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 결과 (TMDB 6개, KMDB 8개)

이 드라마는 달콤하지만 금새 스러지는 솜사탕 같은 사랑이 아니라 쓰리고 아프지만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불멸의 사랑에 관한 대 파노라마이다. "모든 것이 운명이었어 작은 모래알이 파도를 거스르지 못하듯 너와 난 그저 그 운명에 휩쓸렸을 뿐이야.." 우린 누구나 사랑을 한다. 하지만 때때로 그것은 얼마나 가볍고 논리적이며 산술적인가. 일생에 있어 단 한번뿐인 사랑.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에 온몸을 흔들다, 한방울 눈물로 떨어지는 그런 사랑. 참혹한 고통에 맞서다 목숨을 버리어도 그를 위한, 또한 그녀를 위한 것이었기에 통국은 노래가 되고 절망의 몸짓은 오히려 너울너울 춤이 되는 승화된 사랑. 여기 이들의 사랑은 그렇기에 처연히도 아름답다. 깃털같은 사랑이 판치는 이시대에 인내와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 그것을 복권시키고자 한다.

선생님 그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우리 애가 나가더니, 갑자기 엄마~ 엄마~ 목 터지게 부르는 거야! 그래서, 이 개#@뒈!@#^%놈이 또 무슨 사고 치고 지@#%염@$#나 내가 설거지하다 말고 방망이 들고 옥상에 뛰어나갔더니 글쎄 어머머 벼락을 맞았지 뭐예요?! 그리고 애가 얼마나 놀랬으면 지리는거야 내가 계속 지리라 했어요. 선생님 잘했죠??? 그런데 그날 이후…

926년, 발해. 거란의 침입에 의해 왕자 모두가 암살된 발해는 나라가 멸망하는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제 발해의 마지막 희망은 어릴 적 정쟁에 휘말려 쫓겨났던 왕자 '대정현'(이서진)뿐. 이에 당대 최고의 절대 고수 '연소하'(윤소이)가 마지막 왕자를 구해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부여 받는다. '연소하'는 어릴 적부터 군영에서 자라 발해 최고의 무사로 성장한 여무장이다. 그녀는 발해의 운명을 되돌릴 마지막 희망, '대정현'을 지키기 위해 무영검을 든다. 그러나 거란 반란군의 두목 '군화평'(신현준)과 그의 심복 '매영옥'(이기용)의 숨막히는 추적이 계속되고, 가문의 복수와 자신의 야망을 위해 조국을 배신하고 거란의 앞잡이가 된 거란의 무장 '군화평'은 반드시 왕자를 찾아 암살하려는 뜨거운 복수심에 불탄다. 그의 명령이라면 목숨을 걸고 따르는 '매영옥'은 뛰어난 검술을 지닌 여자 검객 '연소하'를 꺾고 최고가 되고자 하는 질투심에 사로잡혀 끝까지 그녀를 쫓는다. 과연 발해인들의 마지막 희망 '대정현'과 '연소하'는 자신들을 쫓는 거란의 세력에 맞서 무사히 발해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발해의 재건을 위한 이들의 목숨을 건 여정과 함께 마침내 발해의 운명을 건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첩보원들과 국제 테러리스트들의 석유의 대체 에너지로 개발 중인 원자로를 둘러싼 대결을 그린 드라마

몽고가 지배하던 중국 원나라 말엽, 몽고인 한족, 고려우민이 민족간 애증과 갈등을 겪으며 군웅할거하는 격동기를 살아간다. 이제, 이야기는 1343년 봄, 중국 하북성 산매현에서 시작된다. 진하(신현준 분)는 함께 살던 삼촌 곽정으로부터 비천신기를 연마하고, 자객의 습격을 받고 죽어가는 곽정으로부터 부모의 억울한 죽음과 뜻밖의 출생의 비밀을 듣는다. 설리(김희선 분)가 있는 소홍땅으로 향하는 진하, 자객의 위협으로부터 목숨을 구해준 준광(정진영 분)이라는 잊을수 없는 은인을 만나게 되고 둘은 강호의 우정을 키운다. 보름달이 둥글게 뜬 날 진하는 설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우화정으로 향하나, 설리는 집안의 강요로 다른 남자와 정혼을 약속해 놓은 몸. 그 남자는 다름아닌 준광! 원나라 황실의 총애를 받는 한족 출신 재력가의 아들. 우화정에서 안타까운 만남을 가진 두 사람, 서리의 이복 오빠 라이(장동직 분)의 도움으로 둘만의 깊은 사랑을 확인할 도피처로 향한다. 준광은 둘을 추적하고, 분노한 타루가(김학철 분)는 두 사람의 은신처를 습격, 진하는 타루가의 화살에 밪고 절벽에 떨어진다. 고려인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희생한 진하. 반원 세력을 제거하는 '자하랑'이라는 청부자객으로 다시 태어난다. 분노의 칼을 휘두르며 타루가, 준과의 집안을 아수라장을 만들고 그 곳에서 설리와 재회하지만 그들 사이엔 이미 깊은 세월의 강이 놓여 있는데...

