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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바람둥이 왕창한과 열살 연상의 재벌 외동딸 엄청난의 결혼식날. 조촐히 치루기로 합의한 결혼식에 양가 친척 60여 명이 모이고 신랑의 입장을 기다리는 순간 왕창한이 나타나지 않는다. 갑자기 사라져버린 신랑 때문에 결혼식장은 술렁이게 되고 마침 하객으로 온 두 경찰과 가족의 협조로 신랑을 찾기 위한 긴급 수사본부가 설치되면서 신랑 주변인물들이 차례로 불려온다.
감독: 민규동, 김태용
인류 구원에 대한 믿음으로 참선에 열중하던 한 남자가 생식과 풍요의 검은 선지자 토끼(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유혹으로 구도와 깨달음의 길에 나선다. 화산같기도 하고 폭포수 같기도 한, 이미지의 첫 장면. 종교 음악 냄새가 풍기는 경쾌한 음악을 배경으로 남자가 도를 닦는다. 갑자기 테크노사운드 배경으로 애니메이션이 삽입된다. 창백한 푸른 점 은 지구를 상징한다. 천문학자 칼 세이건 의 우주탐험의 역사와 미래를 다룬 저서에서 힌트를 얻었다. 지구가 병들고 있다는 메시지를 영상과 사운드만을 갖고 전하고자 한 영화.
드라마,판타지
감독: 김태용
약사인 유진은 제주도 해녀인 어머니가 바다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급히 제주도로 내려가지만 해경은 어머니를 찾지 못한다. 유진은 헛간에서 곰이 되어 돌아온 어머니를 만난다. 신기술로 만든 실감나는 곰의 귀여운 춤과 노래가 눈길을 끈다.
드라마,가족,판타지
감독: 김태용
한재는 게이인 척 위장하여 밤마다 인터넷 채팅을 통해 유흥가 호프에 게이들을 모아 술자리를 마련한 뒤 호프집 사장과 짜고 그들을 등쳐먹으며 산다. 그는 게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귀여운 외모의 훈을 애인인 척 데리고 다니며 이용하지만 자신에 대한 훈의 마음을 애써 외면한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태용
우습지 않아? 너는 되고, 난 안 된다는 거정말 안 되는 건지 끝까지 가보려고가르쳐줄게... 내가 왜 이러는지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는자기 차례인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이 몹시 거슬린다. 기억조차 없는데 학교 후배라며 다가와 살갑게 굴지만,어딘가 불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러다 우연히, 임시 담임이 된 반에서 눈여겨보던 무용특기생 재하(이원근)와 혜영의 관계를 알게 된다. 처음으로 이길 수 있는 패를 가진 것만 같은 효주는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 뺏으려 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김태용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태용
원했든 원치 않았든 지금 YB 밴드는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성공한 밴드 중 하나다. 다큐멘터리 온 더 로드, 투 는 국내에서의 안정적인 위치를 뒤로 한 채 감행한 YB밴드의 2005년 유럽 투어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누구하나 알아주는 이 없는 곳에서 말 그대로 ‘맨 땅에 헤딩’하며 연주여행을 지속하는 이들의 모습은 때론 초라해 보인다. 하지만 그동안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다시금 음악에의 열정과 데뷔 당시의 각오를 다지고, 개인을 앞세운 ‘윤도현 밴드’가 아닌 ‘YB밴드’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그들의 모습은 그래서 더 인상적이다. YB밴드의 히트곡 사랑, Two 에서 따온 제목처럼 그들의 첫 번째 여행이 또 다른 길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기를 바라는 밴드와 그들의 여정을 묵묵히 담아낸 김태용 감독의 진심이 담긴 영화.
