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개 결과 (TMDB 5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잘나가던 온라인 패션계 간판 모델 효정. 외모로 인해 자신의 자리에서 밀려난 그녀는 슬럼프에 빠진다. 모두 다른 목적, 하지만 같은 욕망으로 요가학원을 찾은 효정을 비롯한 회원들. 원하는 걸 갖기 위해, 쿤달리니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수련을 이어나간다. 궁극의 아름다움에 가까워질수록 알 수 없는 섬뜩한 일들이 그들에게 일어나는데...

가족도, 친구도, 직업도 없이 벼랑 끝에 선 그 남자, 수영. 코리안 드림을 안고 국제 결혼한 태국 이주민 그녀, 마이 라띠마. 어느 날, 수영은 위험에 처한 마이 라띠마를 구해준다. 수영은 감당하기 힘든 현실 속에서도 밝게 웃는 그녀에게 마음이 흔들리고, 같은 상처를 공유하며 간절한 사랑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함께 서울로 떠난다. 그러나 고된 서울 생활에 수영은 어느새 지쳐버리고, 팜므파탈의 매력을 지닌 영진의 유혹에 빠져드는데…

친구의 결혼식장에서 첫눈에 반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동훈(강인)과 재희(박세영)! 아름답게 시작했던 그들은 결국 헤어졌다. 그리고 1년 후, 함께 키우던 고양이 '구름이'의 장례식에서 그들은 재회한다. 구름이가 선물한 그들의 특별한 하루는 지난 사랑을 추억하는 그리움의 하루이자 멈춘 사랑을 다시 시작하려는 설렘의 하루이다. 그들은 정말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다!'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임창정)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 미연(손은서)을 만난 순간, 비극은 시작 되는데... 더 이상 추락할 곳 없는 밑바닥 인생. 사람답게 살고 싶었다! 어느 날 마주친 그녀와의 하룻밤에서 시작된 한 남자의 파국! 그의 거칠 것 없는 인생 드라마가 펼쳐진다! 모질도록 슬픈 목숨! 슬플 창(愴) 목숨 수(壽)

악랄한 부동산 업자 오광은 재개발 사업 건으로 급하게 산길을 운전하다 사고를 당하고 외딴 산속 장씨 집에서 이틀 만에 깨어난다. 오광을 발견한 장씨 가족은 큰 비로 다리가 끊기고 전화마저 불통이라 오광을 집에 데려왔던 것. 장씨와 아내 연희, 그들의 아들 현석과 딸 소희까지 장씨 가족은 친절하게 오광을 도와 준다. 하지만 재개발 건으로 마음이 급한 오광은은 장씨 가족의 만류에도 혼자 집을 나섰다가 길을 잃고 산속을 헤매다 다리까지 다치고 만다. 다친 오광을 다시 도와주는 장씨 가족. 하지만 친절하기만 했던 장씨 가족은 오광에게 무언가를 숨기는 듯 하고… 오광은 자신의 과거 악행과 장씨 가족이 연관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목숨을 위협받게 되는데…

