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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다시 파헤친다. 본의 아니게 연예인 스토킹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된 해영은, 그날 밤 경찰서 한 구석에서 낡은 무전기 하나를 발견한다. 무전기를 통해 해영에게 말을 건네는 이재한이라는 이름의 형사. 놀랍게도 그 사람은 15년 동안 미제로 남아있던 김윤정 유괴사건에 대한 단서를 가르쳐주는데...

일도 사랑도 늘 게임 같다라고 말하는 남자 민수. 늘 무의미한 만남만 계속하다 싫증내기 일쑤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영혼을 통째로 뒤흔든 운명적인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데. 지루한 병원에서 살짝 탈출을 감행했던 그녀, 혜원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짧은 순간 민수에게 깊게 각인된다. 병실 화장실에서의 두 번째 만남. 간호사의 추적(?)을 피해 화장실로 숨어든 혜원과 그녀를 애타게 찾던 민수의 우연한 조우. 이젠, 얼굴에 장난기 가득한 그녀를 사랑할 것만 같다. 너무 행복해지고 싶었던 혜원, 그녀에게 찾아온 민수의 사랑은 너무나 특별하지만 그가 감당해야 할 아픔이 미안하다. 민수는 그런 혜원에게 세상 다시 못 올 찬란한 기쁨을 선사하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그들의 사랑은 깊어만 가고 있다. 예정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이미 그들에겐 서로를 향한 굳건한 사랑, 그리고 서로에게 결코 말할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밀이 생겨났는데...

'미래를 상상하라(Imagine the Future)' 극도로 기술이 발전한 미래세계와 그곳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범죄 스토리를 최첨단 XR(Extended Reality) 기술로 구현한 국내 최초 SF 블록버스터 토크쇼! 시공간을 넘나드는 무대 위에서 펼쳐ㅣ는 메타버스, 인공지능, 우주쓰레기, NFT 등 현재에도 화두가 되는 미래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 날카로운 시각과 통찰로 채워진 아주 특별한 공상의 시간이 시작된다!
감독: 최지민
가난하지만 삶을 긍정하며 살아가는 채소장사 부부와 부유하지만 여전히 부와 쾌락만을 추구하면서도 만족치 못하는 사장 부부와의 삶의 대비를 통해 진정한 행복은 인간의 마음에 있음을 보여주었다.
드라마

감독: 박광수
광산 합리화로 폐광 위기에 처한 탄광촌에 민주화운동을 하다가 시위 주동 혐의로 수배 중인 대학생 태훈(문성군)이 김기영이라는 가명으로 숨어든다. 현재의 지식인 중심의 운동 방식에 회의를 느끼던 그는 연탄공장 잡역부로 취직해 탄광촌의 다양한 인간상을 만나게 된다. 지역 유지인 연탄공장 사장(박규채)의 외아들 성철(박중훈)은 아버지가 친어머니를 버리고 재혼한 것에 불만을 품고 지역의 다방 여성들과 공장 직원들에게 화풀이를 하며 폭군처럼 지내고 있다. 한편 다방에서 몸을 팔아 살아가던 영숙(심혜진)은 자신을 인간 취급도 하지 않으며 폭력적으로 대하는 성철에게 질려가던 중 태훈을 만나게 된다. 영숙은 과묵하면서도 자신을 따뜻하게 대하는 태훈에게 호감을 느끼고 티켓 파는 일을 그만둔다. 생모의 죽음을 전해 들은 성철은 다방에서 행패를 부리고, 영숙이 티켓 팔기를 거부하자 무차별적인 폭행을 가한다. 이를 말리던 태훈이 싸움에 휘말리고, 그를 주목하던 형사에게 잡혀가 고문을 당하지만 무혐의로 풀려난다. 영숙은 지극정성으로 태훈을 간호하고, 깨어난 태훈은 자신이 수배자임을 밝힌다. 영숙은 신분이 발각되어 떠나야 하는 태훈과 함께 탄광촌을 떠나기로 하고 짐을 가지러 다방으로 향한다. 그녀를 붙잡아두려는 성철을 죽인 영숙은 역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태훈을 뒤로하고 경찰에 끌려간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수형
지독하게 꿈이 많은 주일은 사랑하는 맹자에게 뭔가 보여주기 위해 서울에 상경하여 극장쇼단의 일원이 되지만 예기치 않은 실수로 첫 출연에서 쫓겨나고 다시 방황하다 맹자를 만나 가정을 꾸미나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아내는 만삭의 몸으로 제왕절개 수술차 입원하나 입원비를 마련할 길이 없는 주일은 힘겹게 픽업된 지방공연의 보조사회마저 못생겼다는 이유로 탈락되어 한가닥의 희망도 끊어진다. 그러나 어느 의욕적인 프로듀서의 도움으로 그는 일약 쇼-무대의 기린아가 되고 지난날 그를 괄시했던 무수한 사람들이 그에게 몰려들고 이주일은 빌딩 옥상에서 에드벌룬을 타고 하늘 높이 뜬다.
코메디

