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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연애를 꿈꾸는 한 여자가 두 남자와 ‘썸 이중계약’을 맺게 되면서 벌어지는 20대 청춘 남녀의 아찔한 연애 이야기

평생 100일의 연애기간을 넘기지 못하는 하윤, 그런 하윤이 운명의 남자라고 생각했던 태령마저 이별을 말한다. 100일을 넘기기 위해 한달간의 유예기간을 가지자고 한 하윤의 제안을 태령은 승낙한다. 이 과정에서 하윤은 자신의 오랜 남사친인 강진에게 질투작전을 위해 가짜 썸남인척 연기해달라고 부탁한다. 두 남자와 이중계약을 맺어버린 하윤은 한 달동안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한다.

감독: 김용균
분홍신은 당신을 유혹한다 늦은 밤 인적이 드문 지하철 승강장. 누군가의 시선이 머문다. 벤치 귀퉁이에서 유혹의 빛을 뿜어내는 분홍신 을 바라보는 여고생. 자신의 똑딱이 구두를 벗고 그 분홍신에 한 발을 집어넣는 순간, 주체할 수 없는 설레임의 벅찬 한숨이 새어 나온다. 그러나 어느 샌가 다가온 또 다른 여고생. 그녀에게서 분홍신을 빼앗아 들고 홀연히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또각 또각 또각…분홍신을 신고 마치 춤을 추듯 어두운 지하도를 걷는 소녀. 어느 순간, 또각 또각 또각…어둠 속에서 또 다른 구두소리가 들리지만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두려움에 달아나던 소녀, 발목에 참을 수 없는 통증을 느껴 자신의 다리를 내려다 보니 발목이 잘리고 없다. 발목이 잘린 채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버린 소녀. 분홍신의 유혹에 빠진 여자, 선재 지하철 연결통로에 주인이 없는 듯 놓여진 분홍신을 발견한 여자, 선재(김혜수 분). 분홍신의 매력에 빠져 그 구두를 훔치듯 몰래 주워 들고 그 자리를 떠난다. 선재의 집. 다양한 구두가 촘촘히 쌓인 구두진열장을 지나 욕실로 향한 그녀는 분홍신을 신은 자신의 모습이 비춰진 거울을 도취된 듯 바라본다. 문 밖에는 그녀가 신은 분홍신을 탐내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그녀의 딸이 있다. 분홍신에 집착하는 선재, 그녀에게서 분홍신을 빼앗으려는 딸, 태수(박연아 분). 두 사람이 떠난 욕실의 거울에는 피 묻은 분홍신을 움켜 쥔 한 소녀의 영상이 남아 있다. 분홍신을 빼앗은 여자, 저주에 빠지다 선재와 태수가 분홍신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이 벌어지는 집. 그곳에 나타난 선재의 후배, 그녀는 몰래 분홍신을 훔쳐 들고 나온다. 분홍신을 신자, 그녀가 변한 것 같다. 교태스러운 걸음걸이로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그녀는, 주변에서 보내는 선망의 시선에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곧 그녀의 걸음걸이는 안델센의 동화 ‘분홍신’의 소녀처럼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춤을 추듯 비틀대고, 그녀는 결국 쇼윈도의 유리에 발목이 잘린 채 죽는다. 버려도 버려지지 않는 분홍신. 분홍신의 원혼, 그 실체는? 분홍신이 죽음을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된 선재는, 분홍신을 버리려고 하지만 분홍신은 매번 다시 그녀에게로 되돌아 온다. 이제 그녀의 딸 앞에 다가온 죽음의 위협. 과연, 분홍신의 원혼, 그 저주의 실체는 무엇일까?
공포(호러),가족

