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심우섭
고달파를 비롯한 직업없는 세명의 청년과 회사에 나가는 세명의 처녀들이 한집에 세 들어 살고 있다. 청년들은 처녀들에게 열렬히 구애하나 그녀들은 무직자인 그들을 보려고도 않는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녀들과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취직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직장은구해지지 않는다. 하는 수 없이 그들은 공동투자하여 남자들만의 다방을 경영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일어나는 갖가지 소동과 그들이 연애에 성공하는 과정을 엮어간 넌센스 코메디.
코메디,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남기남
선량하고 마음씨 좋은 고복칠은 융통성이 부족하여 거듭 망하자 자살을 기도하지만 다시 재기할 것을 결심하고 세상에 도전한다. 고복칠은 월부장사를 하면서 인심을 체험한다.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고복칠은 좋은 일을 많이 하는데 언제나 결과가 좋지 않다. 고복칠은 고아인 어린 영희를 만나자 다시 직업전선에 뛰어들고 수미라는 미모의 재벌댁 딸을 사랑하게 된다. 고복칠은 기발한 P.R로 수미 부친의 회사가 번창하도록 하자 결혼을 승락하지만, 자신이 재벌의 경영자로서의 능력이 없음을 깨닫고 홀로 서울을 떠난다.
드라마

감독: 강구연
머슴 살모사는 무우 서리하다 도망치는중 장작을 패는 순심을 만나 도와준다. 살모사는 그녀가 최진사의 첩으로 팔려간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돕기 위해, 흑두건을 잡아 현상금을 타지만 월선네의 유혹에 빠져 돈을 잃어버린다. 다시 막걸리 마시기 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가져가지만 최진사는 이자를 요구한다. 돈을 구하기 위해 사내들에게 사기를 쳐 몰매를 맞는 살모사를 그의 힘에 반한 기생 향심과 천하옹녀가 구해주고, 최진사와 내기를 하여 이긴 살모사는 결국 순심을 구해낸다. 청혼하는 순심을 거절하고 살모사는 길을 떠난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승호
시골에서 살던 노총각 성기는 부푼 꿈을 안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다. 셋방을 얻고 취직을 하기 위해 천방지축 뛰어다니면서도 번번히 딱지를 맞지만 옆방에 세들어 살고 있는 다혜를 짝사랑하며 용기를 잃지 않는다. 한편 다방에서 일하는 다혜는 성기가 자신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돈과 결혼의 갈림길에서 고민을 한다. 어느날, 다혜 오빠 영탁이 다방에서 돈을 훔쳐가는 것을 보게 된 성기는 미행을 하다가 영탁이 친구들과 은행을 털 계획을 세우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신고하려다 커피 배달을 나가는 다혜를 보고 놀란다. 다혜가 근사한 회사에 다니는 줄로 알고 있었던 성기는 고민과 허탈감에 빠지지만 다혜를 잊지 못하고 다방을 찾아간다. 그러나 다혜가 홍등가의 무력패들에게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결국 성기에게 다혜 소식을 들은 영탁과 합세해 무력패들을 물리치고 다혜를 구출한 성기는 고향으로 내려가 멋진 결혼식을 올린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남기남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드라마,첩보,반공/분단

감독: 장화영
대권예언서 격암유록 별권을 소장하고 있던 구리교주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예언서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대권주자들은 은밀히 그 예언서를 찾기 시작한다. 한편 마음대로 욕할 수 있는 스트레스 풀기용 음성사서함을 경영하던 마대경과 직원 홍세인은 전화 내용이 불순하다는 이유로 대권을 노리는 한 조직에 포착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우상
한국 태권도인 이준은 홍콩영화사로부터 출연요청을 받고 홍콩에 가나, 쿵후 무술연기를 강요당하자 출연을 거부하여 영화사측의 계약위반 손해배상 협박으로 귀국을 못하고 홍콩에 머문다. 준은 어느날 홍콩 암흑가의 왕초인 호와 그의 친구 미국인 브란코프와 대결을 하게 되지만 브란코프의 속임수로 큰 부상을 입는다. 헤롤드는 스승의 원수를 갚기 위해 브란코프와 대결하나 당하기만 한다. 헤롤드는 준을 찾아와 스승이 되어 달라고 간청하고 준은 자신의 무술을 그에게전수한다. 어느날 헤롤드가 호의 아지트를 찾아가 브란코프와 대결 하는 현장에 준이 나타나 호와 브란코프를 격투하여 물리친다.
액션,무협