감독: 박호태
민광세는 미국과의 물품수출 계약에서 자금난에 허덕인다. 아내 현숙은 급한 김에 친구 정희의 소개로 사채업자 남궁진에게 돈을 빌리게 된다. 광세는 물품을 선적하여 미국에 보내나 물품 훼손으로 상당량의 물품을 다시 만들어야 할 자금이 필요하게 된다. 현숙은 다시 남궁진을 만나 돈을 빌리고 그 쪽에서 필요한 모든 각서를 써주고 기간을 연장한다. 시간은 흘러 미국에서 물품대금이 나오기도 전에 기일은 닥쳐 애초에 현숙에게 흑심이 있었던 남궁진은 고삐를 늦추지 않는다. 집과 남편의 사업이 남궁진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남궁진의 요구를 들어 더렵혀진 몸이 되어 남편에게 편지를 남기고 종적을 감춘다. 10년 후 현숙의 자식 영아, 영수는 현숙의 꿈대로 음악가가 되어 도미 유학에 앞서 기념음악회를 갖는다. 현숙이 음악회에 나타나나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녀도 다시 종적을 감춘다.
멜로드라마

감독: 최동준
민희네 가정에는 남편 영준이 여직원 미스최와의 관계 때문에 파국이온다. 결국 이혼한 민희는 제주도에서 재미교포인 인수를 만나나 인수의 구애를 박차고 올라온다. 민희는 괴로움과 외로움을 달래려고 술집에 갔다가 재호를 만난다. 재호는 홀아비로 아들과 사는데, 민희는 결국 매달리는 재호 때문에 재호의 아내가 된다. 한동안 착실하던 재호가 모든 재산을 갖고 도망가자 허탈한 마음으로 아들 욱이를 만나기 위해 유치원에 간다. 비를 맞고 집으로 가는 욱이를 발견하고 달려가 욱이를 안아준다. 민희는 뒤에서 우산을 든 남편의 뜨거운 시선을 느낀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태균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아닌 어떤 시간... 현실과 비현실의 모호한 경계선에 신비하게 떠있는 학교, 火山高. 교실에선 분필이 총알처럼 날아다니고 운동장에서는 학생과 선생님이 공중에 떠 무술을 겨룬다. 찻잎이 용의 형상을 그리며 움직인다든지, 손가락 하나 대지 않아도 복도의 유리창이 가루가 되도록 깨진다든지 하는 일은 화산고에선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108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면서도 평범한 이들에게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무공의 고수들 사이에서는 전설처럼 전해지는 화산고에 어느 날, 학생 하나가 전학을 온다. 타고난 공력을 주체하지 못해 여덟번이나 퇴학을 맞은 김.경.수. 이 학교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졸업만은 하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전교생이 고수인 화산고에서 녀석의 내공을 읽지 못할리가 만무하다. 전학 온 날부터 경수를 둘러싸고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과연 경수는 화산고에 일기 시작한 격렬한 풍운속에서 무사히 졸업을 할 수 있을까?
액션,코메디,무협,판타지
감독: 이혁수
임신 8개월의 문희는 자살을 기도 하지만 경찰에 의해 구명되어 마리아의 집으로 넘겨진다. 마리아의 집에는 미혼 임신녀들이 무절제했던 애정행각을 후회하며 내일의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 수녀들과 생활하고 있었다. 문희는 아르바이트 여대생으로서 어려운 환경에서 고시준비를 하던 세훈을 알게 되어 그의 뒷바라지를 하며 임신을 하게 되지만 세훈의 공부에 방해될까봐 임신사실을 숨기고 시골로 내려갔다. 그러나 세훈은 다른 여자 은경과 결혼한다. 문희는 마리아의 집에서 애기를 데리고 나온다. 그리고 계획적으로 세훈의 집에 셋방을 얻어 살게 된다. 문희의 집요한 복수가 시작되고 피가 마르는 세훈. 그러나 심장판막증으로 신음해오던 문희는 애기를 세훈과 은경에게 돌려주고 죽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윤택
