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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홀쭉이와 뚱뚱이가 논산 훈련소에 입소한다. 그러나 훈련병 생활이 두사람의 적성에 맞지 않는다. 그로해서 일어나는 갖가지 사건들을 엮어간 넌센스 코메디.

어린 시절 헤어진 중국인 어머니를 찾기 위해 홍콩에 오게 된 한국인 작곡가 김수평은 아름다운 홍콩 가수 방음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사실 방음의 어머니 빙심은 젊은 시절 한국인과 결혼해 남매를 낳았지만 딸만 데리고 홍콩을 다녀온 사이 남편과 아들의 행방을 알지 못한 채로 이별하게 됐던 것. 빙심은 어쩌면 수평과 방음이 어린 시절 헤어진 남매일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두 사람의 사랑을 반대한다. 홍콩의 이국적인 풍경과 화려한 칼라, 아름다운 의상 등 볼거리로 가득한 영화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놓인 두 남녀의 사랑을 낭만적으로 그려낸다.

망국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 1894년도의 구(舊)한국- 한학에 전심하던 20세의 청년 이승만(김진규)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신학을 배우려고 배재학당에 입학해 학업에 전념한다. 그는「화이팅」여사에게 우리말을 가르친 보수로 집안 살림을 돕는 효성지극한 아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친일내각에서 친로파(親露派)정권이 수립되는 등 나라의 일이 어지럽자 우국열에 불타는 청년 이승만은 젊은 동지들의 앞장을 서서 민중을 계몽하고 `독립협회'의 주요 멤버로 신문을 발간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이승만은 민중들에게 민족의 자주정신을 역설하고, 여론을 반영하는 중추원 개설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고종은 중추원을 개설하지만, 친로파인 황국협회의 모함으로 이승만을 비롯한 독립협회원들은 투옥되어 갖은 악형을 당한다. 이승만은 종신형을 언도받고 7년 동안 옥중의 몸이 되지만 옥중에서도 사람들을 교육하고 집필에 전념한다. 운남의 주장이 옳았음을 뒤늦게 깨달은 고종은 특명을 내려 그를 밀사로 미국으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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