감독: 박종호
부산 인근의 섬에 사는 남창훈(남진)과 안정희(문희)는 사랑하는 사이이다. 하지만 창훈은 근근히 홀어머니(황정순)를 부양하는 가난한 처지. 정희의 아버지 안첨지(최남현)는 정희를 큰 부자인 조합장(최삼)의 아들, 순길(김성옥)과 결혼시키려 했었으나 창훈과 정희의 관계를 알고는 마음을 바꿔 창훈과 정희의 결혼을 허락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안첨지 소유의 배가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난파하고 이로 인해 안첨지는 엄청난 빚을 지고 자살을 시도한다. 정희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순길과 결혼을 결심한다. 정희가 꽃가마 타고 시집가는 날, 창훈 또한 돈을 벌어오겠다며 서울로 떠난다. 서울에서 비어홀의 종업원으로 취직한 창훈. 창훈이 노래하는 것을 우연히 들은 홀의 마담 윤경(방성자)은 그를 작곡가 백민(어윤길)에게 소개하고, 이를 계기로 창훈은 가수로서 크게 성공한다. 창훈은 우연히 만난 동향의 여자 영애(방인자)로부터 정희의 소식을 듣는다. 첫날밤부터 창훈과의 관계를 문제삼아 폭력을 휘둘렀던 순길은 이후 노름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고 정희는 자살까지 기도했다는 것. 불행해진 정희 때문에 괴로워하던 창훈은 가수로서의 장래를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창훈은 순길이 노름빚 때문에 아내 정희마저 홍만수(허장강) 일당에게 팔아넘겨야 하는 처지임을 알게 된다. 정희를 구하기 위해 창훈이 홍만수 일당과 싸우던 중 홍만수는 스스로의 칼에 찔려 죽고 만다. 살인죄를 쓴 창훈은 통장이 담긴 지갑을 정희에게 건넨 후 경찰에 끌려가고 정희와 순길은 창훈을 태우고 떠나가는 배를 바라본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전규환
노조 농성을 하며 생활고에 못 이겨 하루하루 버티고 살아가는 성민은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이다. 성민은 노조반장의 배려로 오랜만에 집에 돌아오게 되었지만 한순간에 일자리를 잃고 거리에 나앉게 된 상황에 밀려드는 상실감과 죄책감에 아내와 맨 몸으로 거리를 배회하게 된다. 하루 종일 무작정 걷다가 늦은 오후가 되어 쉴 곳이 필요한 이들은 간단한 텐트를 챙겨 산으로 오른다. 무의식적으로 산으로 들어가게 된 이들 부부는 적당한 곳에 텐트를 치고 기약 없는 생활을 하게 된다. 한여름의 산 속은 한가롭고 평화로운 분위기이다. 성민은 함께 노조를 했던 동료를 찾아가 일자리를 구해보지만 녹녹치 않다. 그러나 다시 돌아온 산 속 텐트에 아내가 없다. 서로 말없이 오랜 시간을 버텨 왔지만 더 이상 기댈 곳이 없다. 평범한 일상이 무너져 점차 분노로 가득 차며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최할 수 없던 어느 날, 성민은 산 속에 들어온 청소년 무리들, 사채업자와 빚쟁이들을 마주치게 된다. 성민은 괴로운 날들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본능적으로 점점 괴물로 변해가게 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김창래
서른 살, 화려한 의상 디자이너를 꿈꿨지만 장 의상실에서 디자인 보다는 주로 잡일을 하고 있는 나정주(고소영). 서른 살이 되도록 변변한 남자친구 하나 없고, 게다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소극적인 연애관까지 소유하고 있다. 사실 그녀는12년 전 마지막 남자라고 믿었던 첫 남자 조하늬로 부터 크나큰 상처를 받은 것이 원인으로, 그 후 그녀는 사랑 뿐 아니라 자신의 인생까지 심하게 꼬였다고 믿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 때의 일을 잊고 잘살아 보려 무던히 노력하지만 조하늬는 현재 잘 나가는 최고의 톱스타가 되어 TV와 각종 광고 에 출몰하며 매일 같이 정주의 심기를 건드린다. 패션쇼 준비로 분주한 어느 날, 호텔 로비에서 나정주는 우연히 고교동창 오태훈(이범수)을 만나고 깜짝 놀란다. 고교시절 자신을 그렇게 쫓아다녔지만 거들떠 보지 않았던 매력제로 범생이 오태훈이 연 매출 100억 달러의 C.E. O가 되어 몰라볼 정도로 멋지게 변한 것. 게다가 너무나 완벽해 보이는 태훈이가 저녁 식사에 초대해선 여전히 나정주는 영원한 오태훈의 첫 사랑이라며 고백까지 한다. 태훈과의 행복한 미래를 상상한 것도 잠시. 12년 전 고교시절이야기를 하던 중 하필 태훈은 하늬와 정주가 떠난 춘천 밀월 여행 이야기를 얼떨결에 얘기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나정주는 그만 조하늬 얘기에 욱하는 마음을 참지 못하고 일순간 자리를 박차고 나와버린다. 태훈과의 데이트도 망치고첫 남자 때문에 꼬여버린 자신의 인생을 한탄하며 울며 잠든 그 날 밤, 마법 같은 선물이 도착한다. 단 일주일 동안 자신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그 순간 나정주는 자신의 인생을 괴롭혀온 94년으로 돌아가 조하늬와의 첫 사랑을 말끔하게 지우고, 그 대신 오태훈과 사귀어 행복한 현재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꿈꾼다. 곧바로12년 전으로 돌아간 나정주는 열여덞살의 자신과 대면하게 되는데.. 부처님 손바닥처럼 완벽하게 통제 할 줄 알았던 열여덟의 나정주(조안)는서른살 나정주의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은 채 몰래 몰래 조하늬를 만나고 다니고, 어제 만난 멋진 오태훈과 달리 열 여덟의 오태훈(유건)은 매력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어 대대적인 변신 계획이 필수적이다. 나정주의 예상과는 달리 곳곳에서 돌발상황은 터지게 되는데. 과연, 나정주의 인생을 뒤바꿔줄 은밀한 계획은 성공할 것인가?.
코메디