감독: 박광현
범죄액션의 신세계가 열린다!새롭게 즐겨라!게임 세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PC방에서 우연히 휴대폰을 찾아 달라는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되고 이후, 영문도 모른 채 그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모든 증거는 짜맞춘 듯 권유를 범인이라 가리키고,아무도 그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권유의 게임 멤버이자 천재 해커인 ‘여울’(심은경)은 이 모든 것이 단 3분 16초 동안, 누군가에 의해 완벽하게 조작되었음을 알게 된다.특수효과 전문 ‘데몰리션’(안재홍)을 비롯 게임 멤버가 모두 모여 환상의 팀웍으로 사건의 실체를 추적해나가기 시작하고, 그들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룰로 조작된 세상에 맞서기 위한 짜릿한 반격에 나서는데...!살인자로 조작된 시간, 단 3분 16초그들이 짜놓은 세상, 우리가 뒤집는다!
액션,범죄
감독: 김현석
글공부보다 운동을 더 좋아하는 선비 호창은 젊은 시절의 유일한 꿈이었던 과거제도가 폐지되자 삶의 목표를 잃고 하루하루를 보낸다. 호창의 형은 시대적 울본을 참지 못하고 의병활동을 하기 위해 집을 떠나고, 그의 아버지는 개화 세력에 밀려 관직을 그만두고 서당을 운영한다. 어느 날, YMCA 회관에서 야구를 하는 신여성 정림과 선교사들의 모습을 본 호창은 야구에 대한 호기심과 정림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된다. 호창의 아버지는 호창에게 서당을 물려받길 권유하지만 호창은 정림에 대한 감정을 키워가며, 야구라는 신문물의 매력에 빠져든다. 호창과 호창의 죽마고우인 광태, 일본 유학생 출신 대현, 정림을 중심으로 조선 최초의 야구단인 'YMCA야구단'이 결성된다. YMCA야구단은 연전연승 최강의 야구단으로 자리잡으며 황성 시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조선은 일본의 강압에 의해 을사조약을 체결하게 되고 이에 비분강개한 정림의 아버지는 자결한다. 을사조약 체결 이후, YMCA야구단의 연습장이 일본군의 주둔지로 바뀌게 되자 이를 계기로 YMCA야구단은 일본군 클럽팀 성남구락부와 1차 대결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경기전날 친일파에 테러를 감행하다 부상을 입은 투수 대현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호창 역시 마당의 빨래 줄에 널려있는 야구복을 발견하고 시합을 관전하러 온 아버지의 눈을 피하느라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해 YMCA야구단은 일본팀에 대패하고 만다. 야구단의 주장 대현은 일본팀의 주장 가츠노리에게 재대결을 신청하지만, 테러사건의 전모가 발각되면서 대현과 테러에 연루되어 있던 정림은 일본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YMCA야구단은 해체된다. 낙심한 호창은 고향으로 내려가신 아버지를 따라 내려가 서당 일을 돕는데...
💬 7~15일 뒤 비공개
시대극/사극,코메디,전기,스포츠,드라마

감독: 김태용
미라(문소리)와 형철(엄태웅)은 연인 사이라 오해할 만큼 다정한 남매이지만, 자유분방한 삶을 살고 있는 동생 형철은 5년 동안 소식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형철은 자신보다 스무 살이나 연상인 아내 무신(고두심)과 함께 미라 앞에 불쑥 나타난다. 게다가 무신의 전남편의 전 부인의 어린 딸 채현까지 나타나면서 갈등을 빚다가 형철은 이들을 남겨두고 사라진다. 선경(공효진)은 사랑밖에 모르는 엄마의 뒤치다꺼리로 지칠 대로 지쳐 엄마라면 진저리를 친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 매자(김혜옥)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선경을 찾아와 전에 없던 엄마 노릇을 하기 시작한다. 매자를 밀어내면서도 그 곁을 맴돌던 선경은 결국 외국으로 갈 기회를 포기하고 매자가 죽은 후 배다른 동생 경석을 키운다. 채현(정유미)과 경석(봉태규)은 우연히 기차 안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채현은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쁘지만, 경석은 아무에게나 너무 친절하고 상냥한 채현에게 불만이 많다. 경석은 결국 채현에게 볼멘소리를 하고 이별을 통보하지만, 우연히 채현의 고향 집에 동행하게 된다. 그곳에는 채현을 딸로 삼은 무신과 미라 두 여인이 살고 있다.
드라마

