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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을 거슬러 고려 시대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21세기 여인. 궁중의 암투에 휘말리고 여러 황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된다.

여기 욕망의 군상들이 민낯을 드러내고 아우성치는 세상이 있다. 이것은 그 가운데 마주한 두 여인의 엇갈린 삶... 그리고 그녀들의 선택이 들려주는 이야기다. 이 드라마의 주 배경과 인물은 강남의 센터에 위치한 부유층 상류사회와 그 상류사회에 입성하기 위한 하류들이다. 드라마에서 흔히 다루던 재벌들이 아닌 서민들과의 접촉이 비교적 용이한 그런 준재벌 부유층들이다. 그들의 적나라한 싸움과 암투 그리고 상류층 부자들의 거만하고 가식적인 삶은 그 허상을 드러내며 균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상류층 엿보기와 불륜만큼 드라마에서 많이 우려먹은 소재도 없다. 하지만 이 흔한 테마의 독특한 변주는 이 드라마가 기존의 드라마와 어떻게 차별화되고 얼마나 특별한지를 보여줄 것이다.

위장이혼으로 진짜 이혼녀가 된 한 여자가 변심한 남편과 가정을 되찾기 위해 남편의 라이벌과 위장연애를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의미없이 삶을 살다 살인누명까지 쓴 한 남성이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귀신을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귀신을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

줄거리 정보 없음

모든 상처와 장애를 끌어안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아슬아슬 외줄 타기를 하는 두 부부의 갈등을 리얼하게 다루며 복잡 미묘한 결혼생활의 현실을 그리는 드라마

아홉수에 빠진 '9세, 19세, 29세, 39세' 한지붕 네 남자의 될 것도 안되는 운 사나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감독: 김영효
사회학과 교수인 이국태는 한국적 도덕관념이 무너져감을 개탄하고 TV에서 남성의 외도는 술집여자들 때문이라고 공박한다. 이에 흥분한 장안의 술집마담들이 이교수에게 음모를 꾸민다. 이 음모에 발탁된 수진이 계획대로 이교수를 유혹하나 그에게 진실한 애정을 느끼게 되고 이교수도 역시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수진에게 배신당한 마담들은 수진을 공박하지만 이교수가 수진과 결혼할 것을 선언하자 그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양윤호
한 고등학교에 새로운 담임이 부임해 온다. 검정고시 4수, 임용고시 최하위, 교생실습 점수 낙제점의 음악교사 황기풍. 문제아반 아이들을 문제아로 다스리겠다는 학교의 생각으로 담임을 맡게 됐다. 황기풍은 10년전 자신의 모습을 닮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전국 고교밴드 콩쿨 참가를 결심, 아이들과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학교 짱이자 폭력 조직으로부터 유혹받는 세빈, 세빈에 대한 죄책감으로 갈등하는 해리, 사고뭉치 빈대 기찬, 뺀질이를 향한 짝사랑에 가슴앓이 하는 상미, 영화감독이 꿈인 비디오광 철구, 투덜투덜 불만투성인 떠버리, 얄밉지만 앙증맞은 칠공주들. 아이들은 기풍을 선생으로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만, 누구보다도 자신들을 사랑하며, 자신들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그를 차츰 믿고, 따르게 되고, 그러나 문제아들의 사고는 끊임없이 계속되어 기풍을 어렵게 한다. 수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전국 고교밴드 콩쿨 의 막은 오르고, 어른들이 포기해버진 문제아들이, 사랑과 우정이 엮어서 만들어낸, 자신들만의 소리가 하나되어 무대위에 울려 퍼지고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담임에게 영예로운 '짱'의 칭호를 선사한다.
액션,드라마,하이틴(고교),사회물(경향)

