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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사이에 약간의 문제를 안고 있는 불량소년 오카자키 토모야는, 그 날도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학교로 오르는 언덕길을 올려다보며 한숨을 쉬고 있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토모야는 다른 아이들처럼 학교 생활에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혼자만 붕 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평소와 다름없는 내키지 않는 등굣길의 언덕 아래에서 한 소녀와 만나게 된다. 후루카와 나기사라는 이름의 소녀는 토모야에게 이렇게 말한다. "아무리 해도 이 언덕길을 올라갈 수가 없어, 그러니 함께 올라가 주지 않을래?"라고... 나기사는 토모야와 같은 3학년이지만 실은 몸이 약해서 오랜 기간 휴학을 했었다고 한다. 언덕을 올라가는 것이 힘들다면, 학교에서 무언가 즐거움을 발견해 내면 오르기가 더 쉬워질 거라는 제안을 하는 토모야. 그 말에 힘을 얻은 나기사는 자신의 작은 꿈이었던 연기를 해 보기 위해 폐부 상태였던 연극부를 재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샌가 나기사와 행동을 함께하게 된 토모야는 나기사에게 조금씩 이끌리게 되는데...

봄은 입학의 시기, 신입생들이 활동할 부활동을 고르는 시기이다. 리츠는 유치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 미오를 데리고 경음악부에 견학을 간다. 그러나 부원 전원이 졸업을 해버려 새로 4명의 부원이 모이지 않으면 경음악부는 폐부가 되어버린다고 한다.

독신 생활에 지친 OL 코바야시. 그러한 그녀의 집에 돌연 찾아온 건 드래곤?! 갑작스러운 사태에 어리둥절한 코바야시 앞에서 드래곤은 메이드복을 입은 미소녀로 변신한다. 사정을 들어보니 전날 밤 자신이 집으로 오라고 한 듯하지만 만취했던 탓에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 코바야시. "메이드로서 일하게 해주세요" 뿔과 꼬리가 달린 메이드이자 드래곤 소녀. 토르와의 우당탕 좌충우돌 생활이 시작된다!...

주인공인 사가라 소스케는 과거 용병 출신으로 현재는 미스릴이라는 모종의 용병조직에 소속되어 있다. 그런 그에게 고등학교에 위장 전입 하여 치도리 카나메의 보디가드를 맡으라는 임무가 떨어진다. 대 테러 조직인 미스릴에서 왜 난데없이 일개 여학생의 보디가드 일을 하는지 의아해 하는사가라 소스케. 하지만 학교라는 평범한 공간이 오히려 더욱 어색하기만 한 소스케가 터뜨리는 대형 사고들(?)과 함께 이들의 생활은 시작되는데…..

고등학교 1학년 봄. 중학교 시절 취주악부였던 오우마에 쿠미코는 클래스메이트 카토 하즈키, 카와시마 사파이어와 함께 취주악부 견학을 간다. 거기서 쿠미코는 예전에 동급생이었던 코우사카 레이나를 보게 된다. 하즈키와 사파이어 는 취주악부 입부를 결정한 것 같지만, 아직 결정하지 못 한 쿠미코. 문뜩 떠오른 건 중학교 취주악 콩쿨에서 있었던 레이나와의 사건이었다. 취주악부 활동을 통해 찾아가는 소중한 것들. 이것은 진심으로 부딪히는 소녀들의 청춘이야기

어느 대륙의 어느 시대. 대륙을 남북으로 분단시킨 대전은 종식됐고 세상은 평화로 향하는 기운으로 가득했다. 전시 내내 군인으로 싸운 바이올렛 에버가든은 군을 떠나 큰 항구도시로 와 있다. 전쟁터에서 소중한 이가 남기고 간 "어떤 말"을 가슴에 품은 채. 그 말의 의미를 찾기 위해 그녀는 사람들의 마음을 편지로 전하는 ‘자동 수기 인형’ 일을 하게 되는데…

평범한 고등학교 생활을 원했던 쿈. 같은 반인 스즈미야 하루히에게 말 한번 잘못 걸었다가 이상한 클럽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클럽의 목적은 우주인이나 미래에서 온 초능력자를 찾아 함께 노는 것이라는데. 이건 꿈이야, 그렇지?

