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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가 궁금해지는 시간!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름 유발 미스터리 실화부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막장 사건, 그리고 언빌리버블! 신기 방기한 생명체들까지 전 지구적 관점에서 보는 지구사 대공개! 도대체 지구에 무슨 129?

감독: 이혁수
5년간의 형기를 마친 유영걸은 애인 순옥이 보내준 동백꽃을 달고 출감한다. 그는 순옥을 찾아가나 뜻밖에 신나영이란 여인을 만나 순옥이 박원세라는 무역상사 사장부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영걸은 원세에게 천만원을 주고 순옥을 되찾으려 하지만 그녀는 피살 된 후였다. 성경수 사장은 영걸등을 데리고 홍콩으로 가서 마약으로 가방을 탈취한다. 그 안에서 난수표의 암호문을 발견하고 박원세가 북괴의 거물 공작원임을 알게 된다. 성경수는 백장군을 색출하기 위해 북괴 총좌로 위장 비밀공작본부에 나타난다. 동백꽃이라는 암호로 불리우는 성대령과 북한 공작원과의 일대 난투가 벌어진다.
활극,액션,반공/분단

감독: 강우석
고향친구인 재수와 고생은 서울의 모사회단체가 주선하는 중매행사에 참가하나 뜻을 이루지 못한다. 이에 본격적으로 신부를 구하기 위한 수단으로 고생은 슈퍼마켓의 배달부로, 재수는 여성 헬스클럽의 관리인으로 일한다. 재수는 맛사지 걸인 추자를 사랑하게 된다. 농촌총각이라는 이유로 거절을 당하고, 고생은 다방 아가씨인 영주와의 관계가 무르익어가는데 대철의 방해로 사랑을 빼앗기게 된다. 재수와 함께 실의에 빠져 낙향하려던 고생은 대철과의 혈투로 영주를 구해 오토바이로 달아난다. 그때 추자가 함께 떠나겠다고 달려온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이두용
간첩 피정덕은 남한의 번영과 자유롭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북에서의 생활에 회의를 느낀다. 정박아인 동생의 특수교육비를 벌기 위해 소매치기를 하는 고아 용옥을 만난 정덕은 용옥이 죄를 뉘우치고 희망을 가지고 사는 것을 보고 자유를 실감하며 자수를 결심한다. 그러나 북의 가족들과 용옥이 보상금을 탈 수 있도록 체포당하기를 바란다. 이를 안 용옥은 시경 대공분실장을 찾아가 사실을 말하자 실장과 관선변호사의 노력으로 법의 온정이 베풀어 진다. 결국 정덕이 자수간첩임이 발표되고 그에게는 자유와 행복이 보장된다.
반공/분단

감독: 박우상
무림계의 고수 망월은 인생에 회의를 느끼고 자신과 싸우다 죽은 박 씨의 아들 용을 품고 세상에서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망월은 용에게 자신의 무술을 전수시킨다. 성년이 된 용이 망월의 약을 구하러 세상에 내려 왔다가 소림관의 여인 낸시에게 유혹을 당해 금을 몽땅 털어주고 하룻밤을 보낸다. 소림관을 나온 용은 팽과 옥신각신 끝에 팽의 뛰어난 무술에 몰리지만 망월에 의해 위기를 벗어난다. 팽은 망월이 20년 전 아버지를 죽인 원수임을 알고 망월의 거처를 수소문 한다. 용은 망월의 만류를 속이고 낸시를 찾아 갔다가 소림관 지배인이 되고 용은 소림관에 나타난 팽에게 비참하게 얻어맞고 소림관을 쫓겨나 망월에게로 돌아간다. 망월은 그간의 비밀을 용에게 말하고 팽과의 일정에서 숨지고 만다. 그로부터 용은 자신이 새로 창안한 권법을 연마해 팽과 맞선다.
액션,무협,활극