온 동네가 말려도, 내는 갈란다!!! 울 할매 시집가도 될까요?우리 집은 햇볕은 쨍쨍 누렁 소가 음메~하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이에요. 사람들은 우리 집을 '황씨 할매댁'이라고들 부르지요. 그런데 어느 날 울 할머니가 낮잠을 잤는데요, 에구머니나! 할머니 꿈 속에 난데 없이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까만 소를 타고 나타났다지 뭐에요. 옆집 할아버지가 그러는데요, 그건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너무 보고 싶어 할머니 데리러 온 거래요. 그런데 울 할머니 그 꿈을 꾸고 나신 담부터 뭔가 무지 고민하시더니 어느 날 아부지랑 엄니를 부르셨어요. 그리곤 장롱 밑에 깊이깊이 숨겨둔 할머니의 비밀통장을 꺼내주시는 게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울 할머니가 아빠한테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할머니가 아빠한테 부탁한 건 해외여행도 근사한 모시옷도 아니구요, 글쎄 시집을 보내달라셨대요. 우리 할머니 주책이시죠? 할머니의 폭탄선언 덕에 온동네가 난리가 났어요. 동네 시끄러버 절대 안된다는 이웃집 할아버지부터, 남사시럽다는 가게아줌마까지, 누구는 할머니보고 주책이라고 하고 누구는 재미있겠다며 웃는데... 울 할머니 시집가도 될까요
코메디,드라마

감독: 전윤수
고 2 동갑내기 친구 수호(차태현)과 수은(송혜교)은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 공부는 그럭저럭 외모도 그럭저럭, 속 깊고 착하지만 평범하기 그지없는 수호와 달리 수은은 교내 모든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짝사랑의 대상. 하지만 마음도 얼굴도 제일 예쁜 수은에게도 짝사랑의 상대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수호. 오랫동안 수호에 대한 짝사랑을 품어왔던 수은은 어느 날 수호에게 작심하고 남다른 관심을 내보인다. 그녀가 수호와 어울려 다니자 전교생은 충격에 휩싸이고, 평소 수은을 짝사랑했던 남학생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분노의 주먹이 수호를 향해 가지만, 정작 당사자인 수호만은 수은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눈치가 느린 수호를 위해, 먼저 사랑 고백을 감행하는 수은. 수은은 음성사서함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남기고, 수은의 달콤한 사랑 고백을 들은 수호는 그 날 밤 드디어 첫사랑의 설레임에 밤을 지샌다. 수은의 사랑 고백 후 공식 커플로 사귀게 된 수호와 수은은 천천히 자신들의 첫사랑을 키워나가게 된다. 어느 날 친구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섬 여행을 떠나게 되는 수호와 수은. 뜻하지 않은 여행에서 수호와 수은은 둘의 사랑이 첫사랑에서 생애 가장 아름다운 사랑으로 커져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심우섭
동혁,문철,학규는 가정교사가 전면금지되자 다른 일자리를 구한다. 동혁은 송인갑씨가 경영하는 고물상 야간경비를 보고,고아 덕순과 함께 고물상 숙직실에 기거한다. 문철,학규 역시 송인갑씨에게 부탁하여 동혁과 함께 숙직실에 기거하게 되고 여자친구 신자,인숙,영옥의 도움으로 동혁은 대포집 종업원으로,문철은 목욕탕 때밀이로,학규는 미용실 마사지사로 취직한다. 그러나 사회물정에 어두운 이들은 곧 해고당하고,이때 송인갑씨의 충고로 콩나물,두부판매와 우유,신문배달을 하며 착실한 생활을 하게 된다. 동혁은 사법고시 1차시 험에 합격하게 된다.
드라마,청춘영화,사회물(경향)
감독: 김한민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무서운 속도로 한양으로 북상하는 왜군에 의해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하자 누명을 쓰고 파면 당했던 이순신 장군(최민식)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된다. 하지만 그에게 남은 건 전의를 상실한 병사와 두려움에 가득 찬 백성, 그리고 12척의 배 뿐. 마지막 희망이었던 거북선마저 불타고 잔혹한 성격과 뛰어난 지략을 지닌 용병 구루지마(류승룡)가 왜군 수장으로 나서자 조선은 더욱 술렁인다.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배가 속속 집결하고 압도적인 수의 열세에 모두가 패배를 직감하는 순간,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를 이끌고 명량 바다를 향해 나서는데…! 12척의 조선 vs 330척의 왜군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이 시작된다!
시대극/사극,액션,전기