나나세 하루카는 '물'에 닿는 것, '헤엄치는 것'을 좋아했다. 초등학생 시절, 같은 스위밍 클럽에 다니고 있던 나나세 하루카, 타치바나 마코토, 마츠오카 린, 하즈키 나기사. 그들은 초등학교 졸업 전 대회에서 거둔 우승을 마지막으로 각자의 길을 향했다. 이윽고 시간이 흘러, 고교 생활을 무의미하게 보내던 하루카 앞에 돌연 린이 나타난다. 하루카에게 승부를 걸어 압도적인 힘을 선보이는 린, 이대로는 끝낼 수 없어. 그리고, 마코토와 나기사가 다시금 모이고, 새롭게 류가자키 레이를 끌어들여 '이와토비 고교 수영부'를 설립한다. 하루카, 마코토, 나기사, 레이, 그리고 린. 이것은 약동감 넘치는 남자 고교생들의 수영과 청춘과 유대에 대한 이야기.

네 명의 여학생들과 그 주변인물들의 일상 생활을 느긋하고 평화롭게 그려 나가는 내용의 만화.

"갑작스럽지만 카니에, 나와 유원지에 가지 않을래?" 방과 후 교실에서 수수께끼의 미소녀 전학생, 센토 이스즈가 카니에 세야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전학 온 첫날부터 교내에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유명한 여자아이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는 것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단, 관자놀이에 머스킷 총이 겨눠지지 않았다면 말이지만. 마지못해 승낙한 뒤 향한 곳은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형편없는 데이트 장소의 대명사로 유명한 유원지다. 그곳에서 세야는 라티파라는 '진짜' 공주와 마주하게 되었고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이곳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의 지배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대체 내가 왜?!" 자기애가 강한 남학생이 수수께끼의 전학생으로부터 데이트 신청을 받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공립학교 카제마이 고등학교에 입학한 나루미야 미나토. 입학하자마자 토미 선생님에게서 궁도부에 들어올 것을 권유받았고, 소꿉친구인 타케하야 세이야, 야마노우치 료헤이는 흔쾌히 승낙한다. 그와 달리 이유가 있는 듯,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는 미나토. 료헤이는 그런 미나토를 궁도부 설명회에 끌고 들어가고, 거기서 키사라기 나나오와 오노기 카이토를 만나게 된다. 궁도 경험자는 몇 없어 귀했기에, 토미 선생님의 지명으로 설명회 참가자들 앞에서 궁도 시범을 보이게 된 미나토. 하지만 미나토가 쏜 화살은 좀처럼 과녁에 맞지 않았고, 불발의 이유인 즉, 활 쏘기에 있어서 미나토는 큰 병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미나토, 세이야, 료헤이, 나나오, 카이토. 궁도로 만난 이들 다섯 명이, 아름답고도 씁쓸한 청춘 속에서 버둥대며 나아간 끝에 거머쥐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꾸준히 인기 있는 소재인 일상 속 비상식적인 개그를 담았다! 평온한 그림체로 엽기적인 개그를 쏟아내는 캐릭터들로 독자들에게 어필한다! 자신이 로봇임을 숨긴 채 학교를 다니고 있는 여고생 시노노메 나노. 하지만 그녀의 친구들 중에는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모든 것이 일상이면서 비일상, 비일상이면서 일상인 그들의 좌충우돌 스쿨라이프! 이 학교, 수상하다?! 나노가 평범해 보일 정도의 친구들과 주변인물들이 펼치는 일상(?)은 바람 잘 날 없는 시한폭탄 같은 나날들 뿐. 아득해지는 독특한 재미! 분명 평범한 일상인데도 결코 평범하게 끝나지 않는 「일상」!

여긴 평범한 마을이 아니다. 웃음과 사랑, 그리고 감정이 넘치는 이곳 주민들이 선보이는 예측 불가 일상. 매일같이 흥미로운 일이 펼쳐지는 CITY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예전에 중2병을 앓았던 토가시 유타는 중학졸업과 동시에 중2병을 청산하고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 한다. 그런 유타 앞에 나타난 현역 중2병 환자 안대 소녀 릿카. 유타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반 친구인 타카나시 릿카와 강제적으로 계약을 맺게 된다. 교실에서도 항상 안대를 하고 있는 릿카는 유치찬란 오글거리는 대사를 유타 앞에서 읊는다. 이런 릿카의 말과 행동에 유타는 휘둘리게 되는데...