드라마
감독: 김태용
그래, 누구나 가슴에 상처 하나씩은 품고 살아... 구역질 나는 집을 나와 보호시설인 그룹홈 '이삭의 집'에서 자란 열일곱 '영재'.시설을 나가야 할 나이가 되었지만, 무책임한 아버지 집으로는 결코 돌아가고 싶지 않아 초조하다. 선량을 베푸는 사람들에게는 얼마든지 무릎을 꿇어주며 신부가 될 모범생처럼 살갑게 굴지만, 남몰래 후원물품을 훔쳐 팔기도 하고, 거짓말로 친구를 배신하며 하루하루 버틴다.눈칫밥 먹으며 살기 바쁜 어느 날, '영재'에게 아버지가 찾아온다.자신에게 동생마저 떠맡기려는 아버지로 인해 '영재'는 참을 수 없는 절망과 분노로 폭발하게 되는데… …무능한 아버지를 죽여주시고, 못난 어머니를 벌해주시고, 이런 나를 품어주세요 절망을 먹고 거인처럼 자란 '영재'가 전하는 차마 버릴 수 없는 가족, 몹시 아팠던 청춘의 이야기 거인
드라마
감독: 김태용
서울환경영화제의 공식 상영작품과 함께 상영되는 예고편으로서, ”모두들 하고 있습니까?” 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제6회 서울환경영화제의 트레일러는 ‘함께 사는 지구, 건강한 내일을 위한 명사들의 친환경 실천 제안’을 담고 있다. 가족의 탄생 ,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 의 김태용 감독이 연출하고 영화배우 문소리, 박진희, 뮤지션 이상은이 출연한 이번 트레일러는 문화예술계의 명사들과 함께 하는 친환경 실천 제안을 통해 대중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의 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캠페인 성격을 띤 영상이다. 쓰지 않는 전기를 절약하고, 휴지 대신 손수건을 사용하며 자동차보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출연진 3인의 친환경 실천 에피소드를 짤막한 소극(笑劇) 릴레이 형태로 구성한 트레일러는 에너지의 올바른 소비, 일회성 소비재 사용 자제 및 삼림 보호, 탄소배출을 줄이는 교통수단 이용 등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 위기의 시대에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들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감독: 김태용
김태용 감독과 방준석 음악감독은 2017년 국립국악원과 함께 국악 공연 꼭두 를 무대에 올렸다. ‘꼭두’란 죽은 사람이 저승으로 떠나는 마지막 길을 인도하고 위로하는 존재. 이야기는 네 명의 꼭두가 저승에 잘못 온 어린 남매를 보호하는 내용인데 공연에 단편영화가 삽입되는 형태로 진행됐다. 화려한 춤과 극적 분위기를 고양하는 국악이 어우러진 공연이 성공한 뒤 김태용 감독은 공연 작품을 영화로 만드는 구상을 했고 영화 꼭두 이야기 를 완성했다. 영화는 공연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극중극의 형식을 도입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과 실제 공연을 넘나든다. 김태용과 방준석은 2016년 무주산골영화제에서 신상옥 감독의 성춘향 (1961)을 판소리 공연과 접목했고, 2017년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흥부와 놀부 (1967)를 바탕으로 음악극 레게 이나 필름, 흥부 를 연출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태용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서로를 누르며 사회에 발 디디는 것을 먼저 배워야 하는 스무살이란 나이의 짐을 진 두 소년과 청춘이란 것을 애써 거부하며 자신의 현실을 안착시키려는 한 청년의 로드무비다. 어떤 곳도 그들을 반갑게 혹은 따뜻하게 맞아주는 곳이 없고 어떤 사람도 그들을 거들떠 보지 않지만 그들은 자신의 행로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불안을 애써 즐기며 여행길에 오른다. 그들은 똑같은 시대와 공감대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지만 그들은 누가 먼저 세상에 안착하느냐는 미션을 가슴에 품고 서로를 이용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드라마
감독: 김태용
동대문 야시장을 찾은 중국 관광객들에게 위장접근하여 한몫 챙기며 사는 도한. 매일 밤 야시장을 떠도는 도한에게 어느 날 조선족 광호가 한 여인을 어떤 곳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한다. 핸드헬드 카메라와 배우의 얼굴을 잡아내는 클로즈업, 그리고 리듬감 있는 편집은 극중 긴장감을 높일 뿐만 아니라 들뜬 ‘도시의 밤’ 이면의 그림자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 문웅)
드라마,범죄
감독: 김태용
수호는 오늘 날을 잡았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태용
“엄마는 바쁘니까 오늘은 누나랑 둘이 소풍 가는 거야!” 엄마(박미현)와 자폐증을 가진 동생과 함께 작은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는 여덟 살 ‘수민’(김수안)의 유일한 즐거움은 이불 속에서 만화책 보기다. 어느 날, 아끼는 만화책을 동생이 망가뜨리자 ‘수민’은 엄마와 자신을 위해 큰 결심을 하고 동생과 둘만의 소풍을 위해 먼 길을 나선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절에 동생만을 남기고 돌아서는데…
드라마
감독: 김태용
전자상가에서 알바 중인 상원은 띠 동갑은 넘어 보이는 건너편 가게의 여사장 문주와 비밀스러운 관계를 갖고 있다. 나른한 봄이 오자 상원은 슬슬 자신에 대한 문주의 마음이 불안해진다.
