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20개, KMDB 1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킹덤은 덴마크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한 병원으로, 의학의 빛나는 보루. 하지만 매일 밤 유령 구급차가 들어왔다가 사라지고, 엘리베이터 통로에서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임신한 의사의 태아가 자연보다 훨씬 빠르게 발달하는 등 기이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직원들의 과학에 대한 믿음이 약해지기 시작한다

심령술에 빠져 노후를 보내고 있는 드루쎄 부인(키르스텐 롤페스)은 적적함을 달래기 위해 상습적으로 병원에 입원한다. 어느날 그녀는 병원에 어린 소녀 메리의 영혼이 떠돌고 있음을 느끼고 메리의 억울한 죽음에 얽힌 사연을 알게 된다. 메리의 죽음은 의사 헬머(에른스트 휴고 예어가르트)의 의료사고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헬머는 자신의 과오를 숨기기 위해 수술 기록을 없애려 한다. 그러던 어느날 보건 장관이 병원의 감사를 나오면서 헬머 뿐 아니라 킹덤의 행정을 맡고 있는 모즈거드 박사 등 병원 의료진들은 긴장한다. 한편 주디스는 전 애인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고 뱃 속의 태아는 비정상적인 속도로 자라난다. 죽은 메리의 영혼은 점점 더 자주 출몰하고 병원 전체의 묵은 비리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죽음의 신', '철새', '거인', '악마전'. 이렇게 4부로 구성된 는 코펜하겐의 습지대에 세워진 음울한 종합병원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병원에서 유일하게 죽은 메리의 상처를 알고 영혼을 달래려던 드루쎄 부인(크리슨 롤프)이 어느날 병원을 나서다가 앰뷸런스에 치인다. 꾀병이라도 부려 킹덤에 머물고자 했던 드루쎄 부인은 심각한 중상에 뒤이은 죽음으로 킹덤을 떠나게 된다. 영혼과 악령의 추격은 킹덤의 미궁같은 복도를 통과하며 계속되고, 킹덤의 앰뷸런스는 미친 듯이 질주한다. 병원의 피로에 찌든 모그와 병원 사람들은 죽음을 담보로 중앙선을 가로지르는 앰뷸런스의 스피드 기록에 내기를 건다. 헬머(에른스트 휴고 예어가르트)는 자신의 과실을 세상에 알리려는 모나를 세탁물 컨베이어에 숨기고 킹덤은 점점 더 답이 없는 의문들로 뒤덮힌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리브 울만
덴마크의 부유한 유태인 상인의 딸인 쏘피는 유태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때문에 혼기를 놓친 노처녀이다. 유대 전통과 관습을 철저히 지키는 부모와 박물관의 골동품처럼 세월 가기만을 기다리는 독신의 고모들과 사는 쏘피는 유태인 냄새에 찌들었으나 삶과 사랑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지 않은 가운데 화가 호비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이교도와의 사랑을 눈치챈 아버지는 쏘피를 유태인 노총각 요나스와 맺어준다. 쏘피는 사랑없이 지속되는 결혼생활의 절망속에 남편이 정신건강 악화로 죽게 되면서 동시에 아들을 얻는 희열을 맛본다. 삶의 마지막 구원을 아들에게 거는 쏘피는 성장한 아들이 자신의 길을 선택해 떠나자 완전한 자유란 타인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과 직면 하는데서부터 시작한다는 자각의 눈을 뜨게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