따분한 게 질색인 아이, 이시다 쇼야. 간디가 어떤 사람인지, 인류의 진화과정이라든지, 알게뭐람. 어느 날 쇼야의 따분함을 앗아갈 전학생이 나타났다. 니시미야 쇼코. 그 아이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쇼야의 짓궂은 장난에도 늘, 생글생글 웃고만 있다. 짜증난다. 그의 괴롭힘에 쇼코는 결국 전학을 갔고, 이시다 쇼야는 외톨이가 되었다. 6년 후, 더 이상 이렇게 살아봐야 의미가 없음을 느낀 쇼야는 마지막으로 쇼코를 찾아간다. 처음으로 전해진 두 사람의 목소리. 두 사람의 만남이 교실을, 학교를, 그리고 쇼야의 인생, 쇼코의 인생을 바꾸기 시작한다.

우사기야마 상점가에 있는 떡집의 딸 키타시라카와 타마코는 떡도, 자신이 자란 상점가도 무척 좋아하는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어느날, 상점가가 특히 바빠지는 연말에 돌연 위압스러운 태도를 지닌 새가 날아왔다. 사람처럼 말하는 이 새는 어쩌다보니 타마코의 집에 얹혀살게 되는데……? 타마코와 이상한 새가 펼치는 소란스런 1년이 시작됩니다!

에너지 보존을 신조로 삼고 있는 고교생, 오레키 호타로는 누나의 명령으로 폐부직전의 클럽, 고전부에 입부하게 된다. 고전부에서 만나게 된 호기심 만발의 소녀, 치탄다 에루. 그리고 증학 시절부터 함께한 후쿠베 사토시와 이바라 마야카. 이들 4명이 카미야마 고교를 무대로 벌어지는 수많은 사건들을 추리해나가는 청춘학원 미스테리. "저 신경 쓰여요!" 호타로의 평온했던 잿빛 고교생활은 이 한마디로 급변하기 시작한다.

홀로 생존한 소녀와 존재해선 안될 소년의 아름다운 로맨스와 숨막히는 액션! 요몽인 아버지와 인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칸바라 아키히토’는 불사신의 능력을 지닌 반인반요의 소년이다. 어느 날 그는 하굣길에 학교 옥상에서 당장에라도 뛰어내릴 것만 같은 소녀를 보게 된다. 소녀의 이름은 ‘쿠리야마 미라이’. 그녀는 평범한 소녀의 삶을 꿈꾸지만, 저주받은 능력이라 치부되는 피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일족 최후의 생존자다. 이 저주받은 능력 때문에 그녀는 이계사 세계 내에서 이단으로 취급 받아 경멸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홀로 살아남은 소녀와 반요의 소년이 만남으로써 변함없던 그들의 세계가 변하기 시작한다.

이야기는 유이치가 미나세 가(家)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부터 시작된다. 미나세 가는 유이치의 이모 아키코와 이종사촌인 나유키 둘이서 살고 있는 집으로, 어릴 적에는 자주 놀러오곤 했지만, 어찌된 이유에서인지 7년 전부터는 연락조차 끊고 지내왔다. 그렇게 된 데에는 충격적인 과거가 있는 듯 싶으나, 정작 본인은 당시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 유이치의 주변의 개성적인 5명의 소녀들이 모여든다. 하루 평균 11시간 수면을 취하며 선 채로 잠자는 게 특기인 나유키, 감기로 휴학 중인 와중에 매일같이 학교 뒷뜰에 찾아오는 시오리, 초면에 난데없이 "각오해라"라며 덤벼든 정체불명의 기억상실 소녀 마코토, 한밤중에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홀로 보이지 않는 괴물과 싸우는 마이, 붕어빵을 좋아해서 항시 입에 물고 다니는 아유... 그녀들과 얽히기도 하고 이런저런 사건에도 말려들기도 하면서, 유이치의 잊혀진 기억이 서서히 드러나게 된다. 왜 유이치는 7년전 '그날'의 일을 잊을 수밖에 없었는가? 왜 그뒤로 미나세가에 오지 않게 되었는가? 이 이야기 전체의 핵심이기도 한 그 진실은...