드라마
감독: 김태용
불안하던 규한의 가정은 결국 아버지의 부도로 집안 전체가 팔리게 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결국 규한의 어머니는 이런 무너져 가는 가정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싫어 아이들을 도시근교의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고아원에 보낼 결심을 한다. 그러나, 규한은 동생 규현과 함께 차마 그런 생활을 견디기 힘들 것 같아 규현을 데리고 무작정 현실을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김태용
“차은아 타! 그래, 차은이 가고 싶은데 엄마가 태워 줄께, 타!”갈대가 하늘하늘 흔들리는 둑길을 차은이(전수영)가 달리고 자전거를 탄 영찬이가 뒤따른다. 은근히 장난을 걸어오는 품새가 차은을 좋아하는 거 같다. 달리는걸 좋아하는 차은이는 육상부인데 육상부가 없어지고 육상부 아이들은 도시로 전학을 간다고 한다. 차은이도 가고 싶은데… 아빠는 그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도 않는다. 엄마는 필리핀 사람. 아빠가 재혼을 했다. 엄마를 비롯해 누구와도 소통이 안 되는 차은이는 집을 뛰쳐나간다. 그 뒤를 엄마가 따라 나가고 둘은 짧지만 행복한 여행을 떠난다.
드라마
감독: 김태용
영화감독 정욱은 청주에 내려간다.
드라마
감독: 김태용
두만은 유일하게 하루의 일과였던 도서관 공익근무 마지막 날을 맞는다. 하루 종일 집에서 TV 채널만 돌리는 것이 23살 두만의 일과. 그러던 두만에게 평생 한번도 듣지도 만나 적도 없던 사촌동생 성민의 등장이 일상의 조용한 파동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최시형, 이우정
여기가 좋아진 건 그 쪽 때문이에요 우리는 아슬아슬한 친구와 연인의 사이에서 영시 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도 하고,영원할 것 같던 서울생활 에서 갑작스레 돌아서기도 하고, 상냥한 쪽으로 향하던 마음이 어느 순간 사소한 일로 토라지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피할 수 없는 봄날의 춘곤증 처럼 다소 위험스런 비밀연애를 하고 군인과 표범 들은 헤어진 친구를 도와주다 뜬금없는 마음의 허전함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몸의 기술이 마음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뎀프시롤: 참회록 처럼 우리의 서울과 당신의 연애는 결코 한 가지 이야기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버스 전용 차선에서, 지하철 환승 통로에서, 골목길 가로등 밑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랑 이야기 여섯.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태용
‘어느 날 갑자기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숫자는 엄마의 음식을 먹을수록 하나씩 줄어들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하민의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뒤집힌다.엄마를 지키기 위해 하민은 온갖 핑계를 대며 집밥을 피하기 시작하는데…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얼마나 남았습니까?
드라마