감독: 한재림
‘비상선언’: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 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 용어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이병헌)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나홍진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불러 들이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석훈
전국민을 시원하게 웃겨줄 액션 어드벤처!조선을 뒤흔든 최강도적들의 대격전! 조선의 국새를 고래가 삼켜버렸다?!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국새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액션,어드벤처
감독: 이두용
문창경찰서의 오병호 형사(하명중)는 양조장 주인 살인사건을 전담하게 된다. 오 형사는 죽은 양달수(이대근)의 과거와 연루된 인물들은 찾아다니다 황바우(최불암)의 존재를 알게 되고, 빨치산 출신의 강만호와 양달수의 첩으로 술집 여인이 된 손지혜(정윤희)를 만나며 진실에 접근해간다. 6·25 당시 외동딸 손지혜를 데리고 입산한 공비대장 손석진은 죽어가면서 강만호에게 보물 지도를 주며 딸을 부탁한다. 그러나 공비들은 지혜를 윤간하고, 그 과정에서 그녀가 임신했음이 밝혀진다. 강만호는 청년대장 양달수를 통해 자수하려 하지만 토벌전 과정에서 모두 죽고, 강만호, 황바우, 손지혜, 한동주만이 살아남게 된다. 손지혜와 황바우는 부부의 연을 맺고 지리산의 보물을 찾으려 하지만, 양달수의 음모로 인해 황바우는 한동주를 죽였다는 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손지혜는 양달수에게 몸을 맡기고, 양달수는 보물을 판 돈으로 양조장을 시작한다. 수사를 진행해가던 오 형사는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다. 죽은 줄 알았던 한동주가 살아 있었던 것이다. 결국 양달수 살인사건이 김중엽 변호사의 살해와 같은 건이고, 한동주의 교사로 태영이 행한 결과임이 밝혀진다. 옥살이를 끝낸 황바우는 정신병원에 입원한 태영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이 자기 죄라며 자살하고, 손지혜도 그를 따른다. 진실을 모두 파헤친 오 형사 역시 20여 년간 지속된 비극의 무게 탓에 자살하고 만다.
드라마,범죄,전쟁
감독: 최진원
목포 출신의 형제 깡패 성준, 성대는 중국 진출의 교두보인 인천 조직을 접수하기 위해 인천상륙잔전(?)을 감행해 주먹 하나로 토착 조직들을 차례로 박살낸다. 득의양양하게 인천 최고의 룸살롱 패밀리아를 방문한 두 형제. 그러나 이곳에서 예상치 못한 적수를 만나는데, 바로 인천 토종 조직 보스인 최무영의 애인 오마담과 패밀리아의 간판 호스티스 초희다. 승승장구 해오던 성대는 오마담을 얕잡아 보다 그녀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고, 누나라 불러야 했으며 총에 맞을까 쫄아야 했다. 오직 자존심 하나로 버텨오던 이 둘은 서로에게 독이 오를대로 오르는데... 이 와중에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형 성준이 초희에게 반해 막무가내 애정공세를 펼친다. 치열하게 전개되는 두 패밀리간의 전투속에서 성준은 공(싸움)과 사(러브)를 구분 못하는 지경에 이른다. 깡 하나로 버티던 오마담은 자신들의 뒤를 봐주던 최무영에게 뒤통수를 맞고, 설상가상으로 두 형제들마저 조직의 배신을 당한다. 이제 막다른 골목에 몰린 이 두 패밀리는 과연 최후의 승자를 가려야 할 것인가, 아니면...?
액션,코메디

