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1개, KMDB 19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뢰검이라는 보검을 둘러싸고 검객들 사이에 치열한 칼싸움이 벌어진다. 그들 중의 안길원이라는 검객이 뢰검의 행방을 쫓아 적진으로 돌입한다. 결국 그는 적장들을 물리치고 뢰검을 찾은 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방랑길에 오른다.

감독: 김영한
전남 순천 낙안 읍성 부근의 천사원은 중증장애인의 보금자리다. 이곳에 항상 찾아와 자원 봉사활동을 하는 하운영은 인근 여수에 살고 있는 발레리나 지망생인 꿈 많은 여대생이다. 운영은 천사원에서 총무로 일하고 있는 영한에게서 사랑의 눈길을 받지만 항상 무관심하다. 영한은 운영을 은밀히 사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운영은 불의의 사고로 인한 뇌출혈과 감당할 수 없는 심리적인 충격에 빠진 전신마비 중증장애인이 된다. 절망에 빠진 운영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울화병으로 숨지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자살을 기도한다. 그러나 영한으로부터 수혈을 받고 목숨을 건지게 되고, 지난 날 자신이 봉사를 했던 천사원의 식구가 되는데, 한편 영한은 남태평양지역 장애아동 봉사 활동을 하러 한국을 떠난다.
드라마

감독: 남기남, 정창욱
평온하고 한적했던 어느 마을에 어느 날인가 흉흉하고 서늘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마을의 몇몇 처녀들이 사라지고, 처녀를 구하려던 총각들은 억울한 죽임을 당했기 때문. 이 마을의 대감은 어쩌면 자신의 외동딸이 '드라큐라'라는 괴물로부터 납치되지 않을까 걱정하게 되고, 이 참에 '드라큐라'를 물리치고자, 온 마을에서 최고로 싸움 잘하는 무림고수들을 뽑기로 결심하는데...한편, 늙은 사부님 밑에서 열심히 무예를 연마하던 갈갈이 삼형제는 사부님의 명을 받고 마을의 '드라큐라'를 물리치고자 하산을 하게 된다. 사부는 그들에게 염력을 가진 세가지 색의 보자기를 주며, 위기에 처했을 때 보자기를 풀어보라고 당부한다. 대감의 외동딸 '다래'를 탐하던 '드라큐라'가 보름달이 뜨는 날에 '다래'와 혼인을 할 위험한 음모를 꾸미자, 대감이 뽑은 무림고수들과 갈갈이 삼형제는 드라큐라 일당들과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강우석
북으로 간 아버지 때문에 연좌제에 걸려 사회 어느 곳에서도 인간대접 받을 수 없었던 강인찬은 어두운 과거와 함께 뒷골목을 전전하다가 살인미수로 수감된다. 그런 그 앞에 한 군인이 접근, 나라를 위해 칼을 잡을 수 있겠냐 는 엉뚱한 제안을 던지곤 그저 살인미수일 뿐인 그에게 사형을 언도하는데...누군가에게 이끌려 사형장으로 향하던 인찬,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인천 외딴 부둣가. 그곳엔 인찬 말고도 상필, 찬석, 원희, 근재 등 시꺼먼 사내들이 잔뜩 모여 있었고 그렇게 1968년 대한민국 서부 외딴 섬 '실미도'에 기관원에 의해 강제차출된 31명이 모인다. 영문 모르고 머리를 깎고 군인이 된 31명의 훈련병들, 그들에게 나타난 예의 그 군인은 바로 김재현 준위. 어리둥절한 그들에게 주석궁에 침투, 김일성 목을 따오는 것이 너희들의 임무다 는 한마디를 시작으로 냉철한 조중사의 인솔하에 31명 훈련병에 대한 혹독한 지옥훈련이 시작된다. '684 주석궁폭파부대'라 불리는 계급도 소속도 없는 훈련병과 그들의 감시와 훈련을 맡은 기간병들... 낙오자는 죽인다, 체포되면 자폭하라! 는 구호하에 실미도엔 인간은 없고 '김일성 모가지따기'라는 분명한 목적만이 존재해간다.