감독: 박옥상
몰락한 박대감집의 가복 만석은 의협심이 많고 낙천적이다. 어느날 그는 한양 남산골에서 기녀 초선에게 빠져 술빚을 지고 잡혀 있다는 3대독자 박치삼을 찾아오기 위해 전답을 처분한 거금 천냥을 갖고 머나먼 한양을 향해 떠난다. 그러나 만석은 들병이 기둥서방의 농간에 말려 거금 천냥을 사기당한다. 난감해진 만석은 박대감이 살아 있을 때 큰은혜를 베풀었던 정진사의 고을현감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도움은 커녕 문전박대를 당하고 정신사의 딸 보배의 액땜으로 끌려가 하룻방 신방을 치르고 쫓겨난다. 우여곡절끝에 한양에 도착한 만석은 치삼이 거짓편지를 보냈음을 알고 울분을 떠뜨리지만 어쩔 도리가 없다. 그런데 하룻밤의 인연으로 만난 보배가 만석을 따라 왔다가 초선의 기루로 끌려간다. 만석은 그녀를 구하려 달려가지만 오히려 현감에게 잡혀 풍전등화의 목숨이 된다. 때마침 민심을 살피러 야행을 나온 왕일행이 등장해서 만석을 살린다.
시대극/사극

감독: 최기풍
많은 부채로 몰락하게 된 월향이에게 채권자인 늙은 의생이 월향의 정조를 유린한다. 죽음을 생각하고 서낭당을 찾아온 그녀는 매매꾼 덕배에 의해 기방에 팔려가고 미색의 월향에 대한 소문이 팔도에 퍼진다. 월향과 합방하면 회춘을 얻을 수 있다는 소문에 권세를 가진 이대감도 소실로 들이기 위해 사주단자를 보내게 되는데, 월향은 자기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순수한 삶,진실된 사랑을 찾아 부귀영화를 버리고 떠난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태용, 민규동
제1장 죽음 한 아이가 죽는다. 지루하리 만큼 매일이 똑같았던 학교는 잠에서 깨어난듯 들떠 움직이기 시작한다. 술렁이는 여고. 죽음은 여고생들의 머리속을 헤집고 끔찍한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 한 여름의 작열하는 태양빛은 여고에도 예외없이 찾아들고 쉬쉬하던 내부의 일그러진 모습들이 드러나면서 이상한 기운이 여고를 뒤덮는다. 제2장 유희 아직 학교를 떠나지 않은 영혼은 준비했던 놀이를 시작한다. 영혼이 던진 자주빛 일기장을 주은 아이에 의해 놀이는 수순을 밟아 진행되고 살아있는 아이들은 하나둘씩 영혼이 벌인 번잡한 축제에 동참하게 된다. 놀이의 방법은 하룻동안 죽음 이전의 영혼의 발자취를 밟는 것, 일기장에 적혀 있는 지시에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는 것. 제3장 공포 죽음의 파장은 영혼의 난장인 듯 순식간에 아이들에게 전염된다. 아이들 내면에 숨어있던 무형의 두려움은 죽음의 환영을 곳곳에 출몰하게 하고 개개의 두려움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공포가 된다. 선생님들의 원인 모를 죽음의 원인을 찾아 헤매이고 아이들은 공포로부터 출구를 찾아 헤매이면서 학교전체가 움직인다. 방향을 잃은 학교.... 그 긴 하루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
공포(호러),하이틴(고교),동성애