감독: 강대진
전남 여수에서 60리 떨어진 곳에 '애양원'이라는 나환자촌이 있다. 손양원 목사의 신앙생활은 이곳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일제의 강압이 시작되자 목사도 신사참배를 강요당했으나, 손목사는 우상숭배를 거부하여 6년의 옥고를 치르고, 8.15와 함깨 석방되었다. 손목사는 다시 애양원으로 돌아와 아내와 동인, 동신 두 형제와 딸인 동희와 1,200명의 나병환자와 함께 생활하였다. 그러나 해방의 기쁨도 순간이었으며, 동인의 학교인 순천사범에서는 신탁통치를 놓고 찬반 양파로 갈리어 으르렁댔다.독실한 신자인 이영실은 동인과 가까운 사이로, 좌익 학생의 우두머리격이던 안재선은 영실과 동인 사이를 시기하여 동인을 모함하나 동인은 크리스트의 가르침대로 그를 미워하지 않았다. 이러던 중 48년 여수에 반란사건이 터져 안재선은 동인과 동신을 체포하여 총살해 버렸다. 두 아들을 잃은 손목사는 슬픔에 잠겼으며, 어버이로서의 번민에 몸부림쳤다. 그러나 인간적으로 방황한 뒤 간곡한 기도가 이루어져 죽은 아들 대신 원수인 안재선을 양자로 맞을 것을 결심한다. 그러나 안재선을 맞은 손목사의 가정이나 애양원 신도들은 살인자로 미워했으며 한치의 땅도 내어주지 않았다. 재선은 제아무리 기도하고 노력했지만 동인과 동신의 환영과 영실의 증오는 저주에 가까워 마침내 죽음을 결심했지만, 기적이 그를 구출해 주었으며 이로 인해서 용서를 받았다. 애양원은 행복하고 희망에 벅찼다.이무렵 6.25 전쟁이 일어나 괴뢰의 침공을 받아 손목사는 1,200명의 어진 양을 구하기 위해 괴뢰에 붙잡혀 모진 고문을 받지만 끝내 신앙과 조국을 사랑하며 괴뢰의 모든 요구를 거부하고 처형장으로 끌려갔다. 1,200명의 양이 찬송가를 부르며 총부리를 두려워 않고 손목사를 향해 전진해 갔다. 물러가서 성전을 지키라! 고 외치며 죽어간 손목사에게 다가선 재선은 죽을 자 살려놓고 아버지 먼저 가시다니... 하며 통곡을 터트렸다.손목사는 꽃동산에 묻혔으며 그 행렬에 찬란한 십자가가 빛났다.
드라마,전기,종교

감독: 최원영
교육에 평생을 바친 박노인은 전국일주 자전거 여행을 하다가 가정형편이 불우한 영호와 부유한 환경에서 부모에게 반발하여 집을 나온 석을 만나 세사람의 자전거 여행이 시작된다. 여행하다가 박노인은 소년들에게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삶이 무엇인가를 일깨우고 박노인의 돈을 훔쳐 달아나다 불량배에게 폭행을 당한 석이는 우정어린 영호의 구원을 받으며 박노인의 인품과 영호의 우정에 눈뜨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박노인이 쓰러지지만 석의 부모님 덕분에 완쾌되며 석이는 지난날을 뉘우치고 오던 길로 다시 돌아가고,박노인과 영호는 예정된 행로를 향한다.
드라마,로드무비

감독: 문상훈
암흑가의 보스 강진구는 딸의 미국 유학을 앞두고 아들 훈과 더불어 행복감에 부풀어 있다. 한편 강진구로 인해 집안이 몰락한 윤호는 진구에게 원수를 갚으려 하다가 도리어 총상을 입는다. 강진구는 경찰에 체포되어 복역하고 아들 훈은 고민끝에 암흑가에 발을 들여놓은 뒤 윤호와 의형제까지 맺는다. 감옥에서 이 소식을 들은 강진구는 통곡하며 자기의 과거를 참회한다. 얼마후 강진구가 출감한 뒤 윤호도 복수를 단념하고 훈을 친동생처럼 생각하자 양심의 가책을 느낀 강진구은 자결하고 만다.
액션,드라마