평범한 회사원 코바야시 씨. 코바야시 씨에게 이끌려 모인 드래곤들. 그중 하나 어린 드래곤 칸나에게 누군가가 찾아온다. 그 정체는 놀랍게도 칸나의 아버지였는데.

인간의 뇌 기능에 이상이 생긴 가까운 미래, 유령이나 요괴를 인식할 수 있게 된 사람들은 이들을 "팬텀"이라 부르게 된다. 그리고 어린아이들 중에선 팬텀에 대항할 수 있는 특수능력자들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팬텀에 대항할 수 있는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는 호세아 학원 1학년 이치죠 하루히코는 "오행의 기"로 싸우는 선배 카와카미 마이, 『팬텀 이터』라 불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즈미 레이나, 고독하게 팬텀과 싸우는 미나세 코이토와 함께 괴롭고 즐거우면서 많은 일이 펼쳐지는 학교 생활을 보낸다. 그리고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들은 이 세상의 진실을 알게 되는데...

많은 인기를 끌었던 연예 시뮬레이션 게임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줄거리 정보 없음

친애하는 길베르트 소령님, 오늘도 또 당신을 떠올리고 말았습니다. 무엇을 보든 무엇을 하든 당신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나도 당신과 보냈던 기억은 선명하게 되살아납니다. 당신은 날 곁에 두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또 편지를 쓰게 됩니다. -언젠가 이 편지가 당신에게 닿기를 바라며-

소중한 동생을 지키는 대가로 요크 가문에 입성한 ‘이자벨라’. 더 이상 꿈도 희망도 없는 그녀의 앞에 나타난 자동 수기 인형, ‘바이올렛 에버가든’. 언니의 편지를 받고 C.H 우편사를 찾아온 ‘테일러’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우편배달 일을 시작하고, ‘이자벨라’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바이올렛’에게 대필을 부탁하는데…

어려서부터 우사기야마 상점가 안 ‘타마야’떡집의 딸로 자라온 고 3 소녀 타마코는 자나 깨나 ‘떡’과 상점가, 그리고 방과 후 서클 바통부에 대한 생각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사촌이자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친한 친구 모치조가 타마코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타마코는 그 자리를 황급히 피해버리고, 그 날 후로 모치조와 어색한 사이가 되어 버린다. 하지만 친구 미도리로부터 모치조가 도쿄의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떠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타마코는 지금까지 자신도 알지 못했던 모치조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고교 1학년 겨울, 스즈미야 하루히가 이끄는 SOS단원들은 전과 다름 없는 평범한 일과를 보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부실에서 전골 파티를 열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하지만 12월 18일 아침, 평소의 등굣길에서 쿈은 감기에 걸린 같은 반 타니구치와의 대화가 이상하게 어긋나는 것에 위화감을 느끼는데, 교실에 들어가니 독감이 유행이라며 많은 사람이 콜록대고 있었고 자신의 뒷자리의 하루히도 그 중 하나였다. 점심시간, 쿈은 구니키다와 점심을 같이 먹는데 타니구치와 마찬가지로 대화가 잘 되지 않고, 그 때 독감에서 회복됐다는 여학생들이 교실로 들어오는데 그 중 반년 전 나가토 유키와의 전투에 패해 소멸한 후 표면적으로는 캐나다로 전학간 것으로 된 반장 아사쿠라 료코가 분명한 자신의 뒷자리인 스즈미야 하루히의 자리에 앉는 게 아닌가!

“너에겐 날개가 있고, 끝없이 펼쳐진 하늘도 있어” 늘 혼자였던 ‘리즈’ 앞에 어떤 소녀가 나타났어. 두 사람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지만, 결국 헤어졌지. 왜냐면 그 소녀는 사실 ‘파랑새’였거든. “이 동화, 꼭 우리 얘기 같지 않니?” 외톨이 ‘미조레’에게 다가와 친구가 되어준 ‘노조미’, 평생 단짝일 줄 알았던 둘은 어느새 고3 마지막 콩쿠르 합주곡 [리즈와 파랑새]를 준비한다. 머지않은 졸업이 두렵기만 한 미조레에게 노조미는 ‘동화는 언제나 해피엔딩!’이라며 더 활짝 웃어 보이는데… 이들의 마지막 연주는 아름답게 울려 퍼질 수 있을까?