감독: 지영호
때는 1944년 말, 제국주의 일본은 이미 전선에서 참담한 패배를 하고 있었고 그들은 전세를 역전시키려고 더욱 수난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학병과 징용이라는 이름으로 젊은이들을 강제징집하던 일본은 군복세탁을 위해 우리의 아녀자들을 끌고가 근로보국정신대라는 이름으로 만들었다. '나의 이년여 정신대 생활중 상대한 남자는 몇만명이 넘는다. 나는 여학교 1학년때 이웃학교 영수오빠를 짝사랑했다. 그 오빠와 결혼해서 일남이녀의 자식을 낳아 훌륭한 어머니가 되는것이 꿈이었다. 그런꿈을 누가 빼앗아 갔는가?' 독백으로 시작하는 한 여인의 절규... 전라도와 경상도 접경의 어느 한 읍에서 무장한 일본군에게 끌려간 한 소녀는 필리핀 전선에 배치되어 인간으로서는 물론 여자로서 겪을 수 없는 처참한 아픔을 겪는다.
드라마,사회물(경향),전쟁

감독: 곽경택
타이완 지룽항 북동쪽 220km 지점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한 선박이 해적에게 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국정원은 탈취당한 배에 위성유도장치인 리시버 키트가 실려있었다는 사실과 그 선박을 탈취한 해적이 북한 출신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비밀요원을 급파한다. 한반도를 날려버리겠다는 일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 온 해적 '씬'(장동건)은 리시버 키트를 손에 넣고 이제는 그의 오랜 계획을 실행하려 한다. 20여 년 전, 가족과 함께 남한으로 귀순하려 했으나 중국과의 관계를 우려한 한국 정부의 외면으로 북으로 돌려 보내지던 중 온 가족이 눈 앞에서 몰살당하는 모습을 지켜 본 '씬'은 그 때부터 증오를 키우며 살아온 인물이다. 그의 가슴엔 오직 뿌리깊은 분노와 어릴 적 헤어진 누나 '최명주'(이미연)에 대한 그리움만이 살아있다. 한편 비밀리에 파견된 해군 대위 '강세종'(이정재)은 방콕 등지에서 씬의 흔적을 뒤쫓다 러시아까지 추적망을 좁혀간다. 암시장에서 매춘부로 살아가고 있는 '씬'의 누나 '최명주'를 만난 '세종'은 그들의 기구한 가족사를 알게 되고, 추격을 거듭할수록 '세종'의 마음에는 '씬'에 대한 연민이 자리잡는다. 하지만 삼척 대간첩 작전 중 조국을 위해 전사한 아버지에 대한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세종'은 자기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 마음은 통하지만 친구가 될 수 없는, 말을 건네기 보다는 총을 먼저 겨눠야 하는…… 적도 친구도 될 수 없는 두 남자의 대결이 시작된다!
액션,어드벤처,전쟁,스릴러,드라마

감독: 전창근
망국의 기운이 감도는 구한말. 이토오 히로부미(최남현)와 친일 대신의 압력에 의해 을사조약이 체결된 지 얼마 후, 헤이그 밀사 사건을 빌미로 일제는 고종황제(김승호)의 퇴위를 강요한다. 삼흥학교에서 인재양성을 하던 안중근은 안창호의 연설을 듣고 의병운동에 참가할 것을 결심하고 연해주로 간다. 그는 한국의병 참모중장, 만주원정군 사령관으로서 동지들과 함께 일본군에 대항해 독립운동을 벌인다. 안중근과 동지들은 이토오 히로부미가 북만주를 시찰할 것이란 소식을 듣고 하얼빈역에서의 저격을 계획한다. 거사는 성공하지만 안중근과 동지들은 투옥된다. 그는 법정에서도 조선의 독립운동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일제에 항거하다 사형당한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김병기
4학년 때 한반이었던 배용준과 한애리는 늘 사이좋게 지내다가 5학 년이 되어서도 한반이 된다. 그런데 어느날 한 여학생과 남학생의 싸움이 반전체의 남학생과 여학생의 싸움으로 번져 반장선거에서 여자와 남자의 수가 똑같아 복선생이 선거에 참여하여 남자반장을 뽑는다. 이에 여학생들은 복선생을 미워하며 더욱 사이가 나빠진다. 그러나 식물채집을 갔다가 폭우를 만나고 복선생이 미끄러져 정신을 잃어버리자 벼락을 맞아 쓰러졌다고 생각한 아이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우왕좌왕하며 서로 구해준다. 그 후 서로 의좋게 지내기로 다짐한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황철민
놀고 싶지만 돈이 필요한 '개념 상실' 손자와 갈수록 젊어지는 '정력 충천' 수꼴 할배가 한 여자에게 꽂혔다. 세 사람의 기이한 동거가 시작된다. 할아버지의 유산을 노리고 귀농한 손자 지훈, 그러나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고된 막일과 노예 같은 생활 뿐. 할아버지가 저 세상으로 가실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하루 하루를 버틴다. 툭하면 빨갱이들은 북으로 보내 버려야 해 라고 소리치는 땅부자 할아버지, 어찌된 일인지 날이 갈수록 더 젊어지기만 한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훈, 마침내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데…. 아무도 모르게 우리 할배 좀 보내주세요 대책 없는 손자의 수꼴 할배 복상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드라마,스릴러

