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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돈이 많은 성에 사는 천방지축 공주님과 돈이 없어 이리저리 쫓기는 집사의 티격태격 로맨스

2005년 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이 시대의 우울한 청춘들에게 희망과 요기를 주고자 기획한 명랑 쾌활 드라마

서른 셋을 코앞에 두고도 여전히 남자 운이 궁한 오달자(채림), 뜻밖에도 입사동기 신세도(공형진)로부터 프로포즈를 받고 꿈에 그리던 연애를 시작하는데, 하지만 그는 사내에서 소문난 바람둥이. 게다가 알고 보니 평소 달자와 앙숙지간이었던 쇼 호스트 위선주(이혜영)와 양다리까지 걸치고 있었던 것. 자신의 진심을 짓밟힌 달자, 어떻게든 쪽팔림을 면해보려고 내뱉은 거짓말에 일은 점점 커지고, 뜻하지 않게 애인 대행을 해준다는 강태봉(이민기)을 만나게 되는데…

전체 제작 분량의 2/3 이상이 일본 삿포로와 북해도일대, 인도네시아 발리, 남태평양의 타히티, 보라보라 등 해외의 아름다운 풍경과 바닷가를 중심으로 촬영되는 2004 MBC의 야심찬 여름 특별기획 작품입니다. 더욱이 주5일제의 도입과 더불어 여유 있고 건강한 삶, 웰빙(well-being)에 대한 관심이 점차로 증대하는 사회적 분위기속에서 한국인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해외 휴양지를 배경으로 리조트 회사에서 근무하는 세 젊은이의 일과 사랑, 삶의 진정한 행복과 여유를 쫓는 과정을 통해 여가와 레져문화의 참된 의미를 돌아보려 합니다. 또한 그간 시트콤으로 유명한 김의찬, 정진영 작가의 극본 하에 여름시즌에 걸맞은 경쾌하고 즐거운 코믹 드라마의 요소들을 가미하여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가진 것 하나 없는 척박한 조건 속에서도 의연함과 따뜻함을 잃지 않는 한 여성이 있다. 그녀는 자신의 건강한 생명력으로 주변 사람들을 천천히 변화시켜 나간다. 또다른 편에는 조금 우울한 청춘들이 있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반항하며 부유하던 그 젊은이들은 사랑을 통해 조금씩 인생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간다. 해체된 가족 관계가 청춘의 열정과 고통 속에서서로를 이해하는 화해의 길을 찾게 된다. 엇갈린 선택의 기로에서 인생을 놓고 갈등하는 청춘의 기쁨과 슬픔이 담긴 사랑 이야기 이며, 혼란스럽고 불안정한 상태의 20대 청춘들이 그들의 삶을 어떻게 사랑하고 아파하며, 성숙시켜나가는지 이 작품을 통해 지켜볼 수 있다.

감독: 권문선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인 오동석, 이대발, 류기성은 같은 동네에 사는 같은 학교 삼총사 친구들이다. 이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여름을 보내고 있다. 대학 입학을 위하여 논술학원에 다니는 삼총사는 이제 여자에 관심을 가지고 야동에 심취하기 시작한다. 서로 만나 매일 야동이야기를 하고 새로운 야동정보를 공유하고, 야동의 세계에 빠져든다. 세상이 다 그렇게 보인다.꿈에도 몽정만 꾸고, 피가 끓어 오르는 질풍노도기를 보내고 있다. 동석은 야동 중에서 일본 AV배우 야키자키 미애를 좋아한다.어느 날 논술학원에 미애라는 새로운 이쁜 여학생이 들어온다. 아이들은 그 예쁜 여자를 좋아하지만, 동석은 새로 온 미애가 일본 AV 야키자키 미애랑 닮아 더 좋아한다. 야키자키 미애를 야동을 보고 미애를 보니 세상이 너무 행복하다.미애에게 관심이 많은 동석은 미애에게 접근하지만 퇴짜 맞는다. 실의에 빠진 동석은 공원의 꽃거지를 돕게 되고 그 여자꼬시기 천재인 꽃거지가 여자 꼬시기 신공을 전수받는데...
코메디,판타지
감독: 임권택
권달호 선생은 3학년 8반을 전교의 으뜸 반으로 만들 결심으로 교단에 선다. 유대는 이반의 반장이 되고 유급이 된 10여명의 문제아이들 중에 리더 격인 기표가 8반으로 배정되어 학생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으뜸반이 되려고 맹전진이 시작되는 날 기표는 자기그룹의 한 아이를 구타한 타교학생을 찾아가 복수전을 벌이다가 스스로 자해하고 입원한다. 대학에 진학한 기표의 애인 혜원은 권달호를 찾아가 기표에 대한 지도를 당부하고 돌아간다. 유대는 본의 아닌 실수로 기표에게 린치를 당한다. 8반속에는 우정과 질시, 선행 속에 감추어진 증오가 깔려 있는 가운데 기표는 8반에서 밀려나고 만다. 기표는 새로 반장이 된 형우의 위선에 분노를 떨며 어디론가 도망친다. 유대는 애정과 이해가 없는 우리들이 기표를 쫓아낸 것이라고 외친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이정욱
늘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인하. 첫만남에서 국화꽃 향기를 남긴 희재를 사랑하지만, 희재는 사고로 약혼자와 부모를 잃고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그러다 7년간이나 기다린 인하를 다시만나고 결혼을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인하의 라디오프로그램에 사연을 보내던 투병기의 주인공이 아내 희재였던 것이다. 가장 행복한 순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야만 하는 슬픔이 다시 찾아온다.
멜로드라마,신파,드라마