드라마,첩보,군사,반공/분단,전쟁

감독: 방규식
정의의 사나이 오작두는 암흑가의 대부 백시백에게 대권을 이어받기로 되어 있었으나 과거에 저질렀던 시백의 실수를 20년동안 기다려온 갑도가 찾아와 결투를 청하자 시백을 용서하면 주먹세계를 떠나겠다고 맹세한다. 시백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자결하고, 작두는 철공소에서 참된 삶을 만끽하면 불구인 시백의 딸 경아를 돌보며 새 생활을 하게된다. 그러나 힘들지만 삶의 보람을 찾던 작두에게 창기의 주검이 발견되고, 또 갑도가 노조위원장 선거를 방해하고 남로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공작을 한다는 소식을 접한 작두 일행은 대전으로 향하여 남로당 공작을 무산시킨다. 한편 대전 공작이 실패로 돌아가자 철재는 갑도의 아내를 죽이고 작두의 애인을 납치해 작두 제거의 간계를 꾸민다. 결국 서로 오해한 갑도와 작두는 운명의 대결을 벌이게 된다.
액션,범죄

감독: 김승호
시골에서 살던 노총각 성기는 부푼 꿈을 안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다. 셋방을 얻고 취직을 하기 위해 천방지축 뛰어다니면서도 번번히 딱지를 맞지만 옆방에 세들어 살고 있는 다혜를 짝사랑하며 용기를 잃지 않는다. 한편 다방에서 일하는 다혜는 성기가 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돈과 결혼의 갈림길에서 고민을 한다. 어느날, 다혜 오빠 영탁이 다방에서 돈을 훔쳐가는 것을 보게 된 성기는 미행을 하다가 영탁이 친구들과 은행을 털 계획을 세우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신고하려다 커피 배달을 나가는 다혜를 보고 놀란다. 다혜가 근사한 회사에 다니는 줄로 알고 있었던 성기는 고민과 허탈감에 빠지지만 다혜를 잊지 못하고 다방을 찾아간다. 그러나 다혜가 홍등가의 무력패들에게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결국 성기에게 다혜 소식을 들은 영탁과 합세해 무력패들을 물리치고 다혜를 구출한 성기는 고향으로 내려가 멋진 결혼식을 올린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이정권
자식을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최여정 여사와 이민숙 여사는 운전학원에서 우연히 서로를 알게 되고 가깝게 지낸다. 이여사는 남편의 정부 길녀에게 본처 자리를 빼앗기고 남편과 시부모에게 도둑 누명까지 쓰고 쫓겨나기에 이른다. 이에 분개한 최여사는 이여사의 억울함을 벗겨주고 길녀와 어린 자식까지 완전범죄로 죽게 한다. 이여사는 자신을 학대한 남편을 죽여달라고 최여사에게 요구하지만 마음이 약한 최여사는 이를 거절한다. 하지만 최여사에게 은혜를 입은 처지인 이여사는 그 댓가로 최여사의 복수를 결심하기에 이른다. 최여사의 남편 철민은 최여사의 방탕한 성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항상 부인을 미행하면서 시간을 뺏기다가 부도에까지 이르게 된다. 드디어 운명의 남편 살해극을 벌인 두사람은 스스로 자살하는 철민에 의해 이여사는 정신병자가 되고 최여사는 자신을 반성하며 종지부를 찍는다.
멜로/로맨스,미스터리

감독: 김한성, 김정용
1953년, 젊은날 만주벌판을 누비던 시라소니가 나타나자 김두한은 그를 형으로 대우하기로 한다. 한편 이정재는 동대문시장을 중심으로 막강한 힘을 과시하고 있는데, 시라소니의 안하무인적인 태도를 못마땅해하던 중 그의 부하들이 보스의 권위를 세울 필요를 느끼고 흉기로 시라소니를 구타하고 만다. 과거 동대문사단에 당한 적이 있는 명동파 이화룡, 정팔 등은 시라소니를 병원으로 옮기고 복수를 맹세하지만 오히려 성한 한쪽 다리마저 린치를 당한다. 이때부터 청계천을 명동과 동대문 양 주먹계의 경계선으로 정한다. 그리고 이정재가 유지광을 불러들이기로 결정하면서...
