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Dan Fan
도쿄의 환락가. 우와 리우는 신입 마사지걸. 홍수로 부모님을 잃은 우는 고참언니 루시에게 여러가지 테크닉을 배우고 홍콩 여성지 사장인 스티븐을 맞이하게 된다. 그녀의 친절하고 매혹적인 안마술에 스티븐은 감복하고 그녀를 홍콩으로 데려간다. 패션 모델이 된 우는 한 사진 작가를 만나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데..
에로
감독: Chen Chu-Huang
한 건물에 천하 제일장과 한가장의 장주들은 자기 식당에 손님 유치를 위해 혈안이다. 그들의 제자들 사이도 라이벌 의식으로 무술 수련과 식당 영업도 한치의 양보가 없는 나날, 이 도시의 유명한 사기꾼, 고씨 형제는 정부의 비밀 전자회로 방정식을 입수하여 일본에 팔아 넘기려 한다. 그런데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청로 자매의 가방을 일본인 가방으로 착각한 고씨 형제는 가방을 잘못 바꾸고 만다. 고사장은 가방을 되찾기 위해 청로의 언니를 납치하지만 소로에 반한 악동 호소자들은 청로의 언니를 구하기 위해 힘을 합쳐 치밀하고 기발한 작전을 짜서 평소에 배우고 익힌 무술을 십이분 발휘하여 고사장 일파를 무찌르고 애초의 작전 목적을 이룬다.
코메디
감독: Kuo Liang Lin
여기자 엘렌은 동료의 결근에 의혹을 품고 동료가 있다는 광산으로 길을 떠나는데 도중 불어닥친 폭풍우에 휘말려 시간을 역행하고 과거 송 왕조 시대로 돌아가게 되었다.
판타지,어드벤처
감독: Wai-Hung Liu
신문기자 상일규는 영국에서 돌아온 격투기 선수 호구를 취재하러 갔다가 호구로 인해 약간의 부상을 입게된다. 그러자 그의 친구 변호사는 상일규의 하반신이 마비된 것처럼 위장하여 보험금을 타내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드라마
감독: Chiang Wai-Kwong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

감독: 조긍하
평양음악가동맹의 회원이며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인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일송(신영균)은 우연한 기회에 전화로 음대생 민혜(김혜정)와 사귀게 된다. 전화 통화를 통해 서로에 대한 사랑을 키워가던 두 사람은, 일송의 연주회날 연주회장에서 만나기로 한다. 민혜는 일송의 연주회장을 찾아갔으나 연주회장이 폭격을 당하는 바람에 서로 만나지 못한다. 민혜는 노동당 고위간부인 아버지를 따라 북쪽으로 피난을 가다가 기습 공격을 받아 다른 가족들이 모두 죽는 바람에 천애 고아가 된다. 혼자 남은 민혜는 지뢰를 밟아 국군 병원으로 옮겨지고 여기에서 의무관 정 대위(박암)를 만난다. 민혜는 그뒤 일송의 집을 찾아갔으나 일송은 없고 대문에 크리스마스날 서울 덕수궁에서 흰 국화를 달고 만나자는 메모만 남겨져 있다. 크리스마스날 민혜는 약속 장소에 나가지만 일송은 나타나지 않는다. 부산으로 피난 온 민혜는 그동안 자신을 돌보아준 정 대위와 결혼한다. 가수로도 성공한 민혜는 장병 위문 공연에서 군악대 지휘관이 된 일송을 만나지만,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못하고 안타깝게 헤어진다. 다시 크리스마스가 돌아오고 민혜는 일송을 만나러 덕수궁에 가지만 그 앞에 나서지 못한다. 민혜는 숨어서 일송이 실망스럽게 덕수궁을 빠져나가는 것을 지켜본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신명
고아원을 탈출한 세 어린이 성철, 미숙, 진호는 절도행각으로 생활한다. 진호는 목사가 되었지만, 성철(독고성)는 깡패가 되어 두목(장동휘) 대신 감옥살이를 하기 위해 누이동생인 미숙(방성자)을 맡기고 떠난다. 그러나 형을 마친 뒤에 나와 보니 미숙은 겁탈하려던 두목에게 항거하려다 깨진 병에 찔려 실명한 상태였다. 그는 눈을 쏘아 맞추는 권총 살인범이 되어 두목에게 무자비하게 복수하고 자신도 급소를 맞고 숨진다. 그 후 미숙은 진호(김석훈)의 도움으로 개안 수술을 받고 빛을 본다.
갱스터,범죄