조직의 명령에 의해 살인을 저지르고 무기수가 된 태주(신현준). 그에게 오랜 친구이자 형사인 영우(허준호)가 찾아와 자신의 딸에게 간이식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나 영우로 인해 10일간의 귀휴를 받은 태주는 세희의 목숨은 상관없이 탈출만을 시도하는데…
감독: 김기태, 심기석
현실의 도마는 원하지 않는 초대를 받고 갈등한다. 신화의 튀기는 대홍수를 피하려 방주로 향한다. 결국, 주인공은 자신의 운명을 선택해야 한다. 자신의 미래를 선택해야 하는 캐릭터 도마와 살아남기 위해서 방주에 오르려는 캐릭터 튀기, 두 캐릭터는 자신의 운명을 선택해야만 하는데...
판타지

감독: 이영준, 김래경
히어로즈컵 챔피언이 된 ‘지노’에게 배달된 의문의 편지 한 통!그건 바로 난폭하기로 소문난 ‘얼티메이트 와치카 배틀리그(UWB)’ 초대장이었다.드디어 UWB 경기가 있던 날 경기를 관람하고 집에 가는 길에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지노’의 와치카인 블루윌이 납치당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블루윌을 되찾게 된다.괴한들의 정체를 알게 된 ‘지노’는 그들의 음모를 막기 위해 정체를 숨긴 채 ‘와치가면’이 되어 블루썬더로 변신한 블루윌과 함께 UWB에 참가하게 되는데…과연 와치가면은 UWB에서 새로운 영웅으로 등극할 것인가?
액션,어드벤처
감독: 김준, 정용준
한 명의 애니메이터가 있다. 그녀는 방 안에 머물며 방 안의 모습을 그리거나 방 밖을 상상한다. 또 한 명의 애니메이터가 있다. 그는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풍경을 담는다.
드라마

감독: 김기덕, 강철우
평화로운 오후, 그 속에 숨겨진 우리들의 일그러진 일상. 한 소녀가 나를 빤히 들여다본다. 나보고 그림을 잘 그린다고 한다. 한동안 들어보지 못한 말이다. 소녀가 내게 좋은 것을 주겠다고 나를 유혹한다. 하지만 소녀를 따라간 그곳엔... 난생 처음보는 포악한 사내가 있었다. 분노로 심하게 충혈된 그의 눈에서 내 모습을 보았다. 왜 그렇게 한심하게 사냐고. 그가 나를 추궁한다. 포악한 사내가 속삭인다. 지금도 늦지 않았어! 나의 그림을 찢어버린 여자. 바람을 피우고도 뻔뻔스런 꽃처럼 화려한 나의 애인, 나의 그림을 모욕하면서 나를 이용한 사진사, 뱀처럼 징그러운 놈, 나의 애인을 빼앗고 낡은 만화책처럼 만든 놈. 핏물이 묻은 손으로 고기를 주물럭거리는 나의 전우, 나를 저 고깃덩어리처럼 다뤘던 건 잊었나보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나 이렇게 화가 나는데, 내가 왜 화가 나는지 아무도 모른단 말야? 그림처럼 나를 기다리고 있는 참하고 얌전한 일상 그러나 나는 이제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잔잔한 일상에 끊임없이 곤두박질하는 충동들을... 순간, 광포한 비명이 들려온다. 온순한 이웃... 그도 가슴속에 사나운 뱀 한 마리를 키우고 있었나보다.
드라마,실험

감독: 김영준
조직을 위해 살인자가 된 무기수 태주(신현준)에게 오랜 친구이자 형사인 영우(허준호)가 찾아와 자신의 딸에게 간이식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아이는 간이식수술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 태주는 수술을 하기 위해 10일간의'귀휴'를 받아 세상 밖으로 나온다.영우의 집에서 수술을 준비하던 태주는 아무도 없는 틈을 타 탈출을 시도한다. 그 때 누군가 그의 탈출을 가로막는다. 그것은 바로 영우의 딸 세희. 태주는 엄마가 보고 싶다는 세희의 청을 거절하지 못한 채 아이와 동행을 하게 된다. 그리고 도착한 그곳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준영
멀지 않은 미래. 누군가에게 계속해서 쫓기는 두 여인. 그들을 쫓는 알 수 없는 추격자. 모호한 공간으로 쫓겨 들어간 두 여인의 불안한 모습들은 파리나 물고기, 벌레등의 시점으로 보이게 된다. 점점 더 모호한 공간으로 다가오는 추격자. 두 여인의 분화의 충돌로 흥분한 주인공 여인은 가지고 있던 총을 동료에게 겨눈다. 그때 처음으로 보여지는 그 동료의 얼굴은 주인공 여인과 동일하다. 방아쇠는 문이 열리는 순간 당겨지게 되고, 추격자가 공간에 들어와 보지만 두 여인이 없는 빈 공간뿐이다. 들어온 추격자 역시 주인공의 얼굴과 동일한 것이 보여진다. 추격자 머리에선 피가 흐르고 바닥에 쓰러지는 것과 동시에 연결되어 쓰러지는 주인공 여인의 모습이 감시카메라의 시점에서 보여진다. 카메라는 녹화상태에서 리와인드(REW)가 되어지더니 플레이(PLAY)가 되어 녹화(REC)된 모습이 보여진다. 그 공간에선 무언가에 쫓기는 듯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여인만이 있었던 것이고 결국엔 자살로써 생을 마치게 된다. 연출의도. 한정된 공간 내에서 여러 가지 시점변화의 연결성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싶었다. One Scene One Cut의 느낌의 실험적 성격으로 모든 촬영기법들을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사용해 보려는 의도가 있다.
드라마
감독: 금보상, 김종현
어머니의 가출 원인이 6.25의 피해 후유증임을 알게 된 아들 경수는, 어머니를 찾기 위한 고향방문에서 광주항쟁으로 인해 정신이상이 된 꽃바람을 폭행한다. 6년 후, 어머니의 유골을 아버지 곁에 묻으러 고향에 다시 왔다가 꽃바람이 안고 있는 여섯 살짜리 소년을 보고 놀란다. 다행히 소년은 자신을 닮지 않았다.
드라마,사회물(경향),전쟁
감독: 김성균, 이마리오
2012년을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역사,자연ㆍ환경,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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