액션,전기

감독: 양병간
조선왕조 성종 8년, 굶어죽는 것보다 절개를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하여 여인네들 재가금지법이 공포되었다. 수많은 과부들이 수절때문에 독수공방으로 살아가야만 했다. 한과부는 외로움 때문에 매일밤 신령에게 치성을 올린다. 그 정성으로 나무공 하나를 선물로 받는다. '이것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라는 주문을 외우면 멋진 사내로 변한다. 이비밀이 알려지자 서로 나무공을 가지려는 싸움이 벌어진다. 소문이 전해져 동네 아낙네들 사이에선 나무공이 신기의 물건으로 취급당하기 시작하고 흠모의 대상으로까지 비화된다. 한과부와 오과부의 싸움에, 마을사또는 공을 둘로 토막내 나눠주려 하는데...
시대극/사극,에로
감독: 임태우, 김상래
바로 민심의 척도이다. 이들은 ‘전두환시대가 살기 좋았다’라고 말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때문이다. 자유와 빵중에서 국민 대다수가 자유보다는 안전한 빵을 원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국민들 대다수가 독재를 원했다는 것은 아닌것이다. 전두환이 옳지 않은 방법으로 정권을 잡고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은 천지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는 사형선고도 받았었고, 전직 대통령으로서 2년 이상의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면서 죄의 대가를 치뤘다. 하지만 그의 권력욕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2년 정도의 기간은 너무 짧은 것일수도 있다. 전두환 신군부는 군부내 사조직인 하나회라는 패거리를 중심으로 권력을 잡고 자신들만의 행복을 추구하였으며, 이과정에서 반대하는 이들에게는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 그래서 박정희를 뒤이어 부당한 권력과 동조해 타인의 불행에 눈감은 이들이 행복을 독점하는 시기가 지금껏 이어지고 있다. 아직도 박정희 노태우를 거쳐 성장한 독재진존세력들의 힘은 여전히 막강하다. 그것은 우리가 일제 치하에서 광복을 맞이하고 이승만정권이 들어섰을 때, 친일파 제거를 위한 반민특위를 구성하고서도 정치적 책략에 밀려 친일파 청산이 안됨으로써 이나라의 도덕이 땅바닥에 떨어져 아직까지도 친일파 후손들이 우리사회의 주류로 행세하고 있는것과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이제야말로 전두환 시대를 마감해야할 때다. 왜냐하면 이 땅에 소수의 행복이 아니라 다수가 행복해지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개인과 집단의 이익만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이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이지 않는 희망이 있는 나라를 꿈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다. 마찬가지로 과거란 그저 덮어버린다고 하여, 그리고 잊어버린다고 하여 자동적으로 청산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미래는 과거와 깊숙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에 속하는 일이다. 과거가 만들어놓은 매듭을 올바로 풀지 않고서는 아무리 우리가 앞을 향하여 나아가려도 해도 더욱 더 그 매듭을 꼬이게 할 뿐 허사가 되고 만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 도 있을것이다. 묵은상처를 다시 헤집어내서 국민화합에 무슨도움이 되겠느냐고, 앞날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는데, 언제까지나 과거의 일에 연연해 있으려고 하느냐는 질책성 문제 제기가 나올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는 이러한 문제제기가 역사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진정한 민주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정치적 불감증과 역사적 무지의 산물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과거 정권의 부당성과 부정축재비리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딱지가 가라앉고 또 아물어간다는 것인가? 