감독: 방은진
내 연기, 진심일까? 내 감정, 진짜일까?만났다 나 같은 놈을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스타 '영우'열정과 진심 사이, 완벽 그 이상의 메소드 연기가 시작된다
드라마,동성애

감독: 김태균
연예주간지 기자로 일하는 송연화의 나이는 스물일곱. 애인에게 몇번씩이나 키스를 당할 뻔 했지만 까닭없이 거부해오다 애인을 잃고 만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이 실연의 원인임을 모르는 연화는 허둥대며 일상의 리듬을 잃는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해 보이는 한경현이 사진기자로 같이 일하게 된다. 경현은 연화의 옆자리에 앉아 온갖 수다를 떨어가며 사사건건 감초마냥 끼어들어 심사를 뒤틀리게 한다. 실연 후유증에 빠져 허우적대던 연화는 편집장의 닦달에 발끈해 사표를 내지만 그의 성질을 빤히 아는 편집장은 사표를 반려하고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생일파티를 연다. 그러나 분위기를 잘못 파악한 경현은 연화의 얼굴을 케이크에 짓이기는 장난을 쳐 초를 치기도 한다. 섹시한 용모에 저돌적인 성격인 연화의 동료 경희는 유부남인 편집장과 내연의 관계이지만 경현에게 노골적으로 접근한다. 경현은 연화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해 가슴앓이를 하지만 결국 두사람은 첫 키스로 사랑을 확인한다.`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박희준
2년 전 전생 실험 장치를 폭파했던 테러집단 소속의 쇼쇼(이나영 분)는 전생의 연인이었던 특전단 정우(김지무 분)의 끈질긴 추적 끝에 사살되고, 특전단 성진(여명)은 테러로 실종된 남홍(박은혜 분)과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을 예감하며 전생체험에 가담하게 된다. 딜문 최고의 전사 딘(성진/여명분)과 딜문의 공주 로제(남홍/박은혜 분)는 서로 간절히 사랑하지만, 엄격한 신분제도가 그들의 사랑을 허락하지 않는다. 한편 최고의 여전사 쇼쇼(이나영 분)는 동료 마틴(정우/김지무 분)을 사랑하면서도, 오로지 전사의 임무에만 충실한 그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한다. 그러던 중 오래 전 추방당했던 팍스투족들이 평화롭던 딜문을 침략한다. 로제공주의 사랑과 권력을 쟁취하려던 샤닐(이세신/윤태영 분)은 팍스투 대장에게 영혼을 팔아 강력한 팍스투샤닐로 변모하여 반역을 꾀한다. 이에 맞서 딜문을 지키기 위한 최정예전사들의 목숨을 건 전투가 시작된다. 거듭되는 치열한 전투 끝에 딜문의 전사 쇼쇼와 마틴은 마지막 순간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죽어간다. 로제공주와 딜문을 구하려던 딘마저 장렬하게 전사하자 로제공주 역시 딘을 따라 자결한다. 전생을 체험한 성진은 모든 걸 알게 되고, 정해진 시간 내에 돌아오지 못하면 공간의 미아가 되어버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남홍을 구하기 위해 또다시 딜문으로 들어가는데….
액션,드라마,무협,판타지