감독: 박소현
매일 야근을 하던 나나. 어느 날 동료들과 야근 대신 재미있는 걸 해보기로 결심하고 삭막한 도시를 알록달록 물들이자는 뜨개질 도시 테러를 감행한다. 이후, 도시를 바꾸는 뜨개질을 넘어, 실질적인 삶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나나는 사회적기업 최초의 노조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인물,사회
감독: 권영순
뇌진방은 보물을 위해 왕강성주를 죽이나 위기에 처한 아들과 딸은 용무와 후노인에게 구출되며, 한편 왕패는 뇌진방 일당에게 끌려가는 강설과 부용을 구한다. 뇌진방이 부용을 사로잡자 왕패일행은 구출을 시도하다 전부 잡히는데 왕패가 죽기 직전에 강설이 구해주고 지도를 가져온다. 보물이 있는곳까지 온 뇌진방은 후노인을 만나 왕패가 왕강성주의 아들이며 강설의 약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보물을 찾은 왕패에게 성주는 부용이 동생임을 알려주며 세사람은 기쁨에 찬다.
활극

감독: 봉준호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에게 아들 도준(원빈)은 온 세상과도 같다. 약간의 정신지체를 겪고 있는 스물여덟의 도준은 행실이 불량하다고 소문난 진태(진구)와 어울리면서 자잘한 사고를 치는 등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당하고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엄마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고, 결국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선다. 그 과정에서 엄마는 사건을 목격했다는 고물상 노인이 진범이라 확신한다.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고물상을 찾은 엄마는 그 노인에게서 진짜 범인이 도준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노인이 경찰에 진술을 하려 수화기를 드는 순간, 엄마는 노인을 죽이고 고물상에 불을 지른다. 그 후 형사가 찾아와 진범이 잡혔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엄마는 진범의 면회를 간다. 진범으로 잡힌 이는 도준과 비슷한 정신지체를 겪고 있다. 도준에게는 자신이 있는 반면 이 아이에게는 돌봐줄 부모가 없다는 사실에 엄마는 눈물을 흘린다. 모든 사건이 매듭지어진 어느 날, 마을 사람들과 관광을 떠나는 엄마에게 도준은 다 타버린 고물상에서 찾은 엄마의 침통을 전해준다. 관광버스에 오른 엄마는 모든 아픔을 다 잊을 수 있는 침 자리에 스스로 침을 놓고, 달리는 관광버스 안에서 춤사위를 벌인다.
드라마
감독: 장기오
왕근은 장래가 촉망되는 단거리 국가대표선수, 그러나 그는 요즘 슬럼프에 빠져있다. 그런 어느날 그는 무릎에 통증을 느낀다. 그렇지만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코치에게도 얘기하지 않는다. 계속 슬럼프에 빠져있던 왕근은 애인 장숙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KBS TV문학관
드라마,스포츠