여고생 밴드 "방과 후 티 타임"의 다섯명의 밴드부 친구들은 학교 졸업여행으로 영국 런던으로 향한다. 비행기를 타는 것부터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식사하는 것까지 허둥지둥 모든게 말썽인데... 과연 이 좌충우돌 런던에서의 공연 여행기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유타’와 ‘릿카’의 공동생활이 계속되던 어느 날. 릿카의 언니 ‘토카’는 대학 진학이 위태로운 릿카를 데리고 이탈리아로 이주하겠다고 선언한다. 이대로라면 두 사람은 헤어지고 만다. 둘을 걱정한 친구들은 사랑의 도피를 제안하는데…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이제 막 펼쳐지는 그들의 사랑과 미래, 그 최종장!

옥상에서의 만남부터 ‘경계의 저편’과 벌인 처절한 싸움도 끝나고, 기적적으로 미라이는 돌아왔지만 그녀가 이계사라는 고통스럽고 괴로운 운명뿐 아니라 아키히토와의 소중한 기억까지 잃어버렸다. 새학기를 맞았지만 미라이의 기억은 여전히 돌아오지 않고, 아키히토는 기억을 잃은 그녀를 배려해서 일부러 거리를 둔다. 아키히토의 그런 생각도 모른 채, 본능적으로 그에게 다가가는 미라이. 그런 두 사람 앞에 미라이를 아는 누군가가 나타나면서 아키히토의 작은 희망도 헛되게 그녀는 다시 자기자신과 마주 보게 될 싸움을 맞이하게 된다.

요몽인 아버지와 인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칸바라 아키히토’는 불사신의 능력을 지닌 반인반요의 소년이다. 어느 날 그는 하굣길에 학교 옥상에서 당장에라도 뛰어내릴 것만 같은 소녀를 보게 된다. 소녀의 이름은 ‘쿠리야마 미라이’. 그녀는 평범한 소녀의 삶을 꿈꾸지만, 저주받은 능력이라 치부되는 피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일족 최후의 생존자다. 이 저주받은 능력 때문에 그녀는 이계사 세계 내에서 이단으로 취급 받아 경멸의 대상이 되었다. 하지만 홀로 살아남은 소녀와 반요의 소년이 만남으로써 변함없던 그들의 세계가 변하기 시작한다.

물을 접하고 느끼는 데 특별한 애착을 가진 나나세 하루카. 초등학교 시절 마지막 혼계영 대회에서 타치바나 마코토, 하즈키 나기사, 마츠오카 린과 함께 '본 적 없는 풍경'에 도달한다. 그리고 벚꽃 흐드러지는 봄, 하루카와 마코토는 이와토비 중학교에 진학한다.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려 하는 것이다. 수영부에 입부한 하루카와 마코토는 시이나 아사히, 키리시마 이쿠야와 넷이서 혼계영 팀을 짜서 시합에 도전한다. 사고방식도 목표도 각기 다른 네 사람. 그들은 모두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있었다. 그 와중에 혼계영 연습도 순탄하지가 않은데... 한 팀이 되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일까? 과거의 혼계영에 갇혀버린 하루카는 새로운 장소에서 무엇을 생각하나?

중학교 시절, 스스로 ‘다크 플레임 마스터’라 부를 정도로 심각한 ‘중2병’을 앓았던 ‘유타’는 자신의 흑역사를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고교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등교 첫날부터 그의 앞에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린 ‘릿카’가 등장해 난데없이 입 밖으로 꺼내기도 민망한 ‘유타’의 과거를 떠벌리며 당황하게 만든다. ‘유타’는 직감적으로 ‘릿카’가 ‘중2병’에 걸려있음을 알게 되고 되도록 그녀를 피해보려 하지만 동급생인 것은 물론 이웃사촌인 둘은 계속해서 얽히게 된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결국 서로에 대한 마음도 점차 깊어지는데...