문제는 이나라에 한 국가의 상징인 대통령이 “국민이 역사의 주인임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다시한번 다짐하고 싶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자… 나는 그렇게 드라마를 쓰고 싶다. 또한 우리의 현대사를 우리의 젊은이들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는 것이라는 편한 마음가짐으로 [5공화국]을 시작하고 싶었고, 또 그렇게 이 드라마의 끝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드라마
감독: 남다정
영화는 세 젊은이가 밴드를 만들기로 의기투합하고 자신들만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사랑의 순간들을 따라간다. 준일은 우연히 카페에서 헌일의 음악을 듣게 되고 그에게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며 함께 밴드를 만들자고 제안한다. 여기에 모델출신 드러머 현재가 합류하게 되고 모던 락 밴드를 결성한 이들은 음악 속에 머뭇거리는 사랑, 불안하지만 빛이 바라지 않는 꿈을 향한 간절함을 감성적 멜로디로 담아낸다. 세 멤버는 기획사의 선택을 기다리는 대신 세계적 인디밴드 ‘스웰시즌’ 의 공연에서 버스킹을 하기로 결심하고 이 버스킹은 그들의 운명을 바꾸어 놓게 된다. 플레이(Play) 는 사랑 앞에서도 하고 싶은 일 앞에서도 늘 머뭇거리는 청춘들이지만 오랜 꿈이자 희망인 음악을 하는 순간, 누구보다 눈부시게 빛나는 세 사람의 감동적인 순간을 보여주며 계속되어야 할 청춘의 꿈과 사랑을 이야기한다.
드라마,멜로드라마,뮤직

감독: 김기영
남편의 배신으로 가슴깊이 상처를 입은 주부 여정과 명자가 우연히 만난다. 이들은 교환살인을 하고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협력한다. 완전범죄를 공모한 이들은 치밀한 계획아래 서로 상대방의 남편을 처참하고 무자비하게 살해한다. 그런데 어찌된 셈인지 경찰에 의해 살인 내막이 천일하에 드러났는데도 이들은 무죄판결을 받는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강대일
로봇력 617년, 세계정복을의 야심을 품은 악의 전사 대장군 카이저 를 저지하기 위해 절대병기 철권 을 착용한 권신 이온이 전장에 나선다. 결국 양쪽 모두 산화하며 로봇2차 세계 대전은 끝이 나고,산산이 부서진 대장군의 몸 일부와 이온의 철권 이 어딘가에 존재한다는 전설만이 남게 된다.그로부터 100년후, 로봇부품 채굴꾼이 아버지 챨리, 강아지로봇부터 버튼스와 함께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던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 소년 마틴 는 어느날 아이언타워로부터 쫓기는 의문의 천재소녀 앨리 를 만나고, 함계 추격을 피하던 중 우연히 떨어진 동굴 안에서 전설의 절권을 줍는다.갑작스럽게 작동된 청권과 결합하게된 마티는 아버지 챨리의 뜻에 따라 솔트시티로 향한다.동행한 앨리,버튼스와의 여정 중애 사막의 폭주족을 만나기도 하고, 격투대회에 참가하는 등 여러 일을 겪게 되면서,마티는 차츰 철권의 사용법에 눈뜬다.하지만 아직 마티가 감당할 수 없는 강적, 아이언타워의 하수인 팬텀을 만나 앨리를 빼앗기고 만다. 큰 부상을 입고 쓰러진 마티 앞에 홀연히 모습을 드러내는 호위무사 가프, 그는 마티에게 출생의 비밀과 ?권의 주인으로서의 운명에 대해 얘기해 준다.한편 앨리를 되찾은 아이언타워의 라이머 회장은 앨리만이 움직일 수 있는 초거대병기로 세상을 자신의 손아귀에 놓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마티는 정테성의 혼한에 빠져앨리를 되찾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혹독한 이온가의 비밀 수련을 견뎌낸다.각고의 시간을 거쳐 마침내 아이언타워의 라이머를 물리치고 앨리를 구해내려는 순간 새로운 적의 출현으로 다시금 좌절하는 마티. 그는 다름아닌 부활을 준비중인 대장군의 오른팔 칸이었다. 칸의 등장과 함게 드디어 실체를 드러내는 대장군 세력과 연방군의 최고 방위기구인CDF의 숨막히는 전투가 시작된다.자신의 한계를 딛고 일어서 궁극의 권신의 경지에 다다른 마티!부활에 성공해 엄청난 염력으로 세사을 집어 삼키려는 대장군을 맞서 최후의 일전을 치른다.