감독: 김효천
천애고아인 왼손잡이 김철(김희라)에게는 역시 왼손잡이인 의형 서기태(박노식)가 있다. 이들은 같은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며, 기태는 심장질환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김철은 얼마 전 석방되었지만 다시 들어와 독방 신세를 지고 있다. 미결수 감방에서 김철을 만난 기태는 그에게 자신을 배신한 자들과 자신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 때 기태는 김철에게 가족을 부탁했었다. 석방된 김철은 먼저 기태의 딸 미숙(남정임)을 찾아간다. 어머니의 죽음 뒤 스트리퍼 생활을 하고 있던 미숙은 김철과 만남과 동시에 그와 사랑에 빠진다. 김철은 미숙, 친구 민수(김성옥)와 함께 기태의 배신자들을 찾아 나선다. 그는 강일(황해), 민이(독고성), 전삼(최성호), 박사(양일민)를 차례로 만나 제압하고, 그들에게 자신들의 모든 재산을 사회를 위해 김철에게 위임한다는 증서에 강제로 지장을 찍게 한다. 그리고 다시는 주먹을 쓰지 않기 위해 놀이기구에 자신의 왼손을 넣어 절단한다. 그런 경위로 해서 김철은 감옥에 다시 들어와 있었던 것이다. 간수는 그에게 기태의 죽음을 알리고, 면회 온 미숙은 기태가 죽었지만 그의 복수에 무척 기뻐했다는 사실을 그에게 알린다. 민수는 네 명의 배신자가 모두 수배자였기 때문에 김철의 형기가 단지 1년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기쁜 소식을 알려주고, 미숙은 그를 기다리겠노라 다짐한다. (녹음대본)
활극,액션
감독: 이성구
고아원에서 자란 훈과 은이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은이는 간호원으로 착실히 일하면서 허황된 출세욕에 들떠있는 훈의 마음을 잡으려 부단히 애를 쓴다. 그러나 훈은 출세만을 위하여 은이를 버리고 재벌 송사장에게 접근, 송사장의 딸 민자와 약혼하기에 이른다. 한편 은이는 훈의 아이를 갖게되어 간호원을 그만두고 고아원으로 돌아와 훈을 기다린다. 결국 회사에 훈의 야망이 폭로되고, 훈은 송사장을 설득하려다 불의의 사고로 사장이 죽게된다. 허무한 마음으로 훈은 은이를 찾아가고, 은이가 훈의 아이를 출산하던 날 훈은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기쁜마음으로 경찰에 연행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명세
젊은 시절, 빛나던 꿈들은 월급봉투 속에 매장한 채 하루하루 직장과 가정을 오가며 ‘나는 불행하다’고 사인을 보내는 여섯 남자들의 이야기. 그 첫 번째 남자 과장 안성기는 천문학자가 꿈이었던 오성전자 제품개발부의 휴머니스트. 술만 마시면 자동으로 부르는 ‘아빠의 청춘’처럼 그의 일상은 몹시도 비애스럽다. 컴퓨터 문맹에 공포증 증세. 하루하루 야위어만 가던 그는 결국…. 두 번째 남자 신입사원 박상민은 어쩔 수 없는 뺀질이에 지독한 마마보이. 무려 3백30대1의 경쟁을 뚫고 입사했지만, 깐깐한 여자 선배 현주를 만나는 순간 사랑의 포로가 된 남자다. 키스하는 것조차 ‘엄마에게 물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못 말리는 애교파. 그리고 밤마다 마누라 등쌀에 남자의 능력을 의심받는 만년 대리, 최종원, 학벌 좋고 능력 있어 고속승진 중이지만 어쩔 수 없는 의처증에 괴롭기 만한 송차장, 마누라 아닌 예쁜 여자와 사랑에 빠져있는 조대리, 이들을 들볶는 재미에 사는 윤부장. 이 웃기는 남자들이 젊은 시절 꿈꾸었던 자유를 접어두고, 일상의 괴로움을 토로하고 있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현석
1980년, 화려한 휴가를 꿈꾸던 대학 야구부 직원 호창에게 불가능한(?) 미션이 떨어진다. 라이벌 대학에 3연패의 치욕을 떨쳐 버리기 위해, 당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광주일고 3학년 선동열을 스카웃 해 오라고 명 받은것! 광주로 급파견된 호창. 경쟁 대학의 음험한 방해공작의 기운마저 느껴지는 가운데, 잡으러 온 괴물투수 선동열 대신 그가 만난 건 7년 전 헤어진 연인 세영. 이소룡이 죽던 날 갑자기 이별을 선고하고 사라졌던 세영은 7년만에 만난 호창을 불편해 하고, 세영을 짝사랑하는 동네 주먹 곤태는 호창을 위협하기 시작한다.결정권을 쥐고 있는 괴물투수의 부모는 꿈쩍도 하지 않고, 선동열이 경쟁 대학으로 스카웃됐다는 소문에 서울은 발칵 뒤집힌다. 동열이의 얼굴도 아직 보지 못한 호창은 사태가 악화되자, 곤태를 끌어들여 연합작전으로 '선동열 보쌈작전'까지 펼치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스포츠

감독: 허인무
여름만 지나면 신부수업 완성!...그러나!! 순풍에 돛 단 듯 착착진행 중인 일등급 신학생 규식(권상우)의 신부수업. 한달만 지나면 고대하던 신부서품이다. 성모님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어요... 감격도 잠시, 교황이 성축한 귀한 '성작'을 깨뜨리는 대형사고를 친 규식은 날라리 신학생 선달과 함께 치욕스런 '영성강화훈련'의 주인공이 된다! 시한폭탄 같은 그녀에게 첫 키스를 빼앗기다니! '영성강화훈련'을 명 받은 곳은 변두리 작은 성당. 그러나 성경책보다 연장을 가까이 하는 이상한 남신부(김인문), 미저리 같은 김수녀(김선화), 말썽꾸러기 동네 꼬마 녀석들까지 뭔가 조짐이 안 좋은데.. 다음날 아침 경건한 마음으로 새벽기도를 드리던 규식 앞에 상상치도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 술 취해 잠든 여자를 쫓으려다 그만... 첫 입술을 빼앗기게 된 것!규식에게 떨어진 미션 임파서블! 설상가상! 하필 '그녀'가 성당 남신부님의 조카라니. 당황한 규식의 해명 뒤에 날라온 건 그녀(봉희:하지원)의 주먹 한방! 애인 찾아 무작정 가출해서 태평양을 건너왔다는 간뎅이 큰 그녀, 아예 성당에 눌러앉아 사사건건 규식에게 쌍심지를 켠다. 안하무인으로 규식의 인내심을 시험하는가 하면, 성당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썬탠을 하는 등 섹시한 행동도 서슴치 않는데... 차라리 당당하게 죄 값을 치르리라 벌을 청한 규식에게 내려진 과제는, 오 마이 갓!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두려운 그녀, 봉희에게 세례를 받게 하라는 것. 주님, 어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하늘이 사랑한 남자'와 '하늘도 포기한 여자'의 예측불허 만남이 시작된다! 그러나 성공 못하면 신부서품은 끝장이다. 날라리 신학생 선달의 도움을 받아 단계별 작전에 돌입하는데 시한폭탄 같은 봉희의 돌출행동에 규식의 앞길은 가시밭길의 연속이다. '하늘이 사랑한 남자' 규식과 '하늘도 포기한 여자' 봉희의 예츨불허 만남! 모범신학생 규식은 봉희의 무차별한 태클을 뚫고 무사히 신부가 될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원신연
임무는 단 하나! 달리고 달려, 일본군을 죽음의 골짜기로 유인하라!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해 유인책을 펼치기로 한다.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비범한 칼솜씨의 해철(유해진)과 발 빠른 독립군 1분대장 장하(류준열) 그리고 해철의 오른팔이자 날쌘 저격수 병구(조우진)는 일본군의 빗발치는 총탄과 포위망을 뚫고 죽음의 골짜기로 맹렬히 돌진한다.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과 예측할 수 없는 지략을 펼치는 독립군의 활약에 일본군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1920년 6월, 역사에 기록된 독립군의 첫 승리봉오동 죽음의 골짜기에 묻혔던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액션,드라마,시대극/사극,전쟁