감독: 홍일명
전과자의 낙인이 찍힌 인수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 방황하는 그를 악의 집단이 유혹하나 그는 거절한다. 그러나 그들이 그의 과거를 들추면서 이를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협박하는 바람에 그는 할 수 없이 그들의 요구대로 살인과 밀수에 가담한다. 참되게 살아가겠다던 그의 결심은 무너진 것이다. 그는 다시 법망에 걸리고 만다.
갱스터,범죄,멜로/로맨스
감독: 박종호
법대를 졸업한 이건호(김석훈)는 농촌운동을 하다 운명한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애인인 보애(김혜정)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향인 월호마을로 내려가 야학당을 신축한다. 건호를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던 선영(엄앵란)은 그를 돕는다. 그를 기다리다 지친 보애가 월호마을로 내려오고 그가 추진하는 사업에 장애물이 발생한다. 그러나 그는 모든 것을 극복하고 마을 사람들과 합심하여 새마을을 이룩한다.
드라마,계몽

감독: 한재림
가족들과 오순도순평범한 가장이 되고 싶은 특별한 아버지'과장', '부장'이라는 직급 대신, '형님' 소리를 듣는 남다른 직업을 가졌지만, 가족 사랑만은 남다르지 않은 대한민국 가장 '강인구'(송강호). 오늘도 그는 공기 좋은 전원주택에서 가족들과 우아하게 살고 싶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 조직 일도 열심, 아빠 역할도 소홀히 할 수 없다. 특별한 남자의 평범한 꿈그 남자가 꿈꾸는 우아한 세계그러나 하루가 멀다 하고 조직 일을 그만두라는 가족들의 냉대와 그리고 조직의 2인자 노상무와의 껄끄러운 관계는 그의 인생을 전혀 우아하지 못한 곳으로 끌어 내리는데…대한민국을 치열하게 살아가는우리들의 특별한 아버지 이야기평범한 가장이고 싶은 특별한 아버지, 직업만 남다른 강인구의 치열한 일상은 오늘도 계속된다.
액션,느와르
감독: 노재승
30개의 바둑알을 삼키고 죽어버린 친구의 부음을 듣고, 30년 만에 다시 바둑을 시작하게 된 과거의 기사 백흥수. 그리고 지금 현재 세계를 재패하고 있는 천재 소년기사 윤창호.죽은 친구를 위해,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키워야 했던 친구의 딸 백지은을 위해 다시 바둑을 시작하는 백흥수와, 바둑은 입신(入神)의 경지이지만, 버스안에서 만난 여자에게 말을 걸어보려다 실패하는, 아직은 어린 사춘기 소년 윤창호와의 바둑 최강전 예선 첫 대결.
드라마

감독: 최기풍
지구에 외계인 박사 한명이 피신을 와 지구의 어린이 미라,정훈,동혁을 만나게 된다. 한편 외계인 박사로 뒤쫓아온 악당 죠안나 일행이 외계인의 특유의 초전파를 쫓아다니던 중 미라의 몸에서 파생되는 초전파를 느끼고 미라를 납치하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미라는 식물인간이 되고 훈과 혁은 외계인 박사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세 아이의 우정에 감복한 외계인 박사는 세 아이에게 초능력을 부여하고 자신은 평범한 지구인으로 살아간다. 미라의 집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외계인 박사는 우연하게 외계인 일당에게 자신의 위치가 노출되고 미라의 가정까지 피해가 가지않도록 하기 위하여 미라의 집을 나온다. 박사를 잡는데 매번 실패한 악당일행은 마지막으로 미라의 이모를 이용해 박사를 유인한다. 미라의 이모를 구하기 위해 악당을 만난 박사는 가혹한 체형을 감수하는데 그 소식을 들은 삼총사가 달려와 초능력의 힘으로 박사를 구한다.
액션,코메디,SF,아동

