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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 용의자가 되면서 삶이 엉망이 된 관광 안내소 딸인 여자와 그 살인 당한 피해자의 남동생과의 사랑 이야기

감독: 엄태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영화가 나타났다!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만 '잉여'라 불리우는이 시대의 청춘들, 그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칡콩팥'으로 활동하는 '잉여인간' 태식은같은 커뮤니티에서 사사건건 팽팽하게 대립하는 '젖존슨'에게 속아 급습을 당한다.일방적으로 얻어맞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힌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가는데…치욕감과 분노로 '젖존슨'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태식, '젖존슨'을 이기기 위해 절친 희준과 종합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격투소녀 영자를 만난다.뚜렷한 목표 하나 없이 살아가는 잉여 청춘 태식과 욕구 불만을 먹방으로 해소하는 특이한 격투소녀 영자 그리고 겉보기엔 부족함이 없지만 텅 빈 속을 채우고 싶은 부유한 잉여 희준까지, 이 셋이 모여 화산처럼 청춘을 폭발시킨다!
드라마,액션

감독: 정세교, 김한민
“명량해전, 과연 승리한 전쟁인가?”이 도발적인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김한민 감독과 명량 의 주역들이 국내 최초 다큐 영화에 도전한다!명량해전이 있기 직전 16일 간 이순신 장군의 실제 행적을 쫓아가며 우리가 몰랐던 이순신의 진짜 이야기를 낱낱이 파헤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인물
감독: 김종관
발굴편 : 모자기행 어느 날 낮잠을 자던 남자는 꿈속에서 모자가 되어 누군가의 머리 위에 올라타 현재와 과거가 조우하는 기이한 시간 속을 여행한다. 그곳에는 그는 어쩌면 한국영화사에 존재했을지 모를 어떤 순간을 목격하게 된다. ‘사라진 한국영화’라는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는 한 남자의 백일몽과도 같은 환상기행. 모자기행 은 ‘발굴’을 키워드로 김종관 감독이 연출하는 실험적인 형식의 단편으로 배우 조희봉이 내레이터로 안내자가 되어 관객들을 기이한 시간 속으로 이끈다. 단편 모자기행 은 2006년 중국전영자료관에서 발굴, 공개 후 2008년 복원해 첫 선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미몽(죽음의 자장가) 과 함께 상영된다. 복원편: 시계 아카이브를 떠도는 유령에 관한 두 번째 단편, ‘복원’을 키워드로 한 이 단편에서는 그러나 완벽한 복원을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훼손된 것들, 망가진 것들 그리고 그것의 회복, 소중하게 간직해왔던 낡은 시계와 카메라, 그리고 추억과 사람들까지 주변의 소중한 것들이 조금씩 망가져 가는 한 여성의 슬프지만 희망 섞인 모놀로그를 통해 완벽한 모습은 아니지만 훼손되고 망가진 한국영화사의 역사와 시간, 추억을 회복하고 지금의 관객 앞에 다시 돌아오게 하려는 아카이브의 이야기를 담아보다.복원에 관한 단편, 시계 는 2005년 대만영상자료원에서 수집, 디지털 복원해 2007년 제60회 깐느국제영화에 출품됐던 신상옥 감독의 1962년작 열녀문 과 2008년 세계영화재단의 후원으로 복원돼 깐느영화제에 연이어 출품됐던 김기영 감독의 1960년작 하녀 와 함께 상영된다. 수집/보존편: 유품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초라한 한 남자의 죽음. 그를 추억하는 이들은 없지만 그가 남긴 유품들은 그가 살아온 시간의 흔적을 기억하고 있고 누군가는 그 흔적으로 그를 기억하게 될 지도 모른다. 아카이브에서 하는 수집과 보존의 작업 역시 어쩌면 이와 비슷한 것일지도 모른다. 누군가에는 큰 의미를 지니지 않은 작은 전단 한 장, 필름 한 조각이 모이고 간직돼 훗날 조각난 한국영화사를 맞추는 하나의 시작이 될 지도 모른다. 다큐멘터리 형식의 단편 유품 은 시대의 상흔을 남기며 손상됐던 부분들을 찾아내 복원하고 다시금 관객과의 만남을 시도한 두 편의 영화, 하길종 감독의 바보들의 행진 과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 과 함께 만나게 될 예정이다.상영편: 옛날영화 그곳에 가면 언제나 영화가 있다. 어딘가에서 발굴하고 수집되어 복원된 영화들은 결국은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시간을 초월해 존재하는 영화의 아름다움, 각자가 살아온 시간, 사연, 삶의 방식은 달라도 불 꺼진 극장에 들어와 하얗게 빛나는 스크린에 가득 들어찬 거대한 이미지와 마주하는 순간 관객들은 이미지의 환영에 결박된 채 사로잡히고 만다. 다른 시대의 다른 관객과 만나는 옛날 영화들, 극장에는 오늘도 영화가 상영되고 관객들은 또 그렇게 극장을 찾는다. 감성을 자극하는 서정적인 노래와 함께 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네 번째 단편, 옛날영화 가 상영되는 극장에서는 2005년 처음으로 발굴, 관객과 첫 만남을 시작한 이만희 감독의 1968년작 휴일 과 원본이 사라진 채 언젠가는 꼭 찾아야 할 한국영화의 유산으로 회자되는 이만희 감독의 만추 를 리메이크한 김태용 감독의 만추 를 함께 만나게 될 것이다.
드라마
감독: 김한민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데…! 12척의 조선 vs 330척의 왜군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시대극/사극,액션,전기
감독: 김태균
시각장애를 가진 온유와 청각장애를 가진 은수는 배리어프리영화를 통해 장애와 상관없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영화를 보고 소통의 즐거움을 느낀다
드라마,가족
감독: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윤종빈
2012년 2월,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시작된다! 비리 세관 공무원 최익현, 보스 최형배를 만나다! 1982년 부산. 해고될 위기에 처한 비리 세관원 최익현(최민식)은 순찰 중 적발한 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 마지막으로 한 탕 하기 위해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하정우)와 손을 잡는다. 머리 쓰는 나쁜 놈과 주먹 쓰는 나쁜 놈, 부산을 접수하다! 익현은 탁월한 임기응변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배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한다. 주먹 넘버원 형배와 로비의 신 익현은 함께 힘을 합쳐 부산을 접수하기 시작하고, 두 남자 앞에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펼쳐진다.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의 한판 승부. 범죄와의 전쟁 하지만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자 조직의 의리는 금이 가고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 사이의 배신이 시작된다.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한판 승부, 최후에 웃는 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드라마,범죄