감독: 남기남
국가의 백년대계인 청소년들의 날로 심화되어 가는 비행행위를 보고 기성세대들은 청소년들을 무조건 어두운 쪽으로 해석한다. 그런데 낙천적이고 우직하고 인정많은 청년 김병태는 우연한 기회에 가출한 소녀를 찾아나서게 된다. 병태는 그녀를 찾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희생해 가며 갖은 고생끝에 그녀를 찾아서 집으로 돌려보내 한 가정의 행복을 지킨다.
멜로/로맨스,하이틴(고교),가족
감독: 이기영
입시지옥의 경쟁에서 한눈을 팔면 낙오된다는 보이지 않는 쇠사슬 때문에 항상 긴장하고 있는 장여인은 강북의 집을 팔고 강남에 아파트전세를 얻어가면서까지 아들 남철을 전학시킨다. 절대 예외가 있을 수 없다는 입시경쟁의 절박한 현실앞에서도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발전적인 학교생활은 그들을 대하는 이들의 마음에 안도감과 기대감을 갖게 해준다. 그러나 남철의 성적은 점점 하위권으로 떨어진다. 결국 무거운 책가방에서 오는 중압감, 사회와 부모들의 압력이 오늘날 청소년들을 흔들리게 할지도 모른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듯 남철은 부모님과 선생님의 뜻에 따르지 못해 정신질환증세가 발생해 오늘날의 입시제도에 큰 충격을 던진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홍파
이지적이고 아름다운 송치화는 사랑하는 남편과 남매를 둔 40대의 중년부인이다. 치화는 대학교수인 방옥이 구워내는 도자기점을 갖고 있으며, 발전기 건설현장에 있는 남편과는 일주일 사이로 만난다. 결혼 20주년 기념일날 치화는 남편을 만나기 위해 건설현장으로 차를 몬다. 그러나 요즘 들어 불화가 생긴 것 같은 남편과의 관계. 이러한 상념들은 갑자기 차를 세워 편승한 젊은 사진작가 김구운의 장난에 의해 깨어진다. 남편을 찾아간 치화는 남편이 어떤 여인과 동거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한다. 충격 받은 치화는 환상처럼 다가오는 사진작가 김구운에게 순수함을 느낀다. 다시 돌아설 것 같지 않은 남편의 태도에 방황하는 치화는 외출을 한다. 가장 인간적이고 싶었던 욕망. 치화는 새롭게 자신을 보게 된다. 그러나 끝내 남편 허준의 비열한 보복으로 치화는 간통 혐의로 고발되고 어둠속에 징역 1년의 삶을 저당한다.
드라마
감독: 이윤택
온 동네가 말려도, 내는 갈란다!!! 울 할매 시집가도 될까요?우리 집은 햇볕은 쨍쨍 누렁 소가 음메~하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이에요. 사람들은 우리 집을 '황씨 할매댁'이라고들 부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울 할머니가 낮잠을 잤는데요, 에구머니나! 할머니 꿈 속에 난데 없이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까만 소를 타고 나타났다지 뭐에요. 옆집 할아버지가 그러는데요, 그건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 할머니 데리러 온 거래요. 그런데 울 할머니 그 꿈을 꾸고 나신 담부터 뭔가 무지 고민하시더니 어느 날 아부지랑 엄니를 부르셨어요. 그리곤 장롱 밑에 깊이깊이 숨겨둔 할머니의 비밀통장을 꺼내주시는 게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울 할머니가 아빠한테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할머니가 아빠한테 부탁한 건 해외여행도 근사한 모시옷도 아니구요, 글쎄 시집을 보내달라셨대요. 우리 할머니 주책이시죠? 할머니의 폭탄선언 덕에 온동네가 난리가 났어요. 동네 시끄러버 절대 안된다는 이웃집 할아버지부터, 남사시럽다는 가게아줌마까지, 누구는 할머니보고 주책이라고 하고 누구는 재미있겠다며 웃는데... 울 할머니 시집가도 될까요
코메디,드라마
감독: 문종금
서기 598년, 백제 위덕왕 승하... 백제성 안... 위덕왕의 위패앞에서 일제히 할복하는 싸울아비들과 사약을 마시는 문신들... 그로부터 450년 후, 백제 복원의 열망에 찬 17인의 무사들은 일본으로 건너가게 되지만 사무라이들의 습격으로 고동연과 황충현만이 신검 제작의 고서를 가지고 살아남게 된다. 신검 완성을 위해 수련을 하던 중, 무녀와 사랑에 빠진 고동연이 신검 제작을 포기하자 황충현은 이들을 베어버리고... 이 때 죽은 무녀의 치마밑에서 들리는 아기 고우도의 울음소리... 30년 후, 신검 제작을 위해 검의 장인 가네마루를 찾아간 고우도는 호소가와 성의 영주 안도의 정혼녀 오사메의 아름다운 자태에 매료되고, 고우도의 뛰어난 검술 솜씨를 본 오사메 역시 고우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된 고우도와 오사메... 함께 떠나러 하지만 인도의 추격으로 잡히게 되고, 스승 황충현의 목숨을 담보로 한 안도와의 결투에서 패배하게 되는데...
액션,드라마,무협,활극