감독: 이덕희
엉뚱 삼총사 인생에도 한 방은 있다!일확천금 만수르의 꿈, '로마의 휴일'에서 이루어질까?돈은 없지만 깡다구가 있고, 희망은 없지만 우정은 가득한 세 남자, 진지한 놈 '인한'(임창정), 신난 놈 '기주'(공형진), 순수한 놈 '두만'(정상훈)은 죽기 전, 원 없이 돈을 써보겠다는 일념으로 현금수송 차량을 탈취하는 계획을 세우고 성공한다! 하지만 돈 냄새도 잠시, 경찰에 쫓겨 '로마의 휴일' 나이트 클럽에 숨게 되고, 이상하게 흥이 오르는 묘한 분위기 속에서 사생결단 인질극이 시작된다. 과연 이들은 돈을 지키고 인생 역전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인제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선거야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발로 뛰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하지만 실은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를 파트너로 삼고,겁없이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새롭게 영입한 변종구는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하지만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까지 일어나며변종구의 3선을 향한 선거전에 위기가 거듭되는데...선거는 전쟁, 정치는 쇼!1,029만 명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또 한 번의 쇼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한준희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김고은)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김혜수)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자신의 필요에 의해 아이들을 거둬들이고 식구를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엄마에게 없어서는 안될 아이로 자란다.그러던 어느 날 일영은 엄마의 돈을 빌려간 악성채무자의 아들 석현을 만난다. 그는 일영에게 엄마와는 전혀 다른 따뜻하고 친절한 세상을 보여준다. 일영은 처음으로 차이나타운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이 궁금해진다. 그런 일영의 변화를 감지한 엄마는 그녀에게 위험천만한 마지막 일을 준다. “증명해 봐. 네가 아직 쓸모 있다는 증명.”
액션

감독: 김한민
1986년, 시체가 사라진 의문의 살인사건 발생!1986년, 아시안게임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9월. 목포앞바다에서 토막 난 사람 머리통이 발견된다.사체 부검 결과, 토막 난 머리통의 주인이 인근에 위치한 섬, 극락도 주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특별조사반은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사건 현장 탐문에 나선다. 형사들은 송전 기사의 합숙소와 보건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살인사건의 흔적으로 보이는 핏자국과 부서진 무전기 등을 발견하지만, 끝내 한 구의 시체도 찾아내지 못한다. 한달 전 극락도… 화투판 살인사건,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바깥 세상 돌아가는 일엔 도통 관심이 없는 듯 순박하기만 한 섬주민 17명이 사는 작은 섬, 극락도. 천국 같은 이 곳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김노인의 팔순 잔치가 벌어진 다음날 아침, 두 명의 송전기사의 사체가 발견된 것. 함께 화투판에 있었던 덕수(권명환 分)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그의 행방마저 묘연한 채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든다. 사건과 관련된 듯한 모종의 쪽지 발견!그리고 이어지는 참혹한 연속살인사건의 전개!섬 주민 전원이 용의자일수도, 피해자 일수도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 난생 처음 살인사건을 맞닥뜨린 마을 사람들은 보건 소장 제우성(박해일 分) 을 필두로 화투판 살인사건 범인을 추리하는데 열을 올리지만, 이웃들의 주검만 늘어간다. 한편, 우연한 기회에 이번 살인사건과 관련된 듯한 모종의 쪽지를 발견한 학교 소사 춘배(성지루 分)는 쪽지의 의미를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17명의 섬주민이 맞닥뜨린 사건의 진상과 범인의 실체는 무엇인가? 그리고 쪽지가 말하려고 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미스터리,스릴러,공포