감독: 이우철
“그 날, 그 산에는 아무도 오르지 말았어야 했다”인적이 드문 산에서 거대한 금맥이 발견된다. 금이 발견되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 동근(조진웅)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엽사 무리를 이끌고 산에 오른다. 인생 역전을 맞이한 기쁨도 잠시, 금맥이 있는 땅주인 노파가 나타나고 말씨름 끝에 노파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한편, 과거 탄광 붕괴 사고 이후 후유증에 시달리던 기성(안성기)은 매일같이 산을 오르며 사냥에 매진한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총 한 자루를 쥔 채 사냥에 나선 기성은 산사태 때문에 출입이 불가하다던 산에 수상한 엽사 무리들을 발견하고 그들을 뒤쫓다 사고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데…금을 차지하려는 엽사들과 소중한 것을 지켜야 하는 사냥꾼미로 같은 산 속에서 목숨을 건16시간의 추격이 시작된다!
액션,스릴러

감독: 김용완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 때 팔씨름 세계 챔피언을 꿈꿨지만 지금은 클럽에서 일하는 ‘마크’(마동석)는 자칭 최고의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권율)의 설득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나한테는 팔씨름 밖에 없었어… 나 믿어!” 멈췄던 팔뚝이 다시 뛰기 시작한 ‘마크’. '진기'에게서 귀국 선물(?)로 받은 오래 전 헤어진 엄마 주소를 찾아가지만 그곳엔 엄마 대신 본 적 없는 여동생 ‘수진’(한예리)과 두 아이 ‘쭌쭌남매’가 떡하니 살고 있는데… 잡는 순간 모두 넘긴다! 챔피언을 향한 어메이징 뒤집기 한 판이 시작된다!
드라마,스포츠,가족