SF,어드벤처

감독: 김영한
전남 순천 낙안읍성 부근의 천사원은 중증 장애인의 보금자리다. 이곳에 항상 찾아와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하운영은 발레리나 지망생인 꿈많은 여대생이다. 운영은 천사원에서 총무로 일하고 있는 청년 영한에게서 사랑의 눈길을 받지만 항상 무관심하다. 하지만 영한은 운영을 은밀히 사모한다. 그러던 어느날 운영은 불의의 사고로 인한 뇌출혈과 감당할 수 없는 심리적인 충격에 의해 전신마비의 중증 장애인이 되고 만다. 절망에 빠진 운영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울화병으로 숨지는 어머니를 보고 자살을 기도하지만 영한으로부터 수혈을 받고 목숨을 건지게 되고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주님의 평등한 사랑을 듣고 감화하여 지난날에는 자원봉사자로 찾아 갔던 천사원의 가족이 되고 영한은 남태평양 지역 장애아동 봉사활동을 하러 한국을 떠난다. 운영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유산을 천사원의 장애인들에게 기증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음악대를 만들어서 그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지력과 밝은 심성을 심어 준다. 그러던 어느날 귀국을 앞둔 영한이 남태평양 밀림에서 길을 잃고 행방불명이 되고...운영은 또다시 충격에 몸져 눕는다. 영한은 폭우 속에서 밀림의 원주민 노부부에게 구조되지만 폭우로 인해 연락이 두절된 것이다. 영한이 살아 돌아오기만 기도하면서 눈물과 그리움에 지쳐있던 운영에게 남태평양에서 귀국한 영한이 돌아 오자 운영은 기쁨에 겨워 지난날 충격으로 굳어졌던 전신마비가 풀어지고 그야말로 기적적으로 사랑하는 영한 앞에 다시 걷게 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기
WBA쥬니어 미들급 참피온 유제두 선수의 무서운 집념을 그린 영화로서 배고픔과 역경속에서 오로지 샌드백 치기에만 여념이 없던 유제두는 국내 타이틀, 동양 타이틀을 차례로 쟁취한 후 드디어 일본의 세계 참피언 와지마고이찌에게 도전장을 낸다. 적지 일본땅에서 K.O승을 한 그는 고국의 팬들과 많은 재일동포들에게 희망과 긍지를 안겨준다. 귀국하는 날 많은 이들의 환영을 받으며 그의 가슴과 뇌리에는 주마등처럼 과거의 고난과 역경의 노정들이 흘러간다.