감독: 홍주연, 홍현정
“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약 100여 년 전, 가난하고 억압받던 조선 땅에 '작은 예수'라 불리는 파란 눈의 여인이 있었다. 나환자와 걸인, 무지하고 힘없는 여성들의 어머니 ‘서서평’ 선교사. 이일학교(한일장신대학교 전신), 조선간호부회(대한간호협회 전신), 여전도회연합회 등을 창설하여 여성운동과 간호 분야에 힘쓴 그녀는 고아 14명을 자녀 삼고, 오갈 곳 없는 과부 38명과 한집에 머물렀다. 상처 많았던 그녀가 낯선 땅을 품고, 조선의 작은 밀알이 되어 상한 영혼들을 치유하기까지… 한 여인의 슬픔과 한 그리스도인의 뜨거움, 한 선교사의 치열함으로 가득한 이야기가 찾아온다.
인물

감독: 홍창표
“세상의 모든 인연에는 궁합이 있다!” 관상은 잘 보았소? 이제 궁합을 봐드리지!극심한 흉년이 지속되던 조선시대, 송화옹주(심은경)의 혼사만이 가뭄을 해소할 것이라 믿는 왕(김상경)은 대대적인 부마 간택을 실시하고,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은 부마 후보들과 송화옹주의 궁합풀이를 맡게 된다. 사나운 팔자로 소문나 과거 혼담을 거절당한 이력의 송화옹주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남편으로 맞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부마 후보들의 사주단자를 훔쳐 궐 밖으로 나가 후보들을 차례로 염탐하기 시작한다. 송화옹주가 사주단자를 훔친 궁녀라고 오해한 서도윤은 사주단자를 되찾기 위해 그녀의 여정에 함께 하게 되는데.. 야심찬 능력남 윤시경(연우진), 경국지색의 절세미남 강휘(강민혁), 효심 지극한 매너남 남치호(최우식)에 대세 연하남까지!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合)을 찾아라!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김동원
강력계 근성이 숨쉬고 있는 교통 경찰 '장충동'. 외부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특수수사팀에 합류. 기업형 거대 조직의 새내기 조직원으로 잠입하는 일생일대의 특수 임무를 맡게 된다. 일명 '대가리'라 불리는 '문동식'의 수하가 되어 갖은 구박을 받던 '충동'은 특수수사팀의 계획적인 도움으로 조직의 보스 '양광섭'의 목숨을 구하고, 조직의 수뇌부로 인정받으며 급부상하게 된다.한편 조직에서도 특수수사팀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위장 잠입시킬 인재를 찾고 '이중대'가 그 임무를 맡게 된다. 물론,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대'는 조직원이었을 때의 경험(?)을 십분 발휘해 강력계 사건들을 속속 해결하며 특수수사팀에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내사과 '차세린' 경위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를 눈치챈 조직의 2인자 '쌍칼'의 감시를 받게 된다.모든 것을 바꿔버린 강력계와 조직계의 본격적인 특수 임무가 시작된다! 경찰에서 조직원으로, 조직원에서 경찰로 모든 것이 바뀌어버린 '장충동'과 '이중대'는 조직의 러시아 밀거래를 앞두고 속고 속이는 본격적인 임무수행을 시작하는데...
코메디,갱스터,액션,범죄