감독: 이안규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기업으로 키워낸 언더보스 ‘현정’(김혜수)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은퇴를 준비한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았던 조직의 해결사 ‘상훈’(이선균)은 그런 그녀를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법조계 라이징스타 ‘최검사’(이희준)는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붙잡은 ‘현정’으로 인해 궁지에 몰리게 되고, ‘상훈’을 이용해 악에 찬 복수를 준비한다. 걷잡을 수 없는 세 사람의 욕망은 점점 파국을 향해 치닫는데… 뜨거운 욕망의 차가운 끝,이기는 사람이 모두 갖는다
범죄,액션,느와르

감독: 김종관
소설 속 인물을 궁지에 몰아 비극적인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 료헤이는 소설 출간 기념회에 맞춰 서울에 오게 된다. 서울에 온 날 그는 자신의 소설처럼 곤경에 처한 여자, 은희를 만나게 된다. 관계를 통해 인물의 감수성을 섬세하게 들여다보는 영화.
드라마

감독: 이준익
조선인에게는 영웅, 우리한텐 원수로 적당한 놈을 찾아.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그들이 원하는 영웅이 돼줘야지 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 계획을 자백하고, 사형까지 무릅쓴 역사적인 재판을 시작하는데.... 조선인 최초의 대역죄인! 말 안 듣는 조선인 중 가장 말 안 듣는 조선인! 역사상 가장 버릇없는 피고인!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은 사상 초유의 스캔들! 그 중심에 '박열'이 있었다!
드라마,전기

감독: 박수영, 권칠인
“전 아무것도 몰라요… 알고 싶지도 않고요” 블랙코미디 치킨게임 아찔한 해안 절벽에 매달린 여배우, 수입차 딜러, 그리고 정체 불명의 괴한. 언제 어떻게 추락할지 모르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세 남녀의 처절한 눈치게임이 시작되는데… “하루에 한 놈씩 바꿔도, 전세계 남자의 0.001%도 못 건드린다” 에로틱멜로 세컨 어카운트 SNS 계정을 통해 하룻밤 만남을 즐기는 직딩녀 인경. 한 번 만난 남자와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던 그녀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고, 그녀는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 찾아 나서는데…“그 놈을 못 잡으면, 여기서 나갈 수 없어!” 판타지액션 자각몽 의뢰인의 꿈속에 들어가 사건을 해결하는 비밀요원 ‘지섭’. 사건을 해결하던 어느 날 지섭은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기 시작하고, 마침내 그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코메디,판타지,옴니버스