감독: 이혁수
태초에 지상에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로 대표되는 반수반인의 영웅호걸들이 있었다. 그러나 바다를 지배하는 큰 고래와 성야의 별자리 황도십이궁에서 내려온 마물들은 연합세력을 형성하여 땅을 침략하니 천하는 어지럽고 백성들은 도탄에 빠져 허덕이고 있었다. 환웅굴에 거하는 쾌락 신선은 동해룡이 이끄는 십이간지들에게 명하여 천하는 어지럽히는 큰 고래와 황도십이궁의 성좌들을 퇴치케 했다. 그로부터 천하는 다시 태형해지고 동해룡은 조선을 지키는 호국신이 되었던 것이니 이 이야기는 자축인묘진사… 등의 십이지간의 전설에서 바탕했다.
액션,무협,활극,판타지

감독: 이혁수
고려때 국경지대의 왕산초는 장터를 빌려주고 세를 착취하고, 그의 아들 호룡은 천하의 고수가 되어 돌아오는 길에 객잔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왕산초의 스승 옥천의 제자 호림의 아들인 설궁에게 망신당한다. 호룡은 폐가에서 금녀를 만나고 금녀는 아버지의 원수인 왕산초의 아들 호룡을 관속에 가둔다. 왕산초는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옥천을 독살하나 금녀의 부친 달삼이 이를 모면해 당적을 딸에게 주고 개혼노곡을 통달시킨 뒤에 절명한다. 왕산초는 초혼술로 호룡의 행적을 찾으려고 하지만 금녀의 당적에 꼼짝 못한다. 금녀는 왕산초의 부하 장포에게 곤궁에 처하게 되나 설궁이 이를 구하고...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판타지

감독: 이혁수
생모인 폐비윤씨의 억울한 죽음은 어린 연산군에게 깊은 상처와 한을 남겼다. 언제나 그리움으로 존재하는 어머니를 찾아 헤매는 연산군의 인간적 고뇌와 번민은 그칠줄 모르고 이로인해 연산군은 방탕한 생활로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을 치는데,장녹수가 그의 앞에 나타난다. 연산군은 그녀에게 모성적인 사랑을 느끼는데 장녹수는 이를 발판으로 신분상승을 꾀한다. 이 영화는 폭군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인간의 이면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준익
조선인에게는 영웅, 우리한텐 원수로 적당한 놈을 찾아.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그들이 원하는 영웅이 돼줘야지 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 계획을 자백하고, 사형까지 무릅쓴 역사적인 재판을 시작하는데.... 조선인 최초의 대역죄인! 말 안 듣는 조선인 중 가장 말 안 듣는 조선인! 역사상 가장 버릇없는 피고인!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은 사상 초유의 스캔들! 그 중심에 '박열'이 있었다!
드라마,전기

감독: 이혁수
호걸춘풍에 대한 소문에 고을 촌로들은 문단속을 하게 하나 춘풍은 어느새 을녀의 안방을 차지하고 있었다. 의협심이 강한 춘풍은 지나가던 여인의 유혹에 끌려 돈과 집을 모두 날린다. 할 수 없이 을녀의 집에 간 춘풍은 본처와 소실이 한집에 살게 되는 사건을 연출한다. 그 아버지에게 고자질하여 춘풍은 객에게 사로잡혀 내시로 만들려는 순간 남장을 하고 춘풍을 찾아다니던 숙향과 을녀에 의해 다시 살아난다.
시대극/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