감독: 임원직
부산 부둣가에 버려진 화물열차 속에서 꽃제비 노릇을 하며 자란 천애고아 봉녀의 무식하고 어리석고 가련한 순정애화를 엮은 통속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주동진
홀어머니 홍씨는 홍숙, 행숙, 성숙, 공숙, 준태와 함께 치과의사인 홍숙의 수입으로 산다. 홍숙은 동생들과 집안을 위해 성태와의 결혼도 7년씩이나 연기했다. 성숙은 임신한 몸으로 우정과 결혼하지만 남편이 남의 죄를 뒤집어 쓰고 감옥에 들어간다. 공숙은 글쓰는 양기를 자기의 방에 하숙시키고, 언니 병원의 간호원인 행숙은 광수라는 치과의사가 바로 옆에서 개업을 하자 신경이 쓰인다. 준태는 집안사람들 몰래 운명철학을 배우다가 홍숙의 충고로 공부에만 전념한다. 마침내 우정이 출감하고, 행숙은 광수와 결혼하며, 성태는 홍숙을 찾아오고, 집안을 소재로한 양기의 소설은 당선된다.
드라마,가족,멜로/로맨스
감독: 최시형, 이우정
여기가 좋아진 건 그 쪽 때문이에요 우리는 아슬아슬한 친구와 연인의 사이에서 영시 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도 하고,영원할 것 같던 서울생활 에서 갑작스레 돌아서기도 하고, 상냥한 쪽으로 향하던 마음이 어느 순간 사소한 일로 토라지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피할 수 없는 봄날의 춘곤증 처럼 다소 위험스런 비밀연애를 하고 군인과 표범 들은 헤어진 친구를 도와주다 뜬금없는 마음의 허전함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몸의 기술이 마음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뎀프시롤: 참회록 처럼 우리의 서울과 당신의 연애는 결코 한 가지 이야기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버스 전용 차선에서, 지하철 환승 통로에서, 골목길 가로등 밑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랑 이야기 여섯.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신상옥
김승일,김현희는 11월 28일 바그다드발 서울행 대한항공 858기를 폭파하기 위해 일본인 여권으로 베오그라드에 도착, 폭탄을 전달받는다. 폭파용 라디오와 액체폭약이 든 청색쇼핑백을 선반에 얹어놓은 두 사람은 경유지인 아부다비에 내린다. 통과비자로 출굴하려다 거절당한 이들은 하는 수 없이 바레인으로 떠난다. 한편 858기는 암다만 해상에서 산산히 폭파되고, 한국정부는 승객명단에서 신이찌와 마유미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이들은 로마로 가기 위해 출국수속울을 하던중 가짜 여권이 발각돼 감시를 받자 미리 준비한 자살용 앰플을 깨문다. 신이찌는 즉사했지만 마유미는 응급처치를 받고 한국수사관에게 신병이 인도된다. 폭파사건의 재판이 이루어지고, 재판정에서의 비통한 유가족들을 보고서야 자신의 죄를 깨달은 마유미는 차라리 죽음으로 속죄할 수 있게 해달라며 절규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기충
세계적인 유전공학의 권위자인 윤박사가 해외에 간 사이 그의 연구실에서 논문을 꺼내 본 오인철과 약혼녀 윤진숙은 엽록소의 원리를 연구하여 투명인간이 되는 약을 연구한다. 인철이 투명인간이 되어 은행가 치기배도 잡고 소년 인질범을 잡는 등 사회악 척결에 힘써 신문에 대서특필되는데,그를 미행한 악당에게 정체가 발각되어 투명약을 빼앗긴다. 악당은 투명인간이 되어 은행을 터는 등의 악을 일삼는데 다시 인간으로 환원되는 약이 없어서 인철을 찾아와 환원제를 요구하다가 미행한 경찰에게 붙잡히고 만다.
SF