감독: 유진식
철종 말년, 김씨의 세도가 높아 민심이 흉흉한 시절. 흥선(김승호)은 투전에 나가거나 주색잡기에 골몰하는 등 왕족으로서의 체모를 신경쓰지 않고 살아간다. 그의 이런 생활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지만, 이는 김좌근 일당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흥선의 보신책의 일환이었다. 철종이 병세가 심각해지자 조대비는 흥선의 아들 재황에게 승통을 잇게 하려고 흥선을 찾는다. 철종이 승하하자 김좌근 일당은 재황이 국왕의 대를 잇는 것을 막기 위해 책략을 꾸미고 자객을 보낸다. 조대비의 뜻에 따라 흥선을 돕던 조성하(최무룡)는 그를 사랑하는 기생 수련에게 그들 일당의 역모 계획을 듣는다. 흥선과 조성하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구해주었던 호랑이가 나타나 납치된 재황을 찾아옴으로써, 재황은 무사히 왕으로 등극한다. 흥선대원군의 섭정이 시작된지 어느덧 10년. 지나친 쇄국정책으로 대원군에 대한 반대세력이 많아지고 이들이 민비(황정순)를 중심으로 모여들자, 대원군과 민비의 갈등은 높아져만 간다. 민승호 일파의 역모사건과 숙원 이씨 등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대원군은 이 모든 사건들을 민비가 조종한 것으로 몰지만, 진실이 밝혀짐으로써 대원군은 섭정에서 물러나게 된다.
시대극/사극

감독: 홍성기, 박찬
태평양전쟁 시절 동경에 유학중이던 영철과 여옥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서 장래를 굳게 약속하지만, 영철이 학도병으로 출정하여 전사하고 말자 슬픔과 고독으로 나날을 보내던 여옥은 주위의 권고에 따라 의학박사인 선기와 결혼 한다. 종전 후 전사한 줄로만 알고 있었던 영철이 살아서 돌아온 것을 안 여옥은 선기와 이혼하고, 영철은 극적인 해후를 맞이한다.
멜로/로맨스,전쟁
감독: 임원직
북한 공군조종사 정낙현(최무룡)은 월남하던 장 중위의 비행기를 격추시킨 공으로 특별 휴가를 받아 고향으로 간다. 고향집에서 낙현은 당의 선전과는 달리 가족들이 강냉이죽으로 연명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또한 애인 효숙이 당으로부터 낙현을 포기하지 않으면 아버지를 숙청하겠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는 얘기를 듣는다. 한편 낙현의 동료 화영(이대엽)은 가족이 남한에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조종사가 됐으며, 이 사실이 발각될까 겁이나 월남을 결심한다. 귀대 후 화영은 비행 도중 전파 다이얼을 돌려 남한의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느라 대장의 지시를 듣지 못한다. 이 일이 빌미가 돼 화영은 당의 의심을 산다. 화영의 애인 선경으로부터 화영의 계획을 파악한 당은 화영과 선경에게 북파 간첩이라는 혐의를 씌워 사형을 언도한다. 화영이 사형되던 날, 낙현은 자기를 죽여달라는 화영의 부탁대로 화영을 쏘아죽이고 몹시 괴로워한다. 이런 일들을 겪으며 북한 체제에 염증이 난 낙현은 비행기를 몰고 남한으로 내려간다.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이용민
맹진사(김승호)는 자신의 외동딸 갑분(이빈화)이가 도라지골 김대감 자제인 미언(김진규)과 결혼할 것이라고 자랑이 대단하다. 돈으로 벼슬을 산 맹진사는 명문가와 사돈이 되면 득을 볼 것이라고 기대하고 사위가 될 미언의 성품 등은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맹진사댁에 묵게 된 도라지골의 어느 선비가 사위가 될 미언이가 절름발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당사자인 갑분이는 `죽어도 병신한테는 시집 안 간다'고 펄펄 뛰고, 세도가와 사돈이 되는 것도 좋지만 딸을 절름발이에게 시집보낼 수 없다고 생각한 맹진사는 친족들과 모여 이 문제를 의논한다. 고민 끝에 맹진사는 갑분의 하녀 이쁜이(최은희)를 갑분이 대신 바꿔치기해 시집보내기로 한다. 맹진사는 갑분을 작은 아버지 댁으로 숨기고, 예쁜이에게 갑분이를 대신해 시집가라고 한다. 그러나 예쁜이는 `자신같이 천한 신분과 결혼할 도련님이 불쌍해서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 나머지, 도라지골의 선비에게 이 사실을 슬쩍 귀띔해 준다. 그러나 결혼식에 나타난 미언은 절름발이가 아닌 멀쩡한 미남이었다. 맹진사는 삼돌이(구봉서)를 시켜 갑분이를 불러오도록 하지만, 결혼식은 진행되고 갑분이가 도착하기 전에 식이 치러진다. 미언과 결혼한 예쁜이는 미언에게 자신의 신분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미언은 절름발이라는 헛소문을 낸 사람이 자신이라고 말하고, 이것은 모두 마음씨 고운 아가씨를 아내로 얻기 위해 꾸민 거짓말이었다며 자신의 아내는 예쁜이 뿐이라고 말한다.
시대극/사극,코메디,문예