감독: 김기덕, 강철우
평화로운 오후, 그 속에 숨겨진 우리들의 일그러진 일상. 한 소녀가 나를 빤히 들여다본다. 나보고 그림을 잘 그린다고 한다. 한동안 들어보지 못한 말이다. 소녀가 내게 좋은 것을 주겠다고 나를 유혹한다. 하지만 소녀를 따라간 그곳엔... 난생 처음보는 포악한 사내가 있었다. 분노로 심하게 충혈된 그의 눈에서 내 모습을 보았다. 왜 그렇게 한심하게 사냐고. 그가 나를 추궁한다. 포악한 사내가 속삭인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나의 그림을 찢어버린 여자. 바람을 피우고도 뻔뻔스런 꽃처럼 화려한 나의 애인, 나의 그림을 모욕하면서 나를 이용한 사진사, 뱀처럼 징그러운 놈, 나의 애인을 빼앗고 낡은 만화책처럼 만든 놈. 핏물이 묻은 손으로 고기를 주물럭거리는 나의 전우, 나를 저 고깃덩어리처럼 다뤘던 건 잊었나보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나 이렇게 화가 나는데, 내가 왜 화가 나는지 아무도 모른단 말야? 그림처럼 나를 기다리고 있는 참하고 얌전한 일상 그러나 나는 이제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잔잔한 일상에 끊임없이 곤두박질하는 충동들을... 순간, 광포한 비명이 들려온다. 온순한 이웃... 그도 가슴속에 사나운 뱀 한 마리를 키우고 있었나보다.
드라마,실험

감독: 타카마츠 신지
선라이즈에서 제작한 다섯 번째 용자 시리즈. 사람과 로봇간의 가슴따뜻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 여름날 풀밭에서 장난감 비행기를 조종하던 유우타(최종일)는, 장난감 비행기 조종 실수로 비행기를 떨어뜨리고 만다. 비행기를 주우러 긴 풀들이 무성한 곳으로 들어가던 유우타는, 어쩌다가 지하로 연결되어 있는 작은 통로로 빨지게 된다. 그 곳에는 막 완성된 로봇 경찰 데커드가 유우타는 데커드의 인공 두뇌에 맨 처음으로 기록된다. 그러나 데커드가 수사단에 정식 임명되기 위해서는 인공 두뇌를 포멧해야 되었기 때문에 유우타는 기억에서 지워진 듯 했으나 자신을 수송하던 컨테이너가 악당들에게 공격당하자 다시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 후, 유우타는 새로 창설되는 로보수사대의 대장으로 임명되고 새로운 로봇들이 속속 등장한다.('로봇수사대의 탄생')
액션,SF
감독: 정세영
14세기 교황권의 팽배는 왕권의 몰락을 가져 왔으며, 덕분에 각지의 지방 봉건 영주의 힘은 나날이 커져만 갔다. 한편 유럽을 뒤흔든 십자군 원정이나 백년전쟁, 또는 세계 역사이래 가장 큰 재앙이었던 페스트가 온통 휩쓸고 지나가던 혼란의 시기이기도 했다. 이런 시기 유럽의 어느 지방 트란카 영지. 영주민들로부터 존경과 추앙을 받던 영주는 정체 불명의 가짜 수도사 포키노의 계략에 빠져 미지의 땅으로 유배를 떠난다. 그러한 음모의 폭풍으로부터 자신의 자식들을 보호하고자 영주는 심복이자 현명한 연금술사인 마스터 B에게 갓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부탁한다. 자신의 명예를 알만한 나이가 될 때까지 신분과 관련된 비밀을 발설하지 말아 달라는 맡겨진 쌍둥이 남매는 바로 알렉스와 알렉시스.남매가 10살이 되던 해, 마스터 B는 모든 사실을 남매에게 알려주고, 용감하고 현명한 남매는 부모님의 명예를 되찾기 위한 여정에 오른다. 한편, 트란카 영주의 자녀가 살아 있다는 것을 두려워한 음흉한 포키노 수사는 자신의 두 심복을 시켜 남매를 찾게 하는데...과연 10살의 어린 남매 일행은 미지의 땅에 유배된 부모님과 다시 만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까?