감독: 김동명
넌 안 하니? 나만 이러는 거야?행복하고 싶은 게 나쁜 거야?리플리 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영.멋지게 차려 입고 부동산에 가서 고급 아파트를 구경하고, 값비싼 물건을 진짜 살 것처럼 생색내며 백화점 쇼핑을 한다. 동료들에게 곧 결혼할 부자 남자친구가 있다고 자랑도 한다.그러던 어느 날, 아영에게 온 가난하지만 순정적인 남자, 태호.아영이 태호의 청혼을 받고 고민에 빠지면서 허점이 드러나기 시작하고,회사 동료들, 가족들은 그녀의 허점을 물고 늘어져 벼랑 끝으로 내몰지만,오직 태호만은 아영을 바른 길로 이끌 수 있다고 믿는다.과연 아영은 자신이 만든 허영의 감옥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한홍열
기사 취재차 흑산도에 내려간 방송국 기자와 아나운서는 섬사람들의 비참한 생활상을 보고는 전국적인 규모의 구호운동을 전개한다. 이에 대전시에서는 흑산도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고 전국에서 모인 성금으로 어선을 구입하여 흑산도 주민들을 돕는다.
드라마,계몽
감독: 박광우
모두 사라진 줄 알았던 학당이 지금도 존재한다?! 산 맑고, 물 맑은 강원도 철원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예절학당. 그곳에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학식과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꼬마 훈장 ‘송이’(진지희)가 있다. ‘송이’의 13년 인생에 최대의 위기가 찾아 왔으니, 바로 사회가 포기한 문제적 어른 ‘두열’(안내상)을 바로 잡는 것이다. 12년의 기다림… 그러나 이별의 시간은 빠르기만 합니다! 사실 ‘송이’는 ‘두열’이 12년 전에 잃어버린 딸! 이 비밀을 간직한 ‘송이’는 ‘두열’과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진심을 보여준다. 뒤늦게 ‘두열’도 ‘송이’가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되지만 그들에게 남은 시간은 너무 짧기만 한데…
드라마