멜로/로맨스,드라마,스포츠
감독: 이원세
뼈대있는 가문의 예리는 아버지가 폭력배인 동욱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양쪽 집안의 부모들은 그들의 사랑을 반대한다. 그러나 사회적신분을 뛰어넘은 이 젊은 연인들은 사랑을 더욱 굳히고 결혼하지만, 그들 부모의 몰이해는 결국 신부의 죽음까지 초래하는데 그녀의 나이는 고작 18세였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형준
바람 잡으러 갔다가 살인 용의자가 되어 왔다?! 간통 전문 강형사, 인생 최대의 위기! 간통으로 정직중인 간통전문형사 ‘선우(박희순)’. 간통 사건에 일가견이 있는 장기를 살려 부업으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선우’ 앞에 복직을 3일 앞두고 한 통의 사건이 접수된다. 왠지 예감이 좋지 않지만 피해갈 수 없는 향기가 그를 이끈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향기는 어느새, ‘선우’를 의문의 살인 미스터리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만들어버렸고,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만다.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는 죽은 남자의 아내 ‘수진(박시연)’ 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도발적 매력을 지닌 ‘수진’과 위험한 관계로 빠져들며 사건의 진실은 점점 미궁 속으로 치닫는데… 바람 잡으러 갔다가 살인 용의자가 되어버린 간통전문형사 ‘선우’의 아찔한(?) 결백증명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스릴러

감독: 김문옥
강쇠는 명동 한복판에서 건맨 복장을 하고 샌드위치 맨으로 생활을 하며 살아간다. 그는 남달리 힘이 좋기로 소문이 나서 그가 한번 힘을 쓰면 천지가 요동을 친다. 어느날 길에서 우연히 차에 친 강쇠는 시공을 뛰어넘는 과거로 돌아가 그곳에서 만난 한 주모와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리고 그가 깨어난 곳은 서울의 어느 병원. 강쇠를 차로 친 애옹은 알고 보니 과거에서 만났던 바로 그 주모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서윤모
베트남 격전지를 관광코스로 개발하기 위해 베트남에 오게 된 상우는 가이드로 봉제사 수잔을 소개받는다. 그녀의 아버지는 월남전에 파병됐던 한국인으로, 그녀는 아버지를 찾기 위해 한국인 여권까지 훔친다. 수잔의 잃지 않는 밝은 미소를 보면서 상우는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 나간다. 마침내 두 사람은 다른 많은 ‘라이 따이한’의 축복 속에서 한국으로 떠날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그들 앞엔 인력으로 어찌해 볼 수 없는 운명의 장난이 기다리고 있었다. 떠나기 전 수잔의 어머니를 만난 자리에서 상우는 수잔 아버지의 사진을 보게 되는데 곱게 간직된 사진 속의 인물은 바로 상우 자신의 아버지였던 것. 상우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좌절에 빠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수잔은 상우의 태도를 오해한다.
드라마

감독: 유중환
보라와 민준은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만나게 된다. 민준은 자신의 실수로 찢겨버린 보라의 가방을 새로 사주려고 하지만 그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얼마 후 봉급을 몽땅 털어 기어코 똑같은 가방을 사서 보라를 찾아간 민준이 성의에 감동한 보라는 그에게 호감을 느낀다.혜리는 “즐기면서 살아도 인생은 짧다”를 금언처럼 여기는 부잣집 딸. 대학을 졸업하고 특별한 직업을 갖지 않은 채 남자 헌팅과 쇼핑으로 시간을 보내고 이따금 보라의 오피스텔로 남자를 데려와 방을 빌리기도 한다.보라의 직장동료인 미미는 김 과장의 직장내 성희롱에 시달리다 보라, 유화와 함께 김 과장에게 깔끔하게 복수를 한다. 미미는 계산기처럼 정확한 이기심을 가지고 있는 철저한 신세대. 어떤 남자든지 5분이면 그 남자를 경제적으로 계산해버린다.어느 날 바람처럼 보라를 다시 찾아온 빵빵한 남자. 지혁은 보라에게 다시 옛 사랑을 회복하자고 설득하지만 보라의 마음은 민준과 지혁 사이에서 시소를 탄다. 이때 지혁에게 접근하는 미미. 그러나 미미보다 한수 위인 지혁은 완벽하게 미미를 데리고 놀다가 외면해 버리고 미미는 지혁에게 보복을 한다.보라의 직장동료인 유화는 항상 검은 옷만 입는 독특한 여자. 그녀는 비만 오면 우울해지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그녀를 찾아오는 이창민 때문이다. 이창민 때문에 아파트며 승용차가 생기기는 했지만 사랑이 없는 섹스이 대상으로만 전락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회의를 느낀다.마침 보라가 근무하는 혜성기획이 민준의 회사 광고를 맡게 되어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고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미래를 약속한다.
멜로드라마,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