처음 나간 세계 대회가 끝난 후, 하루카는 《절대 왕자》 알베르트의 수영에 사로잡혀 자유를 잃고 만다. 「너는 왜 수영을 하고 있는 거지?」 수영의 의미, 그리고 자신과 물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며 하루카는 괴로움에 발버둥 치면서 혼자 어두운 물 밑바닥으로 가라앉아 간다. 마음이 에이는 듯한 충동에 내몰려 혹독한 훈련을 선택하고 오로지 연습에만 몰두하는 하루카. 몸도 마음도 혹사하고 있다는 건 하루카 자신도 이미 충분히 느끼고 있었기에 동료들은 그런 하루카를 믿고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뇌리에 선명하게 떠오르는 알베르트의 차갑고 건조한 수영. 좀 더 빠르고 좀 더 강해져야 해. 다시 한번 알베르트와 싸워야만 해. 하루카의 뻗어 나가는 스트로크가 무겁고 냉연한 물을 가른다. 그런 하루카에게 다가가는 동료들. 헤엄친 그 끝에 하루카가 보게 된 풍경은-!

겨우 반년 동안 기적과 같은 성장을 이뤄낸 키타우지 고교 관악부는 무사히 지역대회를 통과하고 전국대회 참가를 확정 짓는다. 이제는 우승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연습에 매진하는 관악부. 그런데, 관악부의 부부장이자 정신적 지주였던 아스카가 관악부를 계속할 수 없게 되는 사태가 벌어진다. 평소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아스카였지만, 쿠미코는 같은 유포니엄 연주자인 아스카의 사정과 진심을 알게 되면서 점점 더 그녀를 떠나보낼 수 없게 되는데...

오마에 쿠미코는 중학교 3학년 관악부 콩쿠르에서 본 코사카 레이나의 눈물을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쿠미코는 카토 하즈키, 카와시마 사파이어의 권유로 관악부에 들어가지만 제일 중요한 관악부의 연주실력은 빈말로도 잘한다고 말하기 힘든 수준이었다. 그러나 관악부에 타키 노보루라는 새로운 고문 선생님이 오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타키 선생님의 스파르타 지도에 반발하면서도 조금씩 실력이 좋아지는 모습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는 부원들. 쿠미코도 아주 조금씩이지만 레이나와의 거리를 좁혀간다. 선라이즈 페스티벌부터 콩쿠르 멤버 선발 오디션까지 다양한 시련을 뛰어넘은 관악부는 관악콩쿠르 교토부 대회에 출전하는데… 그리고, 다음 곡이 시작됩니다!

작년, 전일본 취주악 콩쿨에 출전한 키타우지 고등학교 취주악부. 2학년 오마에 쿠미코는 3학년 카베 토모에와, 4월부터 새로 들어온 1학년의 지도에 임하게 된다. 전국 대회에 출전 학교로서 많은 1학년이 입부할 때, 저음 파트에 찾아온 것은 4명. - 얼핏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은 히사이시 카나데. - 주변 사람들과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 스즈키 미레이. - 그런 미레이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스즈키 사츠키. - 자신에 대해 말하려 하지 않는 츠키나가 모토무. 선라이즈 페스티벌, 오디션, 그리고 콩쿠르. "전국 대회 금상"을 목표로 내건 취주악부이지만, 문제가 차례차례 생긴다...!? 키타우지 고등학교 취주악부의 파란의 날들이 시작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세계를 목표로 하는 나나세 하루카의 새로운 무대는 이전에 방문했던 꿈의 장소인 시드니. 그곳으로 떠나기 전 잠시 휴식을 취하던 어느 날, 하루카는 전 일본 수영 경기 대표 선발전에서 싸웠던 한 선수와 우연히 대치하고 투지를 불태운다. 함께 헤엄쳐 왔던 동료들과의 추억을 가슴에 품고 한층 더 새로운 경지에 발을 내딛는 하루카.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건 절대 왕자 · 알베르트 워란데르 ·시드니 대회를 위해 선수들은 저마다 사기를 북돋워간다. 세계의 정점을 겨루는 가운데, 그들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위해 헤엄치는가. 물과 마주하는 그들의 뜨거운 싸움이 여기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