감독: 최인현
기생 윤선은 당쟁의 제물로 희생된 부모의 원수를 갚기위해 기생이 되어 당대의 세도가인 윤국노 일당을 한사람씩 유혹하여 죽인다. 그녀는 일당의 원흉인 윤국노의 암살을 마지막으로 포도대장 김홍도에게 체포되나, 전후 사실을 알고 난 김홍도는 상감에게 그녀의 구명상소를 올린다. 그러나 윤선은 상감의 하회를 기다리지않고 자결로써 일생을 마친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미스터리

감독: 김수용
춘호(김진규), 합죽이(김희갑), 막동이(구봉서)는 한 하숙집에 사는 친구들이다. 춘호는 고학생으로 청춘목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작곡을 한다. 의대생인 애리(최지희)는 큰아버지의 목장을 대신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레코드 회사를 경영하는 큰아버지에게 춘호를 소개시켜주고, 큰아버지는 그의 재능을 보고 회사에 취직시켜 악단을 맡도록 한다. 악단 단원을 뽑는 날, 이웃에 사는 정란, 합죽이 등이 시험을 봐서 합격하고, 춘호를 좋아하던 정란은 합죽이와 친해진다. 한편 막동이는 우연히 버려진 아기를 맡게 된다. 미자는 성공을 미끼로 몸을 요구하는 단장으로부터 도망치다 막동이를 만나서 위기를 모면한다. 청춘목장에 모두 모인 이들은 이곳을 악단 연습실 삼아 즐겁게 공연을 준비한다. 그러나 회사 사장의 딸 미은이 춘호를 유혹하자, 애리는 상심하고 친구들도 그를 멀리한다. 애리는 춘호를 잊기 위해 병원에서 일하면서 섬으로 왕진을 간다. 괴로워하던 춘호가 술을 먹고 병원에 입원해 위독해지자, 막둥이와 합죽이가 애리를 찾으러 섬으로 들어간다. 여자들만 있는 그곳에 여장을 하고 들어간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애리를 병원으로 데려 온다. 다시 청춘목장에 모인 그들은 각자 자기 짝과 함께 행복해한다.
코메디,뮤직

