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 결과 (TMDB 2개, KMDB 12개)

절대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이 차가운 빙판에서 만났다! 쇼트트랙 초보자가 세계 최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좌충우돌 청춘 성장기 평창 동계올림픽 스페셜 드라마

남편 석호는 아내 명선에게 평범한 부부 생활의 따분함을 은근히 내색하자 명선은 남편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게 된다. 명선은 친구 애란을 석호에게 업무를 핑계 삼아 둘을 엮어준다. 석호는 아내의 친구 애란과 깊은 관계에 빠져든다. 사실 애란은 소개로 만난 병석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어느덧 둘의 육체관계도 시들해지기 시작하고 더 강력한 쾌락을 갈구하고 변태적 욕망에 사로잡힌 나약해진 자신을 발견한다. 병석은 직장상사 석호의 집에서 커플 동반모임에 참석하고, 성적 결핍을 느끼는 애란을 위해 모임자리를 빠져나와 애란과 낯선 집안에서 몰래 섹스를 하지만 되레 석호의 아내 명선에게 들키고 만다. 명선은 석호를 협박에 가까운 유혹의 손길을 뻗쳐 석호와 하룻밤을 보내며 석호를 마치 성적노예처럼 부려먹는다. 그사이 애란은 석호의 능수능란한 섹스 기술에 감탄하며 석호에 빠져들지만 자신을 사랑해주는 병석을 떠올리며 혼란에 휩싸인다. 애란은 병석과의 즐거운 한 때를 그리워하며 병석과 재회하지만 애란의 몸은 다시 석호에게로 향하게 되고, 석호는 애란과 만남을 유지하며 아내 명선를 속인다.
감독: 김영민, 이소희
뭐든지 꿰매야만 된다는 신념을 가진 미싱이와, 잘라야만 된다는 신념을 가진 자름 선생의 대립이 깊어지는 가운데 마을에 가뭄이 짙어진다.
감독: 김방현, 김영민
가난한 소설가 구보는 현실적 생활을 무시한 채 자신이 추구하는 예술의 세계에만 골몰한다. 그러나 그 결과 아내는 집을 나가고 집세도 몇 달치 밀리고, 더 이상 먹을 것도 남아 있지 않게 된다. 마지막 친구의 도움마저 예술적 자존심 때문에 거절한 구보. 스스로를 방안에 가두고 오직 위대한 작품 창작에만 몰두하는데… 허기와 같은 생존의 태클들은 여전히 구보를 괴롭힌다. 과연 구보는 삶의 구차함을 초월한 위대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김경진, 정민영
모든 것이 말라버린 땅. 메마른 풀뿌리와 녹슨 통조림 캔이 전부인 곳. 그곳에서 오랫동안 견디며 살아온 펭귄 한 마리가 있다. [연출의도] 변해버린 환경 속에서 보호받지 못한 채 위태롭게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표현하고자 했다.
드라마
감독: 김방현, 김영민
1996년 당한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있다가, 2002년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는 뉴스를 듣고 분연히 깨어나는 아규 선생. 우유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모습이나 학교에 출근할 때 반드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이 인물의 모습에서 70년대 개발독재의 전형을 찾을 수 있다. 우유를 훔쳐가는 범인을 추적하는 아규선생의 이야기가 중심이지만, 플롯과 캐릭터, 상황을 통해 표현되는 군사정권의 유산을 비판, 공격하는 풍자극.
드라마
감독: 김영주, 홍민주
용변이 매우 급한 주인공은 서둘러 공중화장실로 향한다. 줄이 길게 늘어져 있는 가운데 그는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화장실의 모양이 각기 다르고 그 화장실 앞에는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서있다는 점이다. 어디에도 자신을 받아주는 화장실이 없는 가운데 결국 용변기에 앉게 되는 주인공은 잠시 후 큰 깨달음 하나를 얻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영민