감독: 이명식
전국 관광요소를 노래와 코메디로 소개하며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장편문화영화
문화,지역,코메디,뮤직

감독: 임상수
80년대 군부독재에 반대하다가 젊음을 온통 감옥에서 보낸 현우(지진희 분). 17년이 지난 눈 내리는 어느 겨울, 교도소를 나선다. 변해 버린 가족과 서울풍경, 핸드폰이란 물건까지, 모든 것이 그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단 한 사람, 감옥에 있던 17년 동안 한번도 만나지 못했던 지갑 속 사진의 얼굴만이 익숙하게 다가온다.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바로 한윤희(염정아 분)다. 며칠 후, 현우의 어머니는 그에게 한윤희의 편지를 건넨다. 소식 들었니? 한선생, 죽었어. 1980년, 도피생활을 하던 현우는 그를 숨겨줄 사람으로 한윤희를 소개받는다. 윤희는 첫눈에 봐도 당차고 씩씩하다. 자신은 운동권이 아니라고 미리 선언하지만, 사회주의자라는 현우의 말에 아... 그러세요? 어서 씻기나 하세요, 사회주의자 아저씨! 라며 웃는다. 현우는 그런 윤희와의 갈뫼에서의 생활에, 마치 딴 세상에 온 듯 한 평화로움을 느낀다. 그렇게 6개월이 지난 후, 동료들이 모두 붙잡혔다는 서울 소식에 갈등하던 현우는 갈뫼를 떠날 결심을 한다. 그리고 윤희는 그를 잡고 싶지만 잡을 수가 없다.그렇게 그들은 헤어지고 17년이 흐른다. 다시 현재...그는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윤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갈뫼를 다시 찾은 현우. 그는 윤희가 그에게 남긴 일기와 그림을 찾으며 17년 전의 과거로 빠져든다. 과연, 그는 그곳에서 그토록 꿈꾸었던 그들의 오래된 정원을 찾을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조금환
해일은 아버지를 증오하며 가정에 안주하지 못하고 위험한 터프가이로 성장한다. 해일의 이복동생인 해성은 맑은 심성의 소유자로 해일을 이해하려한다. 아름다운 사랑스런 은채와 해성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지만 은채와 해일의 숙명적인 만남으로 이들 세사람은 사랑의 갈등을 겪게된다. 사랑의 상처는 깊어만가고... 해일은 조직에서 손을 떼려고 안간힘을 쓰고 그런 해일에게 은채는 사랑의 눈길을 보낸다. 해성은 해일에게 분노를 느끼고 그러던중 두형제는 아버지의 죽음을 맞이한다. 죽음앞에서 털어놓은 엄청난 비밀로 해일은 다시 번민에 빠지고 가정을 지키기위해 결심을 한다. 위험에 처한 해일을 구하려다 결국 해성이 목숨을 잃는다. 동생의 사랑에 눈물을 흘린 해일은 은채와 새로운 삶을 위해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용균
20대에 막 들어선 젊은이들의 방황과 절망, 사랑의 고통이 감각적인 어조로 이야기된다. 이복누이를 사랑하는 찬우, 그를 연모하는 미영, 그들의 비열한 친구 민철은 우정과 치기, 연민의 굴레에서 서로 얽히고 설킨다. 그들에게 도시의 밤은 한없이 지루하며 절망스럽고 쾌락은 폭력적인 양상을 띄고 있다.
드라마