감독: 김성욱
전통 계승을 몸소 실천하는 풍수지리가 지만(임채무)의 외동딸 은호(유진)와 강남 큰손 럭셔리의 대표주자 말년(김수미)의 외아들 기백(하석진)이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문제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집안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 양쪽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하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고, 두 사람의 상황은 급반전을 노리며 양가 부모의 만남을 주선해본다. 그러나 기름과 물 같은 그들의 신경전은 날이 갈수록 더욱 더 격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말년이 소유한 땅을 둘러싼 또 다른 악연이 모습을 드러내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이제 더 이상 기백과 은호의 만남을 두고 볼 수 없는 지만과 말년은 두 사람을 떼어놓기 위해 상상 할 수 없는 방해공작에 들어가고, 거기에 은호의 삼촌 지루(윤다훈)와 기백의 누나 애숙(안연홍)까지 가세해 사태는 점점 꼬여만 가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집안의 못 말리는 사돈 맺기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장진
나이든 도둑 덕배는 출감 후 딸 화이를 찾는다. 보육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화이는 이런 아버지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덕배는 마지막으로 딸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겠다며 큰 것 한탕을 꿈꾼다. 이런 자신을 믿고 따르는 의리의 사나이 달수와 함께 숨겨놓은 '도구'를 찾으러가다 추락을 만난다. 이들은 철저한 사전준비를 거친 후 거사를 실행에 옮기지만 마침 근처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러 온 경찰과 맞닥뜨려 쫓기게 된다. 불행한 죄수 역시 우연히 이 근처를 지나다 함께 잡힌다. 네 사람은 장안을 떠들썩하게 만든 국회의원 연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다. 아무런 단서가 나오지 않아 풀려난 네 사람은 신세한탄을 하다 의기투합해 또 다시 한탕에 나선다. 덕배는 시내를 돌아다니며 수천대의 자전거를 끌어모아 화이의 보육원에 선물하며 딸과 화해한다.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박태원
전자회사의 간부 영민은 준수한 용모의 독신남성이다. 대학을 졸업한 후 영민의 회사에 입사한 수란은 그의 인품에 끌려 그를 흠모한다. 신년 휴가에 우연히 대관령 스키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나 영민과 수란의 아버지가 절친한 친구였음이 밝혀져 그녀의 아버지는 영민과의 결혼을 반대한다. 그러나 결국 영민과 수란은 반대를 이겨내고 행복한 생활을 시작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임상수
나쁜 놈들이 판치는 세상!나쁜 놈에 맞서려면 더 나쁜 놈이 되어야 한다!잘난 척하지 않는 지누와 착한 척하지 않는 나미우연히 발견한 돈가방을 통 크게 나눠 갖기로 한다.하지만 이를 되찾으려는 일당들은 두 사람을 점점 조여오고,위험천만한 상황 앞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한 지누와 나미그들의 멈추지 않는 질주가 시작된다6월 25일, 끝내주는 놈들이 온다!
드라마,액션,범죄

감독: 김인식
아무도 오지 않은 파티의 주인공 지수는 붉은 핏물의 욕조 속에서 발견된다. 그녀는 지적이고 매혹적이지만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경계선 장애로 정신과 전문의 석원의 상담을 받게 된다. 석원은 지수의 병이 누군가에게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서 생기는 마음의 병이라는 것을 알고 안타까워하지만, 병원을 떠나게 되고. 그로부터 1년 뒤, 더욱 불안하고 위태로워진 지수와 안정되어 보이지만 더욱 차가워진 석원은 아주 우연히 만나게 된다.석원과 지수는 환자와 의사가 아닌 친구 사이로 서로의 속내를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석원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지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가슴 속 사랑의 상처를 고백한다. 그녀를 도와주던 석원은 최면상태에서 지난 사랑을 회상하는 지수의 아름다운 모습과 누군가를 갈망하는 그녀의 몸짓에 흔들린다. 결국 자신의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최면 속의 지수와 관계를 갖기에 이르는데!남편과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석원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지수. 하지만, 최면을 통해 그녀의 몸은 가질 수 있었지만 마음은 가질 수 없는 현실 때문에 괴로워하는 석원은 마지막 만남에서, 다시는 지수를 볼 수 없다는 불안감에 해서는 안될 일을 벌이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강형철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