감독: 이병주
삼진그룹 전무 형오는 여비서 명화와 불륜의 관계인데, 아내의 성격상 들켜도 별일 없으리라는 생각에 신경쓰지 않는다. 짐작대로 두사람의 관계를 안 혜경은 명화를 찾아가 타이른다. 이에 명화는 형오와 헤어져 제주도에서 목장을 경영하는 성기와 결혼한다. 그러나 형오의 아이를 임신한 명화는 형오를 다시 만나고, 두사람은 1년 후 재결합할 것을 다짐한다. 한편 이 사실을 안 성기는 명화의 마음을 잡기 위해 자살을 기도하자 명화는 이혼을 결심한다. 명화는 부푼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와 형오와의 재결합을 기다리지만 혜경이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두사람의 앞길을 가로막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장선우
'나'는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지만 표절시비로 소설가의 꿈이 좌절된 채 도색소설을 쓰며 살아간다. 어느날 세계적인 엉덩이를 갖고 있는 미니스커트 중독증에 걸린 '바지입은 여자'가 '나'와 똑같은 꿈을 꾸었다는 이유만으로 찾아와 동거를 시작한다. '바지입은 여자'는 섹스를 하는데 있어서도 '나'를 리드해 나가고, 그녀의 세계적인 엉덩이를 무기로 '나'를 철저하게 지배한다. 그럴수록 '나'는 그녀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한편 '나'의 친구 '은행원'은 봉급을 타면 한 달에 한 번, 보너스를 타면 두번 사창가에 가는데 그 이유는 투입과 산출의 원리를 지켜야 한다는 그만의 독특한 철학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중압감으로 성적 기능이 마비된 인물이다. 그런데도 '나'와 '은행원'은 항상 쥬스라는 카페에서 성에 관한 얘기만 한다. '바지입은 여자'는 책에 정신병적인 편집증을 갖고 있는 반면 자신의 세계적인 엉덩이를 헤프게 휘두른다. 어느날 '나'의 이모가 죽자 모든 사람의 삶이 뒤바뀐다.
드라마

감독: 이환경
우연히 다모임 게시판에서, 우리 학교 여자애들의 외모를 탓하는(--;) 지은성의 글을 보고 리플을 단 나 한예원. 아니 불만 있으면 달래서 달았더니 그녀석,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해대고 쫌스럽게 군다. 그러다 결국은 미용실에서 그넘과 딱! 마주쳐서 머리 하다 말고 그 꼴로 도망가야 하는 한예원 인생 중 최고 대참사가 벌어졌으니.. 그 순간부터 그 놈 피하려구 눈치 보느라 슬슬. 핸드폰 울릴 때마다 깜짝. 내가 이렇게 살아야되?? 어느 날 수업시간에 또 띠리리링 울린 핸드폰. 내가 니 넘한테 걸릴 것 같으냐? 용감하게 넘어서는 안될 학교 담을 넘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한예원 인생 최대의 특종 사건!! 넘어서는 안될 담...아니 선(?)을 넘다!! 재수가 없어도 이렇게 없나? 담탱이의 손을 뿌리치며 겨우겨우 넘은 담 너머에 지은성이 있을 줄이야.. 더구나 넘어지면서 그 넘과 나의 입술은 포개지고 말았다! 그런데 펄펄 뛰고 쌩난리를 칠 것 같던 그 넘, 갑자기 조용해지더니, 앞으로 우리는 사귀는 거라는 둥 하지만 지 몸에 손대는 건 안 된다는 둥 70년대 영화의 청순가련 여자주인공이 할만한 대사만 연발하는데...... 친구들은 좋겠다고 월척을 낚았네, 심 봤네 난리지만 모르는 소리. 그 넘 혹시..미친 거(-_-;)아닐까??여자친구라도 말 안 들으면 마구 패고 대마도로 팔아넘기는(--;) 무서운 녀석일 거라고 생각한건 실수였던 것 같다. 알고 보니 별자리가 뭐냐고 물으면 북두칠성이라고 할 정도로 무식(?)하고, 자기 생일파티에 못 간다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떼를 쓰는 어린애 같은 구석도 있는 녀석이었지만.. 왠지 싫지만은 않다. 나에겐 왠지 그럴 때의 은성이의 눈빛은 사랑받고 싶어 하는 어린아이의 것을 떠올리게 하니까... 가끔은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그런 녀석이다, 은성이는... 탈도 많고 티격태격하는 그넘과 나.. 결국 어떻게 될까? 조금 가까워진 듯 하다가도 또 투닥대는 그넘과 나. 아무 사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왠지 효빈이한테는 다른 여자애들하고는 다르게 대해주는 것 같고, 효빈이의 오빠인 한성오빠 얘기만 나와도 버럭 소리를 지르고 화를 내면서도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말해주지도 않고.. 도대체 지은성 그 녀석, 무슨 비밀을 가지고 있는 걸까? 날 자기 여자친구라고 하면서 정작 자신에 대한 얘기는 한 마디도 해주지 않는 녀석.... 정말, 나를 진짜 좋아하기는 하는 걸까?
코메디,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김영식
국민학교 같은 반인 똘똘이와 복남이는 어느날 밤 창고에 추럭을 대고 쌀을 훔쳐내는 도적단을 발견하고 그 추럭에 매달려 도적단 소굴에 잠입한다. 도적들의 대화에서 쌀을 북한으로 실어가려는 것임을 안 똘똘이는 복남이로 하여금 경찰에 알리게 하고 자신은 도적단을 감시한다. 그러다가 붙들린 똘똘이는 매를 맞고 있는데 출동한 경찰이 도적단을 일망타진하고 똘똘이를 구출해 낸다.
드라마,아동