감독: 정지우
언제나 자신의 직관에 따라 똑바로 걸어 들어가는 입시 과외학원 수학 강사 조인영은 아름답고 씩씩한 여자다. 그녀의 잔잔하고 고요한 일상 속에 아련한 첫사랑의 모습을 꼭 빼닮은 17세의 이석이 학원생으로 들어온다. 인영은 자신의 첫사랑과 놀랍도록 닮은 그를 사랑하게 되고, 이석 또한 인영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이다. 인영은 이름만 똑같은 게 아니라 정말 똑같이 생겼다는 혼잣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중얼거리며 첫사랑을 꼭 닮은 이석과 사랑하게 된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그러나 고교시절 동창이자 룸메이트인 정우는 이석을 직접 보고도 과거의 이석과 전혀 닮지 않았다며 인영의 사랑을 믿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교복을 입은 17세의 여고생이 학원으로 이석을 찾아온다. 한편 정우는 자신의 첫사랑과 닮았다고 착각하며 17세 이석과의 사랑에 푹 빠져 버린 인영을 보다 못해 서른 살이 된 인영의 진짜 '첫사랑 이석'을 그녀 앞에 데려 오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김동호
영화제 심사를 위해 모인 다섯 명의 심사위원이 모인 자리. 영화는 마음이라고 말하는 정감독, 마음 보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강수연, 한국영화의 경향을 비판적으로 논하는 토니, 서투른 영어 때문에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토미야마,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심사위원장 안성기. 영화제 심사를 위해 모인 다섯 명의 심사위원들의 묘한 갈등은 극에 달하고 결국 서로의 감정이 폭발하는 영화제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는데… 과연 다섯 명의 심사위원은 하나의 작품을 선정할 수 있을까? 영화를 만들고, 보고, 비평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영화가 지금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최석원
운명 같은 사랑을 믿는 여대생 하미는, 우연히 길거리에서 마주친 영빈에게 첫눈에 필이 꽂힌다. 하지만 킹카 영빈은, 뭇 여성들의 기피 대상인 최악의 혈액형 ‘B형’ 남자! 사촌언니의 열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영빈의 적극적인 애정표현에 하미는 그만… 영빈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처음 한동안 다양한 이벤트로 하미의 마음을 사로잡은 영빈. 대학생 신분으로 벤처 사업을 하는 영빈은 집은 없어도 차는 필수품인, 한마디로 폼생폼사 B형 남자. B형 특유의 쪼잔함으로 하미를 당황하게 할 뿐만 아니라, 남의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허들 시합을 하고, 고층빌딩 엘리베이터에서 슈퍼맨 놀이를 하는 등 그와의 데이트는 자칭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듯 하지만 엽기적이다. 시간이 갈 수록 비뚤어지고 이기적인 영빈에게 상처 받는 하미는 결국, 영빈과 헤어질 결심을 한다. 뒤늦게 하미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영빈은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려고 노력하지만 모두 헛수고가 되고 만다. 한번 맘이 돌아서면 좀처럼 쉽게 돌이킬 수 없는 'A형'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려는 ‘B형’ 남자! 최악의 조합인 이 둘의 만남은, 어느날 영빈이 선배 경준의 제안에 응하면서 돌이킬 수 없게 되는데...
코메디

감독: 정승구
얼마 전 5년 간 사귀었던 여자 친구에게 버림 받은 프리랜서 사진작가 현우(장혁).배신감과 상실감 때문에 그녀에 대한 집착은 그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는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잘 빠진 자동차를 타고 골프를 치며 매일 화려하고 뜨거운 밤을 보낸다. 매번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하는 성형외과 전문의 민석(조동혁).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완벽한 아내가 있지만 병원 진료실, 안마 시술소, 스포츠카 등 청담동 곳곳을 돌면서 자극적인 관계로 하루 하루를 아슬아슬하게 살아간다. 성공한 외국계 금융 전문가가 되어 친구들 곁에 12년 만에 나타난 진혁(이상우). 오랜만에 뭉친 세 친구의 자극적인 사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혁은 자신의 오랜 첫사랑인 민석의 아내 수연(이민정)과 은밀한 관계에 빠지게 되고, 세 남자의 관계는 미묘하게 변해간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강우석
고향친구인 재수와 고생은 서울의 모사회단체가 주선하는 중매행사에 참가하나 뜻을 이루지 못한다. 이에 본격적으로 신부를 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고생은 슈퍼마켓의 배달부로, 재수는 여성 헬스클럽의 관리인으로 일한다. 재수는 맛사지 걸인 추자를 사랑하게 된다. 농촌총각이라는 이유로 거절을 당하고, 고생은 다방 아가씨인 영주와의 관계가 무르익어가는데 대철의 방해로 사랑을 빼앗기게 된다. 재수와 함께 실의에 빠져 낙향하려던 고생은 대철과의 혈투로 영주를 구해 오토바이로 달아난다. 그때 추자가 함께 떠나겠다고 달려온다.
드라마,청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