감독: 김선경
동혁은 조부의 유산인 저택을 관리하기 위해 미국에서 귀국한다. 이집을 관리하는 덕삼 노인이 떠날 것을 요청하나 공포소설을 쓰겠다며 동혁은 그 집에 머문다. 그날 밤 현주의 유혹에 정을 통하게 되고 동혁을 죽이려는 사건이 매번 발생하지만 그때마다 구사일생한다. 동혁은 어머니가 주신 사리를 몸에 지니고 있어 영혼이 동혁에게 접근을 못하는 것이다. 대림사 큰스님이 동혁을 구하고자 이 집으로와 영혼을 설득하나 소용이 없다. 대우스님은 동혁의 조부가 첩과 부관이 통정한 사실을 숨긴 하인들을 지하실에서 죽여 그 영혼의 한이 괴롭히고 있음을 말해주며 떠나라고 권유하나 떠나지 않는다. 사리 때문에 동혁에게 접근을 못하던 영혼들이 동혁의 약혼녀로 변신, 사리를 빼내고 동혁을 위협할 때 대우스님은 영혼과 도술로 싸울 준비를 한다. 동혁의 약혼녀에게 지하실 촛불을 절단하라고 이른 스님은 영혼과 싸워 이기고 그 영혼을 위해 합장하고 기원한다.
드라마,공포(호러),미스터리,판타지,스릴러