감독: 윤재구
의문의 살인사건, 현장을 조사하던 형사는 그곳에 남겨진 살인의 흔적들이 자기 아내의 것임을 깨닫는다. 충격 속에서 그는 동료들의 눈을 피해 아내가 남긴 증거물을 없애기 시작하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경섭
무당인 엄마가 죽고 난 뒤, 실종된 자신의 아이를 찾아 달라는 낯선 남자가 소진을 찾아온다. 죽은 엄마를 대신해 점을 봐 달라며 집요하게 매달리는 남자를 피해 들어간 허름한 창고에서 소진은 또 다른 낯선 남자와 마주친다. 급기야 창고에 갇힌 소진은 남자에게서 벗어나려 할수록 현재와 과거 세계를 오고 가는 자신의 초현실적인 능력을 발견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광식
싸움 하나 제대로 못하지만, 입심 하난 끝내주는 삼류건달 동철(박중훈 분). 예전만큼 실력발휘는 못하지만, 아직 가오만큼은 살아있다. 그런데 겉보기엔 참하게 생긴 옆집에 이사온 여자가, 날 보고도 전혀 기죽지 않는다. 웬걸 이 여자 '옆방여자'라 부르면 눈에 힘부터 잔뜩 주고서는 바락바락 대들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 여자 어쩐지 잘해주고 싶다.열혈 취업전선에 뛰어든 깡만 센 여자 세진(정유미 분). 큰 뜻 품고 구한 반지하 방, 그런데 겉보기에는 깡패 같지도 않은 깡패가 옆집에 살고 있다. 웬걸 이 남자 '옆방여자'라 부르며 꼬박꼬박 아는 척을 한다. 말이 더 많은 옆집깡패, 왠지 싫지 않다.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이규만
경찰의 기준이 뒤집어진다!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고 고급 빌라, 명품 수트, 외제차를 타며 범죄자들을 수사해온 광역수사대 반장 강윤(조진웅)의 팀에 어느 날 뼛속까지 원칙주의자인 신입경찰 민재(최우식)가 투입된다.강윤이 특별한 수사 방식을 오픈하며 점차 가까워진 두 사람이 함께 신종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중 강윤은 민재가 자신의 뒤를 파는 두더지, 즉 언더커버 경찰임을 알게 되고 민재는 강윤을 둘러싼 숨겨진 경찰 조직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범죄,드라마
감독: 김기덕
빚을 못 갚는 채무자를 온갖 잔인한 방법으로 장애자로 만들어 보험금을 타내는 수법으로 살아가는 강도(이정진)에게 어느 날 어머니라 주장하는 여자(조민수)가 찾아온다. 강도는 그녀를 믿지 않고 어머니로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녀는 그의 학대와 구박에도 그의 곁을 배회한다. 마음이 조금씩 흔들리던 그는 그의 살점을 잘라 그녀에게 먹게 하는 시험 끝에 그녀를 어머니로 인정하게 된다. 어머니가 생긴 후 강도는 아기를 위해 자신은 불구가 되어도 좋다는 채무자를 보며 온정을 베풀고, 어머니의 선물을 사오며, 자살하는 채무자를 보며 씁쓸해하는 등 인간성을 찾아간다. 어머니가 자기 때문에 보복의 대상이 될까 두려워진 강도는 일까지 그만두지만 어느 날 어머니는 납치를 가장한 채 사라진다. 강도는 어머니를 찾기 위해 자신에게 원한이 있을 법한 과거 채무자들을 찾아 나선다. 그는 그 과정에서 불구가 되어 비참하게 살고 있는 사람, 자신 때문에 죽은 사람의 가족, 자신만을 저주하며 사는 사람들을 만나지만 어머니를 찾지 못한다. 그녀는 강도의 어머니가 아니라 그로 인해 자살한 한 남자의 어머니였고, 자신의 눈앞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 고통을 주려는 복수를 계획했던 것이다. 가장된 납치극 끝에 폐건물 위에서 자살하려던 어머니는 강도에게 죽은 또 다른 남자의 어머니에게 밀려 떨어져 죽는다. 강도는 어머니의 시신을 묻고 자살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김현주
떠나자! 환상의 세계로~달빛세계로 통하는 문이 열렸다!우연히 창덕궁 속 환상의 세계 '달빛궁궐'로 들어가게 된 열세살 소녀 '현주리'(김서영).그곳에서 사고뭉치 '다람이'(김슬기)와 훈남무사 '원'(권율)을 만난 현주리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길을 찾아 나서지만, 시간을 움직이는 자격루의 열쇠를 차지해 달빛궁궐을 지배하려는 '매화부인'(이하늬)의 계략으로 모두 위험에 빠지는데...과연 현주리는 위기에 빠진 달빛궁궐을 구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어드벤처,판타지

감독: 윤종빈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신공간 청담동을 주름잡는 호스트. 그들은 화려한 청담동의 유흥업소에서 여성 고객들을 접대하며 자신들의 스타일리쉬한 삶을 유지한다. 여성들에게 초이스되기 위해 체력 관리는 물론 외모와 스타일을 가꾸며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고, BMW를 타고 청담대로를 질주하는 그들의 밤은 낮보다 더욱 역동적이다. 화려한 밤의 세계에 몸 담고 있으면서도 부유했던 과거를 간직한 채 살아가는 청담동 No.1 호스트 승우(윤계상 분)와 사랑도 꿈도 내일로 미룬 채 오직 지금 이 순간만을 즐기는 호스트 바의 리더 재현(하정우 분). 그들은 오늘도 쿨하고, 폼나고,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수하며 럭셔리의 대명사 청담동을 배회한다. 그러던 중 승우는 순수한 듯, 자신과는 또 다른 면을 지닌 지원(윤진서 분)에게 끌리게 되고, 승우의 누나 한별(이승민 분)과 동거하던 재현은 새로운 공사 상대를 만나게 되면서 매일 반복되던 그들의 삶은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