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2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브래들리 베터스비
20년 전 레드레터 라는 농도짙은 포르노성 소설로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킨 데니스 버크. 그는 자신이 숭배하는 영문학 작가 나다니엘 호돈을 강의하는 매력적인 미남교수로 여대생들의 끊임없는 유혹에 시달린다. 마침내 그를 둘러싼 핑크빛 염문은 그를 대학교수의 직에서 물러나게 하지만 데니스는 캘리포니아의 폴라드 대학으로 초빙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나마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 가던 중 새롭게 이사온 자신의 아파트에 의문의 편지가 한 통 배달된다. 호기심에 편지를 뜯어본 데니스는 편지의 주인공은 작은 동네를 떠들썩하게 했던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30년 형을 언도받고 복역중인 리디아 . 우연치고는 너무도 이상한 일이라 리디아 란 여자에 대해 조사해 보던 데니스는 차츰 그녀의 미모와 지성미에 반해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그녀에게 면회를 가게된다.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데니스의 도움을 바라는 그녀의 애원을 들은 데니스는 그녀를 도와주기로 결심하고 한 여자죄수에 대한 관심의 시선을 넘어 점점 자신이 리디아 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리디아는 데니스 앞에 나타난다. 그녀에 탈옥에 놀란 데니스는 리디아가 자신으로부터 그의 동료교수가 컴퓨터 해킹의 천재란 말을 듣고 미모의 이복 여동생 셸릴을 접근시켜 해킹으로 유유히 교도소를 빠져 나온 사실을 알게되고 경악한다. 마침내 데니스는 이 신비스럽고 약간은 위험한 여인이 자신에게 접근한 동기조차 조금씩 의심이 가기 시작한다. 조금씩 생기는 그녀에 대한 의심은 서서히 커져만 가고 데니스는 그녀를 차츰 회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우연히 그녀의 제 2의 살인 현장에 함께 있게 되고 그녀의 범죄사실을 확신한다. 하지만 그녀의 살인현장에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경찰은 데니스를 공범으로 단정하고 그를 �는다. 데니스는 미지의 인물 리디아를 회피하고 경찰에 자수하려 하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자신을 확인하고, 한치 앞을 모르는 자신의 내일에 대한 갈등은 깊어만 가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피터 스트릭랜드
1976년 버베리안 사운드 스튜디오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싸고 낙후된 포스트 프로덕션 스튜디오다. 지저분한 호러 영화들만 이 곳에서 음향을 만들고 다듬을 따름이다. 순진하고 내성적인 영국 출신의 사운드 엔지니어 길더로이는 호러영화의 거장 산티니의 최근작 음향 믹싱 작업을 맡는다. 순수하게 작업하는 지역 다큐멘터리 세계에서 낯설고 말도 안 되는 악조건에서 일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내동댕이쳐진 길더로이는 가증스러운 여배우들, 변덕스러운 기술자들, 뒤죽박죽인 관료제도 같은 금지된 세계에 말려든다. 비명과 소름 끼치는 소리 등을 만들어내고 믹싱하는 작업을 계속할수록 길더로이는 고향인 도킹의 집 마당에 있는 자신의 스튜디오가 점점 더 그리워진다. 그 와중에 어머니가 보내오는 편지는 시시한 일상에 관한 내용과 심상치 않은 히스테리 상태를 넘나든다. 그리고 이는 점차 산티니 감독 영화의 검은 마술 같은 모습을 띤다. 시간이 흐르고 현실도 바뀌면서 길더로이는 음향과 개인적 혼돈이 빚어내는 공상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을 상실하고 만다. 길더로이는 스크린 안팎으로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 속에 감춰진 악마와 대면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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