감독: 박흥식
우체국에서 일하는 나영(전도연)은 창피할 정도로 억척스러운 엄마와 너무 착해서 답답한 아빠와의 생활이 지겹기만 하다. 얼마 후 떠날 해외여행 준비만이 나영의 유일한 즐거움. 하지만 어느 날 아빠는 예고도 없이 집을 나가고, 엄마는 그런 아빠에게 일말의 관심도 없다. 할 수 없이 그토록 꿈꿔오던 해외여행도 포기한 채 아빠를 찾아 나서는 나영. 그러나 엄마와 아빠의 고향인 섬마을에 도착한 순간, 나영은 꿈에서도 만나기 어려운 의외의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나영의 앞에 나타난 것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을 한 스무 살 시절의 엄마 연순(전도연). 나영이 빠져든 세계는 엄마가 스무 살이었을 적인 수 십년 전의 시공간인 것이다. 그곳에서 연순은 미래의 딸 나영을 ‘언니’라 부르며 살갑게 대해준다. 나영은 현재의 엄마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그녀의 맑고 순수한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엉겁결에 그녀와 함께 살게 된다. 그리고 스무 살의 엄마 연순이 젊은 우체부를 짝사랑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맑은 눈빛의 그는 다름 아닌 그녀의 아버지 진국(박해일)!
멜로드라마,가족,드라마

감독: 장진원
우산국이 신라에 병합되자 이에 통분한 우산국 공주는 병합된 우산국을 재건하고자 신라의 왕비가 된다. 그리하여 우산국의 충신들과 모의한 공주는 은밀히 거사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그 거사계획은 오령 좌익관의 딸 마리녀가 사랑하는 화랑 서운에게 알림으로써 무위에 끝나고 공주는 왕비의 자리에서 쫓겨난다.
시대극/사극
감독: 남기남
만주에서 독립군으로 항일투쟁을 하던 김종은 해방이 되자 귀국한뒤 부정과 불법이 팽배한 사회에 귀속하여 좀도둑을 일삼는 어린이들을 모아 선도한다. 이러한 종의 행동에 불만을 품은 불량배들에 의해 종은 경찰에 연행되곤 한다. 서울을 떠나는 조건으로 석방된 종은 석초에 정착하여 소원인 금강법회 도장을 열어 거리의 젊은이들을 설득 입문시켜 올바르게 인도한다. 종은 병들고 지친 영숙을 서울에서 데려다 정성으로 간병하여 새로운 인생의 보금자리를 만든다. 일부 유지들의 비호로 불량배들이 판자촌을 강제철거를 하려고 하자 주민들은 종의 도움과 경찰의 협조로 자신들의 권리를 되찾는다.
액션,드라마,무협

감독: 유진식
신진 시나리오 작가인 문호의 작품은 지나치게 고답적이어서 사회적으로 환영받지 못한다. 그는 경제난에 시달리고 사랑하는 나미도 그를 멀리하지만, 굴하지 않고 보다 고답적인 작품을 완성하여 현상모집에 응모해 당선된다. 주위 사람들은 그의 실력을 재평가하고 나미와 함께 외국 유학길에 오른다.
멜로/로맨스,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