감독: 조긍하
경무대만 한번 들어갔다와도 잘 살 길이 열리던 이승만(최용한) 집권 말기. 80이 넘은 고령의 이승만은 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로 한다. 부통령으로 출마할 예정인 이기붕(장민호)은 최 장관(허장강)을 내무장관에 임명하며, 선거에 이길 방안을 찾아보라고 한다. 한편, 민주당에서는 조병옥(박노식) 대표가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다. 그는 이승만과, 절친한 친구인 이기붕을 찾아가 자신에게도 기회가 돌아오도록 공명선거를 치러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조병옥은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중병이 발견돼 미국 병원에서 수술을 받지만 죽는다. 3.15 선거에서 이승만-이기붕이 승리하지만, 부정 선거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분노한 국민들은 거리로 쏟아져나온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이승만은 하야를 발표하고 경무대를 떠난다. 이기붕은 큰 아들 강석(한성)의 총에 맞아 죽는다. 강석은 아버지뿐만 아니라 가족을 몰살시키고 자살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아내 프란체스카와 함께 하와이로 떠난다. (영화)
사회물(경향),드라마
감독: 이형표
영화배우이며 인기 가수인 웅기(신성일)은 디자이너 자영(방성자), 비행조종사 소미(최지희), 연예인 지망생 미애(남미리)로부터 동시에 애정공세를 받고 있다. 웅기가 타고 가던 차가 후원자인 유사장의 딸 신자(엄앵란)가 탄 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난다. 사진기자인 재호는 사고현장에서 웅기가 기절한 신자를 안고있는 사진을 찍어 두 사람이 연애 중이라는 기사를 내보낸다. 이 사진을 본 여자대학의 처장은 신자의 퇴학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웅기를 부르나 웅기는 신자를 여자로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코웃음을 친다. 이에 신자는 웅기의 환심을 사기 위해 웅기 주위의 여자들을 찾아다니며 웅기와 헤어지도록 방해 공작을 벌인다. 그러나 자신이 정말로 웅기를 사랑하고 있음을 안 신자는 웅기에게 다시는 그 앞에 나타나지 않겠다고 말한다. 뒤늦게 신자에 대한 사랑을 깨달은 웅기는 다른 여자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신자에게 간다.
코메디,청춘영화,멜로/로맨스
감독: 노필
A woman who's been torn between a benefactor's son and a lover chooses her crippled lover, turning her back on the benefactor's son.||성애(문정숙)은 은혜와 사랑 사이의 두 갈래 길에서 고민한다. 결국 은인의 아들 남진(박암)을 버리고 불구자가 된 사랑하는 애인 현(최무룡)을 선택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안현철
아내의 격려와 도움으로 성공한 피아니스트가 된 연철은 아내 영숙이 산후의 병으로 죽자 아들 영준마저 미워하기에 이른다. 어느날 전쟁이 스쳐간 잿더미 위에서 한 고아를 발견한 그는 깨달은 바 있어 버려두었던 영준의 곁으로 돌아간다. 음악에 대한 자질을 타고난 영준은 자라서 아버지 못지 않은 대 피아니스트가 된다. 그는 아들이 연주하는 피아노 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숨을 거둔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뇌건국
마약반 소속 경찰과 아웅은 사건이 터질 때마다 마약을 구매하러 온 고객으로 위장한다. 못먹는 술을 죄다 마시면서까지 훌륭히 임무를 수행하던 그는 자신처럼 똑같은 만취된 한 여인과 택시 합승을 하게 되고 자신의 침대에서 동침하게 된다. 아침에 술에 깨어 이 사실에 놀라 깨어난 윈디는 아웅에게 돈을 달라며 욱박지르고. 두 사람은 무슨 신의 운명의 장난인지 또 한번 마주친다. 다름 아닌 술집에서. 아웅은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마약현장을 덮치기 위해 고객으로 위장하고 그곳에온 것이다. 그만 윈디에 의해 신분이 노출돼 숨가뿐 총격전이 시작되고 마약범을 추격하던 그는 갑자기 뛰어든 타이탄 트럭에 깔려 그만 죽고 만다. 하지만 그는 보이지 않는 영혼의 신세가 되고 애인 윈디 주변에서 맴돈다. 그러던 중 경찰은 아웅과 함께 공금 천만불이 불에 타 소실되었다고 단정짓고 수사를 종결한다. 맹신은 아웅의 아버지와 돈을 빼돌리고 아웅을 죽게 한 후 사실이 들통날까봐 아화까지 살해한다. 한편 윈디의 주변에서 맴도는 아웅은 귀신과 대화가 가능한 윈디 친구의 도움을 빌리기 위해 그녀를 찾아가고 도움을 구하는데.

감독: 최훈
당의 신하 안록산(이예춘)은 현종(김승호)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천하일색 양귀비(김지미)를 탐해 반란을 일으킨다. 양귀비를 차지한 그는 그녀의 치마폭에서 헤어날 줄을 모른다. 왕좌에서 쫓겨났던 현종은 때를 놓치지 않고 군사를 일으켜 안록산을 몰아낸 다음 양귀비와 안록산을 생포해 국사를 어지럽힌 죄로 처형시킨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김상진
세방살이 삼대째 박필기 드디어 문패에 이름 석자 새기다! 3대를 이어온 셋방살이 설움에 '네 집을 가져'라는 아버지 유언을 인생목표로 사는 박필기. 낮에는 조선소 기사로 밤엔 대리운전으로 투잡스, 쓰리잡스를 뛰면서 결국 사회생활 10년만에 대출에 융자까지 보태 거제도 바닷가 이층집을 사는데 성공했으니... 이사 첫날 문패 박으며 온 동네 떠나가도록 울부짖었다! 아버지...나 집 샀어요~~~ 엉엉~~ 나보고 집을 나가라고? 여긴 우리집이거든... 넌 누구냐? 그러나 내 집을 마련했다는 기쁨도 잠시. 그런데, 부엌에 잘 꽂혀있던 식칼이 공중부양해 날라오고, 멀쩡했던 소파가 공격하질 않나, TV속 주유소 습격사건 을 열연중이던 박영규가 필기를 노려보며 '살고 싶으면 이집에서 나가!!'라 윽박지르더니, 링 의 배두나처럼 TV밖으로 기어나오기까지... 이것이 무슨 귀신이 곡할 노릇! 사람살려~~ 박필기 살려~~ 이사 첫날... 그는 여관방 신세를 졌다.하필이면... 왜? 우리집에 귀신이 사냐구~~~~~!! 경찰서로, 이웃에게로 귀신 곡할 사연을 호소해보지만... 필기만 몰랐던 그 집의 비밀이 있었으니 그 집에 귀신 살아요!! 재빨리 급매모드로 변신하지만 흥정은커녕 돈을 얹어줘도 안 산다니... 은행 이잣날은 다가오고 언제까지 제집 두고 여관방신세 질 수도 없고... 환장할 박필기, 마침내 귀신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는데...
코메디,드라마,판타지,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