감독: 이정국
주인공 채근은 우울증에 걸린 대리운전 기사다. 그는 미국에 유학간 아들과 종종 통화하며 그와 한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한다. 그가 단골로 다니는 식당에서 일하는 종업원인 노처녀 진희의 부탁으로 그녀의 임시 약혼자 역할을 한다. 5.18 피해자인 그녀 아버지는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이다. 그녀 아버지는 그에게 39년전 5.18때 숨겨둔 권총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자기가 죽기전에 5.18 가해 책임자들에게 복수하고 싶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복수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죽게 된 진희의 아버지. 채근이 그 권총을 숨겨두고 죽은 진희 아버지를 대신해 5.18 책임자들에게 복수할 준비를 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이형표
아버지의 원수를 찾아 만주로 간 석불은 아버지 친구인 화삼유의 딸과 결혼한다. 화삼유에게 호가 시합을 청한다. 호의 무서운 실력을 안 화삼유는 무술을 연마하기 위해 석불이와 같이 떠난다. 한편 당 랑도장에서는 아편밀매가 성하고,이 사실을 안 금무천사부는 화삼유와 석불이로 하여금 호를 무찌르려고 한다. 금무천과 화삼유는 오히려 호에게 당하고 금무천의 두딸인 보영과 보란도 납치당한다. 그녀들을 구출하기 위해 호와 싸우던 화삼유는 호가 20년전 헤어진 아들인 것을 알고 돕는다. 당랑본관의 장군 황봉파는 호가 화삼유의 아들인 것을 알고 독살한다. 이에 격분한 화삼유는 석불이와 .....
액션,무협,활극
감독: 최하원
지훈은 다혜와의 사랑에 번민하고 방황하다가 뒷골목의 소녀 영아에게 진실을 발견한다. 병적인 결벽증의 다혜와 지훈과의 사랑은 다혜가 여고시절 교외사생을 나갔다가 일어난 불량배에 의한 충격을 감싸주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다혜는 지훈의 사랑이 동정이라고 반항하고 영아는 자활을 위해 호스테스가 된다. 그러다가 다혜는 다른 사람과 약혼하고 지훈은 다혜와의 정리를 위해 영아에게 집착한다. 결국 병적인 환상과 과거의 악몽을 이기지 못한 다혜는 결혼 초야에 자살한다. 임신한 영아를 찾아 부산에 온 지훈은 영아와의 결합을 원하지만 영아는 지훈을 뿌리친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조의석
생김새만 보면 결코 어울리지 않는 세명은 교실 뒷자리에 같이 앉게 되면서, 어쩌다 운명처럼 뭉치게 되고, 티격태격 서로를 갈구면서도 옆에 없으면 허전한 친구사이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담벼락을 넘다 발을 헛디뎌 기절한 도둑이 피투성이가 된 채 훔친 수 십억원 대의 달러와 함께 눈앞에 뚝! 떨어지고. 우왕좌왕하던 세명은 일단 돈을 가지고 도망치며 뒷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결정한다. 한편, 강력계 발령 100일 째, 마약범에서 피래미까지 잡아넣기 위해 이리저리 출동하는 신참형사 지형, 오늘도 도심 한복판을 달린다, 경보시스템이 작동한 사채업자집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다 상부에서 사건을 덮으려는 움직임을 보고, 수상함에 호기심이 발동한 지형은 '일단, 몰래 수사하기'로 마음 먹는다. 처음의 고민과 불안은 어느새 잊어 버린 채, 신나게 물쓰듯 돈을 써대는 성환, 우섭, 진원에게 지형의 수사망은 점점 좁혀 들어오고, 돈을 찾으려는 또 다른 음모가 이들에게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액션,코메디,하이틴(고교)
감독: 설태호
공장에 큰 화재가 발생하여 이를 조사하던 중 환자들의 피부에 모래파편이 발견된다는 점과 화재시 폭발음이 크게 났던 점을 고려하여 수사당국은 이를 국제적인 테러에 가능성을 두고 조사를 벌인다. 창송(홍성민 분)은 6.25때 월북한 부역자로 남한에 부인 윤정(정영숙 분)을 두고 북에서 재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윤정은 헤어질 당시 뱃속에 아들을 임신중이었으나 창송은 이를 알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창송은 윤정을 만나러 가고, 그동안 자신은 일본으로 넘어가 재혼을 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고 거짓말한다. 그리고 윤정이 재혼도 하지 않고 본인과의 사이에서 생긴 아이를 낳아 혼자서 키워왔음을 알게 된다. 이에 창송은 아들을 만나고 싶어 하지만 윤정은 그것을 원치 않는다. 창송은 일본 교포 사업가 가네야마라고 속여 철강노조의 간부가 된 아들 장익주(임혁주 분)를 우연을 가장하여 만나게 되고 일본 연수를 돕고 싶다고 제안한다. 한편, 공장 화재를 수사하던 수사과장(전운 분)은 화재가 나기 전에 찍힌 공장 비디오를 분석하던 중 낯선 인물을 발견하고, 조사 결과 그가 남파 간첩 안상수임을 알게 된다. 이로써 공장 테러는 북한 공작원에 의한 폭파 사건으로 방향을 틀고 안상수를 쫒던 그들은 안상수가 감시하고 있던 창송과 창송이 만나고 다닌 인물들-윤정과 장익주-에게까지 수사망을 넓히면서 창송 역시 북에서 파견한 공작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안상수가 수사당국의 레이더망에 잡히게 되면서, 창송은 일본으로 돌아가 당의 새로운 지령을 받게 되는데 하나는 철강노조 간부 장익주를 살해하여 남한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신분이 탄로난 안상수를 제거하라는 것이었다. 지령을 받은 창송은 위조 여권을 만들어 다시 남한으로 입국하는데...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임권택
6.25때 미처 후퇴하지 못했던 한 여교사가 북괴군의 동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남하하여 아군에게 제보함으로써 북괴군 주력부대의 남침을 저지하게 한 충북 괴산국민학교 故김재옥 교사의 실기를 영화화한 작품.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엄태화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영화가 나타났다!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우고 있지만 '잉여'라 불리우는이 시대의 청춘들, 그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칡콩팥'으로 활동하는 '잉여인간' 태식은같은 커뮤니티에서 사사건건 팽팽하게 대립하는 '젖존슨'에게 속아 급습을 당한다.일방적으로 얻어맞는 모습이 고스란히 찍힌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가는데…치욕감과 분노로 '젖존슨'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태식, '젖존슨'을 이기기 위해 절친 희준과 종합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격투소녀 영자를 만난다.뚜렷한 목표 하나 없이 살아가는 잉여 청춘 태식과 욕구 불만을 먹방으로 해소하는 특이한 격투소녀 영자 그리고 겉보기엔 부족함이 없지만 텅 빈 속을 채우고 싶은 부유한 잉여 희준까지, 이 셋이 모여 화산처럼 청춘을 폭발시킨다!
드라마,액션
감독: 박찬경
넘세, 신을 만나다일제강점기, 14살의 금화 '넘세'(김새론)는 위안부 소집을 피해 시집을 가지만 시댁의 모진 구박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친정으로 도망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고, 듣지 못하는 걸 듣는 남다른 아이였던 넘세는 고통스러운 신병을 앓으며 유년 시절을 보낸다.새만신, 신을 받다1948년, 열일곱 비단꽃 같은 소녀 '금화'(류현경)는 운명을 피하지 않고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된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남과 북의 스파이로 오인 받아 수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산 자와 죽은 자의 아픔을 위로한다.만신, 신과 살아가다1970년대, 중년이 된 ‘금화’(문소리)는 만신으로서 이름을 알리지만 새마을 운동의 ‘미신타파’ 움직임으로 탄압과 멸시를 받는다. 여인으로서, 무속인으로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면서도 위엄과 자존감을 잃지 않던 그녀는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바꿔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나라만신으로 거듭나게 되는데…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