감독: 연상호
평범한 은행 경비원 ‘석헌’(류승룡). 어느 날 갑자기 그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찾아온다.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는 놀라운 능력, 바로 염력이 생긴 것. 한편, ‘민사장’(김민재)과 ‘홍상무’(정유미)에 의해 ‘석헌’의 딸, 청년 사장 ‘루미’(심은경)와 이웃들이 위기에 처하게 되고...‘석헌’과 ‘루미’, 그리고 변호사 ‘정현’(박정민)이 그들에 맞서며 놀라운 일이 펼쳐지는데...! 어제까진 초평범, 하루아침에 초능력 이제 그의 염력이 폭발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SF,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장일호
허진(남진)은 북악산에서 음독자살을 시도한 한 처녀(윤정희)를 구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한다. 그녀가 퇴원하자 진은 함께 자취하는 친구(이대엽)와 함께 자신의 방에서 그녀를 돌본다. 처음에는 아무 말도 않던 그녀는 그들과 점차 가까워지면서 그들과 함께 하는 생활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정옥이란 이름의 그녀의 노래실력을 안 허진과 그 친구는 그들의 술집 공연 아르바이트에 옥이를 동참시킨다. 한편 한국전쟁 중 헤어진 그녀의 어머니 나애주(김지미)는 술집 마담으로 살아가고 있다. 태평양전쟁에 학도병으로 참전한 남편 정철(박병호)를 잃고 나서 딸 옥이를 친정아버지와 함께 키우며 살아가던 중, 과거 학교시절 은사이자 당시 악단을 운영하고 있던 박선생의 설득으로 가수가 되었던 그녀는 순회공연 중 만난 한국전쟁으로 딸과도 이별하게 되었던 것이다. 여전히 그녀와 깊은 친분을 유지하고 있던 박선생은 그녀에게 가수로 복귀할 것을 종용하고 그녀 또한 오랜 거절 끝에 이를 허락한다. 그러던 중 박선생은 정옥이 자살을 시도했던 날 택시에 흘리고 내렸던 유서를 옥이 생각을 떠올리며 애주에게 우연히 전해준다. 이를 읽은 애주는 옥이의 유서라고 확신하고 그녀를 찾아 나선다. 한편 진과 옥이의 노래는 입소문으로 장안의 유명세를 타게 되고 진과 그의 친구는 옥이를 위해서 그녀를 박선생의 회사에서 주최하는 신인가수선발대회에 출전시킨다. 옥이를 찾아서 술집들을 헤매던 애주는 그녀가 초대가수로 참여하기로 되어 있던 신인가수 선발대회 중계를 라디오로 듣게 되고, 그곳에서 그들의 노래인 '잘살아보세'와 '그리움은 가슴마다'를 부르는 정옥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모녀는 대회장에서 극적으로 상봉하고 대회장은 눈물바다가 된다. 그리고 모녀가 함께 '그리움은 가슴마다'를 부르며 상봉을 자축한다. (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뮤지컬

감독: 신연식
“당신의 거짓된 믿음이 우리의 죄가 되었다”전도사 ‘기섭’은 자신의 우상인 형 ‘요섭’을 돕기 위해 부순 교회의 간사로 들어간다.‘요섭’을 둘러싼 무수한 의혹을 부정하던 ‘기섭’은 점차 사건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은 견고한 세계 속에서 우리의 죄를 마주한 ‘기섭’, 그의 간절한 기도가 시작된다.‘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로마서 8:37
드라마,종교,가족,미스터리

감독: 하길종
유신은 아내 질례와 딸 용분을 남겨두고 전쟁터로 떠나는데 그 이후 10여년이 흐른다. 유신의 안전한 귀환을 믿는 아내와 딸은 유혹과 빈곤과 전염병 그리고 가뭄까지도 이겨 나가며 그를 기다린다. 그러나 그들은 결국 도읍의 실력자 지거도사와 그들의 부하들에게 유린당하고, 돌아온 유신은 분노하여 아내와 딸의 복수를 한 후 홀로 떠난다.
공포,시대극/사극

감독: 이병헌
왜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외로운 거죠? 끝도 없이 사랑 받고 싶은 철부지 어른들이 온다!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은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의 남편 '봉수'(신하균)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이엘)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고... 갈수록 환장, 들키면 끝장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가 온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신재영
서울의 한 동네, 6개월 간 10여 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실종된 사람들이 어디로 갔는지, 누가 그들을 데리고 갔는지 작은 실마리조차 풀리지 않아주민들의 불안은 점점 커져만 간다.그러던 중 맨홀 뚜껑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머리카락과 핏자국이 발견됐다!평화로운 일상을 위협하는 맨홀도대체 그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드라마,공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