감독: 조명화
결혼 30년째를 맞는 민총대, 안분녀 부부사이에는 애라라는 큰 딸과 충수라는 아들 그리고 막내딸 방숙이 있다. 정년퇴직을 눈앞에 두고 있는 민총대씨 일가는 모나지 않은 소시민으로서 무난한 생활을 이루어가고 있다. 큰딸 애라는 방숙의 도움으로 옛 은사의 동생과 결혼을 하게 되고 충수는 재색을 겸비한 영아와 열애에 빠진다. 큰딸 애라는 어엿한 주부가 되고, 영아도 이집 며느리로 들어온다. 방숙도 남자 친구가 꼭 싫지만은 않고. 민총대, 안분녀 부부의 결혼 30주년 기념일. 결혼반지에 금 한 돈 보텔 줄 아는 총대의 사랑에 안분녀는 행복한 눈물을 짓고. 퇴직을 앞둔 민총대의 생일날, 가족들은 아버지를 사랑하고, 총대씨는 가족들에 휩싸여 애창곡을 부르며 비탈길을 오른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효천
조선조 중엽에 간신배들의 모함으로 억울한 죽음을 당한 김대감의 아들은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아 무운도사에게서 무술을 배우고 하산한다. 그는 도탄에 빠져 있는 백성들을 돕기 위해 팔도에서 의협검 객들을 발굴하여 의형제를 맺는다. 그리하여 그들은 간신배 일당을 무찔러 원수를 갚고 국정을 바로 잡은 다음 그간에 사귄 규수와 함께 방랑의 길을 떠난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임창재
의문의 살인, 죽음을 예고하는 하얀방... 믿을 수 없는 치명적 공포는 이미 시작됐다!!! 1308호! 첫번째 죽음이 그곳에서 시작된다. 방송사 PD 한수진은 취재차 만난 최형사를 통해 도저히 설명될 수 없는 기이한 죽음과 그 사건의 단서인 '인터넷 사이트' 얘기를 듣게 된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건 속으로 빠져 든 한PD는 죽음의 징후들을 느끼며 최형사와 함께 미스터리한 현상의 실체를 밝히기 시작한다. 사건의 유일한 단서는 죽은 여자들이 모두 같은 사이트에 접속했었다는 것, 임신하지 않았는데도 모두 임신한 상태로 죽었다는 것... 이런 징후들을 자신에게서 발견한 수진은 죽음이라는 절박한 공포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1308호로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 죽음이 잉태되는 곳, 하얀방의 비밀은...?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양영철
박기풍은 아들 박수석이 태어나던 날 아내를 잃었다. 초, 중, 고, 대학교를 통털어 자기 졸업식 한번 안와준 아버지를 향한 수석의 애정어린 분노와 이혼전담 변호사로 승소률에만 관심이 있는 여피족 아들에 대한 아버지로서의 안타까움이 부딪치면서 판사 아버지와 변호사 아들의 한판 승부는 시작되는데...
코메디

감독: 심우섭
임진왜란 직후 일본은 조선의 남파도사가 가졌던 명검 남파도를 입수하기 위해 검객 도라구찌를 밀파한다. 이에 우리 조정에서는 도라구찌에게 막대한 현상금을 건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우연히 남파검을 얻게 된 살살이와 막동이는 현상금을 타기 위해 도라구찌를 찾아나선다. 어느날 그들은 부모의 원수를 찾아 헤매는 숙향을 만나 힘을 합해 그녀의 원수인 송대감에게 복수하고 다시 남파검에 욕심이 있는 도라구찌를 잡아들임으로써 각각 소원성취를 한다.
시대극/사극,활극,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