 가벼워지고 자유는 커진다. Episode 4. 의외의 맛 - 맛없어 보여도 의외로 맛있는 경우가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Episode 5. 우정의 맛 - 지금도 앞으로도 나에게 오래된 친구처럼 좋은 레시피는 없다. 영혼까지도 살찌우는 소울레시피 친구. Episode 6. 결산의 맛 - 나를 괴롭히는, 아직 오지 않은 것들에 고민은 말자. 생의 마지막 날까지 삶은 늘 한끼의 식사일 뿐이다.
옴니버스
감독: 송일곤, 김대현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송일곤 감독의 소풍 을 포함해 해외영화제에서 부족받은 단편영화 7편을 엮은 프로그램이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김소영, 김의석
산골에 사는 노인과 딸 달래는 문둥병에 걸린 어미를 자살한 것처럼 꾸미고 동굴에 숨긴다. 달래는 어미가 살던 동굴에 찾아갔다가 도망 온 바우를 만나게 되고…. 고을의 사또는 끈질기게 달래의 수청을 요구하는데…. 노인은 딸 달래에게 바우와 도망가 살 것을 권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민규동, 강문수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100초의 단편영화 100편을 제작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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