반복적인 생활 패턴과 작업에 대한 열정을 잔잔한 음악과 함께 표현한 자서전적인 작품이다. 전날 늦은 작업으로 인해 컴퓨터 앞에서 잠깐 잠을 잔 주인공은 아침 햇살과 함께 다시 반복적인 하루의 생활을 시작한다. 컴퓨터 작업이긴 하지만, 운동도 하고 잠시 산책하는 생활로 자신의 생활 패턴을 지켜 나간다.
드라마
감독: 곽경윤, 김민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애완견 한 마리가 주인에 의해 미용실에 가게 되고 털이 깎인다. 살이 쪘다는 이유로 사료를 조금 주더니 시끄럽다고 성대를 잘라버린다. 결국 거세까지 당한 애완견은 가출을 감행한다.
드라마
감독: 정민영, 김경진
장애를 앓던 마음이, 심장병을 앓던 유나,둘은 모두 타인을 위해 자신의 심장을 내어주고자 한다.
드라마
감독: 민규동, 김태용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소영, 김의석
‘편의점/새벽 2시’. 감독: 김태균. 새벽 두 시, 마치 섬처럼 비속에 갇혀 있는 도시 속의 편의점.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異共’. 감독: 박경희. 아직 연인이라 부르기엔 어설픈 단계에 있지만 마음은 끌리고 있는 젊은 남녀가 나무 아래서 만난다. 그러나 서로의 마음을 몰라 어긋나고 긴장된 시간이 흐르는 사이 둘의 느낌은 표현되지 못하고 각자의 마음 속에서만 머물고 펼쳐진다.‘이십세법’. 감독: 조민호. 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몰락을 막기 위해 남성은 20세까지 밖에 살 수 없는 이십세법이 통과된다. 반전을 풍자한 SF코믹액션.‘스무 켤레’. 감독: 유영식. 스무 켤레의 신발들이 놓여있다. 한 사람의 실수로 신발의 짝이 바뀌는데.‘따로 또 같이(Alone Together)’. 감독: 허진호. 한 여자가 집에 들어와 옷가지들을 챙기고 예전 비디오에서 연인과 찍었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린 뒤 떠난다. 얼마 뒤 여자가 떠난 집에 돌아온 남자. 그 역시 비디오를 보며 눈물짓는데.‘Sink Rise’. 감독: 봉준호. 성산대교 아래 한강 둔치 어느 매점에 가난하고 피곤해 보이는 부녀 재문과 인선이 삶은 계란을 살 것인지, 인스턴트과자를 살 것인지 세대차이로 티격태격한다. 삶은 계란이 물에 뜬다는 재문의 뜬금없는 이야기를 듣던 매점주인 희봉은 매점생활 20년에 그런 이야기는 처음이라고 이야기하고, 갑자기 둘은 치기 어린 삶은 계란 물에 띄우기 내기에 돌입하는데..‘스무고개’. 감독: 이수연.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지하철역에 들어온 남자...추레한 행려병자와 시비에 말려 스무고개를 시작한다. 도시 한복판에서 느닷없이 부딪친 현대판 스핑크스 이야기.‘그녀의 사고’. 감독: 김태용. 한 여자의 결혼 전 공포에 관한 코믹한 이야기. 20개의 플래시백을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이 표현된다.‘비밀과 거짓말(Secrets And Lies)’. 감독: 민규동. 마음 속의 간음의 아슬아슬한 즐거움을 만끽하시라.. 약혼녀의 엄마가 나를 덮쳤다. 나는 어찌할 것인가?‘이 공을 받아줘(Pass Me)’. 감독: 김태용. 버스를 탄 한 여자가 길가풍경을 사진기로 찍으며 어느 커플의 다툼을 보게 된다. 그런데 건물위에서 커플남자의 머리위로 공이 떨어지는 순간 셔터를 누르자 온 세상이 갑자기 멈춰 버린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김미진, 김민규
조용한 밤 작은 도시, 고개를 숙이고 다른 이는 보지도 않은 채 걸어가는 '아'가 있다. '아'에게 하늘에서 떨어진 작은 별 조각이 하늘로 돌려보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 '아'는 작은 별 조각을 하늘로 올려주기 위해 다른 이들과 함께 힘을 모아 올려준다.

감독: 민규동, 강문수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100초의 단편영화 100편을 제작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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